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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쨩과 밥
2010년 10월 21일 18시 05분 47초

어제 아이쨩과 밥 먹고 왔어



나베요리를 먹으러 갔는데 얘기에 너무 열중해서・・・・・・

정신차려보니 코하루의 나베 국물이 없어져 있어서, 건더기가 완전히 탔다

「냄새~~」하고 알아차렸어.


그리고 말야, 먹은 후에 망고 푸딩 주문했어♡

코하루「한입 먹을래요?」
아이쨩「나 망고 못 먹어 ^-^」

가ㅡㅡㅡㅡ앙
띠ㅡ잉

전에도, 해산물로 같은 일이 있었어 (웃음)

기본적으로, 음식 취향이 반대같아




오늘의 헤어
2010년 10월 21일 18시 48분 18초

오늘 아침

취재 일로

일찍 일어났어~


헤어메이크는, 이런 느낌으로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효소 주스 마셨어♡

효소로 몸의 독소를 배출





머리카락 잘랐어~
2010년 10월 21일 19시 34분 44초

머리 원래대로 되돌리고
회의 갔다왔어~

그랬더니, 마침
Berryz의 모두들이 있었어~

그건, 그렇다 하고↑↑
저녁 먹으면
또 이동합니다 =3



참고로 어제,
머리카락 길이 꽤
잘랐습니다 ♡>_<)♬

「머리 잘랐어??」
라니, 타모리상이 아니고~
미야에게 오늘 들었어.

그렇단 건 시력 좋구나♡

아닌갓 (웃음)


그리고 머리 색도 어둡게 했어~

언니는「절대 어두운 쪽이 어울려!!」라고 하고, 엄마는「어리니까 밝은 쪽이 좋아^-^」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코하루 입장에선 머리카락에
이래야 한다는 집착이 없으니
뭐든 괜찮은데 말야(○^-^○)♬


P.S. 어릴 적 오빠의 헤어스타일, 까까머리였지~
틀림없는!! 까까머리☆   ( = 栗型, 밤 형태 )

지금의 계절에 딱이네 (웃음)



있다봐~




뀨ㅡㅡㅡ웅(きゅーーーん). 잠의 신이?
2010년 10월 21일 22시 36분 49초

이제 곧 자겠네



다~~~~♡



찌ㅡ잉♡(´ω `♡)

< 잘 자☆ 내일도 힘내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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