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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ー^)ノ♪
2012년 03월 27일 21시 41분 06초

안녕하세요

다들 뭔가 걱정해 주고 있는데, 레이나 잘 있어

정말~~~~~~~~로 침울해져 있으면 블로그에 담담하게 못 써요

다들 고마워



↑ 눈썹 없다웃음



레이나 오늘 생각한 게 있는데 말야

인간 관찰을 좋아할지도

전붙 ㅓ좋아한다고 했지만 오늘 다시 한 번 생각했어

「 이 사람은 뭘 생각하고 있는걸까?」라거나

「아. 이 사람 귀엽다~」라거나

뭔가 사람을 보면서 그 외로도 여러가지 생각햇어

뭔가 재밌네~ 인간은

응응웃음




자 자 지금부터 훌라후프라도 할까나





장난아냐!가고싶어!
2012년 03월 27일 23시 00분 34초

레이나의 솔로 버스투어 in 후쿠오카의 DVD 오늘 봤어요

진짜 레이나가 최강으로 즐거워보이고 행복해 보이고 장난아니네

아아아
또 하고 싶어~

만약 다음에 레이나 혼자서 하는 버스투거아 있으면, 다들 와 줄래?

뭐 하고 싶어?

어디 가고 싶어?

엄마도 DVD 보면서 웃었대

「레이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 있으니까 뭘 해도 즐겁겠지만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레이나가 케이크의 데코레이션을 하는 거라든지 즐겁지 않겠지 보고 있을 뿐이잖아


란 말 들었어요 웃음


그래도 DVD 재밌었대

그거 레이나가 기획한건데 미묘했나

이제 와서 자신 없어졌다는거ㅡ..........웃음

그래도 레이나는 즐거웠다구



아~~~ 버스투어 하고 싶다

장소 안 바꿔도 또 후쿠오카여도 돼

다 같이 왁자지껄 하고 싶어ㅡ




한 번 더 DVD 볼까나?





팬더,, ?
2012년 03월 27일 23시 25분 31초


얏호~

최근에 일 장소에서도, 가끔씩「염색했어?」라는 말을 듣는데

맞아요

머리뿌리 염색했어요



머리뿌리 전체적으로 핑크 베이지스럽게 하고 금발 메를 넣은 모델 분의 사진을 발견해서 (블로그의)

「귀엽다」고 생각해서 저장했거든

그리고, 일하는 곳에서 매니저상이나 메이크업)상한테

「이런 색으로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봤더니 메이크상이

「그거 조금 철 지나지 않았어?」 란 말 들었어요,,, 웃음

뭐 확실히 그 블로그의 사진은 2~3년꺼였지만 말야

거기에 있던 사토 마ㅡ쨩이 핑크에 금발 멧슈 사진을 보고

「다나카상 머리카락 핑크로 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전력으로 말렸습니다

그렇게 NG인가,, ? 부ㅡ.



↑실내복

핑크에 금발 메슈는 그만둘게요…。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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