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리사에리 #032 - 09년 11월 09일
가키카메 FIVE STARS 블로그는 라디오 끝난 후의 '감상'을 쓰는 곳만은 아닙니다.
가끔은 남들이 알게 모르게 밑밥을 뿌리는 곳이기도 하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가키 -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InterFM FIVE STARS~
카메 - 왔습니다~
가키 - 여러분,
가키카메 - 많이기다리셨습니다~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시작했습니다
카메 - 응응응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입니다~ 자...
카메 - 아~ 아~ 가키상~
가키 - 왜 생각났어?
카메 - 생 각났어요. 저기 여기서 갑작스럽지만 라디오네임 마쵸라이온상의 메시지를 읽을게요. 가키상 카메쨩 안녕하세요. 쓸데없는 참견이라 생각하지만, 가키상이 메일 주소를 읽을 때의 카메쨩이 하는 일? 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래서 받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여기엔
가키 - 됐어 왜..
카메 - 제대로 있어요
가키 - 정말?
카메 - 그러니, 가키상 해 볼테니 그거 부탁해요 항상 하는거. 해버려 해버려~
가키 - 에... 알겟어요 그럼. 바로 메일 주소를 소개할게요. 하나 둘
가키 - five-nk@interfm.jp ㅋ-데레레레~~~레레 데레레레~~
가키 - five-nk@interfm.jp ㅋ-(할아버지 소리)에....그러니 이 안에.. 몇명인가..있어..
카메 - 히루가타.... 카메자부로였습니다
가키 - 아하하하하하
카메 - 흐허허허ㅓ
가키 - 게다가 그런 걸걸한 목소리 아니고 말야.
카메 - 켁켁켁. 괴롭다 이거 괴로워;
가키 - 지금까지중 가장 메일 소개 하기 힘들었어 하하 정말
카메 - 무너가, 저 생각했는데요. 역시 카메이 에리는 굉장한거 같아.
가키 - ㅇ..오왜?
카메 - 역시 할 수 있어!
가키 - 에?
카메 - 에리는 뭐든 할 수 있어
가키 - 왜?
카메 - 뭐든 (부탁) 주세요 하는 느낌.
가키 - 에 어째서. 지금의 카메자부로가 굉장히 ___라 생각하고 있는거야?
카메 - 맞아요. 아마 라디오 앞에 있는 모두 웃는 표정일거라 생각해.
가키 - 너 말야. 후루하타 닌자부로 본 적 없지? 그다지
카메 - 후루하타 닌자부로?
가키 - 난 지금 재방송으로 꽤 보고 있다고.
카메 - 재방송 하고 있어요?!
가키 - 그렇다고. 그러니까..
카메 - 가키상, 멋지다!(しぶっ)
가키 - 하하하하; 그러니까 그거야. 지금거 그다지 안 비슷했어
카메 - 아 그런가요. 그럼 그거 본인에게 들으세요...
가키 - 하하하; 그러니까 마쵸 라이온상, 다음에 보낼 땐 더욱, 지금 카메이 에리는 자신만만해서, 좀 더 어려운 거를 해 줬으면 하니까 또 보내 주세요
카메 - 정말
가키 - 되도록이면 지금거라면 주소보다는 데레레레~~ 는 게 아마 (웃음) 귀에 들어오네요. 하하 그건 곤란하잖아요. 그럴게 저희들의 메일이라구요. 메일이나 노래의 리퀘스트 등의 중요한 주소야.
카메 - 알고 있어. 곤란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건 알고 있어. 그래도 곤란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도 사실이에요 정말로. 안을 뒤져보면 정말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
가키 - 어디 안을 뒤지는거니~ 좀 지금 괜찮았으려나; 지금꺼 괜찮았으려나. 한 번 더 주소만 읽을게요.
카메 - 괜찮다니까요~
가키 - 하나 둘
가키 - five-nk@interfm.jp ㅋ-데~레레 데데데 데데데데~
가키 - five- ㅋ-(할아버지소리)five-
가키 - @ ㅋ-nk
가키 - @?!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못말하겠어~ 무리!
카메 - 이건, 모두 마지막까지 들어요. 그러면 가키상 몇번이고 말하니까. 그걸 들어줘. 네. 그게 모두의 과제에요~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흐흣
가키 - 뭐 마쵸라이온상 감사했습니다
카메 - 감사합니다.
