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090 - 09년 06월 17일

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090 - 09년 06월 17일

저번주 거 하고 이번주 꺼 하니까 시간이 ㄷㄷㄷ
당일 혹은 다음날 하자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못하네요.... 뭐 이번주는 시험기간이었으니까~ 라는 변명을 ㅋㅋ

■ 오프닝 토크

6월 14일에 오지기데 셰이프 업 무대가 끝났습니다. 엄~청 쓸쓸한데요.
뭐 자세한 이야기는 이 다음에~ 라는 걸로. 기대해 주세요.

최근에요 티비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자 버리는 게 많아서요.
지금까지 티비 보고 웃었는데 다음에 눈을 떴을 땐 벌써 아침인 일이 최근 계속되는데요.
최근 그 만큼 눈 깜짝할 새에 떨어지는_ 것이 많은 거에요.

이전에 「샤베쿠리세븐」이라는 방송을 볼 때에 자 버렸어요. 그랬더니 레이나의 꿈에 나와서.
그 꿈이 그 때 보던 샤베쿠리세븐에 나온 게스트와 함께, 레이나도 함께 섞여서 토크했어요.
그래서 그 때 게스트가 토모치카상하고 하리센본의 하루나상. 이어서 연예인 속에서 레이나 혼자 섞여서 열심히 떠들었다는 꿈이었는데요.
잠에서 깨었을 때 그 때 엄청 웃어서. 평범하게 떠든게 아니고 필사적이었어요. '그니까 레이나 이러이러해서-' 라고. 주위가 연예인들이라서, 얘기를 잘 하니까 열심히 했지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에 엄청 웃었어요.
레이나요, 음악을 들으면서 자니까. 그 때 듣던 노래가 꿈에 나오거나 하는 경험도 꽤 있잖아요.
꿈은요, 뭐든 있을 수 있는 세계잖아요? 그래서 재밌네요. 말도 안 되는 것도 여러가지 나오니까요.
보통 스스로는 생각치 않을 작정이었는데도 그 때 심경으로 의외의 꿈을 꾸거나 하니까.
꿈은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해요.

꿈풀이 가끔 했는데요, 이 라디오에서. 맞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레이나는 꿈 꿨을 때엔 '기억해 두자'고 생각해도 절대 잊으니까 절대로 메모해요 항상. 라디오에서 말하자 라면서.
이 전에 팬분에게 받은 꿈풀이 책?을 지금 메모가 모여있으니까 꿈을 __ 찾아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도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Wednesday.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이나 별 5개 토크로 활기차게 가 보죠.
먼저 이 곡으로 스타트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메일 소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 메일 #1
먼저 처음은, 라디오네임 에르롱구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오지기 블로그에서 머리를 검게 한 레이나쨩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5년 전의 레이나쨩 이미지로, 꽤 신선한 느낌으로 매우 귀엽네요.
오랜만에 검은머리를 한 이유는 뭔가 있나요? 그리고 레이나쨩 자신은 지금의 검은머리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나요?

그래요. 어째서 검게 했냐고 한다면. 그건요.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오지기 무대를 위해 검게 했어?' 라는 말을 들을 때가 많은데요.
정말이지 관계 없어 그건.
연습 중에 어쩐지, 어쩐지 기분을 바꾸고 싶네 라고 생각해서 도중에 염색했는데요.
그게, 저희집에서 했는데요. '1주일간 염색' 같은, '1주일만 검게 돌아갑니다' 같은 염색이 있어요.
그걸 발견해서, '한번 해 볼까' 라고, 집에서요. 그렇게 엄마와 얘기하고.
아직 본방 4일 전이었어요 그 때가. 그래서 뭐, 만약 그 때 검은 머리로 해도, '아 싫다' 라고 생각하면 「1주일간 염색」이니까 아마 갈색으로 돌아오겠지. 라고 생각해서, 그걸 계산해서 4일 전에 염색한 바,
전혀 돌아오질 않아서 새까만 채로 오지기를 맞이하게 되어서..
아니다. 그 전에 이벤트가 있었어요.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의. 그 때 팬 분들에겐 첫 공개. 검은 머리 첫 공개했는데요.
어쩐지, 레이나, 악수회 때 절대 모두 '열심히 하세요' 라고 하기 전에 '머리카락 검게 했네' 라고 말해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4,5명 정도였어요. 말해준게. 그다지 눈치채질 못한거에요 레이나의 검은머리를.
그만큼 자연스러웠던걸까? 포지티브하게 할까요 그건.

