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급하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레이나가 오프닝 멘트에서 4월 27일 한국 왔던 얘기를 했기 때문에!!!
오프닝 멘트로 3분 30초가량 떠들기!!! 거의 풀 스토리로 떠듭니다 ㅋㅋㅋ
연구소에 소식을 전하고 싶은데.. 글 쓸 수 있는 권한이 없네요;;
누군가 연구소에 알려드려줘! 이런 큰 소식을!!!
라고 쓰는 와중에 어떤 분이 음원과 함께 올리셨네요. 굳~
━━ 오프닝 - 한국 얘기!!!
이전에 일로 한국에 갔다 왔어요.
ㅎㅇㅎㅇ 일단 여기서 심호흡 한 번 하고,,,
하로프로 오디션이 한국에서 있어서, 그 응원 같은 식으로 선발로 레이나랑 아이쨩하고 링링하고 가키상 4명이서 갔다왔는데요.
한국에 간 건 이번이 두번째로. 첫번째는 라이브 하러 갔는데요.
첫번째 갔을 때엔 레이나, 매운 걸 못 먹으니까 김치를 못 먹었어요.
그래도 이번엔 김치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김치를 한국에서 먹을 수 있다는 거에 엄청 기대하며 갔어요.
그래서 밤에, 모두 밥을 먹을 때 야키니쿠 먹으러 가서, 거기서 김치만 막 먹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옛날엔 매운 거 한 입 먹은 것 만으로 '아 안돼..' 라는 식이었는데 이번엔 너무 먹어서 혀가 아팠어.
그래도 엄청 만족했습니다.
한국에 간 건 이번이 두번째로. 첫번째는 라이브 하러 갔는데요.
첫번째 갔을 때엔 레이나, 매운 걸 못 먹으니까 김치를 못 먹었어요.
그래도 이번엔 김치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김치를 한국에서 먹을 수 있다는 거에 엄청 기대하며 갔어요.
그래서 밤에, 모두 밥을 먹을 때 야키니쿠 먹으러 가서, 거기서 김치만 막 먹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옛날엔 매운 거 한 입 먹은 것 만으로 '아 안돼..' 라는 식이었는데 이번엔 너무 먹어서 혀가 아팠어.
그래도 엄청 만족했습니다.
1년 전에는 떡볶이 맵다고 하니까 곧바로 지지치던 애가...
역시 스무살의 힘인가!?!?!?
역시 스무살의 힘인가!?!?!?
또 레이나, 떡볶이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야키니쿠집에는 없어서, '(떡볶이는) 한국의 가정요리집 같은 곳 밖에 없어' 라고 해서, 이번엔 못 먹었지만요.
일본에선 먹어본 적 있어요. '본고장인 한국의 떡볶이는 어떤 맛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다음엔 꼭 떡볶이 먹어보고 싶어요.
또 하로프로 오디션의 한국의 이겨서 남은 사람들은 보고서 '지금 두근거리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니 제 오디션 때가 떠오르네요 역시.
레이나는 그런 장소? 오디션 같은 거에 익숙해지질 않았으니까. 대답도 못했고.
거기에 비하면 한국 애들은 필사적인 게 느껴졌고, 모두 대답도 (크게)'네!!' 하고. 모두 열심히 했군요.
6기 오디션 합숙 당시... 죽어라 대답 안 하던 세 명...
누가 뽑힐지는 저도 모르지만. 역시 딱 보고 첫인상으로 눈길이 가는 애가 있어서.
그런 건 뭘까요. 역시 오오라 같은게 있는걸까?
또 팬 눈앞에서 노래부르거나 춤추거나 하더라구요.
스테이지상에서, 관객들이 아래에 있는 상대로, 있잖아요. 의미 아시려나.
(콘서트)라이브 같은 느낌으로 노래부르는 거면 알겠는데,
그냥 대화 할 정도의 거리? 에서 노래하거나 해서, '안 부끄럽나?' 라고 생각했어요.
레이나라면 절대 쑥쓰러워서 못하는걸.
