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2010년 07월 17일 15시 51분 37초

가라오케 다녀왔어 ♡♡

< 큰 사진

무지 불러서 기진맥진해

노래 체력 쓰네;;


오늘은, 에반게리온 불렀어.

에바 부르면 산뜻해져






아빠
2010년 07월 17일 18시 57분 55초

아빠한테서 또 메일 왔어


게다가 또, 낚시 이야기・・・


그리고 또 아빠 친구의 사진 포함

< 큰 사진

완전, 진지하잖아~


참고로 요전에는 의문의 동영상이 왔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링
2010년 07월 17일 19시 39분 33초

생일날에 아이리쨩에게서도 메일 왔어♡.


왔다(・∀・)(・∀・)(・∀・)!!←너무 놀라잖아 코하루;


코하루 침착해


아니아니, 침착할 수 없지


그럴게 그, 무진장 프리티♡♡ 트리플 큐트인 아이리쨩이잖아

무려 마지막 문장에 멋진 말이…
↓↓↓
[메일]
언젠가
코하루가 말했던
콤비 유닛 하자ㅡ♡♡웃음

정말 좋아해♡
☆ 끝 ☆



꺄ㅡヽ(≧▽≦)/

너무 귀여워~~~~

전에 코하루가 말했던, 아이쨩과 유닛 만들어서, 아이리쨩이 노래해 주고 코하루가 백댄서 라는 그건가~~~~

유닛 이름은…『프리티 아이리 with 보스 코하루』


그리고, 마지막에 정말좋아한다고…♡♡

여기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빠져버리잖아!!!!!!!!』

이야 정말 이걸로 100년은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거 같다




풀(언니하루와 코하루)
2010년 07월 17일 22시 43분 28초

오늘도 언니와 풀 다녀왔어

그래도 10분정도밖에.

오늘은 바로 치쳤어.

언니가.


이번엔 2회째로 요전에 처음으로 언니와 풀에 갔었는데, 처음으로 갔던 곳이니까 몰랐던게・・・・・・・・・・・

언니 남자 탈의실로 향해버려서 말야・・・・

진짜 주눅들었어

「너 여자잖아!!!」라고 당황해서 손을 당겼어;

부탁한다.


그래서, 드디어 풀♬

언니 너무 오랜만이어서 무지 들떴었어 (웃음)

풀 안에서 한결같이 점프・・・・


코하루「헤엄안쳐?」

언니「그렇네. 헤엄치자♪」


그런데 그 때!!!!!!!!!!!

언니가 괴로워하고 있어.

오랜만에 풀에 들어가서, 숨 안 참고, 숨 쉬어버렸나봐.

어떻게 됐어(どうかしてるぜ)

히ㅡㅡㅡㅡ하ㅡㅡㅡㅡ



그거랑, 풀 도중에 화장실에 갔는데・・・・・・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틀리고 틀린걸 거듭해・・・・・문을 연 순간!!!

거긴 프런트였나봐~

수영복인 채로 프런트・・・・・・・・・・・・・・・(웃음)

히ㅡ하ㅡㅡ



그리고・・・・・

「피어스 빼 주시겠어요?」

언니「죄송해요. 피어스 못 빼요. 귀에 들어가 있어서(박혀있어서). 그럴 경우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코하루「그거 특별한 예니까. 그런 말 들어도 그런 예가 없으니까 곤란하다고」

「아・・・・・그럼 떨어질 걱정 없으니까 괜찮아요」

코하루「어이어이 곤란해하고 있잖아 (웃음)」



이야~ 그 외에 또 있었나??

문제 너무 일으켜서 잊어버렸어


이건 뭐 인생이 콩트 ㅋㅋㅋㅋ

코하루 여름의 빵 축제 (웃음)
2010년 07월 17일 23시 22분 07초

코하루가~~~


왔다ㅡㅡㅡ(・∀・)


자기 CM 방금 봐버렸어 (웃음)


『코하루 목소리 높앗(웃음)』


핸드폰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목소리에 놀라서, 봐버렸습니다 ☆☆


여러분도 같은 현상 있었어? (웃음)



힝야리~훙와리~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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