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리사에리 #039 - 09년 12월 28일
역시 가키카메 청취자들의 센스는 뛰어납니다.
메일보다 메일을 해석하는 가키카메의 센스가 뛰어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술술 풀려요 아주 ㅋㅋㅋㅋ
이번 방송에 졸업한 코하루가 두 사람의 입에서 등장합니다.
이런 라디오에서 코하루를 등장시켰다면 그 이유는 무엇?!
잘 아시겠지만 까기 위해서~ 졸업해도 코하루의 위치는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다음 40화, 41화는 12월 23일날 공개녹음(2주치)했던 것이 방송됩니다~
가키 -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 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InterFM 파이브 스타즈으으~
카메 - 즈으으~
가키 - 여러분
가키카메 - 많이기다리셨습니다~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시작했습니다~
카메 - 에~이
가키 - 이야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가키 - 예이 시작했어
카메 - 끼야아↗ 시작했네요↗
가키 - 이제 시작했어요. 오늘도 활기차게 가죠
카메 - 눼. 알겠습니다. 가키상~ 연말에 어울리는 이런 메일이 와 있어요
가키 - 뭔가요?
카메 - 라디오네임 후냐후냐상입니다.
가키 - 아니; 뭔가 있지. 펫이라고 ____
카메 - 페뜨?
가키 - 허허 페뜨 아니지만..
카메 - 페뜨? 흐흐흐흣
가키 - 게다가 연말에 어울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카메 - 어울리잖아요
가키 - 그래도 에 어딜까. 거실일까
카메 - 거실의 어디? 거실의 어디?!
가키 - 거실의 그 소파.
카메 - '그' 라니 어디 소파인거요...
가키 - 내 소파.
카메 - 저기 그거죠? 티비가 앞에 있는 거죠?
가키 - 응 티비 앞에 있는 소파. 그 소파에 앉아서 게임 하기도 하고. 그리고 티비 보기도 하고.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게 즐거워!
카메 - 으음. 있는 __________
가키 - 응. 어느쪽이냐고 하면 방 보다는
카메 - 그쵸~ 정말 연말도 지루하게 지루하게 말이지
가키 - 저기 뭐야 중얼중얼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말할라면 똑똑히 말해 봐~
카메 - 엣 똑똑히? 말해도 되요?
가키 - 응 괜찮아. 그럼 카메는?
카메 - 에헷 카메? 카메는, 그러니까, 에리도 거실인데요. 우리집.. 소파가 부서져서 좌식의자만 남았어요. 지금 하하하
가키 - 부서지다니 무슨 말이야? 소파가 부서져?
카메 - 소 파가 이렇게, 여성 3명이서 앉았었어요. 소파 위에. 엄마랑 여동생이. 그랬더니 뭔가 부서진 걸 알고 있었는데요. 그런, 뭐 싼 물건이고 꽤 그 엄마도 그 때 급히 소파를 갖고 싶어져서 급하게 샀어요. 제대로 된 게 아니고. 그래서 꽤 싼 걸 샀어요. 그래서 그 때 부서져 버려서 쿵 하게 됐어요.
가키 - 쿵 한 거야? 굉장하네
카메 - 그래도 계속 앉았어. 그래도 다음엔 카탈로그에서 싼 좌식의자를 발견했어. '그럼 소파를 ____. 그럼 그 좌식의자를 삽시다' 라고. 그래서 샀어요. 여기까지 얘기가 길었는데요. 그 좌식의자의 아래에 핫 카펫이 _깔려있어요_. 그래서 그 앞에 책상이 있는거야. 책상과 좌식의자의 사이의 따뜻한 핫 카펫의 부분에, 이렇게 이렇게 뭔가 타마쨩(바다물범) 처럼 허허허허
가키 - 하하하. 매니악하다
카메 - ______의 타마쨩처럼 이런 식으로 그.. .뭐라 하나요?
가키 - 둥그렇게 되어 있는건가
카메 - 둥그렇게 되어 있는 식으로 있는 것이 좋아.
가키 - 매니악하네요
카메 - 맞아맞아
가키 - 뭔가 듣고 있는 한 정말 거기가 좋은거 같은데요
카메 - 진짜 좋아
가키 - 그럼 어디였지 화장실이나 펫이었지? 하하하
카메 - 펫 펫뜨
가키 - 그래도 화장실은 마음이 편해져? 침대 안은 편해져 확실히.