뭐, 모두에겐 척척 어필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또 한국의 팬 분들은 역시 저번처럼 공항까지 마중나와 줘서 매우 인상적이었고,
큰 뭔가, 현수막 같은 걸 모두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와 줘서. 그 레이나들을 위해 열심히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역시 기뻤어요.
한국에는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분도 많이 응원을 해 주셔서, 역시 기뻐요 동성인 분은.
이 FIVE STARS도 '잘 듣고 있어' 라고 말해주신 분이 있어서. '여러 나라 분들이 듣고 계시군요' 라고 생각해, 정말 기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런 건 뭘까요. 역시 오오라 같은게 있는걸까?
또 팬 눈앞에서 노래부르거나 춤추거나 하더라구요.
스테이지상에서, 관객들이 아래에 있는 상대로, 있잖아요. 의미 아시려나.
(콘서트)라이브 같은 느낌으로 노래부르는 거면 알겠는데,
그냥 대화 할 정도의 거리? 에서 노래하거나 해서, '안 부끄럽나?' 라고 생각했어요.
레이나라면 절대 쑥쓰러워서 못하는걸.
뭐, 모두에겐 척척 어필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또 한국의 팬 분들은 역시 저번처럼 공항까지 마중나와 줘서 매우 인상적이었고,
큰 뭔가, 현수막 같은 걸 모두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와 줘서. 그 레이나들을 위해 열심히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역시 기뻤어요.
한국에는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분도 많이 응원을 해 주셔서, 역시 기뻐요 동성인 분은.
이 FIVE STARS도 '잘 듣고 있어' 라고 말해주신 분이 있어서. '여러 나라 분들이 듣고 계시군요' 라고 생각해, 정말 기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나...나 FIVE STARS 매주 듣고 있다고 말했는데...
저만 이 얘기한 건 아니겠죠 뭐 ㄱ-
저만 이 얘기한 건 아니겠죠 뭐 ㄱ-
앞으로도 FIVE STARS 에서 여러 레이나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오늘도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
졸려서 한국 얘기만 해석하고 자려고 했는데 이 말 듣고 끝까지 갑니다 ㅁ_ㅁ;;
오늘뿐이겠냐, 니 FIVE STARS 끝날때까지 계속 들어주마 어흥흥 ㅠㅠ
오늘뿐이겠냐, 니 FIVE STARS 끝날때까지 계속 들어주마 어흥흥 ㅠㅠ
그럼 오늘은 이 곡으로 시작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새 싱글,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의 커플링입니다. 3,2,1 BREAKIN'OUT
~~~~~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메일 소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메일 #1
먼저, 라디오네임 코스플레이어 아야상입니다.
━━ 레이나쨩. 얍삐. 레이나쨩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코스플레이어 아야입니다.
5월 3월 나카노 선플라자에서의 MC에서 코하루쨩에게 '다나카상인줄 알았어'라는 말을 들어서 무척 쑥쓰러웠습니다.
레이나쨩 확실히 봐 줘서 기뻤습니다.
그 후로 포켓모 일기도 봤습니다. 제가 (메일에) 쓰여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에게도 '(네 얘기가)올라왔어' 라고 메일이 많이 왔습니다.
레이나쨩의 질문에 대한 대답인데요. 의상은 매번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레이나쨩의 사진이나 DVD를 보고 뒷모습이나 옷감의 소재를 연구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옷감뿐만 아니라 반짝이도 하나하나 몇백개 붙이면서 감바레이나 하고있습니다.(웃음)
레이나쨩, 앞으로도 코스프레 하면서 응원해도 되나요?
레이나쨩의 앞으로 더욱 더 빛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월 3월 나카노 선플라자에서의 MC에서 코하루쨩에게 '다나카상인줄 알았어'라는 말을 들어서 무척 쑥쓰러웠습니다.
레이나쨩 확실히 봐 줘서 기뻤습니다.
그 후로 포켓모 일기도 봤습니다. 제가 (메일에) 쓰여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에게도 '(네 얘기가)올라왔어' 라고 메일이 많이 왔습니다.
