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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에~요♪
2010년 09월 13일 10시 17분 20초

좋은아침

미오카(美丘) 봤습니다♡

너무 불쌍해서 볼 수 없었어;;;;;


해머세션(ハンマーセッション)도 안 봤으니까 빨리 봐야겠네(*´艸`)♡

최근 여러가지로 조급하고 있어서

그다지 티비 보는 인상이 없어


…………


그렇지도 않은가 (웃음)


지금부터 아침밥이라도 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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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2010년 09월 13일 11시 06분 59초

칫스♡

아침밥은 이거♪

짜자잔↑



메~론~♡

엄마가 잘라줬어↑

고마워♡♡♡♡



엄청♡ 달았다☆

너무 달아서 아침부터 목소리 크게 내 버렸어

달아━━━━아♡ 하고(*´艸`)☆

행복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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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010년 09월 13일 12시 51분 46초

안녕~

오늘도 레이나는 기운차요

지금부터 친구 생일 선물을 사러 갈까 합니다!!



것보다 최근, 날이 갈수록 머리카락이 밝아져가는 거 같은데~~~

또 머리 뿌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한 오늘 이맘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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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캉 생일 선물은!!!
이미 산건가 그런건가!!!

포인트는!!!
2010년 09월 13일 13시 39분 06초

얏호

오늘 사복 포인트는 있지♡

이거양~



엄청♡ 화려한 벨트!!

이 벨트 무지 존재감이 있으니까

조금 옷이 심플하고 수수할 때에 달면

겉모양이, 단번에 변해.

옷은 악세사리 하나로 변하니까 중요☆하지(´∀`)♡


체인벨트라든지 벨트는 절대 빠뜨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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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찾으러♪
2010년 09월 13일 17시 49분 24초

햣호이♡

다녀왔다☆

선물 샀다♡



간 김에 점심도 먹고 왔어↑

이 애도 같이♡



아이카쨔아아앙♡


오늘은 이런 점심 먹었습니다



↑♡ 소면 샐러드




↑♡ 사이코로 스테이크 필래프(サイコロステーキピラフ)




↑ ♡ 시저 샐러드↑

시저 샐러드는 이름인데 드레싱이 대량발생

↓↓↓



맛있었고 즐거웠어♡♡♡♡



오늘은 샐러드가 No.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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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움직였다!!!
2010년 09월 13일 21시 44분 01초

쨔오♡

오늘은 들떠서♪ 쇼핑만 한 날~♡

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웃음)

쇼핑은 하고 금방 끝내고 리허설 현장으로,,,,


오늘도 장난아냐

다리 허리 잔뜩 썼다↑

점심의 소면 샐러드들도 바로 소화됐다는 거겠지☆☆

너무 움직인 탓인지 오늘은 저녁밥도 전혀 못 먹고………

좀 있으면 배 고플 패턴일까? 이건 -ω-


앗.

그럼 메론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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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못 먹었다길래 리허설 하는데 밥도 안 주나 싶었더니,
사유 블로그 보니까 저녁밥 나왔네요. 그럼 그렇죠 사무소가 밥을 굶길 린 없죠, 레이나가 안 먹었을 뿐 ㄲㄲㄲ

Rain!!!!!
2010년 09월 13일 22시 54분 00초

무지 비 내리기 시작했잖아;;;;;;;;;

소리가 무지 나니까 말야.

싫네.

눅눅 끈적끈적하니까↓↓↓↓


전혀 애기와는 관계없는데요



레이나 집의 저금통↑

이거 어딘가에서 받은건데

어딘지 전혀 기억이 안나(웃음)

뭐, 상관없나(*´艸`)♡



↑ 조금 얼굴 흉내내 봤다 (웃음)

닮았어???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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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것 만으로…
2010년 09월 14일 00시 25분 54초

얏호이

비 그쳤어?

뭔가 내리고 있는 곳과

안 내리는 곳 있어??

뭐,

이미 집이니까 상관없지만



↑ ♡ 정말 좋아하는 피치티와 다나카 레이나♡

우리집엔 언제나 피치티가 냉장고에 들어 있습니다♡



엄마도 좋아하니까↑


지금 레이나는 오늘 리허설 DVD 보고 있어~요↑

춤추는 자신을 보고 숨이 오르기 시작했다 (웃음)

잘도 춤추고 있구나 하고,

새삼스레 생각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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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덩이? (웃음)
2010년 09월 14일 00시 49분 02초

햣호이

오늘 점심 먹으러 간 가게에서 말야?

레이나들이 다 먹고 나가려고 했을 때에 스쳐 지나간 손님이

점원에게……


[엉덩이 연석 있어요?] 라고.   ( * 흡연석 = 키츠/엔/세키, 엉덩이 = 케츠)


어……엉덩이연석??

엉덩이 석?

말 씹은거 같네요(웃음)

재밌게 씹으시네요~~~~~♡

블로그 소재로 썼습니다v


앗!!(´°Д°)

위험하다.

……………이 다음은 안알려줄거에~요(웃음)

서둘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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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캉 생일 메일 깜빡하고 있었냐는 질문 코멘트가 몇몇 보이는군요 ㅎㅎㅎ
설마 아얘 생일 자체를 까먹고 있진 않았겠죠 ㅋㅋㅋㅋㅋ
까먹고 있었어도 미츠이가 말했을테니...
뭐땀시 서두르는걸랑가~~~ 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 너란 여자 나쁜 여자.

내일봐★
2010년 09월 14일 01시 01분 30초

지금 또 모르는 새에 자 버렸다

엄마가 엄청 깨웠어요

자고 있을 때에 누가 깨우면

조금 화나지 (웃음)

그래도 그 덕분에 모두에게

잘 자라고 할 수 있고, 상관없나.

잘 자~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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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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