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interfm.co.jp/fivestars/nk/blog/2009/06/11/
여러분 안녕하세요~~~~(^O^)/
니이가키 리사입니다!!!
오늘밤도 「FIVE☆STARS」들어 주셨을까??(^^)/
뭐니뭐니해도 오늘은 메시지 마츠리!!!짝짝!!!!!!!!!
야~~~~~~정발로 많은 메시지를 받아서...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메시지가 도착..
라디오를 통해, 이렇게 넓게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는 걸 다시 한 번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저 니이가키리사와 카메이에리 담당인 「FIVE☆STARS」를 들어주시는 것이,『여러분의 생활의 일부!!』『손씻기・양치질과 같음!!!』
이 될 정도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라디오에서 모두 읽지 못한 메시지도 많이 있는데 가키카메는 여러분의 메시지 대강 읽을 수 있을 때 까지는, 전부 읽고 있으니까요!!
그 카메조차 확실히 여러분의 메시지를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 시간만은 정말로 집중하고 집중해서 조용~~~하게 묵묵~~~~하게 읽고 있습니다..
…………………………………………
그리고……저와 디렉터 분이 필사적으로 사전논의을 하고 있는 중에도, 카메는 혼자서 읽고 있다가 갑자기 웃습니다..
그것에는 역시 화낼까 망설였습니다…
「야!카메!사전논의 정도는 참가해!!!」…………………
이 말을 할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망설이면서 카메의 표정을 보니…………………히죽대고 있었습니다………(-.-;)…………
네……화내는 건 그만뒀습니다……
라고 할까 화낼 수 없었다……………라고 할까 화내고 그 사전논의에 참가해봤자 분명 카메이에리는 평소와 같은 행동발언밖에 하지 않겠죠
………그렇다면……이 히죽거리고 있는 시간
은………………………………………………………헛된 게 아니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네. 이야기가 많이 벗어났는데요, 정말로 여러분의 메시지는 가키카메에게 있어, 굉장히 라디오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의………그리고 물론!!!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power가 되니까, 라디오 중 메시지에 대해서 …음~약간…약간 실례가 되는 걸 말해버릴 때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질리지 말고 돈돈(계속해서) 돈쟈카 메시지를 보내 주세요!!
메일 주소는………
【five-nk@interfm.co.jp】
『피〜〜〜〜〜〜〜〜〜〜』
↑카메!!있었던거냐(゜□゜)㊥
방송중에선 five-nk@interfm.jp 라고 쓰면서, 왜 여긴 co.jp?!;;;
가키상은, 카메를 포기했군요 ㄱ- ;; 메일 보고 히죽거리는 걸 방치하다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