가키 - 그럼 FIVE STARS 월요일, 이 노래부터 시작합니다. 자 나오고 있습니다. 이 노래. 키마구레 프린세스. 저번달 10월 28일에 릴리즈했는데요. 41장째 새 싱글. 이야 벌써 11월 9일이니까요 오늘은. 이미 들으셨을거라_ 생각하지만,
카메 - 엉덩이입니다.
가키 - 여기서 또 밀어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키마구레 프린세스
~~~~~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키마구레 프린세스였습니다.
가키 - 간다~~
카메 - 네~
가키 - 카메자부로
카메 - 네네네 히히
가키 - 메시지를
가키카메 - 읽자아아아아
카메 - 쁠로쁠로
가키 -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입니다~~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____했네
카메 - 싫다 가키상..
가키 - 뭐 그럼
카메 - 크흐흣
가키 - 바로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쟌쟈가 소개하겠습니다. 왜 웃고 있는거야?;
카메 - 지금 키마구레 프린세스 들으면서, 듣고 있었잖아요 같이. 엄청 신났었는데요. 마지막 악센트에 가키상이 정말 깔끔하게 일치했던게
가키 - 굉장하지!
카메 - 몸이 기억하고 있다는, 몸에 배어 있다는 증거에요
가키 - 챤챠챤챤챤~ 스팟!!! 하하하
카메 - 게다가 가키상 목소리가 '흐응..' 하하하하
가키 - 자자자 갈게요.
카메 - 네네네
가키 - 먼저 첫번째... 에.. 라디오네임 YOU상. 카메쨩 가키상 안녕하세요. 꽤, 것보다 상당히 아무래도 좋을 것인데요
카메 - 거짓말, 또?
가키 - 둘에게 질문입니다.
카메 - 좋아요
가키 - 둘은 목욕하는 건 밤인가요? 아침인가요? 알려주세요~ 덧붙여 저는 아침입니다.
카메 - 음~그런가
가키 - 어때 이거?
카메 - 에? 이거? 완벽. 카메는 밤이에요
가키 - 밤인가! 저 니이가키는 밤이랑 아침 둘 다에요
카메 - 엣. 두 번 해?
가키 - 밤엔
카메 - 겨울에도?
가키 - 겨울에도(살짝 발음이 안좋게)
카메 - 갸..갸울에도;;
가키 - 흐흣. 겨울은 추워. 그래서 아침에 좀 따뜻하게 하고 싶어
카메 - 여름뿐 아니라?
가키 - 오늘 아침도 하고 왔어
카메 - 에~ 여름은 알겠는데 아침부터. 겨울에 하는거야? 춥잖아 나왔을 때
가키 - 추우니까야말로 따뜻해지는거야
카메 - 그 후에 나왔을 때 안 춥나요?
가키 - 안 추워. 따뜻해졌으니까
카메 - 우와. 역시 굉장해 이 사람 하하하
가키 - 하하하 뭐야 그. 그래도 오늘 그래서 좀 저는 양쪽 다에요.
카메 - 그렇군요
가키 - 그래.. (YOU상은) 아침이군요. 그럼 밤엔 안 한다는거?
카메 - YOU상은 남성 분 많지 않나요? 뭔가 우리 아빠라든지, 일에서 지쳐서 돌아오면 아침에 목욕해요. 오빠도.
가키 - 정말? 남자는 그런건가
카메 - '일하고 돌아온거지?'라고 '_땀흘리며_ 일했으니까 들어가줘_' 라며 자버려요 지쳐서.
가키 - 에 그렇구나. 우리 아빠는 착실히 목욕해 하하하
카메 - 아 훌륭해.
가키 - 착실히 밤에 목욕해
카메 - 아버지 훌륭해
가키 - 리사 먼저 목욕할래? 아 안해? 그럼 아빠 먼저 한다~ 라고 하기도.
카메 - 에~ 응 그거 좋네요.
가키 - 굉장히 착실히 목욕하고 있어요
가키 - 그럼 다음 가죠. 카메항
카메 - 네~ 엣토톳토토~
가키 - 응 이거 이거
카메 - 알아요 알고 있어요! 괜찮다구요! 카메항 있으니까, 이것봐 있다~
가키 - 네 오케이? 이거 중요해 이 라디오네임
카메 - 라디오네임 후후~ 사레타이 우와사노 아이츠상입니다.
가키 - --카~~~메~~~하~~~메~~~하~~~~~~~~~~~~~~~~~(에네르기파 효과음과 함께)
가키 - ...이상입니다. 다음 메일 가겠습니다~ 고마워요
카메 - 큼. 고마워요.
