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NHKFM「サタデーホットリクエスト」
출연 - 카메이 에리, 다나카 레이나, 미츠이 아이카
날짜 - 09년 08월 22일
여기서 '아키'란 분은 카메가 출연중인 쥬엘펫에서 같이 성우 하고 계신 분입니다.
'앗키'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쓰다보니 섞어썼네요...
카메가 코우교쿠 링코, AKINA가 아사오카 미나미라는 역할. 3명의 주인공 중 둘이 모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카메도, 레이나도, 미츠이도 다 성우 경험이 있네요. 쪼렙 카메ㅋㅋㅋㅋ
등장, 자기소개
여MC - 오늘 핫 게스트 손님은
아키 - 여성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에서 카메이 에리상, 다나카레이나상, 미츠이아이카상이 와 줬습니다.
여MC - 먼저 자기소개 부탁할게요
카메이 - 모닝구무스메 6기멤버 카메이 에리입니다.
레이나 - 6기멤버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미츠이 - 8기멤버 미츠이 아이카입니다.
아키 - 여성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에서 카메이 에리상, 다나카레이나상, 미츠이아이카상이 와 줬습니다.
여MC - 먼저 자기소개 부탁할게요
카메이 - 모닝구무스메 6기멤버 카메이 에리입니다.
레이나 - 6기멤버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미츠이 - 8기멤버 미츠이 아이카입니다.
쥬엘 펫 성우 출연중, 카메이 에리 × AKINA
여MC - 앗키는 지금 에리쨩과..
아키 - 맞아요. 에리쨩과..
카메이 - 네!
아키 - 같은 애니메이션에 함께 나오고 있어요. 매주 만나고 있어요. 하하하하
카메이 - 네.
아키 - 같이 함께 더빙하고 있어요
여MC - 아 핸드폰줄..
아키 - 맞아요 핸드폰 줄도 갖고 왔어요
카메이 - 진짜요??
아키 - 응 진짜에요. 똑같이 맞춘 걸 선물로 받았어요.
카메이 - 맞아요
아키 - 저 좀처럼 핸드폰줄은...
여MC - 아 듣기로는 핸드폰 줄 두개는 안 단다던데
카메이 - 아 그래요?
아키 - 처음 달았어요
여MC - 그치. 받아서
카메이 - 고마워요
아키 - 그래서 받았을 때 딱 쿄코상과 히로시상(남MC,여MC)에게 '받았어요~' 라고 자랑했어요
카메이 - 아 그렇구나~ 만세 만세 좋다!
아키 - 맞아요. 에리쨩과..
카메이 - 네!
아키 - 같은 애니메이션에 함께 나오고 있어요. 매주 만나고 있어요. 하하하하
카메이 - 네.
아키 - 같이 함께 더빙하고 있어요
여MC - 아 핸드폰줄..
아키 - 맞아요 핸드폰 줄도 갖고 왔어요
카메이 - 진짜요??
아키 - 응 진짜에요. 똑같이 맞춘 걸 선물로 받았어요.
카메이 - 맞아요
아키 - 저 좀처럼 핸드폰줄은...
여MC - 아 듣기로는 핸드폰 줄 두개는 안 단다던데
카메이 - 아 그래요?
아키 - 처음 달았어요
여MC - 그치. 받아서
카메이 - 고마워요
아키 - 그래서 받았을 때 딱 쿄코상과 히로시상(남MC,여MC)에게 '받았어요~' 라고 자랑했어요
카메이 - 아 그렇구나~ 만세 만세 좋다!
카메이, 다나카, 미츠이의 나이 이야기
여MC - 네 갑자기 여자들 수다가 되었는데, 나이는 다들 같은가? 아키 어때?
아키 - 연령이 에리쨩이..
카메이 - 에 제가 스무살이고,
레이나 - 19에요
카메이 - 레이나가 19살
미츠이 - 16살이에요
카메이 - 미츠이가 16..
여MC - 16살??!?!?!!? 흐하하하
레이나 - 어려어려
여MC - ________해도 되겠네요; 고교생?
미츠이 - 고2에요.
여MC - 제 친구랑 같네요. 아 친구 자식이랑 하하하하
아키 - 깜짝 놀랐다 깜짝 놀랐다
여MC - 아들 주위로 친구니까; 우와~
카메이 - 헤이세이에요
미츠이 - 네. 헤이세이 5년
남MC - 헤이세이 5년?! 헤에엑
카메이 - 그래도 레이나도 헤이세이
레이나 - 헤이세이 원년이에요.
남MC - 어이구... 그런가 모르는건가..
카메이 - 그쵸 모르지요. 맞아요.
남MC - 하하하하하하
아키 - 연령이 에리쨩이..
카메이 - 에 제가 스무살이고,
레이나 - 19에요
카메이 - 레이나가 19살
미츠이 - 16살이에요
카메이 - 미츠이가 16..
여MC - 16살??!?!?!!? 흐하하하
레이나 - 어려어려
여MC - ________해도 되겠네요; 고교생?
미츠이 - 고2에요.
여MC - 제 친구랑 같네요. 아 친구 자식이랑 하하하하
아키 - 깜짝 놀랐다 깜짝 놀랐다
여MC - 아들 주위로 친구니까; 우와~
카메이 - 헤이세이에요
미츠이 - 네. 헤이세이 5년
남MC - 헤이세이 5년?! 헤에엑
카메이 - 그래도 레이나도 헤이세이
레이나 - 헤이세이 원년이에요.
남MC - 어이구... 그런가 모르는건가..
카메이 - 그쵸 모르지요. 맞아요.
남MC - 하하하하하하
성우 하면서 어려운 점
카메 - 감정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발음이 나빠져요. 긴장하면 감정이입도 힘들고
카메 - 감정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발음이 나빠져요. 긴장하면 감정이입도 힘들고
여MC - 각자 에리쨩과 아키가 성우로 연결되어있는데, 이번에 서로 처음이에요??
카메이 - 처음이에요.
아키 - 다른 멤버는 성우인데, 저랑 에리쨩만 처음이라서요.
여MC - 이 방송에서는 매주 아키의 성우기념 데뷔를 기념해서, 매주 성우로서의 topics를 얘기해 얘기해~~ 라고 하는데요. 소재가 없을 정도로 얘기하고 있는데요. 에리쨩 어떤가요 처음으로 성우한거
카메이 - 저는 발음이 정말 나빠요. '아나타', '아나타타치',
여MC - 지금 평범한데..
카메이 - 지금은 할 수 있는데 감정이 들어가서 조금,
아키 - 짧은문장같은거?
카메이 - 응. 제때에 끝내야 해서, 제때? 타임? 타임에 맞춰 끝내야 하는데 혀가 돌아가질 않아서 않아서 거기서 시간을 꽤 잡아먹었어요. 그런 부분에서 꽤 당황하곤 했어요.
아키 - 그래도 전혀, 저 항상 에리쨩 옆에 앉는데요.
카메이 - 네 옆이에요
아키 - 그런 느낌은 안 들어요. 소리치곤 하죠 자주
카메이 - 네 무지, 캬~~~~ 라고
레이나 - 에~~~~~~~~~~라든지
카메이 - 정말 에~~~~ 많아요.
레이나 - 그쵸 자주 봐요.
여MC - 에 평소에도 많아요? 에~~~~~라니
미츠이 - 아 평소엔 그다지 그런 말 안하죠?
카메이 - 안하는데요
여MC - 하하하하하하 뭔가 아이카쨩.
아키 - 어른스럽네 아이카쨩
카메이 - 약간 아줌마 캐릭터..
미츠이 - 아니에요 아니에요;
여MC - 어떤가요 역할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라든지, 지금 발음 얘기를 했는데.
카메이 - 음 뭔가 역시 긴장 하잖아요. 긴장하면 코우교쿠 링코라는 역할인데. 링코쨩이 되질 못해요, 프레셔를 받거나 긴장을 하면. 그래서 감정이입 하기 전에 발음을 잘 하자, 하는 걸 하곤..
