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와아ㅡ오…
2010년 10월 09일 10시 48분 18초

좋은아침이에요

            (・━・)↓↓

날씨 안 좋앗

밖에 어두워~~~~~(°□°`);;

정말 싫다...

뭔가로 텐션 올려야 돼

            아ㅡ(━_━)↓↓

얏호오오오오~ ^_^♡

           ……-ㅇ-;;

좋아 올라갔다 (웃음)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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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
2010년 10월 09일 12시 35분 13초

야호이

아까 글 코멘트에

그런걸로 텐션 올라갔어!? 같은 게 있었는데,,,

올라갈 리 없습니다; x_ x ;

올라간 척? 하는 쪽이

앗. 스스로에게 믿게 하는? 쪽이

더 나을까? 같은 (´∀`)(웃음)


오늘 밖 춥지???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네;


것보다 오늘 토요일인데 콘서트 안 하는게 이상한 느낌

매주 토일은 콘서트 하니까 말야♡

내일, 모레는 나카노 선플라자닷(>∀<)☆

기대돼 >ㅁ<

몸상태도 나았고♡ ^-^

좋아아아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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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냐~~~아↓↓
2010년 10월 09일 13시 55분 27초

자아

지금부터 저 출근하겠어요 ^-^

혹시 비 내리고 있지 않아!?(´°Д°)

진짜 참아주라~;;;



마음을 다잡고 다녀올게요♡

바이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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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2010년 10월 09일 15시 29분 47초

칫스↑↑

오늘은 레코딩이양♧

또 2곡↑↑



2일 연짱으ㅗㄹ 총 4곡 외운거야

꽤 레코딩 스케줄 빡빡(つめつめ);; (x_ x ; )

오늘 2곡 중 한 곡은

어제 처음으로 듣고

오늘 바로 레코딩이니까;;

외우는데 엄청 머리 썼어 -ㅇ-;;



그래도 정말로 목 나아서 다행이다 ♡∇♡;; ♡↑↑

그럼 노래하고 올게요♡

있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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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에 노래를 받다니, 날림인가요 ㅁ_ㅁ;;

후우♪
2010년 10월 09일 17시 47분 57초

수고↑↑

레코딩 무사 종료♡

오늘도 즐겁게 부르고 왔습니다 ^-^☆



빨리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 ^-^♡

기대하고 있어줘 ^ㅁ^♡ (히히히)



언젠가 들을 수 있는 날이 오니까↑↑

설레네 >ㅁ<



우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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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
2010년 10월 09일 18시 56분 55초

헤이☆

오늘 레코딩 마지막날이었으니까 말야ㅡ

돌아올 때 오랜만에 데모테이프가 아닌 곡을 들었어♡

레코딩 기간은 계속 레코딩하는 곡의 층쿠상이 부른 걸 듣고 있으니까 말야♧



그것도 듣고 싶어♡ 이것도 듣고싶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에 도착해 버렸고 (웃음)




잘 때에라도 느긋하게 들을까요. - 3- ♡

얏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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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까나~
2010년 10월 09일 19시 30분 20초

헤이♡

느긋 편히 쉬는 타임이다 :)

뭐 할까나↑



역시 훌라후프? 이ㅡ런ㅡ식ㅡ?? ^-^(웃음)

훌라후프 하고 진짜 허리통증 없어졌으니까 말야(°□°`)↑



굉장하지♡ ^-^

그 전에 [허리통증 있었어!?] 라 생각했어? (웃음)

허리통증 없는데

역시 콘서트 2일간 4공연 한 후는

허리에 와버리는거에요↓↓↓↓↓

그래도 훌라후프 시작하고 나서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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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간판●
2010년 10월 09일 20시 49분 35초

있지 있지 있지

전하기 어려운 이야긴데 얘기해도 돼? (웃음)

싫다 해도 할거지만 말야(웃음)


오늘 일 갈 때에 말야

[레이크(レイク) 라는 간판을 발견한거야

꽤 큰 간판고, 레이나는 차 안에서 봤는데

그 간판에 사람이 3~4명 매달려 있었어;;;

헬멧 쓰고 있었으니까 아마 공사하는 분인가?~


그래도 무지 높은데

구명줄? 같은 로프 같은 것도 안 보여서

그대로 간판에 매달려 있을 뿐이어서

위험하닷; 하고 조마조마해서 -ㅇ-;;

무심코 의자에서 몸을 앞으로 내밀고 본 거야


   (´°Д°);;;






간판 디자인이었어 (웃음)

간판을 만드는 사람들이 간판에 매달려서

만들고 있는 한창 같은 디자인인 거야!!


진짜 초조했어(°□°`)!!

사진 찍으려 했는데 차의 스피드가 빨라가지고

흔들려서 못 찍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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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은근히 스토리텔링이 괜찮아요

◇새로운 드라마◇
2010년 10월 09일 21시 33분 35초

야호☆

새로운 드라마가 조금씩 시작되기 시작했네요 ><

레이나는 지금

♧ FACE MAKE
♧ SPEC....