가키 - 라디오네임 러브상입니다. 가키상 카메쨩 안녕하세요~ 저번 방송했던 티비방송 봤습니다. 인상에 남은 것이 가키상의 금발 쇼트 헤어의 가발입니다. 이게 무진장 어울려서 귀여웠어~ 감사합니다. 금발은 무리라 생각하는데 가키상은 이후에 이런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할 마음이 있나요? 카메항은 도전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나요? 그럼 둘 다 건강에 조심하며 힘내세요~ 어떤가요
카메 - 에.
가키 - 나는 가능하다면, 그 땐 가발을 썼어요 금발 쇼트의.
카메 - 귀여웠어요 그거
가키 - 그정도로 하고 싶어 사실
카메 - 그거 귀엽죠 역시 어울리죠
가키 - 가능하다면 하고 싶을 정도의 기세이지만, 카메는 어때? 한번 쇼트로도 했잖아. 그리고 지금 기른거잖아
카메 - 기른거죠. 에리 의외로 하고 있어요.
가키 - 맞아 카메 의외로 변하고 있어요
카메 - 검은머리로 들어와서 롱으로, 그리고 옅은 갈색으로 했어요. 그리고 그 후 쇼트로 하고 완전 갈색으로 하고. 그리고 어깨까지 길어서 검은 머리로 했어요 다음엔. 그리고 지금 갈색으로 계속 기르고, 또 최근 자르고 어깨 정도에 머무른 갈색인데요. 의외로 하고 있어서.
가키 - 어떤게 가장 좋아? 자기가 봤을 때.
카메 - 지금.
가키 - 지금?
카메 - 지금이 좋아 에리
가키 - 아 그렇구나. 지금 귀여워. 뭔가 인형같아
카메 - 흐흣. 감사함다. 흐흣. 죄송해요 하하.
가키 - 하하하하 뭔가 우쭐하는데. 하하
카메 - 죄송해요~~
가키 - 우쭐하고 있어~
카메 - 죄송해요~
가키 - 그래도 귀여워. 그 색깔상태도 귀엽고.
카메 - 반대로 다음엔, 사람은 어느 정도 기르게 되면 자르고 싶어지는데요. 어느정도 길러도 자르지 않을 정도로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기르고 싶다고는 언젠가_ 생각해요.
가키 - 그거 좋네요. 확실히
카메 - 네
가키 - 그럼 이어서
카메 - 라디오네임 레전드 킬러 나오쨩상입니다. 둘의 라디오를 듣고 문득 __ 생각했는데요. 가키항 카메항은 라디오에서 얘기할 땐 언제나 마주보고 얘기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가키 - 맞아요
카메 - 카메항은 안쪽, 가키항이 앞쪽 처럼 앉는 위치가 정해져 있나요? 그렇지 않으면 그 날의 기분으로 좌석은 변하곤 하나요?꼭 알려주세요.
가키 - 그렇군요. 이건요. 매번 똑같지? 생각해보니
카메 - 확실히.
가키 - 카메가 문에 가까운 쪽이고 제가 안쪽
카메 - 어쨰설까? 처음에 그렇게 들어와서인가?
가키 - 아마 처음에 이랬었지. 그리고 아마, 그쪽에서 보여요?
카메 - 보여요~
가키 - 보인다 ____인가..
카메 - 보여요 보여요
가키 - 밖이, 밖이 보여서 (방송시작까지) 3,2,1 할 때, 안 보이나?
카메 - 보인다구요. 에리에게 '큐' 라고 별로 안 오지만..
가키 - 아하하 확실히
카메 - 에리에게 '큐' 라고 별로 안 오지만 보여요. 보고 있어요 항상.
가키 - 그렇지
카메 - 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 '큐' 하고있다구요
가키 - 하하하하하하하 어떤 '큐'입니까..확실히 멋진 큐이지만 하하하
카메 - 진지한 표정으로.
가키 - 응 그래도 어째서일까. 뭔가 문이 __하면 차분하지 않을지도. 뭔가
카메 - 어째서? 에리 바로 도망칠 수 있어요 여기.
가키 - 하하하하하하 그쪽이냐
카메 - 응
가키 - 도망칠 거 생각하지마...
카메 - 슉 하고 도망칠 수 있어 여기.