카메이 - 처음이에요.
아키 - 다른 멤버는 성우인데, 저랑 에리쨩만 처음이라서요.
여MC - 이 방송에서는 매주 아키의 성우기념 데뷔를 기념해서, 매주 성우로서의 topics를 얘기해 얘기해~~ 라고 하는데요. 소재가 없을 정도로 얘기하고 있는데요. 에리쨩 어떤가요 처음으로 성우한거
카메이 - 저는 발음이 정말 나빠요. '아나타', '아나타타치',
여MC - 지금 평범한데..
카메이 - 지금은 할 수 있는데 감정이 들어가서 조금,
아키 - 짧은문장같은거?
카메이 - 응. 제때에 끝내야 해서, 제때? 타임? 타임에 맞춰 끝내야 하는데 혀가 돌아가질 않아서 않아서 거기서 시간을 꽤 잡아먹었어요. 그런 부분에서 꽤 당황하곤 했어요.
아키 - 그래도 전혀, 저 항상 에리쨩 옆에 앉는데요.
카메이 - 네 옆이에요
아키 - 그런 느낌은 안 들어요. 소리치곤 하죠 자주
카메이 - 네 무지, 캬~~~~ 라고
레이나 - 에~~~~~~~~~~라든지
카메이 - 정말 에~~~~ 많아요.
레이나 - 그쵸 자주 봐요.
여MC - 에 평소에도 많아요? 에~~~~~라니
미츠이 - 아 평소엔 그다지 그런 말 안하죠?
카메이 - 안하는데요
여MC - 하하하하하하 뭔가 아이카쨩.
아키 - 어른스럽네 아이카쨩
카메이 - 약간 아줌마 캐릭터..
미츠이 - 아니에요 아니에요;
여MC - 어떤가요 역할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라든지, 지금 발음 얘기를 했는데.
카메이 - 음 뭔가 역시 긴장 하잖아요. 긴장하면 코우교쿠 링코라는 역할인데. 링코쨩이 되질 못해요, 프레셔를 받거나 긴장을 하면. 그래서 감정이입 하기 전에 발음을 잘 하자, 하는 걸 하곤..
레이나 - 주위 성우분들이 다 어른들이라, 10대는 저 혼자라서 어려웠어요. 다른분들 하는걸 훔쳐배우고.
한숨이나 넘어질 때의 리액션을 전부 소리로 해야 하는게 어려웠구요.
한숨이나 넘어질 때의 리액션을 전부 소리로 해야 하는게 어려웠구요.
레이나 - 아아아 그맘알아
카메이 - 레이나도 그렇지?
레이나 - 응 레이나도. 지금 에리들이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전의 애니메를 할 때 레이나도 처음 했어요. 그 때 19살, 10대인 게 저 혼자라서, 주위도 전부 어른인 성우분들이라. 어쩌지 했는데, 그래서 상담할 사람도 없어서(오랑데) 혼자서 주위 성우분들이 하는 걸 듣거나 하고
여MC - 귀엽네. 뭔가 '오랑데~' 라고 하고
남MC - _____?
레이나 - 이전에도 얘기했죠 이거.
남MC - 아아 그런가
카메이 - 에 정말 생각나신거에요??
남MC - 생각났어
레이나 - ㅎ하하. 후쿠오카에요. 그래서 주위 성우분들이 하는 걸 훔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해서,
여MC - 뭔가 배우질 못하죠. 훔쳐배우거나.
아키 - 그런 말을 하기 힘들죠.
레이나 - 칭찬만 해 주셔서 '정말 괜찮은건가' 싶엇어요
카메이 - 맞아맞아. 그 맘 알아~
레이나 - 그치그치. 그래서 이러면 안 된다 하고 생각하며 자기가 변경할 수 밖에 없어요.
여MC - 전에도 성우분이 뭘 써넣는걸까 하고
아키 - 그걸 힐끗 봐요
레이나 - 봤어! 대본 안에 어떤 식으로 메모하는지를 조금 일부를 봤는데, 메모양이 엄청나고..
아키 - 맞아요. 학교가 아니고, 일이니까 정말 자기가 묻질 않으면 몰라요.
카메이 - 얘기를 하지 않으면 잊고 끝나버리고.
여MC - 그래도 그건, 에리쨩은 아키랑 비슷한 또래로 일을 하는데, 레이나쨩 혼자였구나.
레이나 - 달랑 혼자였어요.
여MC - 쓸쓸하네
레이나 - 계속 엄마 세대의 성우분들, 베테랑 분들이 있고 다들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카메이 - 어울리지못해..
레이나 - 여러가질 물어봤는데요. 계속 물었어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가장 어려웠던게 예를들면 달리거나 할 때의 한숨 이나, 넘어졌을 때의 '꽝'하는 (웃음) 미끄덩!! 하는 부분이 부끄러워서요 처음에.
여MC - 그렇구나. 쓰러졌을 때 목소리도..
레이나 - 네. 그리고 뭘 깨달았을 때도 '아!' 하는거. 그런거 보통 생활에선 안 하는 말이니까. 어려웠어요.
여MC - 그렇네 반대로 과장되곤...
아키 - 느낌표 같은 것도 목소리로 내야 하기 때문에.... 좀처럼 연기 같은거에서도 없곤 하잖아요. 그래도 애니메 더빙은 그렇게 전부 리액션을 내야만 해요. 그 목소리도 애드립같은 것도 생각해야만 해서
레이나 - AD였나요 애드립이?
카메이 - AD AD
레이나 - AD가 뭔가 했어요 처음에. 스탭분인가? 했어요 ← AD(Assistant Directer)란 의미로도 쓰이니까요..
카메이 - .........ㅎ하하하하하하
아키 - 그리고 이름 괄호에 ON/OFF 써 있거나. 여러가지. 화면에 나오고 있지 않지만 목소리만 들리는 장면이 있곤 하잖아요.
여MC - 아, 어딘가에서 말하는거.
아키 - 어딘가에서 부르는 목소리도..
카메이 - 맞아요. 정말... 어려워서 전혀 익숙해지질 않아.
아키 - 매번 긴장하지.
카메이 - 레이나도 그렇지?
레이나 - 응 레이나도. 지금 에리들이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전의 애니메를 할 때 레이나도 처음 했어요. 그 때 19살, 10대인 게 저 혼자라서, 주위도 전부 어른인 성우분들이라. 어쩌지 했는데, 그래서 상담할 사람도 없어서(오랑데) 혼자서 주위 성우분들이 하는 걸 듣거나 하고
여MC - 귀엽네. 뭔가 '오랑데~' 라고 하고
남MC - _____?
레이나 - 이전에도 얘기했죠 이거.
남MC - 아아 그런가
카메이 - 에 정말 생각나신거에요??
남MC - 생각났어
레이나 - ㅎ하하. 후쿠오카에요. 그래서 주위 성우분들이 하는 걸 훔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해서,
여MC - 뭔가 배우질 못하죠. 훔쳐배우거나.
아키 - 그런 말을 하기 힘들죠.
레이나 - 칭찬만 해 주셔서 '정말 괜찮은건가' 싶엇어요
카메이 - 맞아맞아. 그 맘 알아~
레이나 - 그치그치. 그래서 이러면 안 된다 하고 생각하며 자기가 변경할 수 밖에 없어요.
여MC - 전에도 성우분이 뭘 써넣는걸까 하고
아키 - 그걸 힐끗 봐요
레이나 - 봤어! 대본 안에 어떤 식으로 메모하는지를 조금 일부를 봤는데, 메모양이 엄청나고..
아키 - 맞아요. 학교가 아니고, 일이니까 정말 자기가 묻질 않으면 몰라요.
카메이 - 얘기를 하지 않으면 잊고 끝나버리고.
여MC - 그래도 그건, 에리쨩은 아키랑 비슷한 또래로 일을 하는데, 레이나쨩 혼자였구나.
