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늘 라디오...
얘 중학생인가........하는 느낌이 팍팍.
뭔가요 사춘기 소녀같은 이 모습은.
레이나랑 A군이랑 B군이 있고 중얼중얼.
처음엔 라디오에서 빅뱅 노래 얘기하다가 울었다는 얘기를 아침에 들어서
'이번엔 또 뭐가 그리 좋아서 울기까지 했냐....' 라는 생각에
또 꽁기꽁기한 하루를 보냈는데 들어보니까 PV 내용에 울었던거네요.
그것도 지 혼자 설명하다 지 혼자 울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렇게 내용 설명하다가 울 만큼 슬픈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뭐 음악하는 사람들은 감수성이 예민하니까요.
근데 오지기 때도 그랫던거 같은데얘는 왜 울면서 웃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곡으로 초신성의 노래를 틉니다.
키마구레와 유성보이 프로모션 기간만 아니었으면 동방신기 노래까지 틀었을 녀석이에요 ㅋㅋㅋㅋ
'오늘은 한국특집~' 이러면서.
영화추천- 천사의 사랑(天使の恋)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 입니다.
InterFM를 듣고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 어제! 레이나는요. 천사의 사랑(天使の恋)이라는 사사기 노조미상과 타니하라 쇼스케상의 영화를 보러 갔어요
감상은요. 사사키 노조미상이 귀여워.
뭔가 역할인데요 이건. 그렇게나 대담하게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보여준다는 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사람에겐 말로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고, 말로 하지 않으면 오해를 부를 경우도 있고.
정말 어려워요 인간은(피식)
그래도 인생은 그 점이 재밌지 않나요? 라고 생각해요 레이나. 괴로운 일도 많이 있지만, 괴로운 일이 있기 때문에 즐거움이나 행복하다 생각되는 법이고.
어른이 되어감에 따라 여러 것들을 경험하지요.
뭔가 그 영화에서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건 더럽게 괴로운거야
(人を好きになるってくそ苦しいんだよ)'같은 대사가 있어요.
그게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다고 할까, 굉장히 인상에 남았어요.
사람은 금방 마음이 떴다 가라앉았다 하잖아요.
예를 들면 뭔가 싫은게 있어 계속 축 쳐져 있었는데 조금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하이텐션이 되어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확 잊고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같은.
가능하면 레이나는 좋은 일이 계속 이어져서 매일 매일 하이텐션으로 좋은 기분으로 보내고 싶지만
뜻밖의 역시 여러 일이 일어나니까요.
그럴 때 표정에 나타나지 않나요? 레이나는 바로 얼굴에 드러나는 타입이에요. 뭔가, 아마 남들보다 배는.
기분 나쁘거나 하면 바로 뚱~하고. 좀 좋은 일이 있으면 혼자서 싱글벙글 하고.
너무 알기 쉬워서 좀 부끄러워요.
레이나의 추천 영화입니다. 꼭 봐 보세요
스무살 되고 나니까 느끼는 바가 많은건지, 코하루 졸업때가 다가오니까 지금까지 있었던걸 되돌아보곤 하는건지 요로코론 얘기가 종종 들리는 기분이 드네요.
그럼 오늘도 이 노래로 스타트합니다.
모닝구무스메 41장째 싱글, 키마구레 프린세스
~~~~~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얼굴 마사지 롤러
먼저 첫번째는 라디오네임 타마쨩입니다
키마구레 프린세스인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뜨거워지기 쉽고 식기 쉽다고 하는 레이나쨩이 이것만큼은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계속할 자신이 있다는 건 뭔가요?
꼭 알려 주세요.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고마워요! 그렇네요. 계속하고 있는건.....
레이나 정말... 이 FIVE STARS에선 잘 아시듯이, 뜨거워지기 쉽고 식기 쉽다는 느낌인데요(웃음)
뭔가요, 뭘까. 저기.. 그거에요. 얼굴마사지롤러 아세요?
아마 남자 분들은 그다지 안 할지도,.. 아 하나요 남자분들도?
뭐 꽤 얼굴 내비치는_ 분들은 하죠 꽤 아마.
그 얼굴마사지롤러를 꽤 전부터 하고 있는데, 옛날엔 양쪽 다 제대로 달라붙어있는, 양쪽 다 되는 플라스틱으로 된 게 많이 팔고 있잖아요.