가키 - 정말? 뭔 일 있으면
카메 - 가키상 놔두고_ 푱 도망가고
가키 - 최악~ 안 구해주는거니.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그래도 항상 정해져있어서, 기분으로 바꾸고 하진 않아요.
카메 - 아마 이 자리도 우연히 정해졌을 뿐일거에요
가키 - 맞아 우연 우연. '자 카메, 이쪽에 앉아' 라는 말 안 해요(웃음)
카메 - 정말 그래요. 가키상 쪽에 우롱차가 놓여져 있으니까 그쪽에 가는게 아니죠. 그런거죠?
가키 - 그런거 아니야. 오렌지주스가 있어서 그런거 아니니까.
카메 - 그런거 아니니까.
가키 - 맞아맞아. 그러니까 우연입니다.
카메 - 우연입니다.
가키 - 오늘은 많이 소개할 수 있어 다행이네.
카메 - 응 할 수 있었어
가키 - 그럼 여기서 곡 보내드릴게요. 라디오네임 쇼난휴미상, 카가메키상, 그리고 캉가에나이히토상 등 많은 분들께 받았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토잇뿐
~~~~~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뭐하고있나요? 듣고싶은 노래와 함께 알려주세요
가키 - five-nk@interfm.jp ㅋ-(중얼중얼)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잘 했어요 가키상 으응.
가키 - 하하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아이시테아이시테 아토잇뿐이었습니다.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레 11월 11일 발매하는 베리즈코보의 양A면 새 싱글, 와타시노 미라이노 단나사마 였습니다.
가키 - 간당~
카메 - 네~
가키 - MY
가키카메 - FIVE STARS~~~~~~~~~
카메 - 라이온 맛쵸~
가키 - 흐흐흐흐. 라이온 맛쵸.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이어서는 저희들이 한창인 것, 그리고 빠져있는 것
카메 - 우와
가키 - 등에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늘 별 5개는 카메항이
카메 - 드디어라구요.
가키 - 저번에 오가마나쨩이 와 줬으니
카메 - ___ 갖고 돌아갔으니까.
가키 - 하하하하. 그런 날도 있지. 뭐 오늘 굉장한 걸 부탁할게요
카메 - 물론이죠. 있죠, 오늘 카메가 소개하고자 하는건요. iPod Touch인데요. 저기 아이팟 터치를 저 반년전 정도에 구입해서
가키 - 그렇지 샀지
카메 - 그리고 그걸 몇 기가? 있잖아요. 가장 큰 걸로 샀어요. 왜냐면 저는 동영상을 보고 싶었거든요. 빈 시간이나 이동시간에 DVD 플레이어를 갖고 가기에는 좀 무거우니까 작은 편이지만 화질이 좋아서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이팟 터치를 사서 최근 동영상을 넣을 수 있게 되어서
가키 - 오오 굉장하네
카메 - 되었어요. 뭐 여러 어른들의 힘도 빌리면서.
가키 - 하하 빌리면서
카메 - 빌리면서 되게 되었는데요. 그걸 가지고 난 뒤로 이동시간이 정말 즐거워서.
가키 - 그렇구나
카메 -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상, 가키상이라면 아무로상의
가키 - 프로모션 비디오라든지
카메 - DVD 계쏙 보고 있죠? 봐버리죠?
가키 - 봐버려
카메 - 그 정도로 같은 걸 보고 있으니까 좋은 사람의. 그래서 좋은거에요 이거
가키 - 에 그래도 굉장하네. 뭔가 카메의 이미지란 건 옜날 걸 계속 갖고 있는, 물건을 오래 잘 쓰는 느낌의 이미지가 있는데, 아이팟터치는 최근이잖아
카메 - 맞아 첫 아이팟에서 거기로 날았어요, 느닷없이
가키 - 응 느닷없이 날았어 하하하 중간이 없지 하하
카메 - 에리 아이팟 말야, 누구보다 먼저 가졌는데, 거기서 새로운게 발매되고 다들 새로 사고. 정신차려보니 에리가 가장 두꺼운거에요. 이거 안되겠다 싶을 때 만난게 터치군.
가키 - 그렇지. 그럴게 멤버 중에서 혼자뿐 아냐?
카메 - 응흐흥
가키 - 뭐야 ____한 웃음
카메 - 으음~ 최근 커버도 사서
가키 - 맞아 뭔가 빨간거(웃음)
카메 - 맞아 주위에서 '카메이상 또 산거에요?' 라고 해서 '으응, 이거 커버야' 라고 하는게 최근 좋아요~
가키 - 재밌다
카메 - 그래서 이건 좋으니까, 전차 안에서도 꽤 즐거워지곤 해. 그래서 이건 제 추천입니다.
