2010년 07월 18일 06시 22분
좋은 아침이에요..('-'*)
으~음
아침 일찍이야…(；∇；)/~~
그래도 이른 아침부터 앞머리 잘랐다아아아o(｀▽´)o↑↑↑↑↑
약 1미리!
…알겠어…？(‾∀‾)
약간의 변화도 알아차려줬으면 하는 그런 소녀의 마음이야♪ (웃음) (^_-)
그럼↑
오늘은 나고야야~
앞머리 자르고 기팝 잔뜩,,
나고야까지
힘차게 자겠어 (웃음)
2010년 07월 18일 06시 50분
오늘은 드물게 청바지☆
청바지는 가끔 입어↑↑↑
원피스의 귀여움과 편함과 만나기 전 까지인 중학생 때엔, 매일 청바지에 스니커였어(o^∀^o)
뭐 그건 그걸로 편했지만♪
그래도 원피스는, 배 부분이 상당히 헐렁해서 편하니까 (웃음)
청바지는 배가……끼…일…까나 (웃음)
이 상의 T셔츠?는,
카메이 에리쨩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귀여워☆
역시나 에리↑↑
센스 좋아!
것보다, 언제나 함께 하고 있는 만큼, 사유미가 좋아할 것 같은걸 알고 있네(‾∀‾)
뭐 언제나 함꼐 있을 정도로 사이 좋은 애의 생일을 앞으로 4일 후라고 착각하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웃음)
뭐 고마워♪
낄 배가 어딨다고~~~~
카메의 생일선물 소식이 드디어 전해졌군요 ㅋㅋㅋㅋ
티셔츠 디자인 예쁘다....
2010년 07월 18일 18시 02분
갱신 안 해서, 미아---안(;_;)
뭔가 허둥지둥 하고 있어요..
서둘러 오늘의 점심밥 소개~♪☆★
규~동♪!!!!
맛있네!(^_-)
오늘은 첫날이닷(≧∇≦)！
힘내자↑
두근두근...
2010년 07월 18일 21시 08분
하로 첫날 끝났다!
감상은 있다가~
오늘, 지금 현재★
『에치카의 거울(エチカの鏡)』에, 미치시게 사유미, 출연합니다!
볼 수 있는 분들,
봐 주세요!
뭔가 의상이 음;.....
2010년 07월 18일 22시 21분
이쪽의 사진은…콘서트 끝나고, 생얼인 사유에리로 실례합니다m(_ _)m
방금『에치카(エチカ)야ㅡ』한 블로그 사진도,
카메이 에리쨩과의 투샷입니다!☆ヽ(▽⌒*)
방금, 에치카의 거울(エチカの鏡)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 앞으로 기울어져서,
일단 빨리 블로그 하고 싶어서, 적당한 사진 초이스해버렸어(>_<)(웃음)
너무 초조해하네, 사유미(οдО;) 미안해요.
그 사진은, 설명이 필요한데ㅡ
아차ㅡ 저질러버렸네w(°O°)w
그럼☆설명할게요b(・∇・●)
방금것의, 사유 에리는…
거울 너머에요!
그건 모두 알고 있나…(웃음)
에,,, 그 외로,,, 설명,,,
,,,얼라?,,, 의외로 설명할 게 없었다ㅡ!!
그런 현실!! (웃음)(≧∇≦)
별거 없는 내용인데 웃기네요 ㅎㅎㅎㅎ
카메는... 화장 하고 있는거랑 안 하고 있는거랑 차이를 모르겠음요~~~~!!!!
2010년 07월 18일 23시 06분
오늘 콘서트 끝나고 다카하시 아이쨩과↑↑ 투샷!(^_^)v
첫번째는 뭐 평범히 귀엽게 사이좋게양(*^o^*)♪
두번째는…
오늘의 콘서트 MC에서,
프랑스에 간 이야기의 흐름에서,
아이쨩이 모나리자 흉내냈어.
