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094 - 09년 07월 15일
하하하하하하하 벌써 21일인가요.
30분 후면 22일이군요. 시간 참 빨라요.
...빨라요 네.. 빨라요.. 아오 ㅠㅠㅠ
■ 오프닝 토크
7월 1일부터 6일까지 LA에 갔다왔어요. 애니메엑스포라는 이벤트가 LA에서 있어서 거기에 초대받았는데요.
정말 굉장해. 보통 생각한 적 없었는데, 애니메엑스포에 간 걸로 애니메_는 굉장하구나 라고 실감했어요.
레이나가 모르는 애니메도 많이 있었는데요. 이 세계에는 애니메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구나 싶었어.
그래서 그 애니메엑스포 안에서 모닝구무스메가 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걸로, 리허설 때에는 평소 콘서트랑 다르지 않은 기분으로 했는데요.
본방이 시작하니까 역시 다르구나. 여긴 LA구나! 라고 실감한게,
레이나들 등장하기 전에 (스크린에) 흐르는 영상이 있어요. 멤버소개.
그게 시작한 시점에서 뭔가 '후우~' 라든지 '오오~'라든지, 일본과 다른 부분이 남자도 목소리가 높아요. 뭔가 '키~'라고.
그 함성을 듣고 '아 레이나는 지금 LA에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흥분해 버렸어.
그래서, 시작해 버리면 역시 눈 깜짝할 새죠. 약 1시간 반정도.. 시간을 받아서 했는데요.
짧아. 보통 1시간 반이라고 하면 길지만요. 라이브 말고 예를들면, '앞으로 1시간 반 시간 비었어' 라고 들으면, __에서.
'에~'라고 생각할 정도로 긴데 라이브는 정말 눈 깜짝할 새. 뭔가 2~3분 처럼 느껴져요.
그래도 모닝구무스메에게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LA에서 라이브는 그렇게 자주 못할테니까, 이걸 기회로 뭔가, 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어쨌든 LA는 레이나가 계속 가고 싶던 곳이어서 굉장히 즐거웠어요.
7월 1일부터 6일까지 LA에 갔다왔어요. 애니메엑스포라는 이벤트가 LA에서 있어서 거기에 초대받았는데요.
정말 굉장해. 보통 생각한 적 없었는데, 애니메엑스포에 간 걸로 애니메_는 굉장하구나 라고 실감했어요.
레이나가 모르는 애니메도 많이 있었는데요. 이 세계에는 애니메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구나 싶었어.
그래서 그 애니메엑스포 안에서 모닝구무스메가 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걸로, 리허설 때에는 평소 콘서트랑 다르지 않은 기분으로 했는데요.
본방이 시작하니까 역시 다르구나. 여긴 LA구나! 라고 실감한게,
레이나들 등장하기 전에 (스크린에) 흐르는 영상이 있어요. 멤버소개.
그게 시작한 시점에서 뭔가 '후우~' 라든지 '오오~'라든지, 일본과 다른 부분이 남자도 목소리가 높아요. 뭔가 '키~'라고.
그 함성을 듣고 '아 레이나는 지금 LA에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흥분해 버렸어.
그래서, 시작해 버리면 역시 눈 깜짝할 새죠. 약 1시간 반정도.. 시간을 받아서 했는데요.
짧아. 보통 1시간 반이라고 하면 길지만요. 라이브 말고 예를들면, '앞으로 1시간 반 시간 비었어' 라고 들으면, __에서.
'에~'라고 생각할 정도로 긴데 라이브는 정말 눈 깜짝할 새. 뭔가 2~3분 처럼 느껴져요.
그래도 모닝구무스메에게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LA에서 라이브는 그렇게 자주 못할테니까, 이걸 기회로 뭔가, 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어쨌든 LA는 레이나가 계속 가고 싶던 곳이어서 굉장히 즐거웠어요.
아마 가끔 이 라디오에서도 가고싶은 나라 LA에요 라고 하고, 왜냐 하면 울림(ひびき)이 뭔가 'LA의 어디어디에 가고 싶어요' 가 아니고 'LA'라고 늘어선게 좋아요, 알파벳이.