카메 - 화장실 편해져 그럴게 혼자밖에 없다고.
가키 - 뭐 그렇지..
카메 - 게다가 에리 좁은 곳을 좋아하니까, 밀실을 좋아하니까
가키 - 아 그래?
카메 - 혼자면 뭔가 뭘 해도 엄마한테라든지 누구한테도 안 혼나잖아요. 가키상에게라든지
가키 - 하하하하 아니아니 그렇지만... 그래도 뭐 그래도 사람마다 있지요.
카메 - 있죠
가키 - 카메는 좀 모르겠는데 다음에 보여줘. 집에 갈테니까. '여기에요 여기여기' 라고.
카메 - OK OK OK
가키 - 네 . 그렇게 해서 FIVE STARS 월요일. 물론 여러분의 메시지 곡의 리퀘스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이 노래로 스타트!
카메 - 이게 최고네. 응.
가키 - 딱 맞았고 말이지
카메 - 응
가키 - 자자 그럼 하나 더 가죠. 라디오네임 미-쨩입니다.
가키 - 어떤거? 뭐야뭐야뭐야
카메 - 좋아하는거 아냐?
가키 - 여긴 이렇게 운전하는 거에요 '찡긋' 하고?
카메 - 그런걸까?!
가키 - 거짓말 진짜?!
카메 - 오빠가 좋아하는 거라고 봐 에리는.
가키 - 에 오빠는 남자지.
카메 - 남자겠지. 엣?
가키 - '저(보쿠)' 라 했으니까. 에엣?!
가키 - 주변에 있어? 그런 특이한 태도를 가진 사람.
카메 - 아 맞아맞아. 주위에? 특이한 태도를 가진 사람?..
가키 - 아 있다!!!(웃음)
카메 - 그렇죠..
가키 - 응... 그거밖에 없어서 안 돼. 그 외에 없을까..
카메 - 매니저인 티씨는 ___해요
가키 - 너무 ___
카메 - 에 잠깐..
가키 - 멤버에는?
카메 - 멤버..
가키 - 특이한 행동..
가키 - 그렇구나. 뭐 각자 버릇은 있는데요. 그럼 이 시점에서 한 곡 보내드리겠습니다. 라디오네임 톤키츠상 외 많은 분들이 리퀘스트 해 주셨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카메 - 코이 ing
~~~~~ 모닝구무스메 - ♪ 恋ing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듣고 싶은 노래와 함께 보내 주세요. 자 여기서 하나 메일이 도착해 있습니다. 라디오네임 가키카메사이코오데스 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카메 - 그리 생각하죠. 이거 에리도 가키상한테 묻고 싶어요.
가키 - 자..이거...
카메 - 응. 언제나 말했지만 말야~
가키 - 아니아니 같이 생각하자고 이거.
카메 - 허허허.
가키 - 그래도 기쁘네요. 뭐든 상관없으니까 들어줬으면 해 하하하하하.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뭘 하고 있어도 상관없으니까 들어줬으면 해. 그리고 조금이라도 이 우리들의 대화를 듣고 '풉' 하고 웃어버리면서 수험 공부 같은걸 한다면 거기서 _사람들의 귀에 익은것 같은_ 라디오를 목표로 하자.
카메 - 그러죠.
가키 - 그러니까, 뭘 해도 괜찮으니 꼭 들어 주세요
카메 - 꼭 들어요
가키 - 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카메 - 맞아요.
가키 - 그렇게 해서 여기서 주소 갈게요~
카메 - 네
요약
역시 가키카메 청취자들의 센스는 뛰어납니다.
메일보다 메일을 해석하는 가키카메의 센스가 뛰어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술술 풀려요 아주 ㅋㅋㅋㅋ
이번 방송에 졸업한 코하루가 두 사람의 입에서 등장합니다.
이런 라디오에서 코하루를 등장시켰다면 그 이유는 무엇?!
