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한국 아티스트 얘기입니다.
오늘은 노래 추천까지 해 주는데 지드래곤, 빅뱅, 슈퍼주니어 노래를 한 곡씩 추천해 줬습니다.
'표현력이나 노래하는 법 등이 멋져서 콘서트에서도 그 생각 하며 라이브하거나 하고
한동안 목표로 삼은 사람이 없었는데, 목표로 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왜 남자 아이돌을 목표로 삼나요 ㅋㅋㅋㅋ 여자아이돌들은 눈에 안 차요? ㅋㅋㅋㅋ
이야기 흐름상 지드래곤(or 빅뱅)을 목표로 하고 있는거 같은데, 얘 라이브에서 지드래곤 흉내내는건 아니겠죠? ㅋㅋㅋ 저렇게 목표로 한다는 식의, 가수로서 멋지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사실은 그냥 지드래곤빠 된거 같아요. 레이나도 여자니까. 풉.
농담이고
레이나가 노래에 있어 진지함을 되찾은 것 같아(되찾으려 하는 것 같아) 좋네요
자기 입으로도 말했지만 목표가 없어 멈춰있던 시기가 있었다고 했는데
확실히 06, 07년은 지금 들어도 싱글/앨범 부르는게 그닥 좋지 못했어요. (라이브 말고 CD 음원)
그런데 39싱글때부터 레이나가 노래부르는게 점점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지드래곤(or 빅뱅) 효과가 나타나기 이전일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09년 들어서 레이나가 많이 성장했다는 점. 내년 8명이 되고 나면 레이나의 어깨도 한층 더 무거워질 것 같은데, 어떻게 더 성장해나갈지 주목해 봅시다.
(참고로 저 막귀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댓글로 크게 혼내켜주세요)
그래도 3주 연속 '한국아이돌 하악하악'은 듣기 괴롭네요ㅠㅠ
동방신기나 좋아할 것이지 녀석하곤.
레이나의 피부 체크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돌아가며 별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Inter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레이나는 ___에 갔어요.
그리고 화장품 여러가지 봤는데, 화장품 코너에 언니가 서 있고 '피부 체크 해보지 않으시겠어요?'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엄마가, 거기 뭐라고 하나요,
___에 다니면서 화장품 살 때 아마 그 언니들한테 물어보는거 같아요. '뭐가 좋나요?'라고.
그래서 '따님이세요?' 라는 식의 말을 들어서, 그래서 '아 네, 딸이에요' 라는 식으로 흐흣, 함께 있고.
그래서 '피부 체크 해보시겠어요?' 라고 하셔서 '아 위험해' 싶어서, 하고 싶지만 뭔가 최근 스무살이잖아요. 예전이라면 뭔가 자주 초등학교 땐 '피부 깨끗하네' 라고 듣는다든지, 엄마에게도 꽤 그런 말 들엇어요.
'넌 좋겠다 피부 깨끗해서' 라고. '어느쪽도 안 닮았네, 부모 양쪽 다' 란 식으로 듣기도 하고.
그렇게 꽤 칭찬받아왔기에 그 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뭔가 오랜 후에 '아 이건 나의 매력포인트는 피부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그거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최근 뭔가 좀 밤 늦게 자거나 하면 다음날 피부에 나타나요 레이나 최근.
뭐 최근 간간이 '피부 깨끗하네'란 말을 들어서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기뻐서.
예전에 들었을 때와 감각이 달라요. 옛날이었으면 '아 그래, 고마워' 란 식이었겠지만 지금이라면 정말 진심으로 기뻐서.
그래도 늦게 자면 두드러기처럼 나오는게 아니고 겉으로 안 보이는 피부가, 피부 상태 안 좋은 날 아세요? 화장이 잘 안 먹어요. 아마 남자 분들은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 여자분들은 다들 '나 알아!' 라고 할 거야. 그쵸?
뭔가 퍼석퍼석한 건 아니지만 뭔가 화장이 뜨는 거에요.
그래서 레이나는 그걸 생각해서 최근 확실히 다음 날 일을 생각하면서 밤 늦게 자거나 하는데요.
