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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체험 그리고 전시회
2011년 08월 26일 00시 16분 55초

오늘은 매니저씨랑 시부야 하치공 앞에서 기다리고, 어떤 장소로 갔습니다


무려 저, 하치공에서 기다리는거, 처음이었어요


어딨는지 찾았었어


그랬더니, 마아않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가 있어서, 여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더워서, 하치공 앞에 있는 전차 오브제 안에서 시원하게 있었어요 ㅋㅋㅋ


그리고,『beberose』의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가을 겨울 전시회로, 클래식한 느낌이 굉장히 귀여웠어








코하루가 주문한 건, 원피스



페미닌 한 디자인에 한 눈에 반했어요


평소에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것부터, 드레스업 때에도 대활약 할 법 한 아이템까지, 갖고 싶은 아이템이 가득했습니다


정말 귀여웠어

옷 도착하는거 기대돼




선물로 핫 뷰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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