레이나쨩의 질문에 대한 대답인데요. 의상은 매번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레이나쨩의 사진이나 DVD를 보고 뒷모습이나 옷감의 소재를 연구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옷감뿐만 아니라 반짝이도 하나하나 몇백개 붙이면서 감바레이나 하고있습니다.(웃음)
레이나쨩, 앞으로도 코스프레 하면서 응원해도 되나요?
레이나쨩의 앞으로 더욱 더 빛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분 코스프레 한 사진 봤는데, 퀄리티 후덜덜.
옷이나 헤어, 악세사리 등은 물론, 체형까지 비슷해 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 찾아볼게요.
옷이나 헤어, 악세사리 등은 물론, 체형까지 비슷해 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코하루가 무대 뒷쪽에서 '저기, 다나카상이 있다고 생각해서' 라고 해서,
'다나카상 스테이지 위에 있는데' 라는 식의 대화가 전개될 정도로, 코하루에게는 엄청 레이나로 보였나봐요.
뭔가 레이나도 최근 당고머리를 하고 라이브를 나갔었는데요, 머리모양이요. 이 당고머리까지 정확히 하셔서.
의상도 확실히 레이나이고, 굉장해요 역시.
'다나카상 스테이지 위에 있는데' 라는 식의 대화가 전개될 정도로, 코하루에게는 엄청 레이나로 보였나봐요.
뭔가 레이나도 최근 당고머리를 하고 라이브를 나갔었는데요, 머리모양이요. 이 당고머리까지 정확히 하셔서.
의상도 확실히 레이나이고, 굉장해요 역시.
똑같았어요. 장소가 콘서트 회장 앞이었고 일반 팬들하고 그냥 같이 있는 모습이어서
주위 상황을 보고 코스프레라는 걸 눈치챘을 정도로..
주위 상황을 보고 코스프레라는 걸 눈치챘을 정도로..
반짝이를 하나하나 몇백개를 붙였다고 써 있는데요.
이건 의상 만드시는 분이 하나 하나 일일이 다 해야 되는 작업으로 스테이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기 위해 한밤중까지 노력하신 것 까지도 흉내내 주신 거죠.
이건 의상 만드시는 분이 하나 하나 일일이 다 해야 되는 작업으로 스테이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기 위해 한밤중까지 노력하신 것 까지도 흉내내 주신 거죠.
죽이는 해몽.
굉장하네요. 우리 엄마도요. 라이브에 보러 왔을 때 몇 명인가 레이나의 모습을 흉내낸 애를 발견한다는 애기를 하는데요. '뒷모습이 레이나 같아' 라고 엄마까지 그러니까. 역시 상당히 비슷했나봐요.
코하루가 '메이크업한 것까지 다나카상 닮아서요.' 라고 해서요.
하나하나 봐 주신 거군요. 앞으로도 코스프레 하고 응원해 주세요.(웃음) 감사합니다.
─메일 #2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 네임, 타보쨩입니다.
코하루가 '메이크업한 것까지 다나카상 닮아서요.' 라고 해서요.
하나하나 봐 주신 거군요. 앞으로도 코스프레 하고 응원해 주세요.(웃음) 감사합니다.
─메일 #2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 네임, 타보쨩입니다.
━━ 레이나쨩 곰방왓쇼이.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거기서 전국을 돌면서 맛있는 걸 많이 먹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특히 이건 인상에 남았어 라는 음식이 있나요? ━━
하나 더, 라디오 네임 타마쨩 상에게도 메일이 와서요.
━━ 포켓모 투어일기에 두유 드레싱이 무진장 맛있다고 써 줬는데요. 어떤 맛인가요? 저도 참깨 드레싱이 정말 좋아서 두유 드레싱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또 그 밖에 케이터링에서 맛있던 것이 있나요?━━
진짜 곤란한 질문ㅁ_ㅁ;; 어떤 맛인지는 님이 드셔보시면 알텐데 ㅋㅋ;;
네, 그렇네요. 케이터링... 두유 드레싱 어떤 맛이라고 말해야 되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두유는 아마 못 드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레이나도 두유 자체는 못 마셔요.
