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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다!!!
2010년 08월 22일 11시 29분 59초

시간 착각해서 지금 혼자서 공원에 대기중


아이쿠ㅡㅡ



타버린다아


걸치고 걸쳐 입었는데, 역시나 이 더위에 코하루도 벗었습니다


누군가 살려줘ㅡㅡ어


공원에서는 작은 새가 짹짹 울고 있어요





2010/08/22
2010년 08월 22일 18시 56분 42초

오늘도 더웠다







타서 살이 아파


따끔따끔해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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