잘 아시겠지만 까기 위해서~ 졸업해도 코하루의 위치는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다음 40화, 41화는 12월 23일날 공개녹음(2주치)했던 것이 방송됩니다~
가장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
가키 -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 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InterFM 파이브 스타즈으으~
카메 - 즈으으~
가키 - 여러분
가키카메 - 많이기다리셨습니다~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시작했습니다~
카메 - 에~이
가키 - 이야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가키 - 예이 시작했어
카메 - 끼야아↗ 시작했네요↗
가키 - 이제 시작했어요. 오늘도 활기차게 가죠
카메 - 눼. 알겠습니다. 가키상~ 연말에 어울리는 이런 메일이 와 있어요
가키 - 뭔가요?
카메 - 라디오네임 후냐후냐상입니다.
카메 - 느닷없지만 둘에게 질문입니다. 자기 집에서 가장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는 어딘가요? 참고로 저는 화장실이나 펫. 아...
가키 - 베드(bed) 하하하 아니아니. '펫(애완동물)의 안'이란거 없으니까
카메 - 화장실이나 침대 안입니다. 꼭 알려 주세요~
카메 - 래요. 어때요? 가키상~가키 - 베드(bed) 하하하 아니아니. '펫(애완동물)의 안'이란거 없으니까
카메 - 화장실이나 침대 안입니다. 꼭 알려 주세요~
가키 - 아니; 뭔가 있지. 펫이라고 ____
카메 - 페뜨?
가키 - 허허 페뜨 아니지만..
카메 - 페뜨? 흐흐흐흣
가키 - 게다가 연말에 어울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카메 - 어울리잖아요
가키 - 그래도 에 어딜까. 거실일까
카메 - 거실의 어디? 거실의 어디?!
가키 - 거실의 그 소파.
카메 - '그' 라니 어디 소파인거요...
가키 - 내 소파.
카메 - 저기 그거죠? 티비가 앞에 있는 거죠?
가키 - 응 티비 앞에 있는 소파. 그 소파에 앉아서 게임 하기도 하고. 그리고 티비 보기도 하고.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게 즐거워!
카메 - 으음. 있는 __________
가키 - 응. 어느쪽이냐고 하면 방 보다는
카메 - 그쵸~ 정말 연말도 지루하게 지루하게 말이지
가키 - 저기 뭐야 중얼중얼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말할라면 똑똑히 말해 봐~
카메 - 엣 똑똑히? 말해도 되요?
가키 - 응 괜찮아. 그럼 카메는?
카메 - 에헷 카메? 카메는, 그러니까, 에리도 거실인데요. 우리집.. 소파가 부서져서 좌식의자만 남았어요. 지금 하하하
가키 - 부서지다니 무슨 말이야? 소파가 부서져?
카메 - 소 파가 이렇게, 여성 3명이서 앉았었어요. 소파 위에. 엄마랑 여동생이. 그랬더니 뭔가 부서진 걸 알고 있었는데요. 그런, 뭐 싼 물건이고 꽤 그 엄마도 그 때 급히 소파를 갖고 싶어져서 급하게 샀어요. 제대로 된 게 아니고. 그래서 꽤 싼 걸 샀어요. 그래서 그 때 부서져 버려서 쿵 하게 됐어요.
가키 - 쿵 한 거야? 굉장하네
카메 - 그래도 계속 앉았어. 그래도 다음엔 카탈로그에서 싼 좌식의자를 발견했어. '그럼 소파를 ____. 그럼 그 좌식의자를 삽시다' 라고. 그래서 샀어요. 여기까지 얘기가 길었는데요. 그 좌식의자의 아래에 핫 카펫이 _깔려있어요_. 그래서 그 앞에 책상이 있는거야. 책상과 좌식의자의 사이의 따뜻한 핫 카펫의 부분에, 이렇게 이렇게 뭔가 타마쨩(바다물범) 처럼 허허허허
가키 - 하하하. 매니악하다
카메 - ______의 타마쨩처럼 이런 식으로 그.. .뭐라 하나요?
가키 - 둥그렇게 되어 있는건가
카메 - 둥그렇게 되어 있는 식으로 있는 것이 좋아.
가키 - 매니악하네요
카메 - 맞아맞아
가키 - 뭔가 듣고 있는 한 정말 거기가 좋은거 같은데요
카메 - 진짜 좋아
가키 - 그럼 어디였지 화장실이나 펫이었지? 하하하
카메 - 펫 펫뜨
가키 - 그래도 화장실은 마음이 편해져? 침대 안은 편해져 확실히.
