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1.02.22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얍삐(*´艸`)
2011년 02월 22일 13시 44분 31초

오늘은 4시 기상인 다나카상￣~￣;

빠르지!!

이른 아침의 이상한 표정 (웃음)

지금 드디어 점심 휴식이에요♡

시간이 전혀 없으니 이 시점에서 -ㅇ-;;

효에~~~~ (°□°`)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809474912.html

…오츠카레이나임(´-ω-｀)
2011년 02월 22일 23시 48분 33초

< 오츠카렌콘 ( * 렌콘=연근 )

오늘 하루는 길었어 (｀◇´;


그래도 굉장히 즐거웠어♡

계속 밖이랄까...

폐허(廃墟)? ← 한자 맞아?

것보다 산 쪽?에 있어서 난방도 없어서 너무 추워서





[웃효~~~~(°□°`)]




…란 느낌이었는데요 (웃음) ￣~￣♡って感じでしたが（笑）

일단 모르는 새에 콧물 나고・・・・



아.

하나타레이나♡로 (게에에에・o・;) ( * 하나타레 = 코흘리개 )

......... 란 느낌이었어(*´艸`)푸풉

그리고 오늘 저녁밥♡

카레였습니다♡♡♡♡♡♡

점심도 저녁도 따듯한 거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


그래도, 오늘은 계~속 마음을 긴장시키고 있었던 탓인지 전혀 배가 안 고파서 못 먹었기에,

지금 몹시 배고픈 다나카 레이나 -ㅇ-;

뭔가 먹을까나 (°O °)

그래도 졸려・・・

일단 목욕 하고

잘게요~zZ

벌써 일어나서 약 20시간 지나려 하고 있습니다 ￣~￣☆

완전히 올나이트다(´、ゝ`후훗


웃효~~~~~~ (웃음)




스피~ zz(σω-)。о゜zz
(すぴー)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810074217.html

전에 말했던 새로운 일? 오늘 새벽(어제 심야)부터 시작한 걸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