그런건데요. 전혀 오지기는 관계없이, 레이나는 검은머리, 처음에는 '아 실패했네' 라고 생각했는데요. 이건 또 꽤 만족했어요.
그런데 지금 돌아왔어요. 역시. '1주일간 염색'이니까요. 2주간 지속됐었네요__.
'또 할까..' 라고 생각하는 중인데요. 뭐 한다면, 검게 한다면 또 어딘가에서 발표하겠습니다.

■ 메일 #2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히카루상입니다.

레이나, 곰방얏삐. 레이나에게 질문인데요. 자신의 물건, 핸드폰이나 백 등 뭐든 다른사람과 같은 걸 가지고 있으면 레이나는 싫은가요?
그렇지 않으면 같은 취미니까 기뻐! 라 생각합니까?
저는 시내에서 제 차와 같은 차를 보면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괄호 웃음.

있잖아요. 레이나는요. 싫어요. 무지무지 싫어.
어쩐지, 예를 들면, 레이나가 옷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걸 입고 가기 전에 누군가가 입고 있는 걸 보잖아요? 멤버나가.
뭐 __아니지만. 예를 들면요. 같다고 하면, 그건 절대 싫어요. ___.
따라하는 거 같잖아요? 나중에 입으면. 엄청 싫어요 그거.
만약 제가 갖고 있는 걸 갖고 있으면 우선 그 본인에게 '아 그거 레이나도 갖고 있어' 라고. 알립니다.
'따라하는거 아니야' 라는 걸 (웃음) 알게끔 하기 위해서.
'아 그거 레이나도 갖고 있거든' 란 식으로, 일단 _ 말해둔다는, 그런 식일까요.
그래도요. 알아요. 도망치고 싶어지는, 도망치고 싶어지진 않지만, 좀 분해.
'갖고 있지 마. 그거 레이나가 갖고 있으니까' 라고.
제멋대로네요 그거. 뭐, 그런 식입니다.

■ 메일 #3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레전드 킬러 나오쨩상입니다.

FIVE STARS 월요일을 담당하고 있는 가키상과 카메항 둘은 블로그나 포케모 일기를 쓰는 것에 가키항은 1시간에서 2시간, 카메항은 2~3분 시간 걸쳐서 쓴다고 하는데요.
레이나항은 언제나 어느 정도 시간에 걸쳐 쓰고 있나요?

드아~ 드아라니.. 가키상 1시간에서 2시간 걸친다고? 훌륭하네요. 뭐? 굉장해요.
에리..뭐 에리...는 2~3분 음.. 뭐 그정도일까...
그래도, 레이나 사진에 낙서를 하니까요. 낙서가 조금 시간이 걸려요. 조금. 그렇네요.
레이나도 뭐, 낙서 넣고 길게는 10분 정도일까. 그렇게 걸리진 않는데요. 굉장히 즐거워서, 굉장히 장문을 칠 때가 있는데요.
장문을 치면 지치잖아요? 읽는거. 아시겠어요? 뭔가, 레이나가 그래요. '아 좀 기네.' 라고.
그런 생각이 안 들도록 짧은 문장으로 내 마음을 어떻게 더 잘 전할까 하는 걸 생각해서 문장을 생각할. 입니다.
생각할 입니다.(웃음) 생각할 겁니다~

■ 메일 #4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리후코상? 입니다.

레이나쨩 얍삐~. 오늘은 레이나쨩에게 얼마나 스트레스가 있는지 체크합니다.
몇 개 들어맞는지 알려주세요~

1. 아무것도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다.
.... 응 뭐지, 이거 동그라미 하면 되는거에요?
1. 아무것도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다. ×
2. 금방 초조해진다. ×
3. 몸이 느즈러짐. ×
4.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다. ×
5. 한숨이 많다. 아, △
6. 안절부절 못함. 으음... 아슬아슬하네요. 뭐, △. 후훗
7. 금방 싫증난다.  ○ !!
8. 머리로 생각하질 않는다. 아... 어쩌지, 에, 그런데 △ 같은거 없죠. 뭐지, 어쩌지. 어쩌면 좋지 이거? 어쩌지. ○로 할까. △은 ○로 가자. 좋아.
그럼.. 한숨이 많다. 최근 그렇지 않은가? 그럼 알았어.
6. 안절부절 못함. ○
7. (웃음) 금방 싫증난다.(웃음) ○
8. 머리로 생각하질 않는다. 이거 × 아닌가.