그래서 피부 체크를 한 결과가, 뭐였더라. 피지가, 저기, 20, 괜찮았어요. 20대로 10이라 써 있고
그래도 레이나의 나이에서 10은 적대요. 그래서 쉽게 건조해지니까 좀 위험하지만 20대니까 아직 괜찮다더라구요.
그리고 뭐가 있었지. 수분? 수분은 ○. 그래서 좀 부족한 듯. 아마 건조한 타입인거죠 분명.
그리고 뭐였더라~ 4개 있었다구요 4개~~
피지랑 수분이랑 혈액순환이랑 그리고.. 탄력!(with 박수) 탄력이 20대였어요! 장난아냐 아직 괜찮다 싶엇어요.
20대니까 뭐 괜찮아. 아직 탄력 있어' 라고 생각하고, 혈액순환이 △였어요. 그래서 마사지 방법도 제대로 배웠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확실하게 혈액순환 좋게 하자고 어제 생각했습니다.
상당히 이야기했으니까, 흐흐흣 정말.
오늘은 이 노래로 스타트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키마구레프린세스.
~~~~~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레이나가 이번에 받은 생일선물
에 먼저 첫번째는 라디오네임 타케카와미노루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11월 11일은 레이나쨩의 생일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멤버에게 생일 축하 메일은 받았나요? 올해는 선물로 뭘 받았나요?
재밌는 메일이나 찡 했던 메일, 선물 등은 있었나요? 어떤 생일을 보냈는지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생일 선물. 레이나가 놀란건 링링이 준 선물이.
표범무늬가 좋다고 하고 있으니까, '전부 표범무늬에요 다나카상!'라 해서 집에서 돌아와서 봤더니,
하나는 커다란 지갑, 아시겠어요?(웃음) 지갑은 아닌데 딸깍 하고. 지갑이 _아니고_ 딸깍 하는. 물림쇠 달린 동전지갑의 빅사이즈 버전같은, '뭐에 쓰는거야" 라고 물었는데, 그 땐 가져본 적 없는거라서.
파티에 갈 때라든지 물건 넣는 것. 아시겠어요?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걸어갈 때 (물건) 넣는 것. 그것의 표범무늬인 거랑
그리고 표범무늬 원피스. 그게 들어있어서.
그리고 쥰쥰은 레이나가 좋아하는 109의 브랜드인 원스포(one spo)의 귀마개. 따뜻한거를 받고.
그리고 뭐 받았더라. 아 아이카는 피어스를 많이 줘서,
자주 아이카에게 '피어스 사러 가고싶다'라고 자주 말해서 그걸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아이카 얘기_로는 스무살이니까 원래는 좀 더 제대로 세련된 게 좋을까 싶었지만,
다나카상이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거라며 기뻐해 줄 수 있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서.
게다가 '스무살이라 했으니까 (○○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라는 식으로 특별하게 한게 아니라고 햇어요.
특별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레이나, '스무살이니까' 라면서.
그걸 말한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_말한 거라고_, 그래서 피어스로 했어요 라고 하면서 피어스를 줘서,
라이브에서 쓰고 있어요 지금. 히히힛.
↑ 어째서 8기들에게 받은 생일선물만 자랑하나요.
↑ 말 안 해주는건가요, 말 못할 선물들을 받은건가요, 못 받은건가요!!
다른 사람을 봤을 때 '어른'이라 생각할 때
다음 메일입니다. 흐흣. 라디오네임 슌타상입니다.
레이나쨩 스무살 생일 축하합니다. 저도 팬 모두와 모여서 레이나쨩의 생일 축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레이나쨩은 스무살이 되었다는 실감이 아직 그다지 들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레이나쨩이 봤을 때 타인이 어른이구나 라고 생각한 건 어떤 때인가요?
그렇네요. 실감 없어요 전혀. 딱히 뭔가 스무살이 되기 전까진 정말 두근거리고. '무서워무서워' 했는데,
되어 보니 전혀 딱히 뭔가, _'당신'_ 이란 느낌.
그래도 나이를 물어보면 꽤 저항이 있어서. '몇살?' 이라 하면 '십...' 이라고 하고 싶어져요. 아시겠어요?
'아 십이 아니지 정말..' 라 생각하며 '아 스무살이에요' 란 식인데요.