카메 - 화장실 편해져 그럴게 혼자밖에 없다고.
가키 - 뭐 그렇지..
카메 - 게다가 에리 좁은 곳을 좋아하니까, 밀실을 좋아하니까
가키 - 아 그래?
카메 - 혼자면 뭔가 뭘 해도 엄마한테라든지 누구한테도 안 혼나잖아요. 가키상에게라든지
가키 - 하하하하 아니아니 그렇지만... 그래도 뭐 그래도 사람마다 있지요.
카메 - 있죠
가키 - 카메는 좀 모르겠는데 다음에 보여줘. 집에 갈테니까. '여기에요 여기여기' 라고.
카메 - OK OK OK
↑ 카메는 얼마나 좁은 곳을 좋아하는 겁니까~ '책상과 좌식의자 사이' 라뇨 ㅋㅋㅋ
가키 - 네 . 그렇게 해서 FIVE STARS 월요일. 물론 여러분의 메시지 곡의 리퀘스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가키카메 - five
가키 - -nk@inter
가키카메 - fm.jp
가키카메 - five
가키 - -nk@
가키카메 - interfm.jp
카메 - ㄲㄲㄲ가키 - -nk@inter
가키카메 - fm.jp
가키카메 - five
가키 - -nk@
가키카메 - interfm.jp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이 노래로 스타트!
카메 - 이게 최고네. 응.
가키 - 딱 맞았고 말이지
카메 - 응
↑ 오리지널 주소 소개~
가키 - 자 나옵니다 이 노래. 있죠~ 이 노래 격렬했어.
카메 - 격렬했죠.
가키 - 엉덩이에 스포트를 맞춘 곡이라고 들었을 때 어떤 노래인가 싶었는데
카메 - ______였죠.
가키 - 그치. 정말 닫으러, 이거 올해 마지막이니까.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키마구레 프린세스
~~~~~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가키 - 들으신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키마구레 프린세스였습니다.
카메 - 격렬했죠.
가키 - 엉덩이에 스포트를 맞춘 곡이라고 들었을 때 어떤 노래인가 싶었는데
카메 - ______였죠.
가키 - 그치. 정말 닫으러, 이거 올해 마지막이니까.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키마구레 프린세스
~~~~~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가키 - 들으신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키마구레 프린세스였습니다.
가키카메는 ○○온나
가키 - 간당~
카메 - 네
가키 - 메시지를
가키카메 - 읽자아아아아아
카메 - 연말!
가키 -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카메 - 입니다
가키 - 그럼 바로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카메 - 네 네
가키 - 라디오네임 얀님상입니다.
가키 - 얀님상 남자 아닌가요?
카메 - 남자?
가키 - 아닌가
카메 - 절대 비뚤어져있죠?!
가키 - 뭐 뭘까 있지, 굉장히 초월했어 허허허허
카메 - 절대 절대 가키상 타입이에요
가키 - 에 뭐야 그거. 비뚤어져 있다는 거니~~~
카메 - 가키상은 절대 이런 메일 보낼거 같은걸.
가키 - 나 좀 비뚤어진 면이 있으니까....
카메 - 이런 메일 보낼거 같아 가키상.
가키 - 그래?
카메 - 응.
가키 -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
카메 - 맞아맞아맞아맞아
가키 - 라고 __ 자기가 태클 거는거지?
카메 - 대개 _______
가키 - 게다가 유키온나가 됩니다. 귀신입니다. 유키오토코 경우엔 괴물입니다. 뭐 아무래도 상관없죠... 라고. 정말 초월했어. 좋아해 이런거.
카메 - 정말 이런 거에요
가키 - 에 '무슨 온나'인지 관계 없어지지 않았어? (웃음) 이거. 이 메일 너무 자극적이라서.
카메 - 정말 얀님....
가키 - 뭐지? 무슨 온나일까? 카메는... 에 뭘까....
카메 - 어째서 그런 싫은 표정 짓는거야
가키 - 테키토오 오챠라케 온나?! 하하하하 ← 適当おちゃらけ女 - 적당 괴짜 여자
카메 - 허허허허. 뭔가 있지.. 뭐 알지만, 알고 있지만 적당 괴짜도 말야.