뭔가 의미 모를 이유였는데요. 그래도 정말 꿈의 장소에 갈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시간은 조금 받아서 쇼핑했는데요. LA에서의 개인시간 이야기는 또 있다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 곡으로 시작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분위기 업 되었습니다.
애니메 엑스포 오피셜 송의 3,2,1 BREAKIN'OUT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뭔가 의미 모를 이유였는데요. 그래도 정말 꿈의 장소에 갈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시간은 조금 받아서 쇼핑했는데요. LA에서의 개인시간 이야기는 또 있다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 곡으로 시작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분위기 업 되었습니다.
애니메 엑스포 오피셜 송의 3,2,1 BREAKIN'OUT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 메일 소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 메일 #1
먼저 첫번째는, 라디오네임 레이나 1111 아카메가네상입니다.
오츠카레이나입니다. 즐겁게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레이나쨩 알려 주세요. 같은 후쿠오카 출신인데요. 음식의 순위를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아무거나 다 좋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후배가 물은거라 똑똑히 대답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이나쨩의 순위를 참고하게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뭔가요 후배가 물었다니? '음식 순위 붙여주세요'라고 한건가?(웃음) 재밌는 후배네요. 그런 말하고.
어쩌지. 먼저 지금 있는게 돈코츠라멘, 멘타이코, 모츠나베, 미즈타키, 테츠나베교자, 니와카 센베
앞으로도 후쿠오카의 좋은 점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후쿠오카요. 좋아요. 좋아.
그래도 레이나 니와카 센베 먹어본 적 없을지도. 것보다 니와카 센베가 뭐지? 얼굴 그려진 건가? 빨간..
가면 같은 게 있는 건가. 조금 딱딱한. 아 알았다.. 그래도요 어쩌죠. 순위죠? 먼저 그럼..
1위는 모츠나베 미즈타키.
왤까요. 그래도요, 저기 레이나 후쿠오카에 있을 때 그다지 미즈타키는 후쿠오카의 음식이라 생각하며 먹지 않았어요.
뭔가 이쪽에 와서, 도쿄에 와서 뭔가 멤버가 그 후쿠오카 출신이 아닌 사람이 '역시 후쿠오카라 하면 미즈타키지?' 라고 하니까.
근데 집에서 그냥 미즈타키 먹을 수 있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는게 미즈타키니까.
그래서 '그다지 그렇게 말할 건 없지 않나' 싶었는데요. 역시 후쿠오카 하면 미즈타키인가봐요.
뭔가 맛있는 집이 많이 있거나 해서, 꽤 TV에서 소개되거나 하니까.
그리고 모츠나베 역시 맛있죠. 그거 마늘 냄새날 때도 있으니까. 마늘 빼고도 가능해요.
그래도 부추가 들어있어 냄새나지만요. _____. 그래도 역시 1위일까나.
그리고 2위가 돈코츠라멘.
돈코츠라멘 맛있어. 얇은 면도 좋고 챠슈도 좋고.
그리고 3위가 테츠나베 교자.
이건 뭔가 맛은 보통 만두(교자)에요. 그런데 한입 만두로 작고 바삭바삭해요 껍질_이.
레이나가 간 테츠나베 교자 가게는, 거기 아저씨가 '몇인분 주세요' 라고 하기 전에 '아 그럼, 이정도_ 철판에 이정도면 돼 그 인원수면' 라고 꽤 ___한 느낌으로 (말하면), '아 그럼 그정도로 주세요' '충분할 정도로' 라고 (대답)하고.
정말로 딱 알맞게 가져다 줘요. 그래서 몇 개에 얼마인지 지금도 불명인데요. 그래도 굉장히 맛있어요. 네.
그리고 다음은 멘타이코(명란젓).
이건 멤버가 멘타이코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레이나도 그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있을 땐 멘타이코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도쿄에 와서 뭔가 된다면_ 멘타이코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멘타이(명태) 마요네즈 샐러드라고 명란젓 마요네즈 맛이 나는 샐러드가 있잖아요?