레이나가 봤을 때 다른 사람이 어른이라고 생각할 때는, 저기, 분노를 참는 사람. 흐흐흐흐흐흣. 에 아시겠어요?
그럴게 레이나는 보면 알아요. 이 사람은 확실히 지금 화내고 싶다. 아 화내고 있어 하는 걸 아는데요. 레이나라면 여기서 무지 말할텐데 그 사람은 역시 어른이니까 어른의 모습인 거에요.
'아 응 알았어. 그런가 그런가 응 알앗어' 이렇게.
그래서 뭔가, 뭐라 해야 하지, 그래서 그게 딱히 부럽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웃음)
레이나는 생각한 걸 내보이고 싶은 사람이니까요 아직.
그치만 '아 역시 어른이니까 거기서 대항해서 말다툼하지 않고 어느 _한쪽으로 끌려가는구나_'라 생각했어요.
공부가 되었지만 레이나는 아직 끌려가지 못하니까, 그 부분은 _양애 부탁드려요_
에~ 그럼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f,i,v,e,-,r,e,i,n,a,@interfm.jp 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립니다. 도쿄 넘버 원 소울 셋 플러스 하루카리의 콘야와 부기박쿠
~~~~~ TOKYO NO.1 SOUL SET + HALCALI - ♪ 今夜はブギー・バック
보내드린 곡은 도쿄 넘버 원 소울 셋 플러스 하루카리의 콘야와 부기박쿠였습니다.
다나카 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 마노 에리나 - ♪ Love&Peace = パラダイス
보내드린 곡은 11월 25일에 발매되었습니다. 마노 에리나쨩의 새 싱글로 러브 앤드 피스 파라다이스였습니다.
한국 아티스트의 노래 추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최근 레이나는 여기 라디오에서도 매번 말하고 있는데 한국 아티스트를 좋, 좋아하는거 같아요 최근.
계속 빅뱅과 지드래곤의 PV나 영상을 보는 시간이 굉장히 좋아요 지금.
뭐 한국어니까 좀 의미도 모르면서 좋다는 건 아마 소리의 느낌이나 리듬이 좋다는 거니까,
'아 레이나도 이런 곡조의 노래를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 음악이 좋은 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돌덕후가 된 걸 수도 있고.
에 그림 지금부터 아티스트 이름과 타이틀을 알려줄테니 여러분, 흐흣 메모 준비를 해 주세요.
먼저 지드래곤의 노래는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와 디스러브(「This Love」)라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빅뱅은 엘 아이 이 에스라고 해서 라이즈(「LIES」)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소리소리(「쏘리, 쏘리」) 라는 곡을 봐 주세요.
아직 이거 잔뜩 있지만 일단 지금은 이걸 먼저 봐 주시고 공감해 주신 다음에
약간 시간이 지났을 때 다음 발표를 할까 합니다.
동영상 사이트?는 PV 가 아니고 한국에서 한 음악방송도 들어있어요. 일본에선 절대 못 보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 보면 또 뭔가 PV와는, PV랑 같은 노래인데 다른 느낌으로 볼 수 있어요.
'아 이 사람은 이런 퍼포먼스를 하는구나' 라든지,
라이브 영상보다도 역시 자주 찍으니까요, TV쪽이, TV 프로그램의 그것이.
그래서 '아 이런 식으로 부르거나 이런 표정 짓고 하는구나' 하는걸 보는게 굉장히 즐거워서.
저도 그런 걸 라이브에서 살려볼까 생각하면,
역시 최근 그런 식으로 한국의 아티스트에게 빠지고나서 라이브가 즐거워요. 최근에 보다 더.
'그거 굉장히 좋은 거구나' 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고,
이 전에 댄스 선생님이 왔거든요 회장에. 그 떄 그런 얘기를 햇었어요.
그런 식으로 레이나 목표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 생각하면서 퍼포먼스를 하면 굉장히 즐거워요.
'그거 굉장히 좋은 거야' 라고 하셔서.
뭔가 좀 전까지 레이나는, 이거 좀 진지한 얘긴데요. 동경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예를 들면, 그래도 모닝구무스메에 막 들어왔을 땐 고토상이 좋았다, 이시카와상 댄스가 좋다 생각하고,
몰래_ 그렇게 목표로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하나 둘 졸업해갔잤아요. 그렇게 되니까 '누구를 목표로 해야 하나 레이나' 하고.
