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FM FUKUOKA 「Ging Ging Sparkling」
출연 - 다나카 레이나, 미츠이 아이카
날짜 - 09년 08월 19일
출연 - 다나카 레이나, 미츠이 아이카
날짜 - 09년 08월 19일
레이나/미츠이의 후쿠오카 투어지방홍보
이상하게 먹는 얘기가 많아요.
야키토리, 부타바라, 호르몬, 떡, 프랑스빵....
미식가인건지 대식가인건지 ㅋㅋㅋㅋ
요약
- 레이나 - 14일 전 정도에 후쿠오카에 왔을 땐 시간이 없어 아무것도 못했지만,
이번엔 야키토리 가서 부타바라 제대로 먹었어요
미츠이는 물, 레이나는 우롱차와 함께 - 최근 기뻤던 일 - 레이나
혼자서 악수회를 했어요. 그래서 얼마나 모였을까 불안했는데 많이 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 애니메엑스포 라이브 - 레이나
해외 어디 가고 싶냐는 질문에 항상 LA라 했는데 정말 가서 기뻤습니다. - 가고 싶은 나라 - 미츠이
파리. 세련됐고. 프랑스빵.. 아 그런데 프랑스빵은 프랑스보다 일본이 더 맛있대요 - 후쿠오카 하면 이것!!
MC - 부타바라!!
레이나 - 앗 뺐겼다; 그럼 아이카 먼저..
미츠이 - 오모치(떡). 치쿠시모치.
MC - 다나카상 생각 다 했어요?
레이나 - 웃고 있었지만 엄청 생각하고 있었어요. 호르몬!! 지방의 양이 다릅니다.
그리고 호우조우가게(宝蔵屋) ← 뭔가 축제 때 열리는 큰 규모의 포장마차인가봐요.
오프닝 인사
남MC - 스페셜게스트입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레이나상 그리고 미츠이아이카상입니다. 긴방와레이나/미츠이 - 긴방와~
여MC - 어디에서 들린 목소리야 지금꺼어~
남MC - 정말.. 빨리 사과해.
레이나 - 왜요?(웃음)
남MC - ___의 나나쨩.
여MC - 정말, 죄송합니다. 어째서 사과하게 된거지 나는.
남MC - 긴방와 한 마디로 뭐랄까요. 콜드게임?
여MC - 항복 상태네요 잘 부탁합니다.
레이나/미츠이 - 잘부탁합니다.
남MC - 역시 있군요, 모닝구무스메 멤버가 _______. 한마디 말한것 만으로 빼앗겨버리네요
미츠이 - 아, 꽃이 나온다?(하나가 데루)
여MC - 나오는구나~
레이나 - 무슨 얘긴가했어 지금(웃음) ← 하나가 데루 : 콧물이 나다
남MC - 다나카상 재밌네요. 바로 줍는군요 재밌는 부분을. 콧물 얘기가 아니에요.
레이나 - 콧물(하나미즈)얘기가 아니죠.
여MC - 꽃(하나)이죠
남MC - 물론알고있어요
↑ 어렵네요. 일단은 '긴방와~'라는 인사가 상콤해서 기존 MC들이 '졌다~' 한거.
후쿠오카에 와서 만족(만끽)한 것
레이나 - 야키토리, 부타바라. 저번 프로모땐 못 먹었지만 이번엔 먹고 왔어요.
남MC - 다나카레이나상 후쿠오카 출신. 얼마만인가요 돌아온거?레이나 - 야키토리, 부타바라. 저번 프로모땐 못 먹었지만 이번엔 먹고 왔어요.
레이나 - 아, 사실 이 전 8월 5월에 프로모션으로 왔어요 후쿠오카에. 이번달 두번째에요. 14일정도?일까?
남MC - 스탭이 이렇게 신경써줘서 큐슈나 후쿠오카라면 '다나카상 가세요' 라고?
레이나 - 아 아마 그럴거에요 실제로. '후쿠오카 있으니까 다나카 갈까?' 이런거.
여MC - 그럴때마다 후쿠오카 만족같은거 되나요?