그래서, 사진에서도, 기념으로 모나지라 흉내(‾∀‾)
모나리자가 아닌,
아이리자와,
시게리자입니다 (웃음)
이 아이리자・시게리자는,
세계유산에 상당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웃음)
콘서트 끝난 후라 다캉은 머리가 흐트러져 있는데, 사유는 왕 깔끔하네요. 사진 찍기 전에 정돈하셨나요 ㅋㅋㅋㅋ
이렇게 놓고보니 사유가 다캉보다 키가 꽤 크네요
대단히 바쁨
2010년 07월 18일 23시 33분
오늘의 저녁밥☆
호텔에서, 카메이에리쨩과 먹었습니다＼(^ー^)／
낫토는 에리가 줬어(^_^)v
테리야키( 照り焼き) 치킨이 굿 딜리셔스였습니당♪(o^∀^o)
언제나, 콘서트 회장에서 호텔로 향하는 도중에 편의점에 들르는데,,
에리에게 오늘, 하루종일
『편의점에 갔을 때, 낫토 사고싶으니까, 에리한테, 낫토라고 해줘』라거나,
『두부라 해줘』라거나,
『비타민이라 해줘』라거나,
『야채주스라고 해줘』라거나,
무지 들었어어어어어
뭐 , 사유미는 우수하니까 전부 기억하고 있었어요 (자기자랑)
그러니까, 제대로 편의점에서 에리에게 알려줬어.
그런데, 바로 그 본인인 카메이 에리!
너무 잊었잖아! (웃음)
낫토와 두부는 스스로 생각해내 주긴 했으나..
사유미가
『야채주스!』
라고 했더니
『에? 뭐?』
라고...
뭔가 야채주스, 완전히 잊혀져서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사유미도 샀어 (웃음)
오늘도 연상인 에리를 돌보느라 매우 바쁜 사유미였습니다(_´Д｀)ノ~~
2010년 07월 18일 23시 33분
오늘의 저녁밥☆
호텔에서, 카메이에리쨩과 먹었습니다＼(^ー^)／
낫토는 에리가 줬어(^_^)v
테리야키( 照り焼き) 치킨이 굿 딜리셔스였습니당♪(o^∀^o)
언제나, 콘서트 회장에서 호텔로 향하는 도중에 편의점에 들르는데,,
에리에게 오늘, 하루종일
『편의점에 갔을 때, 낫토 사고싶으니까, 에리한테, 낫토라고 해줘』라거나,
『두부라 해줘』라거나,
『비타민이라 해줘』라거나,
『야채주스라고 해줘』라거나,
무지 들었어어어어어
뭐 , 사유미는 우수하니까 전부 기억하고 있었어요 (자기자랑)
그러니까, 제대로 편의점에서 에리에게 알려줬어.
그런데, 바로 그 본인인 카메이 에리!
너무 잊었잖아! (웃음)
낫토와 두부는 스스로 생각해내 주긴 했으나..
사유미가
『야채주스!』
라고 했더니
『에? 뭐?』
라고...
뭔가 야채주스, 완전히 잊혀져서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사유미도 샀어 (웃음)
오늘도 연상인 에리를 돌보느라 매우 바쁜 사유미였습니다(_´Д｀)ノ~~
명불허전ㅋㅋㅋ
2010년 07월 19일 00시 24분
큐트의 오카이 치사토쨩과↑↑↑투샷♪
오카이쨔ㅡ앙!
오카이쨩은, 수다떨기 좋아하네(^_-)상당히☆
오늘, 마사지 받고 있을 때, 오카이쨩도 옆에서 마사지 받고 있었는데요…
사유미, 엄청 졸려서 조는 느낌이었는데, 오카이쨩이 무지 말을 걸어왔어 (웃음)
아니, 오카이쨩과의 수다는 즐겁고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쁜데요…
솔직히 이 타이밍은 아니네…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웃음)
사유미, 맞장구, 잘 했는지, 불안(>_<) (웃음)
뭐 오카이쨩이 즐거운 분위기로 이야기했었으니까 상관없나↑ (웃음)
오카이쨩은 굉장히 활기차고 재밌는 애라서, 앞으로 더욱 더욱 많이 이야기해 보고 싶어요♪
마사지 안 받고 있을 때에 (웃음)
마자시 중엔, 부디 자게 해 주세요..
여자아이가 요기잉네?!
치사토 이미지 많이 변했네요 ㅁ_;;;;;
▽삼각관계△
2010년 07월 19일 00시 45분
오늘부터 시작된 하로 콘서트~팬코라!~의, 굿즈 때의 사진이야(^_-)
이번, 이 의상, 본방에서도 조금 입고 있어요(≧∇≦)
것보다, 이 때, 사유미 아직, 머리카락 길어어어어↑
이런 걸 봐버리면 머리카락, 또 길고 싶어지네(¬з¬)
두번째는, 다카하시 아이쨩과☆
아이쨩에게 츄ㅡ당해버려(*^o^*)
꺄호—————이(^_^)v
부럽지.
