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2.08.13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도중에。
2012년 08월 13일 16시 06분 32초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제 金爆(←팬들 사이에선 이렇게 부르죠)의 DVD 도중에 자 버렸다~~~~~


분해~



괜찮아 또 오늘도 볼거다━━━━━.


메ㅡ롱。(・┰・)






것보다 것보다

어제 넘어진거 본방때가 아니야~ (‾¬‾



대기실 계단~


게다가 2번이나 넘어지고


정말～～～～～～～～



그래도 지금은 기운차게 훌라후프 돌리고 있다(‾▽‾



아아~~~~
오늘도 덥네(;´д｀)


녹을거같아~~~(´-ω-`)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1327486366.html

블로그란건 말야(‾¬‾)
2012년 08월 13일 19시 48분 26초





안녕하세요



뭔가 misono상이 레이나 밴드를 하고 싶다고 Twitter에서 해 줬나봐???



꺄~~~~~~앙(´ψψ｀)




misono상과는 노래의 낙원에 몇 번인가 와 줘서 거기서 사이 좋아졌어요




misono상과 레이나가 함꼐 하면 겉모습 완전 화려하네 (웃음)

↑ 이런 느낌으로 언제나 앉아서 (메이크업) 하는데요・・・


언제나 다리가 저려요. 웃음


그래도 이 말고 좋은 장소가 없어서, 여기에 그대로 있었습니다(´-ω-`)

오늘은 다나카군이

【이제 그거 낡지 않았어? 절대 남 앞에서 안 입는게 좋아】

・・라고 말한 파자마를


많은 분들이 봐 주고 있는 이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웃음


타카토시상한테 실례잖아




저.

저 하고 싶은게 있어요.
(´・ω・`)




유스트림이나 니코니코동화나 웹캐스트(ネット配信) 같은데 나가고 싶어


레이나가 사회하고 매주 레이나가 게스트를 정하고 나오는 사람에 따라 내용 바뀌기도 하고


모두에게 뭘 했으면 좋겠는지 앙케이트 모집하고 해서


하나의 방송을 만들고 싶어

좀처럼 레이나 하게 되질 않으니까

누군가 상냥한 상냥한 어른 분이 이 블로그를 보고 기획을 세워주지 않으시려나



━막 이렇게 생각하고(´-ω-`)━



후후(‾¬‾)



대체로 블로그는 자기의 일기잖아??

하고싶은 말, 쓰고싶은 것, 생각한 것 숨김없이 써도 되고ㅡ



막 이러고.



【이러고】나오는 비율이 높네, 이번 갱신. 웃음




아아~~~~ 큰 소리로 노래부르고 싶어.

뭐. 지금부터 레코딩이지만요.


(‾▽‾)바ㅡ이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1327637216.html

지울게!
2012년 08월 14일 02시 38분 25초



증거인멸~ (웃음)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1327959555.html

악 이젠 대놓고 지우셔 ㅋㅋㅋ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증거인멸이라 하셨으니 간단히만 쓰면, 댓글 보고 울컥 해서 투덜투덜 거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