어떠셨나요~

에 그러니까, 2개 있었으니까. 오! 결과 읽을게요.

0개부터 2개인 경우는 '스트레스는 쌓여있지 않습니다' 입니다.

기쁘네요.
그게, 즐거운걸 매일. 안 쌓여 있어요, 이건.

3개부터 5개는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안 모으도록 유의해 주세요.
6개부터 8개는 되도록 빨리 스트레스를 해소하죠.
입니다. 레이나쨩은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울 거 같은데요.
몸을 위해서도 스트레스를 모아두지 않도록 하죠.

그렇네요. 스트레스는 정말 싫죠. 스스로도 알 때가 있으니까요 역시. '지금 좀 상태가 이상하네' 라고.
그럴 때는요. 소리치니까요 레이나. '흐아아아아악!!!' 하고. 그러면 꽤 상쾌해져요.
지금 쌓여있지 않다는 것에 살짝 안심했습니다.
앞으로도 스트레스 모아두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립니다. GIRL NEXT DOOR 의 Infinity

~~~~~ GIRL NEXT DOOR - ♪ Infinity

보내드린 곡은 GIRL NEXT DOOR 의 Infinity 였습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아직 계속됩니다.



~~~~~ 베리즈코보 - ♪ ライバル

보내드린 곡은 베리즈코보의 青春バスガイド, 양 A면 싱글의 ライバル 였습니다.


■ MY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지기데 셰이프 업 이라는 연극을 할 때에,  연습 전에 매일 모두 게임을 했어요.
오지기 블로그에도 '그게 정말 재밌어서' 라는 얘기는 가끔 썼으니까, 아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그 게임 중에 빨리 말하기 게임이 있어서요.
아부리 카루비(살짝 구운 갈비)라는 말을 빠른속도로 3번 말해야 해요.
그래서, 한 번 손가락으로 지목당한 사람은 '아부리 카루비' 라고 하고 지목당한 사람의 다음 사람이 다른 사람을 또 가리키고 '아부리 카루비 아부리 카루비' 라고 두번 말하고. 그 때 사람은 '아부리 카루비 아부리 카루비 아부리 카루비' 라고(웃음) 세 번 말해야 되요.
굉장해 지금 엄청 잘했잖아. 위험하네.
그니까 이거 익숙해져서 할 수 있는건데요. 있잖아요.
처음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아부리 카루비'가 '아부리 카부리'가 되거나, '아루비 카루비' 가 되거나, 뭔가 엄청 적당한 말이 되어 버려서. 전혀 할 수가 없었어요.

이 게임을 게기로, 빨리말하기에 빠져버려서. 이 외에도 세 개 만들었어요.
아, 만들었어요 랜다. 레이나가 만든게 아닌데요. 모두가 '이건 어때?' 라며 했던게 있는데
먼저 첫번째는, 으아 할 수 있을까. 갑니다.
'브라지루진 미라크루 비라구조베리' 흐하하핫. 천천히 하자.
'브라지루진 미라크루 비라쿠와리(브라질인 미라클 전단지 할당)' 인데,
그래서, 레이나 엄청 틀렸던게 '브라지루진 미라크루 브라치라비' 라는 식으로 말해버려서 레이나 하하핫.
그래서흐흣. 엄청 신이 나요. 이거. 3번 말해야 하니까요 또.
'브라지루진 미라크루 비라쿠라바리' 이봐. 못 읽어요. 흐흣. 엄청 웃기네. 혼자 신났고..
두번째는요. 있잖아요. 이거 이야기_가 있어요. '저거 뭐야?' 라고 하면, 갈게요.
'안도로메다 따다조'
흐흐...흐흐흥. 모르겠죠? 흐흐흣
'안도로메다 자다조'. '안도로메다 자 다조(안드로메다-자리야)' 아시겠어요?
'아 저거 뭐야?' 라고 하면, __  '안도로메다 즈아다조' 라고 해야 되는데요. 절대 못 해요.
엄청 어려운데요. 엄청 신이 나요. (웃음)
또요. 또 세번째. 이거는, 할 수 있다는 자신, 없습니다. 갈게요.
헤에, 갈게요.
'야쿠샤야츄 쟈케샤 샤슈에' 흐하하핫. 안된다. 천천히 말하면
'야쿠샤 야츄우 쟈케샤 사츠에(배우 한밤중 자켓사진 촬영)' 인데요.
이건, 어려워요. 이거 못하면 벌칙게임을 해야 하니까요.