레이나 - 달랑 혼자였어요.
여MC - 쓸쓸하네
레이나 - 계속 엄마 세대의 성우분들, 베테랑 분들이 있고 다들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카메이 - 어울리지못해..
레이나 - 여러가질 물어봤는데요. 계속 물었어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가장 어려웠던게 예를들면 달리거나 할 때의 한숨 이나, 넘어졌을 때의 '꽝'하는 (웃음) 미끄덩!! 하는 부분이 부끄러워서요 처음에.
여MC - 그렇구나. 쓰러졌을 때 목소리도..
레이나 - 네. 그리고 뭘 깨달았을 때도 '아!' 하는거. 그런거 보통 생활에선 안 하는 말이니까. 어려웠어요.
여MC - 그렇네 반대로 과장되곤...
아키 - 느낌표 같은 것도 목소리로 내야 하기 때문에.... 좀처럼 연기 같은거에서도 없곤 하잖아요. 그래도 애니메 더빙은 그렇게 전부 리액션을 내야만 해요. 그 목소리도 애드립같은 것도 생각해야만 해서
레이나 - AD였나요 애드립이?
카메이 - AD AD
레이나 - AD가 뭔가 했어요 처음에. 스탭분인가? 했어요 ← AD(Assistant Directer)란 의미로도 쓰이니까요..
카메이 - .........ㅎ하하하하하하
아키 - 그리고 이름 괄호에 ON/OFF 써 있거나. 여러가지. 화면에 나오고 있지 않지만 목소리만 들리는 장면이 있곤 하잖아요.
여MC - 아, 어딘가에서 말하는거.
아키 - 어딘가에서 부르는 목소리도..
카메이 - 맞아요. 정말... 어려워서 전혀 익숙해지질 않아.
아키 - 매번 긴장하지.
미츠이 - 처음엔 감정이입 할 게 없어서 괜찮았고, 요즘은 긴 문장을 말해야 해서 어려워요.
그래도 혼자 하고 있어서 폐 끼칠 일 없어 편합니다.
그래도 혼자 하고 있어서 폐 끼칠 일 없어 편합니다.
여MC - 아이카쨩도 그럼 앞으로 데뷔하는 것도..
미츠이 - 아, 일단은 하고 있어요.
여MC - 아 이미 하고 있구나! 어때요?
미츠이 -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
여MC - 아하하하하하
카메이 - 정말.. 어쨰서 그런거야 16살이지??
여MC - 그럼 아이카쨩은 그럴 때 어땠어요?
미츠이 - 처음에는 뭔가 굉장히 낮은 목소리를 냈어요. 굉~~장히 낮은 목소리를 툭툭 내뱉는 것 뿐이어서, 감정이입이나 그런 버벅거린다든지 할 게 없었어요. 그래서 전혀 괜찮았는데, 이번 긴~~ 츱...
레이나 - 진정해;
미츠이 - 긴~ 문장을 말해요 최근엔. 그게 굉장히 어려워요.
여MC - 그래도 꽤 '맡겼다!'이런 느낌. 지금.
카메이 - 굉장하네..
미츠이 - 혼자서 하고 있어서 사람한테 폐를 끼칠게 없어요.
여MC - 혼자서 하는거야?
미츠이 - 네. 긴장이나 하지만, 폐를 끼치지 않는게 마음이 편해요.
여MC - 아키에게 들은바로는 마이크 쟁탈전처럼...
레이나 - 맞아요!!! 흐흐흣
아키 - 자기가 리허설을 한 번 할 때 마이크 번호를 쓰고 겹치지 않도록, 부딪히지 않도록, 생각하면서, 겨우 그런 식으로 주의하게..
카메이 - 되었으려나~
아키 - 되었으려나~ 하는 느낌이에요.
미츠이 - 아, 일단은 하고 있어요.
여MC - 아 이미 하고 있구나! 어때요?
미츠이 -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
여MC - 아하하하하하
카메이 - 정말.. 어쨰서 그런거야 16살이지??
여MC - 그럼 아이카쨩은 그럴 때 어땠어요?
미츠이 - 처음에는 뭔가 굉장히 낮은 목소리를 냈어요. 굉~~장히 낮은 목소리를 툭툭 내뱉는 것 뿐이어서, 감정이입이나 그런 버벅거린다든지 할 게 없었어요. 그래서 전혀 괜찮았는데, 이번 긴~~ 츱...
레이나 - 진정해;
미츠이 - 긴~ 문장을 말해요 최근엔. 그게 굉장히 어려워요.
여MC - 그래도 꽤 '맡겼다!'이런 느낌. 지금.
카메이 - 굉장하네..
미츠이 - 혼자서 하고 있어서 사람한테 폐를 끼칠게 없어요.
여MC - 혼자서 하는거야?
미츠이 - 네. 긴장이나 하지만, 폐를 끼치지 않는게 마음이 편해요.
여MC - 아키에게 들은바로는 마이크 쟁탈전처럼...
레이나 - 맞아요!!! 흐흐흣
아키 - 자기가 리허설을 한 번 할 때 마이크 번호를 쓰고 겹치지 않도록, 부딪히지 않도록, 생각하면서, 겨우 그런 식으로 주의하게..
카메이 - 되었으려나~
아키 - 되었으려나~ 하는 느낌이에요.
난챳테렝아이 프로모
여MC - 그리고, 그럼 애니메엑스포 얘기는 이 노래 뒤에 할게요. 먼저 난챳테렝아이인데요. 이건 어떤 노래인가요?
카메이 - 이번엔 층쿠상의 테마가 가을에 마음이 젖는 곡이라는 테마인데요. 난챳테렝아이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고, 자신은 굉장히 진지하니까, 그런 난챳테렝아이를 하고 있는 친구를 동경하지만, 하고 싶다 하지만, 그래도 하지 못해서, 한다면 역시 진지하고 진정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는 곡입니다.
아키 - 소녀의 마음이에요
남MC - 소녀의 마음이에요 쿄코씨.
하하하하
여MC - 없네 그런거..하하하 그럼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난챳테렝아이
~~~~~ 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여MC - 이게 최근싱글.
카메이 - 네. 40장째입니다.
여MC - 40장째!!
카메이 - 네. 기념해야할 40장째입니다.
여MC - 모무스 통산 몇년..?? 뭐 멤버 바뀌고 있지만
카메이 - 지금 12년째에요.
여MC - 12년째군요, 거기에 40장째.
카메이 - 이번엔 층쿠상의 테마가 가을에 마음이 젖는 곡이라는 테마인데요. 난챳테렝아이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고, 자신은 굉장히 진지하니까, 그런 난챳테렝아이를 하고 있는 친구를 동경하지만, 하고 싶다 하지만, 그래도 하지 못해서, 한다면 역시 진지하고 진정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는 곡입니다.
아키 - 소녀의 마음이에요
남MC - 소녀의 마음이에요 쿄코씨.
하하하하
여MC - 없네 그런거..하하하 그럼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난챳테렝아이
~~~~~ 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여MC - 이게 최근싱글.
카메이 - 네. 40장째입니다.
여MC - 40장째!!
카메이 - 네. 기념해야할 40장째입니다.
여MC - 모무스 통산 몇년..?? 뭐 멤버 바뀌고 있지만
카메이 - 지금 12년째에요.
여MC - 12년째군요, 거기에 40장째.
난챳테렝아이 vs 진지한 연애
레이나 - 난챳테렝아이가 좋네~
레이나 - 난챳테렝아이가 좋네~
여MC - 에~ 이번 아까 그 테마. 진지한 연애 하고 싶다는 테마가 있는거같은데, 가벼운 연애와 어느쪽이 좋아요?
카메이 - 에~~~~
레이나 - 난챳테렝아이가 좋네~
카메이 - 그쪽일거같아~
여MC - 레이나쨩 그렇구나.
