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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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2012년 01월 20일 08시 29분 27초

좋은아침

오늘 살짝 일어나는게 힘들었던 다나카에요

이미 일 시작했습니다

더워(;´д｀)

햇볕에 안 타게 해야 돼

저기 봐봐 이거

스타일리스트 하토메쨩은 참신해요

<무통 절단

무통을 가위로 잘랐습니다웃음

물론 촬영에서 쓰기 위함이지만요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1140699060.html

유쾌한 동료들♪
2012년 01월 20일 18시 39분 29초

이번에 같이 보낸 스탭분들을 소개할게요

레이나의 블로그에서 좀처럼 스탭분들 안 올리니까

이렇게 잔뜩 올린거 처음일지도


먼저

레이나를 메이크업 해 준

이 분

< 바다를 응시하는 남자,,, 와일드 사이토우

귀 달고 있어요

무지 재밌는 분이에요



그리고

< 하토메chan의 배 부르다 블로그 시작된다!!

※ 블로그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배 부른 하토메쨩

하토메쨩의 웃는 법은

남들도 웃게 만드는지라(人を誘う笑い方) 사람을 같이 있으면 엄청 즐거워요

요 며칠간 무지 웃었어~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1141082944.html

지금!
2012년 01월 20일 21시 36분 32초

안녕하세요

일본에 돌아 왔습니다

매니저상이 내뱉은 입김은 흰색인데

같은 곳에서 숨을 쉬어도 흰 색이 아닌 다나카에요 (웃음)

전 살아있지 않은걸까요?웃음


무지 춥고, 갑자기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 저는 동요함을 다 숨기질 못하겠습니다

카메라맨인 細居상

굉장히 상냥하고 희안한 분위기를 가진 분으로

보통 레이나의 주변에는 없는 느낌인 분이라

같이 있어서 즐거웠어요

또다시 등장 시게류

오늘도 하토메쨩과 사이토우상과 매너저상이

아침부터 막 놀리고 있어요웃음

즐거웠어ㅡ



아 추워ㅡ

기온차가 너무 심해서 몸이 따라가질 못해~~~~

우우~~~~~~



정말 즐거원 4일이었습니다



앗

지금 조금씩 코멘트 읽고 있어

해외에 있을 때엔 못 봤으니까, 왕창 쌓여있다

읽는거 기대돼


읽고 알게 됐는데,,,


저, 모닝구무스메 들어온지 10년째로 돌입했나봐요

직접 알아차리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해

그래도 반드시 매년 까먹어

다들 축하 코멘트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19일부터 후쿠오카에서는

数学女子学園의 1화가 시작되었나본지

고향 친구들한테서 봣어라고 메일이 왔어요


모두들이 쓴 2화 감상 코멘트도 읽을게



그리고 그리고

요전에 갱신한 글에서

[数学]이 [数字]로 잘못 쳤었나봐요

실례했습니다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1141261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