레이나 - 아뇨 이전엔 전혀 시간이 없어서, 스튜디오에 온 차를 타고 또 다른 스튜디오를 가고. 오늘은 있었어요. 아까 레이나의 부탁으로 '야키토리 먹고싶어요' 라고(웃음)
MC-흐하하하
레이나 - 야키토리(웃음) 다녀왔어요. 부타바라가 좋아서요.
남MC - 저기 후쿠오카나 큐슈는 다르죠 야키토리 가게의 야키토리가
레이나 - 맞아요 뭔가..
여MC - 관동에는 없죠 부타바라
레이나 - 맞아요. 그런데 팬 분들에게 물으면 '있어요'라고 하는데 좀처럼 찾질 못해서, 역시 후쿠오카에 왔다면 '야키토리지'라며..
미츠이 - 맛있었어요.
남MC - 미츠이상은 어디인가요_?
미츠이 - 시가현이에요
남MC - 그럼, 큐슈 전혀 관계없지만, 언니가 끌고 와서
미츠이 - 네
남MC - 같이 맛있는 거 배우고
미츠이 - 맞아요. 맛있는거 엄청 알게 되었고 엄청 먹었어요. 기념품도 샀어요
여MC - 뭐에다 야키토리 먹나요?
미츠이 - 에, 소금요
레이나 - 음료요? 음료 얘기 아냐?
여MC - 흐하하하하하하하
레이나 - 소금요~ 라고 (웃음) 에 아이카는 그냥 냉수. 레이나는 우롱차요. 아직 (술) 못 마셔요 나이가.
남MC - 그건그렇죠. 왜 그런걸 물어봐.
여MC - 야키토리라면 맥주 소주지 라고 생각하는 법이니까...
남MC - 네 안들린다. 야키토리랑 밥, 야키토리랑 우롱차면 된 거야
여MC - 이른 시간부터 그렇죠.
남MC - 맞아. 정말, 콜드게임이에요.
여MC - 조금 감각이 다르다 싶네요
남MC - 당연하죠!
레이나의 최근 좋았던 일
혼자서 악수회!
남MC - 긴긴스파클링이란 방송이라, 최근 지끈지끈했었던 일.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슬픈것든 좋아요. 화난 적이나, 지끈지끈하게 된 것 있나요?혼자서 악수회!
레이나 - 바로 어제 얘긴데요. 어제 지끈지끈 기뻤던건, 어제요 악수회를 했어요 레이나 혼자서(←아메바) 난챳테렝아이 싱글을 사 주신 팬 분이 악수를 할 수 있다는 거였는데요. 레이나 혼자서 악수한게 처음이었어요. 지금까진 멤버와, 멤버 9명이 같이 한다거나, 3명 있거나 해서, 솔로로 하는게 처음이었어요. 레이나를 위해 손님들이 모인거잖아요. 처음엔 얼마나 모였을까 불안한 법이에요. 그런데 많이 모여주셔서, '처음 왔어요 레이나쨩 보러' 라는 분도 있고, 꽤 학생 분들이 많았어요. 중학생 여자아이가 있기도 했고. 굉장히 기뻤어요. 그걸로 새삼스레 '나 모닝구무스메여서 다행이야'란 생각을.
MC-하하하하하하
레이나 - 정말로 실감했달까, 굉장히 기뻤어요 지끈지끈
남MC - 날 위해 그렇게 올까.. 생각하고, 그건 역시 안 오거나 하면
레이나 - 쇼크지요. 대쇼크, 서있지도 못할거야
남MC - 그런거.. 저희는 있지만요. '얼라 의외로 안 모였네 사람들' 하고.
여MC - 모여있어도 '(우리) 아는 사람~?' 하면 한 둘 손이 올라가고.
레이나 - 그렇구나. 그래도 기뻤어요 어제.
애니메엑스포 이야기
레이나 - '가보고 싶은 나라'란 질문에 항상 LA라 답했는데, 이번에 가서 정말 좋았어요.
