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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010년 09월 09일 05시 50분 27초

좋은아침

오늘은 좀;

일찍 기상이야;






이러고(´°Д°)

깼을 뿐 (웃음)


오늘도 날씨 좋지 않네;;

그래도 텐션 내려가지 않고 힘내자;;;☆

오늘도 꿈 안 꿨다(・Д・)


것보다 일어나는거 너무 빠르지

또 잘게~~~요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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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2010년 09월 09일 10시 25분 53초

좋은아침입니다♡

라고 하면서?

저 안 잤어요

자자×2zz 고 생각했더니 반대로 안 졸려져 버려서;;


실은 지금 굉장히 눈이 무겁습니다;;

이제 졸려졌어.

벌써 10시인걸(・━・)

이제 와서 잠 못 자지.


것보다 오늘 비 내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안 내리네!!♪

다행이다 다행이다 ♡

비 내리면 끈적끈적거리니까 싫어;;;

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비 본 거 같아………

최근 전혀 비 안내렸잖아!?

정기적으로 안 내려주면 물부족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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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닝 말야◎
2010년 09월 09일 13시 21분 45초

얏호♡

오늘 추리닝은☆

이거입니다



레이나 생각했어

1년의 반 정도는

↑ 반년이라 하면 되나(웃음)

추리닝 입는 거 같은데(・Д・)



콘서트 춘하추동 하고 있으니까

그 때마다 리허설 하잖아!?

리허설 때엔 기본적으로 추리닝이니까 말야 ^ω^

추리닝은 정말 ☆편☆하지♡

다리 올려도 팬티 안 보이고 말야 (웃음)


에………그거!?(´°Д°)

라고 태클걸어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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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에 끌려서 (웃음)
2010년 09월 09일 15시 36분 44초


얏호이↑

오늘 점심은

이거에요



소보로(そぼろ/생선이나 고기 등을 으깨어 양념한 다음 지져 낸 식품.)♡

거의 쌀밥 밖에 안 들어있는 도시락……………

위의 건더기에 끌려서 골라버렸습니다 (웃음)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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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_・
2010년 09월 09일 18시 09분 43초


예이 예~이↑

레이나 눈 ♡

나았습니다



아싸↑

평소의 다나카 레이나로 돌아 왔습니다

역시 눈은 중요☆하네(´∀`)♡


응응♡♡♡

여러분 눈은 소중하게☆


…라니 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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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중의 모습★
2010년 09월 09일 19시 17분 27초

얏호↑

리허설 중엔 식사 휴식 이외의 휴식은 5~10분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시간에 열심히 쉽니다 (웃음)



링링은 굿즈가 되는 용의 쓰는 일을 하고 있었어.

열심히 하고 있네요♧



레이나는 쓰는 일 안 하고 블로그 했다가

블로그 했다가 블로그 했다가 (웃음)

그리고 멍 하니 있습니다



그래도 집중할 때엔 하니까!!;;;;; (웃음)

↑ 이 초조해하는 상태 수상하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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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랑!!!!
2010년 09월 09일 20시 34분 22초

얍삐

있지 봐봐!!

어느샌가 자랐다;



레이나 손톱!!

슬슬 자르지 않으면 이 이상 길었다간 분명 부러져;



꽤 전에 부러진 곳도

드디어 부활☆했어 (히죽)

레이나가 유일!!하게 자랑할 수 있는게 긴데도 자기 손톱이란 거니까 말야♡

자주 스칼프(スカルプ)? 로 착각받아.

것보다 살면서 달아본 적 없으니까 스칼프라고 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약간 자신이 없다는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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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 돼!!!
2010년 09월 09일 21시 52분 57초

헤~이↑

오늘 리허설은 말야~~~

드디어 드디어♡

마이크를 들고 리허설 했어~~~~

앗싸~~~



역시 마이크 들면 즐겁네↑

들떠버리네




그래도 분명・・・・

또 벽에 부딪힐 거라 생각해요 T^T ;;

노래하는데 익숙치 않은 곡이라든지 진짜 잘 못하니까 말야;;;

그래도 그걸 극복했을 때에

굉장히 기쁘고 즐겁고 달성감☆이 있다!!

그러니까 힘낼 때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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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2010년 09월 09일 22시 58분 33초

안녕하세요~

오늘 놀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 애니까 어쩔수 없지


・・그렇게 넘길 수 없습니다;

놀란 사람은・・・・


이녀석이다!! (웃음)



카메이상 (웃음)

뭔가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가봅니다



[앗. 지갑 잊어버렸다;]

당신은 대체 스튜디오까지

어떻게 온거야(━_━) (웃음)

무엇인가 주스를 사고 싶었나봐,,,,;



쥰쥰에게 빌렸습니다

쥰쥰은 후배다?;

착실히 하라고 카메이 선배;;;;



에리는 쥰쥰의 돈으로 데카비타(デカビタ)를 샀습니다.


자. 마신다. 하는 카메이상.

어이쿠????(´°Д°)



탄산인데 열기 전에 흔들었지 -ㅇ-


데카비타가 넘쳐흘렀습니다 (웃음)



또다시 눈치 빠른 쥰쥰

즉시 티슈를 들고 오는 쥰쥰

일 잘하는 후배다 (웃음)

진짜 착실히 해!?(°□°`)

에리쨩; (웃음)


에리와 쥰쥰이 바닥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



흥미진진한 링링 등장!!


도와주는가 싶더니?????



(・━・)




보~고~있~을~뿌~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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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는 찍~고~있~을~뿌~운 (웃음)

추가- 카메 머리 묶은거 맘에 드는데요~~~~

생각이 안나!!!!
2010년 09월 09일 23시 49분 45초

안녕요

있지?

뭔가 어금니의 또 그 안쪽에

몬가 막혀있네; 라고 생각해서 신경쓰여서

혀로 만져 보고 양치해 보고 했어☆

그래도 전혀 안 떨어져서;;

얼마나 완고한 것이 끼어 있는거야; 라고 생각했더니



아무래도 치아인거 같아요 (웃음)

뭐였더라!?(´°Д°)

이름;;;

진짜로 잊어버렸다!!;;

와오 (xox)

지금, 세포가 하나 죽었어;

생각이 안나!!

영구치? 가 아니고;

얼라?

영구친가!?(・Д・)

어떻게 나는가에 따라서는 엄청 아파서

빼야만 하는거;;


어쨌든 그게 난거 같아;;

처음에 땅공이 끼어있는줄 알았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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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생각 안 나는 다나카상ㅋㅋㅋㅋㅋㅋ
활동시기엔 못 뽑죠.
만약 뽑는다면 그 다음날 죽겠다는 글씨로 도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2010년 09월 10일 00시 43분 53초

히얏호♡♡♡

오늘은 오랜만에 돈키 다녀왔어♡

즐거웠다아



뭔가를 사러 갔다기 보다도~

어슬렁거리러 갔어(*´艸`) (웃음)

역시 돈키는 좋네요ㅡ^~^

마음 진정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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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김에 다캉 선물도 사고~

오늘은♪
2010년 09월 10일 01시 21분 41초

안녕하세요

오늘은 돈키도 갈 수 있었고

즐거웠다♡

내일도 힘낼 수 있을거 같아☆

레이나는 슬슬 잘게요^-^zZ

내일봐(*´艸`)♡

잘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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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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