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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2012년 02월 06일 12시 29분 53초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시작됐네요

이거 어제 사진



이 T셔츠의 뒤에 있는 글씨 진짜 웃기지ㅡ

[전 병아리에요. ]라고~~~~~~~

지금까지는 없는 새로운 느낌이네



오늘도 하루 힘내요



것보다 말야 코멘트 읽고 대폭소 했는데ㅡ

어제 글에

[코멘트에서도 그렇고 악수회에서도 그런데(코멘토데모야시 아쿠슈카이데모야케도)] 라고 썼잖아?

[콩나물 악수회(모야시 아쿠슈카이).......?]라는 코멘트가 있어서 대폭소웃음

엄마도 포복절도했어


그건
[코멘트에서도 그렇고, 악수회에서도] 란 의미

사투리라서 알기 힘들었으려나?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코멘트에서도 악수회에서도' 라는 느낌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쓰라고 라고 생각했어요

테헤 (웃음)


아 재밌었어…

콩나물 악수라니...... 웃음






사복☆彡
2012년 02월 06일 21시 28분 27초


안녕하세요

최근에 산 사복 소개할게요



최근에 마음에 든BACKS

목에 감은 표범무늬로 된 건 말야



따뜻해~~~



오늘밤 [TORE]에 나가요

라고 하려 했더니, 훨씬 전에 시간이 지났다,,

안타깝,,, 웃음





것보다 레이나 깨달았어요………

제 집중력 1시간밖에 안 가나봐요 웃음

와오 (웃음)





오늘은 말야!
2012년 02월 06일 22시 30분 19초


야호

오늘은 말야 이제 곧 시작되는 투어의 리허설을 했어

그래서 TORE도 아직 못 봤어

무엇보다 고지하지 못했던 게 쇼크가 너무 컷어 (웃음)

모처럼 골든 방송인데ㅡ


코멘트 봤더니

레이나 떨어져 버렸는데

굉장했어 라는 의견이 많아서 진짜 고ㅡ조ㅡ된ㅡ다


옛날 이야기는 순살(瞬殺)?

에... 순발(瞬発)?瞬殺?

…………웃음

여하튼 대답하는거 빨랐지ㅡ 햣호ㅡ이

어쨰서 [온천]이 안 나왔던걸까

진짜 분하다

그 낭떠러지 나온거 리벤지하고 싶어




오늘 리허설 차림
【HUG ME】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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