레이나 - 뭔가 아마 정하질 못할거같아요(웃음)
카메이 - 정하자; 하하
레이나 - 레이나 음식도 꽤 빨리 뜨거워졌다 빨리 식는 타입이라,
레이나 - 아마 '단 한사람과' 라는게 무리일지도 모를지도 모르겠어요
↑多分、ひとりの人とって言うのが無理かもしれ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카메이 - 하하하하
레이나 - 모르겠어요!!
여MC - 있지, 연애를 음식으로 비유하는 시점에서 젊음이 느껴지네요.
카메이 - 하하하 가벼워 가벼워
레이나 - 가볍네
여MC - 아마 예전 그런 걸 했던 생각이 들어. 있지, 음식과 연애는 같은 카테고리잖아. 미묘하게
레이나 - 에~그런가요??
여MC - 음식을 뭘로할지 정하지 못하는 것 처럼 연애도 정하질 못하지~
레이나 - 아하하
카메이 - 그런 마음을 생각나게끔 하는 노래에요. 엄마세대..
레이나 - 엄마라니!
카메이 - 아니아니아니아니
여MC - 정말 그래?...
카메이 -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런 그런 뭔가...
여MC - 딸 나이죠;
카메이 - 그립다 하는..
여MC - 다양한 세대 분들이 듣고
레이나 - 다들 느끼는 바가 다른거같아요
카메이 - 다른 곡이에요. 정말
카메이 - 에~~~~
레이나 - 난챳테렝아이가 좋네~
카메이 - 그쪽일거같아~
여MC - 레이나쨩 그렇구나.
레이나 - 뭔가 아마 정하질 못할거같아요(웃음)
카메이 - 정하자; 하하
레이나 - 레이나 음식도 꽤 빨리 뜨거워졌다 빨리 식는 타입이라,
레이나 - 아마 '단 한사람과' 라는게 무리일지도 모를지도 모르겠어요
↑多分、ひとりの人とって言うのが無理かもしれ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카메이 - 하하하하
레이나 - 모르겠어요!!
여MC - 있지, 연애를 음식으로 비유하는 시점에서 젊음이 느껴지네요.
카메이 - 하하하 가벼워 가벼워
레이나 - 가볍네
여MC - 아마 예전 그런 걸 했던 생각이 들어. 있지, 음식과 연애는 같은 카테고리잖아. 미묘하게
레이나 - 에~그런가요??
여MC - 음식을 뭘로할지 정하지 못하는 것 처럼 연애도 정하질 못하지~
레이나 - 아하하
카메이 - 그런 마음을 생각나게끔 하는 노래에요. 엄마세대..
레이나 - 엄마라니!
카메이 - 아니아니아니아니
여MC - 정말 그래?...
카메이 -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런 그런 뭔가...
여MC - 딸 나이죠;
카메이 - 그립다 하는..
여MC - 다양한 세대 분들이 듣고
레이나 - 다들 느끼는 바가 다른거같아요
카메이 - 다른 곡이에요. 정말
미츠이 - 가벼운 연애도 괜찮을거 같지만 맘속으론 진지한 연애쪽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카메 - 진정한 연애족이 좋지 않나요?! 하하하하
카메 - 진정한 연애족이 좋지 않나요?! 하하하하
여MC - 확실히 아이카쨩과 에리쨩은 제대로 된, 진지한 연애가..
카메이 - 물론. 이죠?
여MC - 아이카쨩은?
레이나 - 어느쪽이야? 아이카
미츠이 - 으음.
........
레이나 - 뭐야 이거. 뭐야 그건..
카메이 - 16살한테 듣고싶은데
미츠이 - 모르겠어. 아이카는, 글세요. 가벼운 연애도 괜찮을까 싶은데, 마음속으론 진지한 연애가 좋지 않아? 하는... 그래도 하고싶어. 가벼운 연애를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맘속으론 진정한 쪽이 좋잖여 하며 저 자신을 타일러요.
레이나 - 그렇구나.
여MC - 에리쨩은 정말..
카메이 - 에 진정한 타입이 좋지 않나요?! 하하하하하하
레이나 - 그렇겠네 아마 보통 여자아이들은.
미츠이 - 응응응
여MC - 토요일 여자들 수다가 돼 버렸다;
카메이 - 물론. 이죠?
여MC - 아이카쨩은?
레이나 - 어느쪽이야? 아이카
미츠이 - 으음.
........
레이나 - 뭐야 이거. 뭐야 그건..
카메이 - 16살한테 듣고싶은데
미츠이 - 모르겠어. 아이카는, 글세요. 가벼운 연애도 괜찮을까 싶은데, 마음속으론 진지한 연애가 좋지 않아? 하는... 그래도 하고싶어. 가벼운 연애를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맘속으론 진정한 쪽이 좋잖여 하며 저 자신을 타일러요.
레이나 - 그렇구나.
여MC - 에리쨩은 정말..
카메이 - 에 진정한 타입이 좋지 않나요?! 하하하하하하
레이나 - 그렇겠네 아마 보통 여자아이들은.
미츠이 - 응응응
여MC - 토요일 여자들 수다가 돼 버렸다;
난챳테렝아이의 주목했으면 하는 부분
여MC - 질문이 왔어요. 모닝구무스메 신곡 난챳테렝아이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랩 부분이 멋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분 각자의 좋아하는 부분, 그리고 주목했으면 하는 부분은 어딘가요?
레이나 - 저요. A멜로디는 차분하게 하잖아요, 느긋한 음으로. B멜로디가 되면 '아 난데 난다로 와타시' 부분부터 리듬이 변해요. 그걸 1절 2절 다 레이나가 부르는데요. 처음 거기 리듬이 굉장히 어려워서 레코딩할 땐 거기가 젤 서툴러서 제일 싫었어요 사실은. 하지만, 노래하다보니 가장 좋아졌어요. 가사도 좋고, '엄마한테 전화하고싶어 아-' 하는 가사가 있어서, '아 그 맘 알아' 하고 최근 계속 몇 번이고 부르는 걸 되풀이하다보니, 공감되는 가사에요 그게 가장.
미츠이 - 싱글로서 처음으로 랩을 도전했어요.
남MC - 매끈매끈하네요 ← 말하는 게 매끈매끈하고 줄줄줄 말한다는거 같아요
하하하하하
미츠이 - 감사합니다. 네, 그, 노래 얘기였죠?
여MC -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렇죠;
미츠이 - 처음으로 랩을 노래하게 되어서 굉장히 지금까지도 긴장하고 있는데오 역시, 가장 소중하게 삼고 싶어요. 그 부분을. 그리고 주목했으면 해요.
카메이 - 카메이는, 랩 부분, 랩이 B멜로인데 거기서 '오시에테 호시이'라는 부분을 불러요. 랩이 멋지게 만들어 준 후에 제가 들어가요. 랩이 제 사이드에 ___ 들어와서, 거기서 B멜로디를 부르는데 거기가 엄청 기분 좋아요. 뭔가 랩이 왔다 랩이 왔다~~ 이런. 주목하셨으면 해요.
레이나 - 저요. A멜로디는 차분하게 하잖아요, 느긋한 음으로. B멜로디가 되면 '아 난데 난다로 와타시' 부분부터 리듬이 변해요. 그걸 1절 2절 다 레이나가 부르는데요. 처음 거기 리듬이 굉장히 어려워서 레코딩할 땐 거기가 젤 서툴러서 제일 싫었어요 사실은. 하지만, 노래하다보니 가장 좋아졌어요. 가사도 좋고, '엄마한테 전화하고싶어 아-' 하는 가사가 있어서, '아 그 맘 알아' 하고 최근 계속 몇 번이고 부르는 걸 되풀이하다보니, 공감되는 가사에요 그게 가장.
미츠이 - 싱글로서 처음으로 랩을 도전했어요.
남MC - 매끈매끈하네요 ← 말하는 게 매끈매끈하고 줄줄줄 말한다는거 같아요
하하하하하
미츠이 - 감사합니다. 네, 그, 노래 얘기였죠?