그걸로 계속 하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엔 플라티나? 한쪽씩 있어서 시간이 걸리는데요.
그거..가 굉장하단 걸 들어서, 엄마가 주문해 줘서 꽤 하고 있는데요.
이건 오랫동안 열렬히 하고 있어요. 몇년이나 지났으니까. 몇년인진 잊었지만요.
2~3년정도일까. 꽤 계속하고 있는데요.
레이나는 꽤 얼굴부터 시작돼요. 살 찔 때라든지도.
그래서 뭔가 얼굴만 살 안 찔 때는 ALL OK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레이나는.
몸이 약간 그, 살찌고 싶진 않지만 조금 통통한게 매력이 있다고들 하잖아요. 남자들은
그래서 얼굴만 빠진다면 뭔가 문제 없겠지 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레이나 몸부터 빠지고 얼굴부터 찌는 식이라서 정말 큰일. 정반대니까.
일단 얼굴만이라도 평소에 ___해야겠다 싶어서요. 근육을요,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 말했다 이거___ 레이나. 모두 앞에서 '얼굴 밀고 있어요' 라고.
뭐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아니에요 레이나도.
빅뱅의 하루하루 PV 봐 주세요
흐흐흣.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사키찡 상입니다.
레이나쨩 얍삐~ 처음 보냅니다. 바로 최근 감동해서 운 적 있나요?
있습니다. 이건 이틀전 정도 얘기에요 레이나. 흐흐흣~ 웃음 나왔다
있죠 이건요. 지금 레이나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 빅뱅의 PV를 매일 매일 보고 있어요 레이나.
거기서 발견해버린게, '하루하루' 라는 노랜데요. 한국어에요 '하루하루'는.
'하루하루'는 하루 하루 라는 의미로.
그 PV가 설명해도 되나요? 조금.. 꼭 봐 줬으면 하는데요 이건.
아마 다들 봐 주겠죠? 이거 얘기하면. 그러니 어느정도 얘기할게요.
그럼 레이나로 바꿔서 얘기해야지.
레이나랑 A군과 B군이 있어요
그래서 레이나는 A군과 사귀고 있어요. 반지같은것도 뭔가..
서로 커플링으로 사서 약지에 껴서 계속 같이 있었어요 A군과는.
그치만 어느날 레이나가 B군과 바람을 펴요. 그래서 그걸 A군에게 괴시하는거에요.
버벅거렸다 지금 중요한 부분에서. A군에게 과시하는거에요.
그 A군이 친구랑 같이 와 하면서 __ 들어오고 나서 딱 하고 보니 B군과 레이나가 있어요.
그래서 레이나는 B군에게 찰싹 붙어서 어깨동무 하면서 노닥거리는 거에요.
그거엔 뒷 이야기가 있어서, 사실은 레이나 병이 있는 거에요. 많이 남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A군에게 그걸 알리고 싶지 않으니까
이렇게 된거 싫어지게 하자고 해서 B군에게 협력받아 그걸 보게끔 한 거에요 일부러.
그래도 그걸 안 건 레이나가 병원에 실려가서 수술 직전이에요.
그래서 그 A군은 그걸 모른채로 차였다는 생각에 계속 축 쳐져 있잖아요
근데 B군도 병원에 있고 친구들도 병원에 있어요. 그 사람의 친구가 견디지 못하겠어서 A군에게 말했어요.
'병원에 있으니까 와라'고. 그랬더니 그 확 하고 A군에 '엣' 하게 되어 병원에 달려가요.
그 때의 음악이 한순간 멈춰서, 뭔가 거기서 '엣' 하게 되었을 때 또 후렴이 쫘악 하고 뭐라 하나요
조가 바뀌는건 아닌데 그런거에서 닭살이 돋아서요.
그건 그렇다 치고 그래서 병원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아직 모르잖아요.
그 바람을 핀 B군이 있는거에요 거기에. 그래서 A군이 아래 보면서 B군과 스쳐지나갈 때
B군이 탁 하고 A군의 팔을 잡고 '미안. 거짓말했다. 사실은 너를 사랑하고 있는거야' 라고 하며
그 여자아이, 레이나의 반지를 A군에게 전해줬어요. 그래서 거기서 또 그아아~ 하고 A군이.