그 때 이시카와상의 댄스가 귀여우니 흉내내야지 하고 생각했을 땐 파트가 전혀 없었을 때로, 댄스로밖에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을 때였어요. 아시겠어요? 이거. 흐흣
그래서 그 사람들 눈이 확 하고 레이나에게 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걸 생각하니,
파트도 없으니까 카메라에도 안 찍히고.
그렇다는 건 역시 춤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댄스를 열심히 했는데요.
역시 최근 파트가 늘어서 카메라에게도 찍힐 일이 많아진 지금, 댄스뿐이 아니라 표정이나 노래로도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되니 역시 동경하는 사람? 이시카와상이나 고토상도 지금 레이나의 주위에서 없어진 지금, 계속 목표로 하는 사람이 없어서 뭔가, 뭐라 해야 할까요. 멈춰있었어요 제 마음 속에서. '이 정도면 됐지' 라고.
그래도 최근엔 그렇게 지드래곤이 좋다든지 빅뱅의 퍼포먼스가 무지 멋있다~ 라고 생각하고 해서,
아 이렇게 보이는 법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걸 알게 되어 즐거워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오늘 별 5개는 레이나가 '아 이 사람을 목표로 하자' 라고 생각하게 해 준 한국의 아티스트들에게 별 5개
~~~~~ 모닝구무스메 - ♪ 女に幸あれ
오늘 마지막 곡은 마지막스 상의 리퀘스트. 모닝구무스메의 온나니 사치아레 였습니다.
엔딩 - 콘서트 알림
여기서 알림입니다~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스마일이
이번주말 12월 5일 토요일, 6일 일요일은 도쿄 후생연금회관에서 열립니다.
라스트잖아요~ 그쵸?! 눈 깜짝할 새였던 가을투어였는데요.
이걸로 코하루는 졸업을 하고 모닝구무스메는 8명이 되는 거라,
이 도쿄후생연금 회관, 라스트의 9명 모닝구무스메를 꼭 보러 와 주세요.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 가 내년 1월 2일부터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셔플 데이트~가 내년 1월 5일부터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스타트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f.i.v.e.-.r.e.i.n.a.@interfm.jp 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피부 검사 결과
피지 OK. 레이나 나이에서 이런 결과는 드물다.
수분 OK. 그치만 조금 부족한 듯.
탄력 20대. 아직 괜찮다 싶엇어요
혈액순환이 △. 마사지 방법 배워왔으니 혈액순환 좋게 하려 합니다.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이번 생일때 받은 것
링링 - 물림쇠 달린 동전지갑의 Big Size Ver., 표범무늬 원피스
쥰쥰 - one spo의 귀마개
아이카 - 많은 피어스. 평소에 사러 가고 싶다고 자주 말했었거든요.
스무살이라고 특별한 선물이 아닌, 받고 좋아할 선물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고 어른이라 생각할 때
분노를 참는 사람. 화낼 거 같은 부분에서 의견충돌 없이 넘어가는 부분.
하지만 전 아직 그렇게 한쪽으로 넘어가지 못하니 양애를.
TOKYO NO.1 SOUL SET + HALCALI - ♪ 今夜はブギー・バック
마노 에리나 - ♪ Love&Peace = パラダイス
★★★★★ 없었던 '목표로 삼은 사람'을 생기게 해 준 한국의 아티스트들
추천곡 -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This Love
빅뱅의 거짓말,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한국에서 한 음악방송도 보는데, PV랑 같은 노래면서 다른 느낌이 나요.
그런걸 라이브에서 사려볼까 하다보니 라이브가 더 즐거워졌습니다.
댄스 선생님도 '굉장히 좋은 것' 이라 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동경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데뷔하고 나선 고토상이나 이시카와상이 목표였는데 졸업하고 나서 주위에 없어지게 되니 목표로 삼은 사람이 없어서 저는 멈춰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좋다든지, 빅뱅의 퍼포먼스가 멋지다는 걸 느껴 목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 ♪ 女に幸あれ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 FINAL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셔플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