여MC -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렇죠;
미츠이 - 처음으로 랩을 노래하게 되어서 굉장히 지금까지도 긴장하고 있는데오 역시, 가장 소중하게 삼고 싶어요. 그 부분을. 그리고 주목했으면 해요.
카메이 - 카메이는, 랩 부분, 랩이 B멜로인데 거기서 '오시에테 호시이'라는 부분을 불러요. 랩이 멋지게 만들어 준 후에 제가 들어가요. 랩이 제 사이드에 ___ 들어와서, 거기서 B멜로디를 부르는데 거기가 엄청 기분 좋아요. 뭔가 랩이 왔다 랩이 왔다~~ 이런. 주목하셨으면 해요.
가을에 하고 싶은 것, 목표 등
남MC - 질문. 카메쨩 레이나쨩 아이카쨩 안녕하세요. 난챳테렝아이 항상 듣고 있어요. 테마가 가을에 마음이 젖는 노래인거같은데, 여러분이 이 가을에 하고 싶은 것, 목표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카메이 - 가을인가..
레이나 - 아 그런가. 지금 뭐지? 지금 여름인가?
카메이 - 여름이야. 완전 여름이야;
카메이 - 가을인가..
레이나 - 아 그런가. 지금 뭐지? 지금 여름인가?
카메이 - 여름이야. 완전 여름이야;
레이나 - 스토브에서 군고구마 굽기
레이나 - 스토브에서 군고구마 굽고싶어.
미츠이 - 아하하
레이나 - 히터? 뭐엿지?
미츠이 - 모닥불 말고?
레이나 - 모닥불 말고
카메이 - 전자제품이 아닌건가?
레이나 - 할머니 집에 있엇던게 스토브, 스토브였나??
남MC - 몰라요 할머니 가본 적 없으니까;
레이나 - 주전자라든지....
남MC - 아 스토브 스토브
레이나 - 스토브죠. 주전자 같은거 데우는...
미츠이 - 등유(灯油) 같은거요?
레이나 - 등유 아니고; 성냥으로 불을 붙이는 거.
남MC - 연료는?
?-난로?
레이나 - 난로? 그거 말고요. 히터같은 모양에 주전자도 데울 수 있어요 위에 올리면. 그게 할머니집에 있어서, 거기에 군고구마를 굽고 싶어(웃음)
아키 - 구울 수 있어요 그걸로?
레이나 - 구울 수 있어요. 떡같은거도.
남MC - 헤이세이 세대는 모르는건가. 음..스토브.
미츠이 - 스토브는 알고 있어요. 학교에 있었어요.
레이나 - 에?!
미츠이 - 학교에 있었어요 학교에 있었어요. 시가현의.
레이나 - 뭐 어디든 상관없지만; ← 자기 얘기 아니면 대충대충
흐흐흐흐흐흐흐흐
여MC - 그 위에 뭐 두거나 하지 않았어?
미츠이 - 전혀; 아무것도 안 올렸어요.
여MC - 뭘까. 학교는.. 가스?
레이나 - 지금 레이나 때문에 스토브 얘기가 됐네요; 다음 가죠; 가을에 하고 싶은 거.
여MC - 아 그렇구나. 군고구마 굽고싶은거구나.
미츠이 - 아하하
레이나 - 히터? 뭐엿지?
미츠이 - 모닥불 말고?
레이나 - 모닥불 말고
카메이 - 전자제품이 아닌건가?
레이나 - 할머니 집에 있엇던게 스토브, 스토브였나??
남MC - 몰라요 할머니 가본 적 없으니까;
레이나 - 주전자라든지....
남MC - 아 스토브 스토브
레이나 - 스토브죠. 주전자 같은거 데우는...
미츠이 - 등유(灯油) 같은거요?
레이나 - 등유 아니고; 성냥으로 불을 붙이는 거.
남MC - 연료는?
?-난로?
레이나 - 난로? 그거 말고요. 히터같은 모양에 주전자도 데울 수 있어요 위에 올리면. 그게 할머니집에 있어서, 거기에 군고구마를 굽고 싶어(웃음)
아키 - 구울 수 있어요 그걸로?
레이나 - 구울 수 있어요. 떡같은거도.
남MC - 헤이세이 세대는 모르는건가. 음..스토브.
미츠이 - 스토브는 알고 있어요. 학교에 있었어요.
레이나 - 에?!
미츠이 - 학교에 있었어요 학교에 있었어요. 시가현의.
레이나 - 뭐 어디든 상관없지만; ← 자기 얘기 아니면 대충대충
흐흐흐흐흐흐흐흐
여MC - 그 위에 뭐 두거나 하지 않았어?
미츠이 - 전혀; 아무것도 안 올렸어요.
여MC - 뭘까. 학교는.. 가스?
레이나 - 지금 레이나 때문에 스토브 얘기가 됐네요; 다음 가죠; 가을에 하고 싶은 거.
여MC - 아 그렇구나. 군고구마 굽고싶은거구나.
미츠이 - 단풍보러가고 싶어요
미츠이 - 아이카는 이번 가을엔 단풍을 보러 가고 싶어요.
레이나 - 있지있지; 아까부터 계속 수수해;
아키 - 누군가랑 닮은거같은데.... 더 목소리 내 줘
미츠이 - 아아아아
레이나 - 지금 만든 목소리다!
카메이 - 니 목소리를 내
미츠이 - 지금 말할게요; 가을 단풍을 보고 싶다는 건 단풍 보러 갔을 때, 마츠리는 아니지만 야회_같은거 있잖아요. 당고 같은거 파는 가게. 장소에 따라 다를진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곳은 떡을 팔거나 해요.
?-침착해
하하하하하
미츠이 - 당고를 파는데요, 당고가 정말 맛있어요. 덧붙여 단풍도 볼 수 있고, 밤에 불을 비추잖아요
레이나 - 진짜?
미츠이 - 정말이에요. 벚꽃 필 때도 갔어요 그 곳에. 벚꽃이 엄청 예뻤어요
여MC - 시가현의?
미츠이 - 시가현이었는데요. 단풍이 보고 싶어요.
여MC - 수수해요. 16살이 단풍입니까.
카메이 - 수수해..
레이나 - 있지있지; 아까부터 계속 수수해;
아키 - 누군가랑 닮은거같은데.... 더 목소리 내 줘
미츠이 - 아아아아
레이나 - 지금 만든 목소리다!
카메이 - 니 목소리를 내
미츠이 - 지금 말할게요; 가을 단풍을 보고 싶다는 건 단풍 보러 갔을 때, 마츠리는 아니지만 야회_같은거 있잖아요. 당고 같은거 파는 가게. 장소에 따라 다를진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곳은 떡을 팔거나 해요.
?-침착해
하하하하하
미츠이 - 당고를 파는데요, 당고가 정말 맛있어요. 덧붙여 단풍도 볼 수 있고, 밤에 불을 비추잖아요
레이나 - 진짜?
미츠이 - 정말이에요. 벚꽃 필 때도 갔어요 그 곳에. 벚꽃이 엄청 예뻤어요
여MC - 시가현의?
미츠이 - 시가현이었는데요. 단풍이 보고 싶어요.
여MC - 수수해요. 16살이 단풍입니까.
카메이 - 수수해..
카메 - 가장 하고 싶은게 없는 계절일지도....
여MC - 자 항상 마지막에 대답을 하게 되는데;
카메이 - 정말 그래요. 그래도,
여MC - 대체로 질문하면 레이나쨩 '저요!' 하고, 순서가 정해져있네요.
카메이 - 굉장히 생각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여MC - 에리쨩은 느긋하게 '네~' 하고. 뭔가요 가을에 하고 싶은건?
카메이 - 가을에 하고 싶은 거 지금 엄청 생각했어요. 밋치가 얘기하는거 전혀 안 듣고(웃음)
레이나 - 얼라?
카메이 - 그런데, 가을은 가장 없을지도요. 가을은.
레이나 - 적어?
카메이 - 가장 하고싶은게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각한게
미츠이 - 할로윈 파티는?