그래서 뭔가 이상한거에요 '어째서!!' 라고.
그래서 가장 마지막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레이나는 죽어버려서,
A군의 옆으로 오게 된 레이나는 이미 죽어있어요. 거기서 또 정신없이 울면서 끝납니다...
울것같아 지금 장난아니야ㅠㅠ
좀 소름돋았어 ㅠㅠㅠ 진짜 장난아냐ㅠㅠㅠ 정말 울거같아 지금.. 눈물 고였어 레이나.
정말 어쩌지 나 이렇게 되면 ㅠㅠㅠ 흐하핫
눈물 난다 ㅠㅠㅠ ㄲㄲㄲ
눈물 안 그칠지도 정말..... 정말 감동해요_ 이거. 흐히히힛...
라디오에서 운거 처음이야. 장난아니다.
있다가 티슈 가져와 달라고 해야겠다. 훌쩍.
죄송해요 정말. 뭔가 허둥거렸네요.
그럼, 여기서 흐흣. 레이나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빅뱅의 감동스러운 노래를 들어 주세요. 하루하루
스토리텔링 잘하네요. 듣는 내내 머리속에서 상황이 떠올라요. 하루하루 뮤비 제대로 본 적 없는데도 말이죠 레이나가 무한도전을 모르는게 안타깝네요. A군을 열연하시는 박명수옹을 보셔야 하는데 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생각나는 '♪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 빅뱅 - ♪ 하루하루
↑ 레이나 라디오에서 한국 노래를 듣는 날이 다 있네요.
보내드린 곡은 빅뱅의 하루하루 였습니다.
다나카 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 베리즈코보 - ♪ 流星ボーイ
보내드린 곡은 11월 11일에 발매된 베리즈 코보 양A면 싱글 류세 보이 였습니다.
MY FIVE STARS - 재밌는 귀신의 집 같은 음식점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레이나는요. 재밌는 가게를 발견했어요. 세.. 그건. '세'라니 흐흣.
거기는 그냥 음식점인데요. 귀신의 집처럼 되어 있어서 좀비 같은게 잔뜩 있는거에요.
그래서 독방이 많이 있고, 그 하나 하나의 방이 감옥같이 되어 있어서,
들어갈 때 수갑에 채워져서 연행당하는 듯한 모양으로 그 방에 가게 되요.
가게 안은 굉장히 어둑어둑해서, 블랙라이트였나요? 이빨이 하얗게 반짝이는거. 블랙라이트 같은 느낌의 라이트에요.
그래서 입구에 바로 귀신이 있으니까, 처음엔 좀 무섭지만 익숙해지니까 엄청 재밌어서 밥도 맛있어요.
게다가 레이나가 있을 때 마침 반액 DAY여서, 무지 주문했는데 무지 싼 거에요.
돌솥비빔밥이 들어있는 돌솥에 마늘이 조금 들어간_ 치즈 풍미의 리조또가 들어있는 것도 있고.
그리고 롱 소시지? 가 있어서, 그게 이름이 또 무서운 느낌이라서 '우와 무섭다' 했는데
최근에 소시지 좋아하니까 레이나. 비엔나 무지 좋아해요. 그래서 이건 주문할 수 밖에 없다 해서 주문했는데요.
여기 가게는 절~~~대로 젊은 사람들 좋아해요. 커플에겐 베스트일지도 몰라.
그래도 좀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마 심장에 안좋으니 좀 -말리는_ 편이 좋을 정도의 아슬아슬한 라인이에요.
그치만 정말 무서운게 싫은 어린아이들은 안 가는 게 좋을 지도 몰라. 밥먹을 상황이 아니고.
좀 진지한 얘기를 하고 싶다 생각하는 사람은, 친구에게 상담하고 싶단 생각이 있을 땐 절대 그 가게에 안 가는 게 좋아요
상담할 상황이 아니야. 차분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해.
그리고 굉장히 서비스가 좋아요. 접수할 때 생일을 묻는데요.
레이나 생일이 가까우니까 이름과 생일을 알려줬더니 있다가 좀비가 케이크를 가지고 와 줘서, 같이 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그걸 선물해줘서 가게 분이. 카드랑 같이. 굉~장히 즐거웠어요. 대 만족이었어요.