그런데 두유 맛이 안 나니까요 뭔가. 국물 라고 해야되나.
아이쨩과는 케이터링이 가게를 해서(そのケータリングのところがお店をやりよって),
가게의 종업원이 준비해준? 거였나로 드레싱을 밥에 뿌려서 먹는다는 정보를 들은 거 같아서,
아이쨩도 그걸 먹어보자고 해서요. 감각적으론 리조트 처럼 됐어요.
레이나는 시도하지 않았지만요, 밥에 뿌린건.
그 드레싱으로 먹는다면 일순간 '샐러드만으로 살아갈 수 있어' 할 정도로 맛있는 거에요.
또요, 아 맞다. 오사카에서, 뒤풀이 같은 걸로 오코노미야키 가게로 갔는데요.
엄청 맛있었는데요. 엄청 재밌는 사건이 있어서요. 사건은 아니지만.
그 가게의 디저트가 엄청 맛있어서. 레이나는 간 적이 있었어요 예전에.
링링은 처음이었으니까 '여기 아이스크림 무지 맛있어' 라고 밥 먹으러 가기 전부터 말을 해서, 링링은 그걸 엄청 기대했나봐요.
그래서 그 가게에 가서 디저트가 나오고 엄청, '우와 맛있어~'라고 초 극찬하고.
레이나 아이스크림도 줬고 아이쨩도 줬고, 링링은 총 3개 를 다 먹어치웠네요.
그만큼 맛있는 음식점에서 뒤풀이를 할 수 있어서 '이번 투어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 라고 모두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요.
또 깜짝 놀란게 케이터링에 엄청 긴 소용돌이 같은 비엔나 소세지가 나왔어요.
레이나는 처음이어서요, 그런 게 케이터링에 나온게.
'우와 레스토랑 같아' 라고 생각하고.
그걸 엄청 먹고 레이나 콘서트 열심히 했습니다.
케이터링은 정말 맛있으니까, 각, 지방을 도는게 정말 기대되요.
─메일 #3
네.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아스크상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두유는 아마 못 드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레이나도 두유 자체는 못 마셔요.
그런데 두유 맛이 안 나니까요 뭔가. 국물 라고 해야되나.
아이쨩과는 케이터링이 가게를 해서(そのケータリングのところがお店をやりよって),
가게의 종업원이 준비해준? 거였나로 드레싱을 밥에 뿌려서 먹는다는 정보를 들은 거 같아서,
아이쨩도 그걸 먹어보자고 해서요. 감각적으론 리조트 처럼 됐어요.
레이나는 시도하지 않았지만요, 밥에 뿌린건.
그 드레싱으로 먹는다면 일순간 '샐러드만으로 살아갈 수 있어' 할 정도로 맛있는 거에요.
또요, 아 맞다. 오사카에서, 뒤풀이 같은 걸로 오코노미야키 가게로 갔는데요.
엄청 맛있었는데요. 엄청 재밌는 사건이 있어서요. 사건은 아니지만.
그 가게의 디저트가 엄청 맛있어서. 레이나는 간 적이 있었어요 예전에.
링링은 처음이었으니까 '여기 아이스크림 무지 맛있어' 라고 밥 먹으러 가기 전부터 말을 해서, 링링은 그걸 엄청 기대했나봐요.
그래서 그 가게에 가서 디저트가 나오고 엄청, '우와 맛있어~'라고 초 극찬하고.
레이나 아이스크림도 줬고 아이쨩도 줬고, 링링은 총 3개 를 다 먹어치웠네요.
그만큼 맛있는 음식점에서 뒤풀이를 할 수 있어서 '이번 투어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 라고 모두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요.
또 깜짝 놀란게 케이터링에 엄청 긴 소용돌이 같은 비엔나 소세지가 나왔어요.
레이나는 처음이어서요, 그런 게 케이터링에 나온게.
'우와 레스토랑 같아' 라고 생각하고.
그걸 엄청 먹고 레이나 콘서트 열심히 했습니다.
