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아침부터 지쳤어.
2010년 09월 06일 09시 59분 30초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 있지・・・!!

꿈・・・・・


・・꿨어(・Д・)!!


대단히 무서운 꿈・・・


있지?

가라오케에 있었어

마침 문을 열어둔 채여서

지하를 걷고 있는 살인범과 눈이 맞아서

방으로 들어온거야;;;


살인범은 손에 큰 나이프를 들고 있고

레이나들은 쫓겼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도망쳐서 택시를 탔어!!

택시 탔을 때에 도망쳐다녔던 흐름이니까

가방을 방에 둔 채여서

핸드폰으로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었지만 못 했어;;;;

그래서 또 가라오케까지 가지러 가려고 해서

택시에게 돌아가자!! 고 말했어.


그래도 아직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지금 온 길이 아닌 길로 가달라 부탁했더니

기사님이 길 모른다;고 말해서

미아가 되어서;

결국 택시 탄 거는 밤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하늘이 밝아져서

통학시간 같은걸로 길은 학생으로 가득해서

레이나가『하~아↓↓』하게 되어서

꿈이 종료했다…

진짜 무서웠어;

어째서 이런 꿈을 꾼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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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덮쳤으면 크게 움찔하면서 깼을 꿈이네요

*드라마*
2010년 09월 06일 10시 21분 14초

네~에

지금『GOLD』봤습니다

보기 시작했을 때보다 지금 쪽이 좋아졌어♡

재밌지(*´艸`)!!

뭔가 무서운 편도 있었지만

매번 여러 드라마가 있어서

놀라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언제나 지켜봐버립니다

드라마 보고 있으면 시간 지나가는게 빠르네 (웃음)


아직 10시인가~!!

해머세션(ハンマーセッション) 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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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다……(・━・)
2010년 09월 06일 15시 18분 14초

헤잇 다들♡

한 번 더 자 버렸다 (웃음)


오늘은 리허설 날



힘내겠어♡

룰루


것보다 오늘 일어났을 떄 왼쪽눈이 새빨개서 말야(°□°`)

엄청 초조했어!!


이미 나았지만(・Д・);;

뭐가 원인이었을까;

(・━・)

수수께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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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계 뭐지!!??
2010년 09월 06일 15시 49분 53초

있지 있지 있지

오늘 하늘도 눈에 들어와버렸습니당♡

뭔가 굉장하지 않아!? 이거↓↓↓↓



왼쪽의 구름의 경계 뭐야!?(°□°`)

궁금한거 레이나 뿐? (웃음)

뭔가 최근 하늘 보는 일이 많아진 거 같아~ (구름)(구름)(구름)(구름)(구름)(구름)



앗;;

리허설에 빠뜨릴 수 없는 자스민차 사는거 잊었다아(・Д・)☆

사야 돼!!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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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분이다!!!!!
2010년 09월 06일 18시 12분 06초

헤~이 헤~이 헤~이

아까, 구름 사진 올렸잖아!?

그 사진과 따로 재밌는 구름을 발견해서♪

움직임이 무지 빨라;

사진 찍어 봤는데

움직임까진은 사진으로 안 전해지니까 그만뒀다(・━・)(웃음)


뭔가 구름 보고 있었더니 오코노미야키 먹고 싶어졌어.

구름하고 전혀 관계 없잖아!! 라고 생각했지!?





………레이나도 그렇게 생각해 (웃음)

오코노미야키는 일반적으로 인기인 것은

부타다마(豚玉) 같은 거!?


레이나는 멘타이모치(明太餅) 치즈가 좋……………………


…………(・━・)



얼라!?(´°Д°);

그거, 몬쟈야키였나!?


어느쪽이든 상관없나 (웃음)

여하튼 지금은 몬쟈야키든 타코야키든 오코노미야키든 뭐든 괜찮으니까.

멘타이모치 치즈가 먹고 싶은 기분인거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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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2010년 09월 06일 19시 38분 42초

수고했어

오늘의 리허설은

여유롭다♡ 란 흐름으로

땀; 한 방울도↑

안 흘렸습ㄴ다


이야~♡♡♡♡♡♡

이렇게나 편해도 되는가!?


앗.