카메이 - 아 할로윈파티도..
레이나 - 아 할로윈 시기다
카메이 - 할로윈 파티 할게요 그럼
남MC - 남이 하고 싶은걸 정해버렸어 16살이 하하하
카메이 - 할로윈 파티 할게요.
레이나 - 괜찮아?
카메이 - 괜찮아요.
남MC - 정말? 16살이 정해진걸로 괜찮아?
여MC - 괜찮아?
카메이 - ㄱ..괜찮아요
하하하
카메이 - 할로윈 파티를 한다.
카메이 - 정말 그래요. 그래도,
여MC - 대체로 질문하면 레이나쨩 '저요!' 하고, 순서가 정해져있네요.
카메이 - 굉장히 생각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여MC - 에리쨩은 느긋하게 '네~' 하고. 뭔가요 가을에 하고 싶은건?
카메이 - 가을에 하고 싶은 거 지금 엄청 생각했어요. 밋치가 얘기하는거 전혀 안 듣고(웃음)
레이나 - 얼라?
카메이 - 그런데, 가을은 가장 없을지도요. 가을은.
레이나 - 적어?
카메이 - 가장 하고싶은게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각한게
미츠이 - 할로윈 파티는?
카메이 - 아 할로윈파티도..
레이나 - 아 할로윈 시기다
카메이 - 할로윈 파티 할게요 그럼
남MC - 남이 하고 싶은걸 정해버렸어 16살이 하하하
카메이 - 할로윈 파티 할게요.
레이나 - 괜찮아?
카메이 - 괜찮아요.
남MC - 정말? 16살이 정해진걸로 괜찮아?
여MC - 괜찮아?
카메이 - ㄱ..괜찮아요
하하하
카메이 - 할로윈 파티를 한다.
여MC - 그럼, 한 곡 먼저 듣고 이 노래 후에 정말로 애니메엑스포 얘기할게요; 방금 가을 얘기를 했는데요. 아키우라라. 화사하다(麗しい/우루와시이)를 써서 아키우라라(秋麗/화창한 가을)네요. 그럼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아키우라라
~~~~~ 모닝구무스메 - ♪ 秋麗
애니메엑스포 팬들 이야기
여MC - 애니메엑스포 얘기인데, 애시당초 애니메엑스포란건 어떤건가?
카메이 -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전국에서 모여서, 정말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코스프레를 하는거에요
여MC - 전국이라기보다 world-wide 네요.
카메이 - 굉장해요
여MC - 로스앤젤레스에서 했죠.
카메이 - 여러 곳에서 오셔서요 정말로. 로스에서 하고.
여MC - 신문 기사가 있는데요. 다들 오오, 일본인만 있는게 아니고,..
레이나 - 맞아요. 다양한 외국분들이 있었어요. 애니메엑스포 때 애니메엑스포 참가자 여러분과 모닝구무스메가 얘기할 수 있는 시간가 있었어요. 호텔에서, 아침에. '애니메엑스포 즐겁나요?' '어디에서 왔어요?' 란 얘기를 하니까, '영국에서 왔어요' '캐나다에서 왔어요' '타이완에서 왔어요' 다양한 분들이 있었어요.
↑ 호텔에서 아침을 먹으며 대화라니, 미국 가면 다들 오픈마인드인가 매니저!!!
아키 - 일본에서 라이브할 때의 관객과 해외의 관객은 분위기 오르는 법이라든지가 다른가요?
레이나 - 다르네요. 목소리 들어가는게 달라요. 뭔가 에를들면 곡 인트로가 시작하고 '우오아아아' 하는데 애니메엑스포에선 '후오후오~ 하아~' 라고. 그래도 일본 팬분들은 노래 중에 에리링~ 하거나 밋치~ 해요.
아키 - 정말 다르네요.
여MC - 모무스, 아메리카에서 첫 라이브란건 모무스로서 처음 아메리카에서 라이브를?
카메이 - 네. 하와이에서는 팬클럽 이벤트는 하는데요. 콘서트란게 처음이었어요.
카메이 -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전국에서 모여서, 정말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코스프레를 하는거에요
여MC - 전국이라기보다 world-wide 네요.
카메이 - 굉장해요
여MC - 로스앤젤레스에서 했죠.
카메이 - 여러 곳에서 오셔서요 정말로. 로스에서 하고.
여MC - 신문 기사가 있는데요. 다들 오오, 일본인만 있는게 아니고,..
레이나 - 맞아요. 다양한 외국분들이 있었어요. 애니메엑스포 때 애니메엑스포 참가자 여러분과 모닝구무스메가 얘기할 수 있는 시간가 있었어요. 호텔에서, 아침에. '애니메엑스포 즐겁나요?' '어디에서 왔어요?' 란 얘기를 하니까, '영국에서 왔어요' '캐나다에서 왔어요' '타이완에서 왔어요' 다양한 분들이 있었어요.
↑ 호텔에서 아침을 먹으며 대화라니, 미국 가면 다들 오픈마인드인가 매니저!!!
아키 - 일본에서 라이브할 때의 관객과 해외의 관객은 분위기 오르는 법이라든지가 다른가요?
레이나 - 다르네요. 목소리 들어가는게 달라요. 뭔가 에를들면 곡 인트로가 시작하고 '우오아아아' 하는데 애니메엑스포에선 '후오후오~ 하아~' 라고. 그래도 일본 팬분들은 노래 중에 에리링~ 하거나 밋치~ 해요.
아키 - 정말 다르네요.
여MC - 모무스, 아메리카에서 첫 라이브란건 모무스로서 처음 아메리카에서 라이브를?
카메이 - 네. 하와이에서는 팬클럽 이벤트는 하는데요. 콘서트란게 처음이었어요.
애니메엑스포 가서 곤란했던 점은?
레이나 - 방이 엄청 춥다
레이나 - 방이 엄청 춥다
여MC -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거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처음이었군요. 각자 이렇게, 즐거웠다는건 전해지는데, '우와 곤란해' 하는 부분은??
레이나 - 네!
여MC - 빠르다. 정말 레이나쨩 빠르네요
카메이 - 에리 알았는데!! ← 느립니다 카메항은
레이나 - 네 다나카레이나에요. 실내가 추워요. 정말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정말로
남MC - 방 여러곳 가 봤어?
레이나 - 방 여러곳 가 봤어요. 역시 아마 그쪽 분들은 몸이 강한거겟죠. 항상 HOT HOT 한거 같아요 분명. 그래서 정말 COOL COOL 해서요 방이.
카메이 - 왜 조금씩 영어 쓰냐(웃음)
남MC - 해외 얘기니까 그런거지?
레이나 - 몸이 아직 견디질 못해서 큰일이었어요.
레이나 - 네!
여MC - 빠르다. 정말 레이나쨩 빠르네요
카메이 - 에리 알았는데!! ← 느립니다 카메항은
레이나 - 네 다나카레이나에요. 실내가 추워요. 정말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정말로
남MC - 방 여러곳 가 봤어?
레이나 - 방 여러곳 가 봤어요. 역시 아마 그쪽 분들은 몸이 강한거겟죠. 항상 HOT HOT 한거 같아요 분명. 그래서 정말 COOL COOL 해서요 방이.
카메이 - 왜 조금씩 영어 쓰냐(웃음)
남MC - 해외 얘기니까 그런거지?
레이나 - 몸이 아직 견디질 못해서 큰일이었어요.
카메 - 방이 무진장 지저분했다. 레이나 - 그건 니가 어지럽혀서 그런거지!
여MC - 또 있나요?
카메이 - 네 있어요 있어요!!
여MC - 오 빨랐다 에리쨩
카메이 - 방이 무진장 더러웠어요.
레이나 - 그건 에리가....
카메이 - 제 방이.
미츠이 - 제 방은 깨끗했어요
카메이 - 아니, 아니야. 제 방은 그런 성질이었어요
레이나 - 거짓말이다
카메이 - 어지럽혀지기 쉬운 성질이었어요. 정말로 첫날부터 굉장했는걸요. 봐아악 해서. 그게 엄청났어요.