케이터링은 정말 맛있으니까, 각, 지방을 도는게 정말 기대되요.
─메일 #3
네.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아스크상입니다.
━━ 레이나쨩에게 상담이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서, 낯을 가리는 성격 등, 자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레이나쨩 처럼 스스로에게 자신을 갖고, 자신을 좋아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음 그렇네요. 레이나요, 완벽하게 자신이 있는게 아니에요. 날에 따라 달라요.
메이크업 같은것에서도 바뀌네요. 역시 평범한 날이 있어요 제 얼굴에도.
그럴 땐 전혀 자신이 없어 레이나. 뭔가 사람 앞에 나가기 싫을 정도로 쳐지는걸.
그래서 매일 매일 '나 완벽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인간이란건요, 레이나가 생각하기엔, 억지로 자신에겐 없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자주 생각하거나 해요.
그러니까 자주 모두 '연예인으로, 누구누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란 생각 하잖아요?
레이나도 그런 생각 하는 걸. 그런 건 모두 있어요.
그러니까 아스카상이, '아 얘 귀엽네' 라고 생각한 사람에게도, 누구라 할지라도 고민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요. 고치려 하지 말고, 그게 자신이니까.
'나는 나' 라는 식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자신 갖는 쪽이 매일 즐겁고요. 에, 인생 즐겁게 가죠? 네.
메이크업 같은것에서도 바뀌네요. 역시 평범한 날이 있어요 제 얼굴에도.
그럴 땐 전혀 자신이 없어 레이나. 뭔가 사람 앞에 나가기 싫을 정도로 쳐지는걸.
그래서 매일 매일 '나 완벽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인간이란건요, 레이나가 생각하기엔, 억지로 자신에겐 없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자주 생각하거나 해요.
그러니까 자주 모두 '연예인으로, 누구누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란 생각 하잖아요?
레이나도 그런 생각 하는 걸. 그런 건 모두 있어요.
그러니까 아스카상이, '아 얘 귀엽네' 라고 생각한 사람에게도, 누구라 할지라도 고민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요. 고치려 하지 말고, 그게 자신이니까.
'나는 나' 라는 식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자신 갖는 쪽이 매일 즐겁고요. 에, 인생 즐겁게 가죠? 네.
누구처럼 누구처럼 하지 말고, '나는 나 너는 너'라는 마음가짐이 필요.
결론은, '그런 걸로 고민하지 말고 인생을 즐겨라' ... 굳!
결론은, '그런 걸로 고민하지 말고 인생을 즐겨라' ... 굳!
─메일 #4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아키히로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레이나쨩은 하루중에 자신에 대해 작은 상을 주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걸 했을 때 어떤 상을 자신에게 주나요?
제 경우엔 '이번주는 평상시보다 많이 일했구나' 라고 생각한 금요일 밤에 백화점 지하에서 약간 비싼 반찬을 저녁밥으로 사거나, 무슨무슨 커피숍에서 약간 비싼 바닐라나 가루차를 마시러 가서 쉬는 것이 작은 상입니다.━━
만약 있다면, 어떤 걸 했을 때 어떤 상을 자신에게 주나요?
제 경우엔 '이번주는 평상시보다 많이 일했구나' 라고 생각한 금요일 밤에 백화점 지하에서 약간 비싼 반찬을 저녁밥으로 사거나, 무슨무슨 커피숍에서 약간 비싼 바닐라나 가루차를 마시러 가서 쉬는 것이 작은 상입니다.━━
자신에게 상이라.... 역시요, 딱 떠오르는 건 먹을거네요.
레이나는 엄마와 함께 예쁜 음식점에 가거나. 예를 들면 철판구이가게에 스테이크가 있어서 꽤 고급 느낌이 나지 않나요?
또 뭔가 포크와 나이프를 써서 먹는 코스요리 같은. 포크와 나이프를 가장자리 것부터 사용하자는 식의 가게?
그런 곳은 역시 함부로 못 가니까, 그런 곳에 갔을 때에는 조금 작은 상일까 하는.