세간에 여러가지 (웃음) 있어요_ 흐흣. 그래서 그게 꽤 돋보이니까_ 4위가 멘타이코
니와카 센베는 먹어본 적이 없으니까 5위로 해버렸는데요.
뭐, 이거 참고...참고가 될까? 뭐 레이나의 의견, 입니다. 흣
후쿠오카는 앞으로도 휴가가 생기면 돌아가서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또 보고하겠습니다.
■ 메일 #2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치와왕상입니다.
레이나쨩, 곰방윗슈. 처음 메일합니다. 자, 7월에 들어서서 드디어 여름 본방이네요. 저는 여름이라고 하면 바닷가 집에서의 라면 맛이 생각나는데요. 레이나쨩은 여름이라고 하면 이것이라고 하는 게 있나요? 꼭 알려주세요.
바닷가 집에서 라면이라니 더울거 같네요. 무진장. 그게 좋죠, 더워라고 하면서.
레이나의 초등학교때부터의 즐거움이 초등학교는 냉방도 선풍기도 없으니까 엄청 덥잖아요?
정말 __에 들어있는 얼음들어간 물이나 차가 즐거움이었어요, 유일한.
그래서 집에 돌아갔을 때 현관 들어가면_ 거실로 이어진 곳에 문이 닫혀 있어요.
'아 이거 __ 건너편은 시원하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그 문을 여는게 굉장히 즐거움(낙)이어서,
도쿄에 와서도 꽤 역시 일은 스튜디오가 많아서 그다지 밖에서 더움을 느낄 일이 없어요.
그래도 집에 돌아왔을 때 시원한게 굉장히 좋아서..
그래도 확실히 환경을 위해 우리집 27도나 28도니까요.
이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잊고 있지 않아요 우리 다나카 집안.
이번 여름도 그게 기대되요.
■ 메일 #3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루키즈 상입니다.
레이나쟝 안녕하세요. 이전 레이나쨩이 이 라디오에서 자신의 이름에 캐치프레이즈를 붙인다라는 사이트에 빠져있어 재밌었다고 했었죠? 저도 캐치프레이즈 사이트를 발견해서 멋대로 레이나쨩의 캐치프레이즈도 몇 개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가장 마음에 든 걸 골라줬으면 합니다. 히라가나로 레이나(れいな)인 경우입니다.
먼저, 이건 알파벳으로 'G shock Tanaka Reina model'
2. 우유로 일을 끝마친 다나카 레이나. 뭐야 이건
3. 미래경찰 다나카 레이나.
4. 뜨겁구나~ 다나카 레이나.
5. 꽃의 아이(꽃의 요정) 다나카 레이나. 후훗
의미를 잘 알 수 없는 것 뿐이지만 레이나쨩은 이 중에서라면 어떤게 가장 좋나요?
'꽃의 아이 다나카 레이나' 라니, (내가) 벌이냐! 후훗
'뜨겁구나~ 다나카 레이나' 재밌네요 뭔가. '뜨겁구나~'라고 텐션 높은 것 같이.
'우유로 일을 끝마친 다나카 레이나'? 뭔가 싫네요. 개운치 않을거 같아, 맛이. 다나카 레이나야. 우유..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든건, ___ 영어가 들어갔다는 걸로
'G shock Tanaka Reina model' 이걸로~. 네~ 힛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이나 상담 등도 많이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x2 입니다.
그리고,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8월 12일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 기념해야 할 40번째 새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를 여기서 보내드려요~
~~~~~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새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였습니다.
이 곡은요. 저기요, 난챳테(なんちゃって) 라는 말이 굉장히 귀엽구나 싶었어요.
뭔가 후쿠오카 사람은 보통 '난챳테~' 라고 말 안해서. 후훗. 아마요.
모르겠어요 그래도, 도쿄 사람들 보통 말하죠? 분명. '난챳떼~(뻥이야~)'라고.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한것과, 이 곡은 다양한 연령의 사람이 듣고 파악하는게 다르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꽤, 뭐지, 인생경험을 한 분은 '거짓된 연애/가벼운 연애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10대는 '거짓된게 아닌 확실하게 깊은 연애를 하고 싶어' 라는 그런 다양한 식으로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보니까,
다양한 연령 분들이 들으셨으면 합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동방신기- ♪ Stand By U
보내드린 곡은, 동방신기의 Stand By U 였습니다.