.... 다음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웃음)


뭐 그건 그렇다 하고 (웃음)

그 2개는 봤어

FACE MAKE는 매번 게스트 출연? 같은 느낌으로

매주 매주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거 같으니까

1주일 놓쳐 버린 사람이라도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엄청 재밌으니까 꽉 봐 봐ㅡ♡


다른 하나는 토다 에리카상이 나오는거!!☆

뭔가 토다 에리카상이 하는 역할이

지금까지와 다른 느낌으로 처음 충격적이었는데 (웃음)

역시 귀엽네♡  ̄~ ̄


그리고 이시하라 사토미상이 나오는 영능력………? 뭐시기란 거

또 타이틀 모르겠습니다 -ㅇ-; (웃음)

그것도 녹화예약했어☆

이 신 드라마가 시작되는 시즌은 설렘설렘♪ 이지↑↑↑↑ >ㅁ<


레이나 정말 드라마 좋아하네 :)

전부 시작되면 또 드라마 이야기로 고조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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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2010년 10월 09일 22시 28분 41초

쨔오

최근 또 아보카드에 빠져 있습니다 :D

회전초밥에서도 ☆ 새우 아보카도 ☆ 있지?

그것도 좋아하는데~


요전에 나마하루마키(생춘권)에 아보카도 들어간 거 먹었어♡

진짜 행복 느꼈다♡

오랜만에 음식 먹고

             [장난아냐♡]

.... 라고 외쳤는걸 (웃음)



옛날에 말야? 가게에서 아보카도 요리 주문했을 때에

아보카도에 열을 가한 요리였던거야!!~

               ……

레이나 아보카도는 그대로 먹는 쪽을 좋아합니다 (웃음)

뭔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아보카도 요리 알고 있으면 알려줘♪ ><

이번에 만들어볼테니☆



            엄마가 (웃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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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식인 타임~

그~리~워~♪
2010년 10월 09일 23시 13분 10초

얏호이

조금 예전에 녹화해둔 음악 방송을 보려고 생각해서 DVD를 틀어 봤습니다~

작년 연말 정도 껀가 >ㅁ<



그 시기에 좋아했던 아티스트를 무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같은 사람들만 들어있어 (웃음)

니시노 카나상 ☆ BIG BANG ☆ 동방신기 ☆ 카토 미리야상과 시미즈 쇼타상 등등...☆



계속 보고 있었더니 연말 추억이 머리속에서 슉슉 되살아나~


올해도 정신차려보니 10월이네;

올해 연말은 어떻게 되는걸까요ㅡ

뭐 하고 있을까요ㅡ.

1년은 눈 깜짝할 새 T^T


앗(´°Д°)!!

다들 연말엔 디지털방송이 되니까 티비 디지털방송 되지 않는 사람은

새로 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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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2010년 10월 09일 23시 53분 00초

코멘트에 층쿠상의 데모테이프는 자기 파트만 들어있어?
아니면 전부 외워?

,,, 같은 게 있어서 대답할게요♡

데모테이프는 자기 파트뿐이 아니고 전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레코딩 단계에서는 아직 파트는 정해져있지 않으니까

전부 불러↑

파트가 정해진 곡도 있는거 같은데 레이나들 쪽에서는 알지 못합니다(・Д・);;


레코딩을 하는 법은

일단 1절과 2절을 목소리를 내기(声だし) 위해서 불러 보고

곡에 따라 다르기도 한데 그대로 끝까지 부르는 곡도 있고

A멜로 ♪ B멜로 ♪ 후렴(サビ) ♪ 끝 후렴(大サビ) ♪ 이라는 풍으로

나눠서 하기도 하고~↑

그 때 그때 다릅니다 ^-^


그런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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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부 부르고 → 층쿠 및 스탭이 파트를 정하고 → 다시 자기 파트만 집중적으로 부르고
이런 식인줄 알았는데, 그냥 전부 부르고 편집이군요.

읽었어↑↑
2010년 10월 10일 00시 39분 14초

예이

지금 아보카도 요리 코멘트란을 대략 읽었습니다 >ㅁ<

다들 잔뜩 알려줘서 고마워♡

참치랑 아보카도인 건 간단해ㅡ☆ ^-^

그런 의견이 꽤 있었네  ̄~ ̄↗


         확실히♡♡♡






..... 라고 생각했는데~

레이나 생선을 자르는 걸 못 해요. (・━・)

하나부터 다듬는 건 물론이고,

처음부터 다듬어져 있는 걸, 한 입 사이즈로 자르는 것도 안 돼


           어째서냐면………






생선을 맨손으로 못 만지니까ㅡ (x_ x ;)

장난치지마 란 느낌!? -ㅇ-;

말이 되질 않지..



것보다 지금 무지 수마가 덮쳐와서 머리가 꾸벅꾸벅하고 있습니다;;;

기억이 있는 동안에 (웃음)

잘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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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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