그러니까.
사유미는.(さゆみかて。)
최근.
아이쨩을.
링링에게.
빼앗긴 기분이다.
칫.
전혀.
시시한 흐름이다.
↑ (웃음) 이건 농담.
뭐 약간, 질투하고 있는 부분은 농담은 아닌데요(・_・;)
아이쨩과 링링은 정말로 정말로 사이 좋아♪
진짜구나. 고 생각해↑
우정이란 멋져o(^∇^o)(o^∇^)o
참고로 세번째가 링링과 사유미의 투샷(≧▼≦)
아이쨩과 링링의 사이 좋은 투샷은 없습니다 (웃음)
언젠가, 사유미가 질투하지 않을 정도로 넓은 마음을 갖는다면, 두 사람의 사이 좋은 샷 찍어올게요♪ (웃음)
언제가 될는지(코토야라). 는지(야라). 아이구. 아이구(야레. 야레.)
2010년 07월 19일 00시 45분
오늘부터 시작된 하로 콘서트~팬코라!~의, 굿즈 때의 사진이야(^_-)
이번, 이 의상, 본방에서도 조금 입고 있어요(≧∇≦)
것보다, 이 때, 사유미 아직, 머리카락 길어어어어↑
이런 걸 봐버리면 머리카락, 또 길고 싶어지네(¬з¬)
두번째는, 다카하시 아이쨩과☆
아이쨩에게 츄ㅡ당해버려(*^o^*)
꺄호—————이(^_^)v
부럽지.
그러니까.
사유미는.(さゆみかて。)
최근.
아이쨩을.
링링에게.
빼앗긴 기분이다.
칫.
전혀.
시시한 흐름이다.
↑ (웃음) 이건 농담.
뭐 약간, 질투하고 있는 부분은 농담은 아닌데요(・_・;)
아이쨩과 링링은 정말로 정말로 사이 좋아♪
진짜구나. 고 생각해↑
우정이란 멋져o(^∇^o)(o^∇^)o
참고로 세번째가 링링과 사유미의 투샷(≧▼≦)
아이쨩과 링링의 사이 좋은 투샷은 없습니다 (웃음)
언젠가, 사유미가 질투하지 않을 정도로 넓은 마음을 갖는다면, 두 사람의 사이 좋은 샷 찍어올게요♪ (웃음)
언제가 될는지(코토야라). 는지(야라). 아이구. 아이구(야레. 야레.)
질투의 사유미 ㅋㅋㅋㅋ
↑ 이 사진의 화장(?)이 딱 '모닝구무스메의 미치시게 사유미'란 느낌..
그리고 이쪽은 진짜 사유↘
2010년 07월 19일 01시 09분
얼————————？
라————————————？
지금, 목욕 들어가서 알아차린건데요…
장딴지 쪽에, 알지 못한 멍이!
게다가 양발!
게다가 파란 거!
꺄ㅡ.. 어느새? 전혀 눈치 못 챘어(−＿−メ)
쇼크o(‾ ^ ‾ o)
뭐 상관없나! 살아 있으면 재생돼!↑(^_^)v
오늘의 하로콘서트 ~팬코라~ 첫날은, 굉장히 긴장했는데요,
즐거웠어◎^∇^◎
『그 곡♪』(아직 비밀)의, 관객분들의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모두가 너무 사랑스러웠어.
사유미도 동료로 넣어줘ㅡ 란 느낌!
그럴게, 사유미도 즐거워져버려서, 사유미도 힘내서, 모두와 함께 날거나 돌거나 했는데…
도중의 구호라든지 모르는 부분 있는걸..
그런 순간은, 사유미도 아직 무르구나…란 느낌이 들어버려.
쓸쓸해(ToT)
그렇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함께 분위기 고조될 수 있어서 즐거웠어어어어O(≧∇≦)o
일치단결이란, 이거넹(^_-)
감사했습니다＼(^ー^)／
내일도 나고야에서 콘서트♪
분위기 고조시켜요(≧∇≦)
오야사유밍♪
♪졸려(ρд-)zZZ♪♪♪♪
툭 하면 다치시나요~~~
역시 콘서트 하면 그거죠. 일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