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무스 다나카 레이나가 "ドS 캐릭터"로? 애니메 『괴도 레-냐』
2009년 11월 11일
● 스탭들이 다나카레이나에게 생각못한 서프라이즈도
주간 더 테레비젼(週刊ザテレビジョン), 월간 더 텔레비전(月刊ザテレビジョン), 뉴타입(ニュータイプ), 컴프틱(コンプティーク), 소년 에이스(少年エース) 의 카도카와 그룹의 주요 잡지에서 연재중인 4컷만화『괴도 레-냐怪盗レーニャ』.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레이나를 모티브로 한, 큐트한 괴도 "레-냐"가 활동하는 이 작품이, KDDI, 카도카와 그룹, 업 프론트 그룹의 팀에 의해 애니화 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총감독-그림콘티에 「슬레이어즈」「트라이건」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섬싱 요시마츠(サムシング吉松)씨를 맞이하여, 음향감독은 「건담00(ガンダム00)」등에서 감독을 맡은 미즈시마 세이지(水島精二),씨가 담당. 거기에 레-냐의 보이스를, 캐릭터의 모델인 다나카 자신이 연기하는 호화 제작진에 의해, 만화 세계가 "하카타 사투리의 제멋대로인 괴도와, 어리버리한 경찰과의 넌센스 쇼트 코미디" 로서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지게 된다. 방송은, 2010년 1월 8일 오전 0시 50분부터, KBC테레비(큐슈 아사히 방송)에서 개시 예정. 티비에서의 방송은 큐슈지방 한정이지만, 모든 편 방송종료후에 KDDI가 제공하는 영상 서비스 "LISMO Video Store/MOVIE SPLASH"에서도 제공되니, 큐슈 이외 사람들도 시청할 수 있다. 또, 방송개시에 앞서 작품의 응원단원을 모집해, 가입한 사람의 이름을 이후 발매되는 DVD의 엔딩 크레딧에 게재하는, 팬과 일체가 된 대처도 행해지고 있다.
2009년 11월 11일에는, 도내에 있는 KDDI 디자이닝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려, 요시마츠씨, 세이지씨, 다나카 3명도 달려왔다.
요시마츠씨는 이번 작품이 만들어진 내막에 대해, 「처음에 다나카상을 캐릭터화하고 있다는 부탁이 있어, 원래 다나카상의 대 팬이었던 제게는 거절할 이유도 없었습니다(웃음) 」라고 설명. 캐릭터를 만들 즈음에는, 다나카의 고양이같은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주력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알려진 세이지씨가, 이번 음향감독이라는 입장으로 참가한 것은, 요시마츠씨가 「컴팩트하게 아는사람끼리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평소부터 친한 친구였던 세이지씨에게 얘기를 던진 것이 계기. 「음향에 원래 흥미가 있었기에, 이 때 도전해보자 생각했습니다」라고 미즈시마씨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다나카는 자신을 모델로 한 레-냐의 인상에 대해 「ドS에요! (웃음)」라고 코멘트. 레-냐는 작품속에서 다나카의 출신지, 후쿠오카현에서 쓰이고 있는 하카타 사투리로 말하지만, 「평소에 그냥 쓰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방언을 쓰는 건 처음이라, 막상 대본을 보고 그걸 하카타 사투리로 고치는 건 굉장히 어려웟어요」라고 의외로 고전했던 것을 밝혔다. 또, 금방 싫증내는 부분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 하여, 「아무리 열중하고 있어도, 질리면 머리에서 사라져버려요(웃음)」라는 고민도 피로. 덧붙여 레-냐의 ドS한 성격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까지 ドS가 아니에요!」라고 부정하고, 「오히려 M일 정도(웃음)」라고 얘기해 회장을 웃게 만들었다.
