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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더운 날에는…
2011년 08월 11일 11시 41분 26초


좋은 아침이에요



갑자기 코튼 레이나 올려 봤습니다.



코튼 레이나 오랜만입니다

코멘트에 『코튼 레이나×2』쓰여 있어서, 슬슬 (올릴때가 됐나) 해서



그건 그렇고 오늘 더워

냉방 안 되는 방에 잠깐 있는 것 만으로 더워서 상태 안 좋아져



비틀비틀이에요


아.

최근에 가리가리군 안 먹었네ㅡ.



슬슬 가리가리군 출동해야 될 땐가






으아~~~~~~
2011년 08월 11일 20시 29분 30초


얏호ㅡ이

다들 너무 더워서 녹지 않았나요ㅡ?

레이나는 이 더위중에 밖을 걸었는데요……

라이브에서 4곡 춤춘 정도의 땀을 흘렸어요.

뭐ㅡ 4곡이라 해도 이마에 조금 땀이 나는 정도지만 (웃음)



팬 여러분은 이런 더운 와중에 언제나 라이브 시작되기 전에 기다려 주고 있잖아(°□°`)


뭔가 미안해ㅡ

그리고 고마워




하ㅡ.

아이스 먹고 싶네ㅡ.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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