레이나 - 그건 자기 문제니까..
여MC - 그래도 체크인하고 문을 열었을 땐 깨끗하죠?
카메이 - 아, 확실히, 확실히 깨끗했어요
미츠이 - 거봐~
남MC - 자기가 ...!!
카메이 - 그랫지만, 그 외로 곤란했던 건 없었어요
레이나 - 싫다 뭔가 지금...
여MC - 에리쨩 꽤 봐악 하고 풀어놓는 타입이야?
카메이 - ㅈ..저정말 봐악 해요. 그리고 돌아갈 때도 팍팍 집어넣고 꽝 닫는 타입이에요.
여MC - 꽤 꼼꼼해보이는데
레이나 - 전혀!
카메이 - '말 안하면 (꼼꼼해 보인다)' 라고 자주 들어요.
레이나 - 전혀요. 가장 멤버중에 엉망일거에요.
미츠이 - 정말..
카메이 - 에~~
여MC - 둘도.. 것보다 다들 꼼꼼해보이는데
레이나 - 그렇지도 않아요;
카메이 - 겉모습. 겉모습의 프롭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남MC - 그런거 말해도 돼??
카메이 - 뭐 전혀. 전혀.
레이나 - 괜찮아요 괜찮아.
여MC - 방이 더럽다니 깜짝놀라니까. 지저분한 방에서 묵게 된건가 하고.
미츠이 - 죄송해요, 널브러져있는거에요;
레이나 - 본 적 없잖아 애당초. 너 말야. 하하하
미츠이 - 더럽다고 하면 안 될거 같아서..
카메이 - 그렇네. 널브러져있는거에요.
카메이 - 네 있어요 있어요!!
여MC - 오 빨랐다 에리쨩
카메이 - 방이 무진장 더러웠어요.
레이나 - 그건 에리가....
카메이 - 제 방이.
미츠이 - 제 방은 깨끗했어요
카메이 - 아니, 아니야. 제 방은 그런 성질이었어요
레이나 - 거짓말이다
카메이 - 어지럽혀지기 쉬운 성질이었어요. 정말로 첫날부터 굉장했는걸요. 봐아악 해서. 그게 엄청났어요.
레이나 - 그건 자기 문제니까..
여MC - 그래도 체크인하고 문을 열었을 땐 깨끗하죠?
카메이 - 아, 확실히, 확실히 깨끗했어요
미츠이 - 거봐~
남MC - 자기가 ...!!
카메이 - 그랫지만, 그 외로 곤란했던 건 없었어요
레이나 - 싫다 뭔가 지금...
여MC - 에리쨩 꽤 봐악 하고 풀어놓는 타입이야?
카메이 - ㅈ..저정말 봐악 해요. 그리고 돌아갈 때도 팍팍 집어넣고 꽝 닫는 타입이에요.
여MC - 꽤 꼼꼼해보이는데
레이나 - 전혀!
카메이 - '말 안하면 (꼼꼼해 보인다)' 라고 자주 들어요.
레이나 - 전혀요. 가장 멤버중에 엉망일거에요.
미츠이 - 정말..
카메이 - 에~~
여MC - 둘도.. 것보다 다들 꼼꼼해보이는데
레이나 - 그렇지도 않아요;
카메이 - 겉모습. 겉모습의 프롭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남MC - 그런거 말해도 돼??
카메이 - 뭐 전혀. 전혀.
레이나 - 괜찮아요 괜찮아.
여MC - 방이 더럽다니 깜짝놀라니까. 지저분한 방에서 묵게 된건가 하고.
미츠이 - 죄송해요, 널브러져있는거에요;
레이나 - 본 적 없잖아 애당초. 너 말야. 하하하
미츠이 - 더럽다고 하면 안 될거 같아서..
카메이 - 그렇네. 널브러져있는거에요.
미츠이 - 영어가 안 통해서 어려웠다
여MC - 과연 냉정한 아이카쨩. 아이카쨩은 뭔가 있었나요?
미츠이 - 영어가 역시, 쇼핑할 때 '이거 다른 사이즈 있어요?' 라는 걸 묻는게 __ 해서 매니저분에게 부탁했어요 물론. 그래도 역시 다나카상하고 같이 있었는데, (매니저가) 다나카상을 따라가서 저 혼자서 보고 있었어요. 그 때 곤란했네요. 영어가 안 통하니까. '다른거 있어요?' 하고 여러가지 묻고 싶은데 일본어밖에 못하니까 곤란했어요.
여MC - 앞으로 시간이,.. 공부하면 뭐
카메이 - 머리 좋아요 미츠이는. 분명 기억할거야. 미츠이는.
미츠이 - 그럼 열심히 할게요.
미츠이 - 영어가 역시, 쇼핑할 때 '이거 다른 사이즈 있어요?' 라는 걸 묻는게 __ 해서 매니저분에게 부탁했어요 물론. 그래도 역시 다나카상하고 같이 있었는데, (매니저가) 다나카상을 따라가서 저 혼자서 보고 있었어요. 그 때 곤란했네요. 영어가 안 통하니까. '다른거 있어요?' 하고 여러가지 묻고 싶은데 일본어밖에 못하니까 곤란했어요.
여MC - 앞으로 시간이,.. 공부하면 뭐
카메이 - 머리 좋아요 미츠이는. 분명 기억할거야. 미츠이는.
미츠이 - 그럼 열심히 할게요.
목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레이나 - 딱히 안해요;
레이나 - 딱히 안해요;
카메이 - 모닝구무스메 가을투어가 이제 곧 시작하는데요. 타이틀은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입니다. 9월 19일 마츠도모리노홀21을 시작으로 전국을 도니까, 굉장히 즐거운 라이브가 될테니 여러 분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여MC - 체력이나 목 관리는?
레이나 - 각자 할거에요.
카메이 - 개인적이에요.
레이나 - 저는 딱히 안해서 모르겠지만요;
카메이 - 아니, 다나카 레이나상은
레이나 - 잠깐; 뭐야??
카메이 - 정말로 강해요. 목이
레이나 - 아 맞아맞아
미츠이 - 가라오케도 자주 가시고..
카메이 - 케어를 안 해도..
레이나 - 목이 아파도 가라오케 가니까요 레이나. 그 만큼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평소에.
아키 - 부활도 빠른가요? 목이 아퍼도
레이나 - 꽤 빨라요 전혀. 목이 쉬거나 하지도 않아서. ___해도 전혀.
미츠이 - 항상 깨끗한 목소리가 ...
여MC - 체력이나 목 관리는?
레이나 - 각자 할거에요.
카메이 - 개인적이에요.
레이나 - 저는 딱히 안해서 모르겠지만요;
카메이 - 아니, 다나카 레이나상은
레이나 - 잠깐; 뭐야??
카메이 - 정말로 강해요. 목이
레이나 - 아 맞아맞아
미츠이 - 가라오케도 자주 가시고..
카메이 - 케어를 안 해도..
레이나 - 목이 아파도 가라오케 가니까요 레이나. 그 만큼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평소에.
아키 - 부활도 빠른가요? 목이 아퍼도
레이나 - 꽤 빨라요 전혀. 목이 쉬거나 하지도 않아서. ___해도 전혀.
미츠이 - 항상 깨끗한 목소리가 ...
카메 - 흡입기 갖고 다녀요
남MC - 카메이상은 케어 하나요?
카메이 - 에, 그러니까요. 으흠.. 해요 물론. ← 어떻게 케어하고 있는지 생각중이구나!!
남MC - '그런 말 하기는. 머리 손질도 안 하는 주제에'(란 생각하는건 아닌지?ㅎㅎ)
카메이 - 하하하하 목 관리 가끔 해요.
남MC - 가끔?
카메이 - 가끔. 프로포리스_ 같은거?
아키 - 흡입기 같은 것도 하곤 하지?