가키 - 괴짜. 아, 적당은 뭐 너무 들어서 질렸으니까. 카메가 적당한 건 당연하니까. '오챠라케 합피 야로' 이야 지금 (웃음) ← おちゃらけハッピーやろう괴짜 해피 녀석
카메 - 그거 좋아
가키 - '온나(여자)' 가 아니야. '녀석'이야 허헛
카메 - 좋아. '녀석들' 같은거죠? '녀석들' 같은거죠?
가키 - 맞아. 나는?
카메 - 가키상?
가키 - 응
카메 - 가키상....
가키 - 제대로 생각하고 말해~ 됐으니까, 웃긴거나 ____안 해도.
카메 - 허헛. 그럼 정말 ___ 안 해도 돼? 웃긴거 같은거
가키 - 응
카메 - 우루사이 온나 ← うるさい女 시끄러운 여자
가키카메 - 하하하하하
가키 - 카메한테 듣고 싶지 않아!! 그래도 카메 이상으로 시끄럽지...
카메 - 시끄으으으으러운 여자에요! 허허허
가키 - 최악이야. 머리 조심해.
카메 - 가키상은
가키 - 히히히히 하하하하
카메 - 뭔가 스위치가 들어가면, 에리도 그렇지만 에리도 스위치가 들어가면 바로 목소리 커 지는데. 가키상 경우는
가키 - 장난아니네
카메 - 웃는 목소리가 정말 시끄!러워요.
가키 - 응. 자주 주의 받아요 카메한테.
카메 - 맞아
가키 - 있지. '지금 티비가 아니니까 가키상. 일단 그렇게 뒤집어지지 않아도 되니까 웃을 때' 라는 말 들어..
카메 - 맞아. 시끄으으럽고 크고.
가키 - 에... 재밌는걸~
카메 - 이건 우루사이 온나로 된 걸로.. ㄲㄲ
가키 - 싫다 우루사이 온나~ 합피 야로는 귀엽잖아
카메 - 그럴게 웃긴거 같은거 없___
카메 - 네
가키 - 메시지를
가키카메 - 읽자아아아아아
카메 - 연말!
가키 -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카메 - 입니다
가키 - 그럼 바로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카메 - 네 네
가키 - 라디오네임 얀님상입니다.
가키 - 가키항 카메항 안녕하세요
카메 - 아여하헤요
가키 - 아니아니; 안녕하세요.
카메 - 안녕하세요;
가키 - 질 문입니다. 문뜩 생각한건데요. 자주 하레온나, 아메온나 라는 표현을 하죠? 자기에게 비(아메)가 올 때가 많으면 아메온나(비 여자), 맑을 때(하레)가 많으면 하레온나(맑음 여자)가 됩니다. 거기서 생각한건데요. 눈(유키)일 경우가 많은 경우엔 유키온나(눈이 많은 고장의 전설에서 흰 옷을 입은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눈의 정령.)가 됩니다. 귀신입니다. 남자(오토코)라도 유키오토코(설인)라면 마치 괴물 같은 느낌이죠.
카메 - 푸하하하하하(박수)
가키 - 단지 지금 하나 더 알아차린건
카메 - 장난아니네...
가키 - 이거 아무래도 상관없죠... 참고로 둘은 ○○온나(○○여자) 인가요?
카메 - 있지 얀님상 어느쪽? 남자? 여자?카메 - 아여하헤요
가키 - 아니아니; 안녕하세요.
카메 - 안녕하세요;
가키 - 질 문입니다. 문뜩 생각한건데요. 자주 하레온나, 아메온나 라는 표현을 하죠? 자기에게 비(아메)가 올 때가 많으면 아메온나(비 여자), 맑을 때(하레)가 많으면 하레온나(맑음 여자)가 됩니다. 거기서 생각한건데요. 눈(유키)일 경우가 많은 경우엔 유키온나(눈이 많은 고장의 전설에서 흰 옷을 입은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눈의 정령.)가 됩니다. 귀신입니다. 남자(오토코)라도 유키오토코(설인)라면 마치 괴물 같은 느낌이죠.
카메 - 푸하하하하하(박수)
가키 - 단지 지금 하나 더 알아차린건
카메 - 장난아니네...
가키 - 이거 아무래도 상관없죠... 참고로 둘은 ○○온나(○○여자) 인가요?