뭔가 유원지같은, 정말 어트랙션이에요, 전부. 절대 또 가야겠다고 생각했어.
이 가게는 좀비가 나오지만, 닌자가 나오는 가게도 있대요 이말고도.
같은 가게 계열은 아니겠지만. 다음엔 거기에 가볼거에요 레이나.
뭔가 전혀 몰랐는데, 도쿄는 즐거운 곳이 가득 있네요!!
정말. 벌써 6~7년. 이제 곧 7년 정도가 지나는데 '이제 알았어?' 같은.
좀 더 빨리 알았다면 도쿄 좀 더 즐겼을텐데 빨리부터 말야.
지금부터 여러가지 모험해야 하니까.
또 새롭게 재밌는 가게를 찾으면 모두에게도 보고할게요.
그럼 뭐. 오늘은 일단, 무진장!! 서비스 좋은, 즐거웠던 좀비의 가게에 별 5개 드립니다~
~~~~~ 초신성 - SUPER STAR ~REBORN~
오늘 마지막 곡은 이쪽도 레이나가 좋아하는 한국의 아티스트
초신성의 SUPER STAR ~REBORN~ 였습니다.
알림. 모무스가을콘. 하로겨울콘.
여기서 알림입니다~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이
가깝게는 11월 28일엔 토쿠시마 나루토시 문화회관.
그리고 11월 29일엔 효고 코베 국제회관 국제홀입니다.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겨울 가초풍월(歌超風月) ~ 모베키마스!(モベキマス!) ~ 가 내년 1월 2일부터
하로프로젝트 2010 겨울 가초풍월(歌超風月) ~ 셔플 데이트!(シャッフルデート) ~ 가 내년 1월 5일부터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시작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체크해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f.i.v.e.-.r.e.i.n.a.@interfm.jp 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영화추천 - 천사의 사랑(天使の恋)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보여준다는게 멋져요.
괴로운 일이 있기 때문에 즐거움/행복을 느낄 수 있는거죠.
사람은 금방 마음이 떴다 가라앉았다 하잖아요? 레이나는 그런게 얼굴에 확 드러나요.
기분나쁘면 뚱 해 있다가도 좀 좋은 일 있으면 싱글벙글.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금방 실증내는 레이나가 오랫동안 하고 있는 것 - 얼굴 마사지 롤러
살찌거나 하면 얼굴부터 찌거든요. 그래서 얼굴만 안 찌면 ALL OK 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몸이 약간 쪄도 통통한게 매력이 있다고들 하니까. 찌고 싶진 않지만요.
최근 감동해서 운 적
빅뱅의 PV를 매일 보고 있어요. 그중 '하루하루' PV를 발견했는데 꼭 봐 주세요.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을 '레이나'로 하고 남자 주역 둘을 A군 B군으로 설명)
울거같아 ㅠㅠㅠ 눈물 난다 ㅠㅠㅠ 라디오에서 운 거 처음이야 ㅠㅠㅠ
빅뱅 - ♪ 하루하루
베리즈코보 - ♪ 流星ボーイ
★★★★★ 재밌는 귀신의 집 같은 음식점
음식점인데 귀신의 집처럼 꾸며진 음식점이에요.
감옥처럼 된 독방이 있고, 거기까지 수갑에 채워져 연행당하는 식으로 안내받습니다.
젊은 사람들, 특히 커플들한텐 베스트. 할아버지 할머니들, 무서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안 오는 편이 좋을듯.
진지한 얘기나 상담같은 건 못해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에요.
서비스가 굉장히 좋은게, 생일을 물어보는데 레이나 생일이 가까웠을 때여서
케이크도 주고 좀비와 찍은 사진도 선물로 줬습니다. 대만족!
도쿄는 즐거운 곳이 가득하네요! 이제 곧 7년 되는데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초신성 - SUPER STAR ~REBORN~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가을 11월 28/29일
하로프로젝트 2010 겨울 가초풍월(歌超風月) ~ 모베키마스!(モベキマス!) ~ 가 내년 1월 2일부터,
하로프로젝트 2010 겨울 가초풍월(歌超風月) ~ 셔플 데이트!(シャッフルデート) ~ 가 내년 1월 5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