■ MY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늘은요. 좀전에도 얘기했듯이,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이야기를 해서, 오늘 로스마슷츠리..
버벅댈뻔 했네요 지금. 로스 마츠리로 하겠는데요.
아메리카는... 저기.. 하와이밖에 가 본 적 없어서, 비행기를 10시간 탔다는 게 처음이어서.
LA는 가는데 10시간 걸리고 돌아오는데 11시간 걸렸어요.
꽤 긴 여행이어서 굉장히 불안하고. 근데 너무 불안해서 가는 비행기에서 기분이 나빠져서(웃음) 정말로.
웃을 수가 없었어요 처음엔.
그래도 뭐 무사하게 LA에 도착해서, 여러 곳에 갔어요.
먼저, 헐리우드라는 곳에 가서 쇼핑을 했는데요. 팬클럽투어에서 하와이에 갔을 땐 제것보다 '친구 선물 (사야지)' 싶어서그것만 찾아서 샀는데요.
이번엔 자기것만 잔뜩 쇼핑해서, 반대로 선물을 잊었다는 식이네요.
뭔가, 자기꺼에 열중해서 잊었다기보다 시간이 없었다는 건데요. 역시 해외에서의 쇼핑은 굉장히 즐겁네요.
달러라든지 잘 모르니까 위험한 부분도 있지만, 해외니까요. 뭐 어때 하는 마음도 있어서 무진장 샀어요 레이나.
그래도 브랜드 물건(명품)이라든지 안 사니까, 조금 싼 물건을 꽤 대량으로 조금씩 샀는데요.
大量にね、ちょいちょい買っちゃったんですけど.. ↗조금씩/가끔가다 대량으로 샀다는건 어떻게 샀다는걸까요;;
가장 레이나가 사서 만족했던게, 저기 레이나 배기지(짐가방?트렁크?)를 찾았어요.
그래서, 라이브에서 역시 여러 지방을 도니까 자주 쓰고, 지금 쓰고 있는게 뭔가 너덜너덜거려서.
레이나 지금 빨간걸 쓰고 있는데요. 빨간게 아니고 뭔가 거무칙칙한 빨강처럼 되어버려서 정말 바꾸고 싶은 시기여서 정말 갖고 싶었어요.
있잖아요, LA에서 무지 귀여운 거 찾았어요.
베티쨩이 있고 주위에는 키스마크가 가득 붙어있어서 제법 큰_(そこそこ大きい)거라 꽤 값_이 비싸지 않을까 싶었어요. 귀여웠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45달러로 '싸다! 이거 안 사면 안 되지' 싶어서, 일본에는 절대 없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잠깐 망설였어요 살지 말지. 왜냐면요. 저기 거기서 배기지를 사 버리면 돌아갈 때 두 개의 배기지를 덜컹덜컹 거리며 돌아가야 하게 되니까 큰일이잖아요.
그치만, 쇼핑 시간도 그다지 없었기에, 거기서 정하지 않으면, 거기서 망설이면 시간 부족하고.
'LA는 역시 간단히 갈 수 있는 장소가 아니었으니까, 후회할 정도라면(후회할 바에야) 사자'고 생각해서, 사버렸어요.
레이나 처음이에요. 해외에서 그렇게 큰 물건을 산거.
그리고 또 남동생에게 마이클 조단의 신발과 T셔츠를 사 줘서, 살짝 남동생 선물은 힘좀 썼네요.
아마 가장 값이 비쌌을거에요.
그거 굉장히 귀여운 신발(구두) 찾았어요. 아마 신작인거 같은데요. 신발(구두)에서는 나올 수 없는 귀여운 디자인.
정말로 귀여워. 이거 한눈에 반해서 후딱 샀는데요(そくがいしたんですけど).