제작발표회 마지막에는, 다나카에게 생각못한 서프라이즈도. 이날, 스무살 생일을 맞이한 다나카를 위해, 스탭들에게 레-냐의 데코레이션이 더해진 케이크와, 봉제인형이 주어진 것이다. 「말로 표현 못하겠어요」라고 기쁜듯한 표정을 보인 다나카. 「지금까지 영원한 10대로 있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웃음), 오늘 처음으로 스무살이 되어 좋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09년 11월 11일
● 스탭들이 다나카레이나에게 생각못한 서프라이즈도
주간 더 테레비젼(週刊ザテレビジョン), 월간 더 텔레비전(月刊ザテレビジョン), 뉴타입(ニュータイプ), 컴프틱(コンプティーク), 소년 에이스(少年エース) 의 카도카와 그룹의 주요 잡지에서 연재중인 4컷만화『괴도 레-냐怪盗レーニャ』.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레이나를 모티브로 한, 큐트한 괴도 "레-냐"가 활동하는 이 작품이, KDDI, 카도카와 그룹, 업 프론트 그룹의 팀에 의해 애니화 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총감독-그림콘티에 「슬레이어즈」「트라이건」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섬싱 요시마츠(サムシング吉松)씨를 맞이하여, 음향감독은 「건담00(ガンダム00)」등에서 감독을 맡은 미즈시마 세이지(水島精二),씨가 담당. 거기에 레-냐의 보이스를, 캐릭터의 모델인 다나카 자신이 연기하는 호화 제작진에 의해, 만화 세계가 "하카타 사투리의 제멋대로인 괴도와, 어리버리한 경찰과의 넌센스 쇼트 코미디" 로서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지게 된다. 방송은, 2010년 1월 8일 오전 0시 50분부터, KBC테레비(큐슈 아사히 방송)에서 개시 예정. 티비에서의 방송은 큐슈지방 한정이지만, 모든 편 방송종료후에 KDDI가 제공하는 영상 서비스 "LISMO Video Store/MOVIE SPLASH"에서도 제공되니, 큐슈 이외 사람들도 시청할 수 있다. 또, 방송개시에 앞서 작품의 응원단원을 모집해, 가입한 사람의 이름을 이후 발매되는 DVD의 엔딩 크레딧에 게재하는, 팬과 일체가 된 대처도 행해지고 있다.
2009년 11월 11일에는, 도내에 있는 KDDI 디자이닝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려, 요시마츠씨, 세이지씨, 다나카 3명도 달려왔다.
▲왼쪽부터 음향감독인 세이지씨, 주역의 다나카 레이나, 총감독-그림콘티의 섬싱 요시마츠씨
요시마츠씨는 이번 작품이 만들어진 내막에 대해, 「처음에 다나카상을 캐릭터화하고 있다는 부탁이 있어, 원래 다나카상의 대 팬이었던 제게는 거절할 이유도 없었습니다(웃음) 」라고 설명. 캐릭터를 만들 즈음에는, 다나카의 고양이같은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주력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알려진 세이지씨가, 이번 음향감독이라는 입장으로 참가한 것은, 요시마츠씨가 「컴팩트하게 아는사람끼리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평소부터 친한 친구였던 세이지씨에게 얘기를 던진 것이 계기. 「음향에 원래 흥미가 있었기에, 이 때 도전해보자 생각했습니다」라고 미즈시마씨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다나카는 자신을 모델로 한 레-냐의 인상에 대해 「ドS에요! (웃음)」라고 코멘트. 레-냐는 작품속에서 다나카의 출신지, 후쿠오카현에서 쓰이고 있는 하카타 사투리로 말하지만, 「평소에 그냥 쓰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방언을 쓰는 건 처음이라, 막상 대본을 보고 그걸 하카타 사투리로 고치는 건 굉장히 어려웟어요」라고 의외로 고전했던 것을 밝혔다. 또, 금방 싫증내는 부분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 하여, 「아무리 열중하고 있어도, 질리면 머리에서 사라져버려요(웃음)」라는 고민도 피로. 덧붙여 레-냐의 ドS한 성격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까지 ドS가 아니에요!」라고 부정하고, 「오히려 M일 정도(웃음)」라고 얘기해 회장을 웃게 만들었다.
생일날 일했습니다아아!!!!ㅋㅋㅋㅋ
하카타벤 캐릭터를 얼마나 잘 소화할지 기대해보죠.
지금 라디오만큼만 해주면 될텐데.... 계속해서 FIVE STARS 초창기가 떠올라서 좀 걱정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