남MC - 오늘 물론 이렇게 여러곳을 캠페인하러 돌아다녀 지끈지끈할거 같은데 최근 신문에서 봤는데, 모무스에게 있어서 아메리카에서 아니메엑스포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라이브를 한 게 가장 지끈지끈일까요.레이나 - '가보고 싶은 나라'란 질문에 항상 LA라 답했는데, 이번에 가서 정말 좋았어요.
레이나 - 그렇네요. 로스앤젤레서 처음으로 가서, LA로 정해지기 전에, 가 보고 싶은 나라는? 하는 앙케이트가 자주 있어요. 거기에 레이나는 'LA'에 가고 싶어요. 라고 써요. 왜냐면 LA라는 알파벳이 멋있으니까 라고 했는데요
MC-하하하하하
레이나 - 정말 꿈이 이뤄져서, 가게 됐다고 들었을 때 누구보다 더 기뻐했어요. '아자!'하고. 'LA!'하고.
남MC - 아마 다나카상 앙케이트의 결과를 보고 애니메엑스포 주최측에서, '올해는 LA에서 할까?' 하고..
레이나 - 그러면 정말 기쁘겠네요
여MC - 하하하하
남MC - 뭐 아닐거 같긴 하지만요
레이나 - 아 아니려나. 그렇겠죠.
남MC - 그랬으면 좋겠다는거죠
여MC - 얼마나 기쁘게 하고 싶은거에요
미츠이가 가고 싶은 나라
프랑스. 세련됐고 빵도... 아 근데 프랑스빵은 프랑스보다 일본게 더 맛있대요
남MC - 덧붙여 미츠이상은 어떤 나라에 가고 싶나요?프랑스. 세련됐고 빵도... 아 근데 프랑스빵은 프랑스보다 일본게 더 맛있대요
미츠이 - 지금은 프랑스네요
레이나 - 아 좋네
미츠이 - 프랑스 역시 세련됐고, 빵도 뭔가..
레이나 - 에 프랑스 빵 맛 없다던데
미츠이 - 그렇다대요
남MC - 일본에서의 프랑스빵은 맛있는데.. 그런 얘기에요?
레이나 - 진짜 분에게 들었어요 레이나. 애니메엑스포 때, 팬 분이나 애니메엑스포에 참가한 분과 얘기할 수 있는 교류회 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프랑스인이 왔어요. '프랑스빵 맛있는지 물어봐 주세요' 라고 통역하는 분에게 말해서, 그랬더니 '프랑스빵은 일본 쪽이 맛있어요'라고 하더라구요. 모닝구무스메는 꽤 프랑스빵 좋아하는 애가 많아서...
미츠이 - 네. 버터 발라 와작 하고 먹고
레이나 - 일본게 맛있대요
여MC - 그래도 그걸 확인하러 가는 것도 좋겠네요.
미츠이 - 그렇네요
여MC - 하하하하하
남MC - 가서 일부러 먹어보고, '음, __하네 이거...'하고 확인한다
하하하하하
미츠이 - 확인하고 싶습니다.
여MC - 그래도 프랑스는 일본문화에 열기가 뜨거우니까요
레이나 - 음~ 그래요?
미츠이 - 그래요?
여MC - 그래요, 애니메이션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남MC - 재패니메이션도, 음악도, 코스플레이어도 있대요 프랑스에는.
레이나 - 코스프레 흥미 좀 있어요 레이나. 애니메 코스프레 해보고 싶어 하고.
남MC - 오. 이거 말해버렸요.
레이나 - 아 말해버렸어요
남MC - 이거 지금 스탭이
레이나 - 으음?!
남MC - '으음! 이거 써먹을 수 있곘다!!' 라고
여MC - 오케이 다음은 이거~
남MC - 이거 시켜야지 라고. 잘 모르겠지만
미츠이 - 입으면 ___ 혼자서.
여MC - 하하하하하하하
미츠이 - ____ 혼자서 세일러복 입으면 어쩌지~
레이나 - 세일러복이 코스프렌가 그거?
미츠이 - 핑크색 가발 쓰고.
남MC - 미츠이상은 세일러복 입어도 딱히 평범한 리얼한 제복으로밖에 안 보일거 같네요
미츠이 - 맞아요. 아직 16살이라..
남MC - 어리다!