분명 아침에 이미 지쳤으니까 하늘이 편을 들어 준 거네 (웃음)


것보다 지금…………

『편을 듬』이

[見方(미카타)] 인지 [味方(미카타)]인지 모르겠어서

히라가나로 했습니다………(웃음)



바보야!!(´°Д°)라고 생각했어!/





그대로입니다......;;

한심한 저를 부디 내버려두지 말고

末永く(스에나가쿠/오래도록)……末長く(스에나가쿠/오래도록)? 웃음..

잘 부탁합니다………


그럴게(°□°`)

변환했더니 여러가지 나온다고!! (웃음)

어떤거!? 라고 하게 되잖아



조금 더 상식을 아는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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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을 드는 의미로는 味方가 맞고,
末永く랑 末長く는 니맘대로.
공부합시다.

우호♪
2010년 09월 06일 21시 06분 45초

얍삐

오늘 저녁밥…

멘타이모치 치즈 계열은 결국 안 먹었습니다;

그래도 말야♡♡♡

베스킨 갔어↑

오레오랑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먹었다♡♡♡♡

눈사람 대작전 주문할 생각이었는데

기간이 끝나서 더블로 했어



헷헷헤♡

괜찮지


다들 베스킨 뭐가 좋아?

역시 카라멜이라거나?? ♡


앗♡

호핑... 뭔가.... 같은거!?

레이나 그것도 좋아♡

너츠 투 유 같은 이름인거♪



중요한 아이스 사진은 말야………

설마 설마 찍는걸 깜빡(・Д・)

미안!!!!!!!!!!!!!!!(웃음)

먹는거에 열중해서 테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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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할게요. 말해도 전해질 일도 없으니 단순한 푸념이겠지만.
제가 이상한겁니까 이 가족이 이상한겁니까.
자취생도 이렇겐 안 살겠어요.

끝까지 해버렸다!!!!
2010년 09월 06일 22시 07분 10초

얏호

있지 있지 있지

끝까지 해버렸다(━∀━) 후후후

두둥!!

↓↓↓↓



콧구멍 전개(웃음)

조금 너무 열었나?



이거 고릴라♡

다음은~



이건…………

테마는 모르겠다(・━・) (웃음)

마지막은



할머니♡ (웃음)

어제 찍은건데

올릴까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오늘 올렸습니다 (웃음)

꽤 장난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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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단했다!!!!!
2010년 09월 06일 23시 15분 21초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지금 결단했습니다!!

역시 올려버릴게요;;

두둥↑↑↑↑↑↑↑↑↑↑↑↑↑↑



장난아니지;

레이나 정말 얼굴 변형하고 있는걸 (웃음)

아이쨩은 여러 부분 전개하고있고(━∀━) (웃음)


레이나들은 더 할 수 있어;

공개할 수 이싼 없나는 모르겠습니다만……(*´艸`)

아마………아니………

분명 안하겠지..

모두의 꿈을 부수고 싶지 않으니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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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여러모로 깨고 계십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표정은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

레이나의 몸은
2010년 09월 07일 00시 04분 03초

하~아~아,,,,

최근 곰곰히 저는 건강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반은 포기하고 있습니다(・━・);;



↑ 이거 뭔가 무섭지 않아? (웃음)

그래서 말야? 건강 좋지 않은 이야기로 돌아올건데~~~~

자는 시간도 일어나는 시간도 제각각이고~;

식생활도 절대 위험하고~

뭐니뭐니해도 레이나 자신, 건강 좋지 못한 음식을 좋아하니까 말야.


뭐 조금씩 개선해나가면 될까나 하고 생각했더니

몇년이나 지나서 지금이 됐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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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을 일이냐 꼬맹아
한번 털려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반쯤 포기라니, 어머니는 레이나의 이 갱신글을 보고 레이나에게 불싸닥션을 날립시다.

장난아냐,,
2010년 09월 07일 01시 03분 09초

곰방미

역시,,,

아이스크림만으론 배 고파졌다,,,

제길 (웃음)


그래도,,,,

이 사긴에 먹으면 안 돼;

어물어물 넘기기 위해서 저는 잘게요 (웃음)

내일봐↑↑↑↑↑↑↑

일어나면 뭔가 먹자,,,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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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랑 다르게 쓴소리를 좀 한 거 같은데(그래도 필터링 한 10번은 한듯;)
저도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시간에 쫒기고 몸도 안 좋고 해서,
이런데서 잠시나마 꼬장을 부려 봅니다 ㅁ_ㅁa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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