그리고 해외에서 쇼핑할 때,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까 꽤 걸어돌아다니게 되요.
엄청 지쳤어요 그거. 쇼핑 중엔 열중하니까 모르지만, 일본이라면 절대 안할걸 레이나 싶었어.
그리고, 걸어돌아다니다 생각한게, 로스 사람들은 모두 프렌들리하네요. 그래서 즐거웠어요 정말로.
그리고 로스의 길거리는 영화 세계 같아서, 예쁘고 뭔가 번창해있고, 아기도 무진장 귀엽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예쁘고 멋있고.
말할 것 없어요 LA! 후후훗.
네. 또 언젠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 별 5개는 즐거웠던 LA에 별 5개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오늘 마지막 곡은, life is one time상의 리퀘스트. 모닝구무스메의 みかん이었습니다.
■ 엔딩 토크
에, 올해 봄 투어,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 DVD가 오늘 발매입니다.
이건요. 레이나 봤는데요. 이거 위험해.
있잖아요. 이 투어에서 레이나 꽤 멤버인 카메이 에리쨩과 함께 저기.. 이상한표정 짓거나 하면서 꽤 장난쳤어요.
장난쳤다고 할까, 확실히 연출상의 장난이에요. 그런 놀면서 장난친게 아니고.
그랬는데 코마네치 했어요 아마 레이나가. 것보다 둘이서.
그거 무지 찍혔어요. 노래하지 않는 부분이니까 역시 (DVD에)뽑히지 않을거라 생각하잖아요.
방심금물이에요. 모닝구무스메.
코마네치 찍혔으니까 꼭 그거 찾아봐 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이쪽도 오늘 발매입니다.
챰프루(1) ~해피 매리지 송 커버집~입니다. 꼭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이제 곧 모닝구무스메/베리즈코보/큐트/마노에리나/하로프로에그 선발멤버에 의한 하로프로젝트 2009 Summer 혁명원년 ~Hello! 챰프루~가요,
7월 19일,20일이 아이치, 8월 1일,2일이 오사카, 그리고 8월 7,8,9일 3일간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역시 __ 떠들썩하게 매년 항상 하고 있는데요. 여름방학 추억으로 함께 신나해 봐요. 꼭 놀러 와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 애니메엑스포 행사에 초청받아 LA에 갖다왔어요.
가고 싶던 곳에 가서 기뻤습니다.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 음식에 순위 붙이기
모츠나베, 미즈타키 → 돈코츠라멘 → 테츠나베 교자 → 멘타이코 → 니와카 센베
- 여름이라고 하면 이것!
집에 가서 거실로 들어가는 문 열 때, '이거 열면 시원할거야' 라고 생각하며 여는게 즐거움이었어요.
그리도 우리집 온도는 27~28도 정도에요. 환경 생각하는 다나카 집안입니다.
- 캐치프레이즈 붙이는 사이트를 찾아서, 레이나 이름으로 해 봤어요. 그중 하나를 고르면?
'G shock Tanaka Reina model'
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난챳떼~(뻥이야~) 라는 말이 귀엽네요
동방신기- ♪ Stand By U
- ★★★★★ 즐거웠던 LA 개인시간
갈 때 오랫동안 비행기 타서 기분이 좀 안좋았지만...
가서 내꺼 잔뜩 사느라 시간없어 친구들 선물은 못 샀어요
베티쨩 있고 키스마크 잔뜩 붙은 배기지(짐가방,트렁크) 샀고,
동생선물(마이클조던 신발/티셔츠) 샀고,
신발(구두)에서는 나올 수 없는 귀여운 신발(구두) - 아마 신작 같아요.
LA 사람들 프렌들리하고, 거리 예쁘고, 사람많고, 애기 귀엽고, 사람들 예쁘고/멋있고!
말할 필요도 없는 LA에 또 가고 싶어요.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 모무스 콘서트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 DVD 나왔습니다.
에리랑 코마네치~ 하면서 장난치는거 찍혔으니 찾아보세요~
챰프루(1) ~해피 메리지 송 커버집~ 발매.
하로 여름콘 오세요~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