여MC - 최연소죠?
미츠이 - 맞아요 지금 모닝구무스메에선.
40th 난챳테렝아이, 9월 투어
남MC - 지끈지끈 해지는 이야기는 하나 더., 8월 12일 저번주 오늘인가. 새 싱글이 나왔습니다. 난챳테렝아이. 40장째 새 싱글. 물론 여러 멤버 분들이 들어가면서 하나의 브랜드로서 40장째 싱글에 참가하고 있다는 건 명예로운거죠레이나 - 네. 계속 모닝구무스메가 좋아서 계속 봐왔을거잖아요 오디션방송을. 그래서 들어가고싶다 해서 들어가게 되어서, 자신은 이런 '40장째!' 라는 뭔가.. 경사는 아니지만 그런 기념 같은게 되서, 그럴 떄 있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남MC - 노래도 물론 있다가 듣겠지만, 조금 애절한 쪽의 댄스튠이죠. 확실히 모무스...이기에 할 수 있는 댄스튠
레이나 - 이번엔 뭔가 발레같은 느낌에 품위있게 춤춰야만 해요.
미츠이 - 여성의 아름다움을..
레이나 - 손가락끝부터 발끝까지.
남MC - 노래의 어레인지도 그런 곱고 아름다운 느낌이 있죠. 그런저런 안무도 즐겨가면서, 일단 CD는 초회생산판A,B 2패턴, 통상판, 그리고 40th싱글 기념판. 4종류. 팬은 4장!
미츠이 - 사진도 전부 다르니까요.
남MC - 그리고 이 노래도 부르게 되는데, 9월부터 투어를 하죠
레이나 - 9월 19일부터 합니다.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
미츠이 - 헤이~~
레이나 - 시작하는데요.
남MC - 네~~~ 시작함다!
레이나 - 시작함다!
남MC - 이쪽도 활기차게가볼까?
레이나 - 네~
남MC - 후쿠오카는 11월 15일 일요일. 11월 15일 일요일에 코쿠라네요
레이나 - 웰시티 코쿠라에서 합니다.
남MC - 이거 2회공연. 15:30, 오후 3:30하고 저녁 7시부터, 19시부터 2회공연 하는데요. 첫번째는 9월 19일 토요일, 한 달 기다려 주세요~
여MC - 딱 1개월간 이네요.
남MC - 뭐, 그거네요. 싱글도 나오고 이후엔 투어를 향하여, 이후엔 역시 지옥의 특훈 같은 힘든...
레이나 - 아 리허설이 기다리고 있죠
미츠이 - 아직 시작하진 않았지만요
남MC - 그럼 이번에 어떤 식으로 할거란건 모르는건가요?
레이나 - 아직.. 몰라요.
미츠이 - 그렇네요~ 비밀이네요~
레이나 - 흐하하
남MC - 그래도 모무스 경우엔 다양한 요소가 들어간 엔터테인먼트 라이브가 되는 건 틀림없죠?
레이나 - 무...물론입니다. 무...울론
미츠이 - 무...물론입니다
레이나 - 무...물론입니다
미츠이 - 무...물론입니다
후쿠오카라며 이것!!
남MC - 메시지 많이 받았는데, 시간 관계상 하나만 대답해보죠.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20대남성. 후쿠오카의 우바타상. 레이나쨩 아이카쨩 안녕하세요. 신곡 난챳테렝아이 오리콘 주간차트 2위 축하합니다! 갑작스럽지만 질문입니다. 둘이 생각하는 '후쿠오카라면 이것'이라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레이나 - 우와 제일 어려운거다~
남MC - '부타바라'입니다 ← 라디오 시작 즈음에 말했던 부타바라 소재를 없애는 MC! 노련하다!! 재탕은 용서치 않아!
여MC - 흐하하하
레이나 - 빨랏.
남MC - 지금 후쿠오카의 우바상 엄청 화났겠네요. '너한테 안 물어봤어!'하고
미츠이 - 맞아요 정말..
남MC - 네, 죄송합니다. 일부러 했습니다.
레이나 - 우와 뺐겼다. 어쩌지.