이전에요 (웃음) 엄청 부끄러웠던게 연습중엔 벌칙게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아마 레이나 정도일거에요. 벌칙게임 한 적 없는건.
벌칙게임은 흉내내기를 해야 하는데요. 연습이 끝나고 본방 시작하고 2시간 정도 있었어요. 본방 전에.
그 때 모두 '업 시키자' 라고 해서, 몇 명인가 보여서 했을 때, 져서. 레이나 __ '자 새우 흉내내봐' 라고 해서.
끝에서부터 '자자 여기요~' 라고 혼자서 나가서, '새우~' 라고, '새우 해봐~' 라고 해서_.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레이나도 뒤로 몸을 젖혔다가 점프 하고. 엄청 썰렁한 분위기로 끝나서.
거기서 벌칙게임 첫 공개라는 느낌이었는데요. 꽤 신이 나니까, 친구들끼리 해도 괜찮지 않을까?
모두 기억하고 있어? 갈게요 첫번째.
첫번째는 '브라지루진 미라크루 비라쿠라바리' 흐응. 그만둘래.
두번째는 '안도로메다 자다조' 흐흣. 그리고 세번째가 '야쿠샤야츄우 쟈케샤 사쮸에'
에이 됐어. 말한 걸로 하자. 이걸로 친구와 했으면 하는데요.
이거요, 본방 전에 하면 업도 되니까 본방에서 대사 안 버벅이게 되지 않을, 까요? 음.
그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즈_.. 동요하고 있잖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언제나 했었는데요. 어쩐지 지금 재밌는 빨리말하기를 알고 있는 분이나 생각난 분이 있으면 꼭 메일로 가르쳐 주셨으면 하는데요.
레이나가요. 도전할테니까. 이 FIVE STARS에서. 많은 빨리말하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걸로, 오늘 별 5개는 빨리말하기에 별 5개



~~~~~ 모닝구무스메 - ♪ 浪漫 ~MY DEAR BOY~

오늘 마지막 곡은 '머리를 검게 했더니 코노쿠로_가 생각났습니다' 라는 아몬드상에게도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전이죠. 2004년 곡, 모닝구무스메의 浪漫 ~MY DEAR BOY~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도 합니다.
모닝구무스메, 베리즈코보, 큐트, 마노에리나, 하로프로에그 선발멤버에 의한 하로프로젝트 2009 Summer 혁명원년 ~Hello! 챰프루~ 가 7월 19일, 20일이 아이치, 8월 1일, 2일이 오사카, 그리고 8월 7,8,9일 3일간 도쿄의 나카노 선 플라자에서 열리니까, 모두 꼭 놀러 오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8월 12일에 40번째의 모닝구무스메 새 싱글이요, 발매되는데요.
자세한 건 또 앞으로 가끔씩 발표해갈테니 기대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선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에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 티비 보다가 자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꿈은 즐겁네요.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검은 머리 한 거 만족해요?
     1주일만 염색되는 거라 지금은 돌아왔어요. 실패했나 싶었지만 꽤 만족
  
• 다른 사람이 나랑 같은 물건 갖고 있음 싫어요?
     무지 싫어요. 같은거 갖고 있으면 '따라하는 거 아냐' 라는 걸 알게끔 하기 위해 '나도 갖고 있어' 라고 합니다.
• 블로그나 포켓모 일기 쓰는데 가키항은 1~2시간, 카메항은 2~3분. 레이나는?
     사진에 낙서 하는 것 까지 해서 10분정도. 읽는데 지치지 않도록 짧은 문장으로 전하도록 노력합니다.
  
• 스트레스 체크
  
  GIRL NEXT DOOR - ♪ Infinity
  베리즈코보 - ♪ ライバル
  
  
• ★★★★★ 오지기 연습 전에 했던 게임 - 빨리말하기
     아부리 카루비
     브라지루진 미라크루 비라쿠와리
     안도로메다 자 다조
     야쿠샤 야츄우 쟈케샤 사츠에
  
  모닝구무스메 - 浪漫 ~MY DEAR BOY~
  
  
• 하로 여름 콘서트 열립니다.
  8월 12일 40번째 싱글 발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