최근 좀처럼 가질 못해서. 가라오케도 저에겐 상당한 상입니다.
자주 간다 해도, 매일 간다 해도 그게 매일 상일 정도에요.
역시 자신에게 상을 주는 건 중요해요. 그걸로 매일 힘내자고 생각하니까요.
아키히로상도 그렇게 작은 상을 주면서 매일 힘내세요.
레이나는 엄마와 함께 예쁜 음식점에 가거나. 예를 들면 철판구이가게에 스테이크가 있어서 꽤 고급 느낌이 나지 않나요?
또 뭔가 포크와 나이프를 써서 먹는 코스요리 같은. 포크와 나이프를 가장자리 것부터 사용하자는 식의 가게?
그런 곳은 역시 함부로 못 가니까, 그런 곳에 갔을 때에는 조금 작은 상일까 하는.
최근 좀처럼 가질 못해서. 가라오케도 저에겐 상당한 상입니다.
자주 간다 해도, 매일 간다 해도 그게 매일 상일 정도에요.
역시 자신에게 상을 주는 건 중요해요. 그걸로 매일 힘내자고 생각하니까요.
아키히로상도 그렇게 작은 상을 주면서 매일 힘내세요.
자신에게 주는 상이라... 저는..음...
오늘 공부 많이 했으니까 밥 먹고 스타 한 판 더 하는 거 정도?
오늘 공부 많이 했으니까 밥 먹고 스타 한 판 더 하는 거 정도?
아직도 여러분들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이나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죠. 라이즈의 핑크스파이더
~~~~~ RIZE - ♪ ピンクスパイダー
보내드린 곡은 라이즈의 핑크스파이더였습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 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마노 에리나 - ♪ はじめての経験
보내드린 곡은 오늘 발매, 마노에리나의 새 싱글 하지메테노 케이켄 였습니다.
━━ MY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최근 레이나가 정말 좋아하는 방송이 있는데요. 매주 빼먹지 않고 보는게 '샤베쿠리 세븐'이라는 방송인데요.
아무리 지쳤어도, 일 때문에 본방을 보지 못해도, 꼭 녹화하는데요.
매번 무조건 웃는 거에요. 대폭소.
보고 생각한게, '돌아가는거나, 재밌는 흐름을 만들어내는걸 역시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 굉장하다~라고.
언제나 아침, 레이나 이런 녹화한 거는 아침에밖에 못 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보는데요.
가족이 자고 있을 때 보니까 달랑 혼자서 조용~한 와중에 보는데요.
혼자서 소리내서 폭소 해버리니까, '엄마들 안 깰라나' 라고 조금 그런 것도 신경쓰면서, 전혀 신경쓴다 해도 엄청 크게 웃지만요.
신경쓸려면 웃음을 참아야지 ㅋㅋㅋ
그랬더니, 날에 따라, 텐션이 낮거나 '뭔가 기분이 상쾌하질 않네' 할 때도 소리내어 웃으면 펑 하고 날아가버려요.
역시 웃는 건 좋다고 생각했어요.
샤베쿠리 세븐 천재적이에요. 레이나에게 있어 없으면 안 될 방송입니다.
하나 신경쓰이는 게 있는데요.
매번매번 게스트에게 방송에서 쓰기 아슬아슬한 여러 질문을 크리무시츄상하고 네프츈상하고 츄토리아루상 들 레귤러 멤버가 하고, 게스트는 그걸 대답해서 NG인가 OK인가를 대답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뭐였지 '아슬아슬(기리기리) 세븐' 이었나.
그런 코너가 있어서, 역시 게스트가 OK 라고 대답해도 '역시 방송 하면 안되겠지' 라는 얘기?
예를 들면 '연예계에서 짜증나는 사람의 이름은?' 이나 '접근해 온 연예인은?'이나.
그런 걸 그냥 물어봐요. 평범하게 말하는 게스트도 있는데 역시 그럴 때는 목소리에 모자이크가 들어가거나 하니까요.
전혀 알 수 없어요. 엄청 몽롱한 소리여서 '누구?' 같은.
