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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앞서 잠시 올라왔다 사라진 스탭의 메일에 관련해서는,
따로 글을 썼습니다 → http://pellonz.tistory.com/2344
블로그 재개했기에,,
2010년 11월 04일 19시 58분
평소처럼 셀카 (웃음)
그렇게 해서, 오늘은, 모닝구무스메 다 같이,
『해피뮤직(ハッピーミュージック)』
『음류(音流)』
의 녹화 하고 왔습니다o(^▽^)o
『여자와 남자의 자장가 게임(女と男のララバイゲーム)』노래 녹화는『해피뮤직(ハッピーミュージック)』이 처음이었기에, 긴장해버렸어(>_<)
손에 땀이 배는 느낌이었습니다(┳◇┳)
얼굴이 긴장&필사적이었을지도?
그 부분도 꼭, 온에어에서 (웃음)
『음류(音流)』에서의 토크는 굉장히 즐거웠어♪♪♪ 링링 최고◎^∇^◎
온에어 날짜는 알게 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1월 04일 21시 45분
일 끝나고 집에 도착하고서,
계속 컴퓨터로 한번에 모두의 코멘트 읽고 있어요♪♪♪♪♪
응원 코멘트며 기뻐지는 코멘트도 많이 해 주시고,
그중에는 엄한 의견도 있지만,,
『확실히…』라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있어서,,
솔직히, 이것이 일어났을 때 처음엔 뭔가 뭔지 잘 알지 못했지만,,
역시 역시 제대로 반성하고 절대로 이와 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없도록 주의해서,
모두에게 폐나 쓸데없는 걱정은 끼치게 해서는 안되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앗, 그래도 오랜만의 셀카에,
기뻐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와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웃음)
감사합니다!
그래서 또 다시 셀카다☆ (웃음)
사유미 자신, 아직 어떤 풍으로 재개해야 좋을지 모른채,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요,,,
여태까지 해왔던 것 처럼 하면 괜찮겠죠!?
좋———————아♪♪♪♪
다시 한 번 잘 부탁합니다(≧∇≦)
아래 글에 앞서 잠시 올라왔다 사라진 스탭의 메일에 관련해서는,
따로 글을 썼습니다 → http://pellonz.tistory.com/2344
여러분께
2010년 11월 04일 13시 26분
블로그를 읽어 주시고 계신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요 이틀, 갱신을 하지 못해서, 많은 폐, 걱정을 끼쳐 버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는 최근, 생각이 부족해 남을 상처입힐 일을 해 버렸습니다.
상처를 입혀버린 사람에겐 정말로 면목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블로그를 쓰지 않은 2일은, 쓸쓸했습니다.
하지만, 코멘트는 언제나 읽고 있었습니다!
코멘트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좋지 못했던 것인데,
저 때문에 블로그를 할 수 없게 된 것인데,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이 많이 계서서...
그리고, 응원 코멘트가 많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굉장히 굉장히 기뻤어.
사유미를 기다려 주는 분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마음 든든했고, 굉장히 격려받았습니다.
사유미만으로는 무리라는 것 정도 알고 있었을테지만,
여러분이 있어서, 블로그를 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굉장히 행복하고 좋은 환경이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깊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유미는 블로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강하게 생각했고,
블로그를 봐 주는 여러분을 정말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받는,
기운이나 강함이나 기쁜 마음이나,,,
뭐라 말해야 좋을지 어렵습니다만,,,
여러분에게서 느끼는 따뜻한 것.
그것이 굉장히 기뻐서, 코멘트 보면서 몇번이고 울 뻔 했습니다 (웃음)
사유미도 여러분에게 뭔가 되돌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번과 같은 일은,
이후 두 번 다시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블로그도 계속해서, 잘 부탁합니다.
미치시게 사유미
2010년 11월 04일 13시 26분
블로그를 읽어 주시고 계신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요 이틀, 갱신을 하지 못해서, 많은 폐, 걱정을 끼쳐 버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는 최근, 생각이 부족해 남을 상처입힐 일을 해 버렸습니다.
상처를 입혀버린 사람에겐 정말로 면목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블로그를 쓰지 않은 2일은, 쓸쓸했습니다.
하지만, 코멘트는 언제나 읽고 있었습니다!
코멘트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좋지 못했던 것인데,
저 때문에 블로그를 할 수 없게 된 것인데,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이 많이 계서서...
그리고, 응원 코멘트가 많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굉장히 굉장히 기뻤어.
사유미를 기다려 주는 분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마음 든든했고, 굉장히 격려받았습니다.
사유미만으로는 무리라는 것 정도 알고 있었을테지만,
여러분이 있어서, 블로그를 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굉장히 행복하고 좋은 환경이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깊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유미는 블로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강하게 생각했고,
블로그를 봐 주는 여러분을 정말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받는,
기운이나 강함이나 기쁜 마음이나,,,
뭐라 말해야 좋을지 어렵습니다만,,,
여러분에게서 느끼는 따뜻한 것.
그것이 굉장히 기뻐서, 코멘트 보면서 몇번이고 울 뻔 했습니다 (웃음)
사유미도 여러분에게 뭔가 되돌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번과 같은 일은,
이후 두 번 다시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블로그도 계속해서, 잘 부탁합니다.
미치시게 사유미
2010년 11월 04일 19시 58분
평소처럼 셀카 (웃음)
그렇게 해서, 오늘은, 모닝구무스메 다 같이,
『해피뮤직(ハッピーミュージック)』
『음류(音流)』
의 녹화 하고 왔습니다o(^▽^)o
『여자와 남자의 자장가 게임(女と男のララバイゲーム)』노래 녹화는『해피뮤직(ハッピーミュージック)』이 처음이었기에, 긴장해버렸어(>_<)
손에 땀이 배는 느낌이었습니다(┳◇┳)
얼굴이 긴장&필사적이었을지도?
그 부분도 꼭, 온에어에서 (웃음)
『음류(音流)』에서의 토크는 굉장히 즐거웠어♪♪♪ 링링 최고◎^∇^◎
온에어 날짜는 알게 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2010년 11월 04일 21시 45분
일 끝나고 집에 도착하고서,
계속 컴퓨터로 한번에 모두의 코멘트 읽고 있어요♪♪♪♪♪
응원 코멘트며 기뻐지는 코멘트도 많이 해 주시고,
그중에는 엄한 의견도 있지만,,
『확실히…』라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있어서,,
솔직히, 이것이 일어났을 때 처음엔 뭔가 뭔지 잘 알지 못했지만,,
역시 역시 제대로 반성하고 절대로 이와 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없도록 주의해서,
모두에게 폐나 쓸데없는 걱정은 끼치게 해서는 안되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앗, 그래도 오랜만의 셀카에,
기뻐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와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웃음)
감사합니다!
그래서 또 다시 셀카다☆ (웃음)
사유미 자신, 아직 어떤 풍으로 재개해야 좋을지 모른채,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요,,,
여태까지 해왔던 것 처럼 하면 괜찮겠죠!?
좋———————아♪♪♪♪
다시 한 번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