가키 - 오오 좋네요
카메 - 조금 분발해서 힘냈습니다
가키 - 그래도 계속 쓸 수 있는거니까.
카메 - 맞아. 소중히 해야지.
가키 - 응 소중히 해야지
카메 - 귀여워하며 같이 성장해나가면 되니까
가키 - 뭐랑 같이?(웃음) 그런 문제?
카메 - 터치랑
가키 - 터치랑.
카메 - 카메이 터치랑 같이 가면 되는거야
가키 - 아... 썰렁하네..
카메 - 썰렁하네 하하
가키 - ___ 터치
카메 - 슬슬 끝낼게요(웃음)
가키 - 응 끝낼까 하하 슬슬 끝낼까
카메 - 그렇게 해서 오늘은 아이팟 터치에 별 5개~
가키 - 후우~
카메 - 이거 좋아
가키 - 자 아이팟 터치, 카메 터치랑 같이 성장하세요
카메 - 터치 터치~ 네네 __
가키 - 구식이야..
카메 - 흐흐흐흐
가키 - 뭐 좋지만. 그럼 여기서 제 추천곡을 틀겠습니다. 드라마 트라이앵글의 삽입곡입니다. 들어주세요
가키카메 - 코쿤
가키 - 흐흣. 왜 같이 말한거야
~~~~~
카메 - 보내드린 곡은 드라마 트라이앵글의 삽입곡. 코쿤 이었습니다.
카메 - 하하하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웃음)
가키 - 가 보내드린 InterFM FIVE STARS 수요일
카메 - 켁켁;
가키 - 엔딩 시간입니다
카메 - 다시 안 하는거야 지금꺼?
가키 - 하하하
카메 - 지금걸로 되는건가요?! ___
가키 - 코쿤 부분 말이지?
카메 - 코쿤 말야.
가키 - 같이 말하고 싶었던거지?
카메 - 말하고 싶었는데 말한_다음에 눈치채서.. 가키상의 얼굴을 봤더니 '얼라 카메 안 끼어들었네' 라는 식으로 에리를 보고 있어서
가키 - 하하하하하하
카메 - 아 여기서 그렇구나, 그거 끼어드는구나. 같은.
가키 - 맞아
카메 - 이런거 역시 이런 부분을 파악하지 않으면 카메 안되겠죠.
가키 - 안되겠지
카메 - 끼어들지 못하겠죠
가키 - 배웠구나
카메 - 대본대로면 안되는구나. 그렇구나 그랬던거였어. ___가 있구나.
가키 - 배웠구나
카메 - 배웠어 배웠어.
가키 - 응. 하나 공부가 되었습니다.
가키 - 자자 여기서 저희들이 일리; 알림이 있습니다~
카메 - 히히히 하세요~
가키 - 콘서트투어가요. 12월 6일까지, 정말 조금 남았는데요. 정말 쿠스미 코하루와 함께 할 수 있는 라이브투어의 조금 남은 시간을 즐기고 싶으니 여러분도 꼭 시간 있으면 와 주세요. 그리고 11월 4일엔 키마구레 프린세스의 싱글V가 이미 발매했으니까 꼭 체크해 주세요.
가키 -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시지 브와와~ㅅ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거나 저런 것. 카메는 사실, 켄다마의 명인 아냐?!
카메 - 어쨰서 알고 있는거야?!어쨰서 알고 있는거야?!
가키 - 등등 뭐든 OK입니다
카메 - 어째서어쨰서어째서어쨰서
가키 - 리퀘스트곡도 함께 많이 보내주세요
카메 - 어쨰서 알고 있는거야?!
가키 - 정말 명인이지
카메 - 어쨰서 알고 있는거야?!
가키 - 흐흐흐흐흣. ㅈ자자. 메일주소 읽을게요
가키 - five-nk@interm.fm ㅋ-켄다마라는건요.
카메 - 하면 되는거에요.
가키 - five-nk@interm.fm ㅋ-하하하하
가키 - 죄송해요
카메 - 카메 책임 아니다 뭐~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블로그도 꼭 체크하세요. 내일 화요일 FIVE STARS 담당은 큐트입니다. 지금까지의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소아
카메 -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가키카메 - 바~하하이~
요약 및 정리는 다음에..
그러고보니 저번주것도 안했죠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