남MC - 야키토리라 많이들 하니까요. 후쿠오카에 우타바라나 야키토리 이외로 '이것'
레이나 - 에 뭘까 일단 아이카 말해봐
미츠이 - 에 아이카요? 아이카 딱 하고 정해져있는데. 후쿠오카라고 한다면! 다나카상이 자주 선물로 사다주는 오모치(떡)입니다! 당고는 아닌데 과자같은 떡이에요.
레이나 - 와라비모치같은 느낌의 ...
여MC - 치쿠시모치?
미츠이 - 아아!!! 맞아요
레이나 - 그거에요
남MC - 키나코에 팥이 걸죽한.
미츠이 - 맞아요 검은조청 걸죽~
여MC - ____에 들어가있는.
미츠이 - 맞아요!
여MC - 맛있죠~
남MC - 맛있죠!!
미츠이 - 아오~ 기분나빠...
남MC - 기분나쁘다! 제길!~
여MC - 하하하 그러셨군요
미츠이 - 네 최고였어요.
남MC - 자 이렇게 분위기 들뜨는 와중에, 다나카상 생각했나요?
레이나 - 무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웃고 있었지만 전혀 얘기 안 들었어. 거짓웃음(아이소와라이)다.
여MC - 하하하하
레이나 - 에 알았다. 호르몬!
여MC - 오~
남MC - 호르몬 맛있죠.
레이나 - 지방 양이 달라요.
여MC - 아 달라요?
레이나 - 네. 도쿄 호르몬은 깔끔해요. 그래서 뭔가 healthy한거 같아서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레이나는 좀 블링블링한게 좋아서 , 후쿠오카의 고기집의 호르몬이 정말 좋아요.
남MC - 다행이다 나왔어!! 후쿠오카의 우바타상. 이걸로 괜찮을지요.
여MC - 뭐 어느쪽이든 먹는거였지만요.
레이나 - 아 그렇다(웃음) 아!! 알았다 그럼 음식말고. 호우조우(宝蔵)가게!
여MC - 오!
남MC - 오!
박수~~
여MC - 굉장한거 왔습니다!
레이나 - 정말 좋아해요 레이나.
미츠이 - 포장마차(야타이)?
레이나 - 포장마차가 아니고 마츠리같은 느낌이야. 엄청 넓은 마츠리야
미츠이 - 아!아아 말한 적 있어
레이나 - ___한 마츠리야
미츠이 - 말한 적 있어.가고싶다라고 했었어요
여MC - 에 그럼 올해는 못 가려나, 투어중이지.
레이나 - 가고싶어.
남MC - 뭐 가을도 오고 있구요.
여MC - 역시 후쿠오카 출신
남MC - 뭐 같이 그 시기에 캠페인 하게 되도록 잘 ...
레이나 - 그렇네요.
남MC - 라이브하러 한번 더 후쿠오카 가고싶다~ 하고..
레이나 - 아.... 확실히 라이브 공지하기 위해 호우조우가게가 있는 날 즈음해서 프로모션 말이지. 가고싶다~ 하고
미츠이 - 네 가고싶다~하고.
남MC - 응응. 뭐 그래도 몰라요. 어디까지 이거... 받아들여질지 모르지만요
엔딩, 곡 소개
남MC - 이렇게, 시간이 다 되서 노래를 틀게요. 한번 더 복습하면, 저번주 새 싱글을 발매했고 투어는 후쿠오카 11월 15일 일요일 웰시티 코쿠라에서 2회공연 합니다. 꼭 여러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와주세요. 그럼 곡 소개를 해 주세요레이나 - 네. 그럼 8월 12일에 발매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레이나/미츠이 - 난챳테렝아이
~~~~~ 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남MC - 이런 신곡입니다. PV 그리고 LIVE에서 어떻게 이 노래를 부를지 꼭 여러분 체크해 주세요. 기념해야할 모닝구무스메의 싱글은 12일, 저번주에 발매된 난챳테렝아이. 보내드렸습니다. 투어는 후쿠오카는 11월 15일 일요일 웰시티 코쿠라에서 3:30, 밤 7:00부터 시작하는 2회공연입니다.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