그래도 그 장소에 있는 관객은 들었겠죠.
'레이나 한번 관람석에 가 볼까?' 라고 생각했는걸.
엄청 신경쓰이거나 해서 초 안절부절 못하는데요.
이런 뒷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서요 레이나.
들을 수 있는 거라면 매번 매번 수록할 때 관람하러 가서라도 알고 싶어, 같은.
레이나도 모르는 깜짝놀랄 이야기 같은 게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즐겁네요.
이런 걸로, 오늘 별 5개는 레이나가 좋아하는 '샤베쿠리 세븐'에 별 5개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오늘 마지막 곡은 모닝구무스메 39번째 뉴 싱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였습니다.
오늘, 이 싱글V도 발매하고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또 6월 7일부터 루 테아토루 긴자에서 '오지기데 셰이프 업' 연극이 스타트합니다.
지금 연습중인데요. 대본 외우는 게 힘들어.
레이나 머리, 머리 폭발할 것 같은데요. 외워버리면 재밌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간이 나는 분은 꼭 보러 와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 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에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역시 웃는 건 좋다고 생각했어요.
샤베쿠리 세븐 천재적이에요. 레이나에게 있어 없으면 안 될 방송입니다.
하나 신경쓰이는 게 있는데요.
매번매번 게스트에게 방송에서 쓰기 아슬아슬한 여러 질문을 크리무시츄상하고 네프츈상하고 츄토리아루상 들 레귤러 멤버가 하고, 게스트는 그걸 대답해서 NG인가 OK인가를 대답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뭐였지 '아슬아슬(기리기리) 세븐' 이었나.
그런 코너가 있어서, 역시 게스트가 OK 라고 대답해도 '역시 방송 하면 안되겠지' 라는 얘기?
예를 들면 '연예계에서 짜증나는 사람의 이름은?' 이나 '접근해 온 연예인은?'이나.
그런 걸 그냥 물어봐요. 평범하게 말하는 게스트도 있는데 역시 그럴 때는 목소리에 모자이크가 들어가거나 하니까요.
전혀 알 수 없어요. 엄청 몽롱한 소리여서 '누구?' 같은.
그래도 그 장소에 있는 관객은 들었겠죠.
'레이나 한번 관람석에 가 볼까?' 라고 생각했는걸.
엄청 신경쓰이거나 해서 초 안절부절 못하는데요.
이런 뒷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서요 레이나.
들을 수 있는 거라면 매번 매번 수록할 때 관람하러 가서라도 알고 싶어, 같은.
레이나도 모르는 깜짝놀랄 이야기 같은 게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즐겁네요.
이런 걸로, 오늘 별 5개는 레이나가 좋아하는 '샤베쿠리 세븐'에 별 5개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오늘 마지막 곡은 모닝구무스메 39번째 뉴 싱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였습니다.
오늘, 이 싱글V도 발매하고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또 6월 7일부터 루 테아토루 긴자에서 '오지기데 셰이프 업' 연극이 스타트합니다.
지금 연습중인데요. 대본 외우는 게 힘들어.
레이나 머리, 머리 폭발할 것 같은데요. 외워버리면 재밌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간이 나는 분은 꼭 보러 와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 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에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 이전에 일로 한국에 갔다 왔어요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 레이나쨩 코스프레. MC나 포켓모일기에서 언급해줘서 고마워요
- 계속 코스프레하면서 응원해주세요
- 투어 돌면서 인상에 남았던 먹을거
- 두유 드레싱
- 뒤풀이로 간 오코노미야키집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 케이터링에 있던 비엔나 소시지
- 내성적인 성격,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걸 고치고 싶은데요.
- 나는 나. 너는 너. 고치려 하지말고 즐겁게 사세요.
RIZE - ♪ ピンクスパイダー
마노 에리나 - ♪ はじめての経験
- ★★★★★ - 샤베쿠리 세븐 방송 너무 재밌어
- 뒷이야기 같은 거 가서 듣고 싶을 정도.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싱글V 도 체크
6월 7일부터 오지기데 셰이프 업 합니다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