카메이 - 맞아요
레이나 - 다들 굉장해서, 들고 다녀요 뭐였지? 흡입기다.
카메이 - 흡입기.
레이나 - 멋지다 싶어서요 다들.
카메이 - 맞아요. 안 갖고 있어요 다나카 레이나상 흡입기를.
레이나 - 안 갖고 있어요 레이나. 모두에게 '어디서 사?' 라고 물어보면 다들 병원에 가서 받는다고 해서, '멋지다!!' 해서..
여MC - 병원에 안가니까.
레이나 - 목 떄문에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어서요.
카메이 - 좋네요.
레이나 - 그리고, 다들 멋있다고 생각한게 호텔 가면 절대 '가습기 있어요?' 라고 다들 그래요. 하지만 레이나느 반대로 매니저상이 목이 아프다 하면 '빌려줄게요' 라고 해요.
여MC - 자신이 라이브 하면서,
레이나 - 매니저상에게 빌려줘요.
여MC - 그거 재산이네요 목이 강하다는거
카메이 - 그런거야. 돈도 안 들고. 정말 불경기니까요.
카메이 - 에, 그러니까요. 으흠.. 해요 물론. ← 어떻게 케어하고 있는지 생각중이구나!!
남MC - '그런 말 하기는. 머리 손질도 안 하는 주제에'(란 생각하는건 아닌지?ㅎㅎ)
카메이 - 하하하하 목 관리 가끔 해요.
남MC - 가끔?
카메이 - 가끔. 프로포리스_ 같은거?
아키 - 흡입기 같은 것도 하곤 하지?
카메이 - 맞아요
레이나 - 다들 굉장해서, 들고 다녀요 뭐였지? 흡입기다.
카메이 - 흡입기.
레이나 - 멋지다 싶어서요 다들.
카메이 - 맞아요. 안 갖고 있어요 다나카 레이나상 흡입기를.
레이나 - 안 갖고 있어요 레이나. 모두에게 '어디서 사?' 라고 물어보면 다들 병원에 가서 받는다고 해서, '멋지다!!' 해서..
여MC - 병원에 안가니까.
레이나 - 목 떄문에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어서요.
카메이 - 좋네요.
레이나 - 그리고, 다들 멋있다고 생각한게 호텔 가면 절대 '가습기 있어요?' 라고 다들 그래요. 하지만 레이나느 반대로 매니저상이 목이 아프다 하면 '빌려줄게요' 라고 해요.
여MC - 자신이 라이브 하면서,
레이나 - 매니저상에게 빌려줘요.
여MC - 그거 재산이네요 목이 강하다는거
카메이 - 그런거야. 돈도 안 들고. 정말 불경기니까요.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 들을만한 곳
여MC - 마지막으로,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를 들으며 헤어질 시간입니다. 그럼 '이 부분이 들을 만한 곳이다' 라는거 있나요?
레이나 - 이건 에리가 마무리해
카메이 - 하하하하. 그럼 정말로 마무리할게요 제가. 카메이가. 이건 타이틀 대로입니다. 정말.
레이나 - 에 끄..끝??
카메이 - 정말로. 난 그리 생각해.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모든 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마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레이나 - 아, 지금 전해졌어!
카메이 - 알았어? 이 마음
레이나 - 알았어. 응.
카메이 - 가사가 정말 사랑이 _나올만한_ 가사라서, 팬 여러분의 얼굴이나 가족이나 도와주는 모두의 얼굴을 생각해나가면서 부르는 노래라서, 타이틀 그대로인 노래라고 카메이는 생각합니다.
레이나 - 또 모닝구무스메스럽습니다.
여MC - 그럼,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를 들으면서 모닝구무스메 여러분과 헤어지겠습니다. 오늘 게스트는 모닝굼수ㅡ메의 카메이 에리상, 다나카 레이나상 미츠이 아이카상이었습니다.
~~~~~ 모닝구무스메 - ♪ すべては愛の力
레이나 - 이건 에리가 마무리해
카메이 - 하하하하. 그럼 정말로 마무리할게요 제가. 카메이가. 이건 타이틀 대로입니다. 정말.
레이나 - 에 끄..끝??
카메이 - 정말로. 난 그리 생각해.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모든 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마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레이나 - 아, 지금 전해졌어!
카메이 - 알았어? 이 마음
레이나 - 알았어. 응.
카메이 - 가사가 정말 사랑이 _나올만한_ 가사라서, 팬 여러분의 얼굴이나 가족이나 도와주는 모두의 얼굴을 생각해나가면서 부르는 노래라서, 타이틀 그대로인 노래라고 카메이는 생각합니다.
레이나 - 또 모닝구무스메스럽습니다.
여MC - 그럼,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를 들으면서 모닝구무스메 여러분과 헤어지겠습니다. 오늘 게스트는 모닝굼수ㅡ메의 카메이 에리상, 다나카 레이나상 미츠이 아이카상이었습니다.
~~~~~ 모닝구무스메 - ♪ すべては愛の力
요약
- 성우 하면서 어려운 점
- 카메 - 감정이입 부분에서 발음이 나빠진다. 긴장하면 감정이입도 힘들다
- 레이나 - 주위 성우분들이 다 어른, 나만 10대라 어려웠다. 다른분들꺼 훔쳐배우고..
한숨이나 넘어질 때 리액션도 다 소리로 해야 해서 어려웠다. - 미츠이 - 처음엔 감정이입할 게 없어서 괜찮았고, 요샌 긴 문장 말해야 되서 어렵다.
혼자 하고 있어 폐 끼칠 게 없어 마음이 편하다 - 난챳테렝아이 vs 진지한 연애
- 레이나 - 난챳테렝아이가 좋아~ 음식도 꽤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는 타입이라,
아마 '단 한사람과'라는게 무리일지도 - 미츠이 - 가벼운 연애도 해보고 싶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래도 진지한 연애지! 하고 있습니다.
- 카메 - 진정한 연애 쪽이 젛지 않나요?! 하하하
- 난챳테렝아이 이곳을 주목!
- 레이나 - '아 난데 난다로 와타시~'부분. B 멜로디 시작으로 리듬이 확 바뀐다. 특히 가사가 공감됨
- 미츠이 - 랩 부분. 긴장되지만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 카메 - '오시에테 호시이' 랩이 분위기를 만들고 내가 들어가는 느낌
- 가을에 하고 싶은 것, 목표
- 레이나 - 스토브에서 군고구마 구워먹기
- 미츠이 - 단풍보러 가고 싶다
- 카메 - 가장 하고 싶은게 없는 계절..(미츠이 - 할로윈파티는?) 아 할로윈 파티로 하자 그럼.
- 애니메엑스포 팬
- 레이나 - 호텔에서 아침에 팬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양한 곳에서 왔다.
목소리 톤이 높다. - 애니메엑스포에서 곤란했던 점
- 레이나 - 방이 무지 춥다. 아메리카 분들은 몸이 HOTHOT하나봐요. 그래서 방은 COOLCOOL한거고.
- 카메 - 방이 무지 지저분했다 (레이나 - 그건 네가 어지럽혀서 그런거고;)
- 미츠이 - 영어가 안 통해서 물건 살 때 어려움
- 목 관리는 어떻게?
- 레이나 - 딱히 안해요. 목 쉬지도 않고, 목 때문에 병원 가 본적도 없고.
그래서 멤버가 흡입기 같은거 병원에서 받아오면 '멋지다!'라는 생각을(웃음)
그리고 멤버들은 가습기를 찾는데, 전 되려 매니저에게 빌려줍니다.
- 카메 - 흡입기 같은거 써요.
-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 들을만한 곳
- 레이나 - 에리가 마무리해
- 카메 - 내가 마무리할게. 타이틀 그대로입니다. (레이나 - ㄲ..끝??!!)
꽤 재밌었습니다.
특히 성우일 하고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카메가 같이 일하고 있는 AKINA도 마침 있고 말이죠.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