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2.08.06

하로~블로그 소식/다나카 레이나 블로그 2012. 8. 6. 22:08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
2012년 08월 06일 10시 42분 47초



싫어싫어싫어


베란다에 바퀴벌레 있어


어떡해 어떡해


싫어싫어싫어싫어



(οд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ノ
2012년 08월 06일 14시 42분 53초




아아~~~~


이미 벌써 지쳤따웃음



그래도


바퀴벌레가 아닌가봐



엄마가 처리해 줬는데, 뭔가 풍이 같은 건데 갈색같은 거였대ㅡ(^^




정말



헷갈려. 진짜 그러지마. 웃음








라이브 다음 날인데요



오늘도 댄스 댄스하고 있습니다~σ(・_・)







목이 가렵다~~



아까 ＧＴＯ２화분 봤어


그리고 모야모야 사마즈(モヤモヤさまぁ～ず)도



모야모야 사마즈 나가고 싶네








노래하고싶어!!!
2012년 08월 06일 20시 06분 50초




아아아아아아!!!!!!!

노래하고 싶어


지금 그런 기분인 다나카 레이나에요



오늘 저녁은 아이스크림으로 하자



이야기가 너무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나시가 토비스기)







사진도 (빛이 밝아서) 날아갔다 (샤신모 토비스기)



와.

레이나 잘 하는데(゜ロ゜웃음




아~~~~ 뭔가 오랜만에 고향 돌아가서 와ㅡ꺄ㅡ 하고 싶다




것보다 무슨 아이스크림 먹을까나ㅡ







아아 졸리다 (웃음)


바쁜 나






길어 이 블로그 글 (웃음)
2012년 08월 06일 22시 40분 01초






얍삐~


아까 말야


엄마랑 편의점 다녀왔어




그랬더니 말야


엄마가 지갑 없어! 라고 해서 대소동(゜ロ゜








※ 갑자기 이야기랑 관계 없이 코튼레이나 올릴게



그래서 말야?


또 집에 갔다가 편의점에 되돌아왔다가 결국 지갑 찾으러 3번 반복했어웃음




뭐. 지갑은 집에 있었어요. 웃음






덜렁이 다나카 엄마에요


게다가 말야ㅡ


또 지금 엄마가 카키피(柿ピー,감씨과자) 먹고 싶다고 말을 꺼내서, 갈지도 몰라



가면 4번째.



대체 얼마나. 웃음
(どんだけだょ。笑)





오늘 댄스하고 지쳤다고ㅡ.


뭐ㅡ 가도 전혀 상관 없지만웃음


결국 산 아이스크림은


칼피스맛이랑 파피코랑 자이언트콘



뭐부터 먹을까나





아

오늘 일 가기 전에 [메자마시라이브(めざましライブ)]의 DVD 봤어~


진짜 고마워


귀여운 레이나를 볼 수 있었어웃음


머리 자르고 처음을 ㅗ티비에서 노래하는 걸 봤는데 엄마가 귀엽다ㅡ고 해 줬어


진짜로 엄마의 이 한 마디는 기운이 나~~~~~(*´∀`)♪








그럴게 엄마, 레이나가 안 좋게 찍혓을 때 [진짜 못생겼다] 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니까


스스로 [오늘 못생겼네] 라고 알고 있어도 상처입는걸



마음이 부러져 그럴땐 바로 취침합니다. 웃음



메자마시 라이브 다들 봤어~????



그건 봤으면 좋겠어



뭐니뭐니해도 레이나의 볼만한 부분 많고, 귀엽고







이 레이나가 입은거 실내복이야~


귀엽지~"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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