가키 - 얀님상 남자 아닌가요?
카메 - 남자?
가키 - 아닌가
카메 - 절대 비뚤어져있죠?!
가키 - 뭐 뭘까 있지, 굉장히 초월했어 허허허허
카메 - 절대 절대 가키상 타입이에요
가키 - 에 뭐야 그거. 비뚤어져 있다는 거니~~~
카메 - 가키상은 절대 이런 메일 보낼거 같은걸.
가키 - 나 좀 비뚤어진 면이 있으니까....
카메 - 이런 메일 보낼거 같아 가키상.
가키 - 그래?
카메 - 응.
가키 -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
카메 - 맞아맞아맞아맞아
가키 - 라고 __ 자기가 태클 거는거지?
카메 - 대개 _______
가키 - 게다가 유키온나가 됩니다. 귀신입니다. 유키오토코 경우엔 괴물입니다. 뭐 아무래도 상관없죠... 라고. 정말 초월했어. 좋아해 이런거.
카메 - 정말 이런 거에요
가키 - 에 '무슨 온나'인지 관계 없어지지 않았어? (웃음) 이거. 이 메일 너무 자극적이라서.
카메 - 정말 얀님....
가키 - 뭐지? 무슨 온나일까? 카메는... 에 뭘까....
카메 - 어째서 그런 싫은 표정 짓는거야
가키 - 테키토오 오챠라케 온나?! 하하하하 ← 適当おちゃらけ女 - 적당 괴짜 여자
카메 - 허허허허. 뭔가 있지.. 뭐 알지만, 알고 있지만 적당 괴짜도 말야.
가키 - 괴짜. 아, 적당은 뭐 너무 들어서 질렸으니까. 카메가 적당한 건 당연하니까. '오챠라케 합피 야로' 이야 지금 (웃음) ← おちゃらけハッピーやろう괴짜 해피 녀석
카메 - 그거 좋아
가키 - '온나(여자)' 가 아니야. '녀석'이야 허헛
카메 - 좋아. '녀석들' 같은거죠? '녀석들' 같은거죠?
가키 - 맞아. 나는?
카메 - 가키상?
가키 - 응
카메 - 가키상....
가키 - 제대로 생각하고 말해~ 됐으니까, 웃긴거나 ____안 해도.
카메 - 허헛. 그럼 정말 ___ 안 해도 돼? 웃긴거 같은거
가키 - 응
카메 - 우루사이 온나 ← うるさい女 시끄러운 여자
가키카메 - 하하하하하
가키 - 카메한테 듣고 싶지 않아!! 그래도 카메 이상으로 시끄럽지...
카메 - 시끄으으으으러운 여자에요! 허허허
가키 - 최악이야. 머리 조심해.
카메 - 가키상은
가키 - 히히히히 하하하하
카메 - 뭔가 스위치가 들어가면, 에리도 그렇지만 에리도 스위치가 들어가면 바로 목소리 커 지는데. 가키상 경우는
가키 - 장난아니네
카메 - 웃는 목소리가 정말 시끄!러워요.
가키 - 응. 자주 주의 받아요 카메한테.
카메 - 맞아
가키 - 있지. '지금 티비가 아니니까 가키상. 일단 그렇게 뒤집어지지 않아도 되니까 웃을 때' 라는 말 들어..
카메 - 맞아. 시끄으으럽고 크고.
가키 - 에... 재밌는걸~
카메 - 이건 우루사이 온나로 된 걸로.. ㄲㄲ
가키 - 싫다 우루사이 온나~ 합피 야로는 귀엽잖아
카메 - 그럴게 웃긴거 같은거 없___
올해 연하장은 몇 장 쓸 예정?
가키 - 허허허. 그럼 다음 메일. 카메항 읽어
카메 - OK OK OK~ 에 라디오네임 슷파이 슷파이 우메보시상입니다.
가키 - 히히히 몇 장 쓸거야?
카메 - 엣 에리?
가키 - 그럼 하나 둘 하고 대답할래?
카메 - 엣? 괜찮아.
가키 - 하나 둘 하고 대답. 하나 둘
카메 - 귀엽죠
가키 - 그렇게 하면 꽤 안 쓰게 되죠..
카메 - 뭔가 그림문자도 우편엽서 같은 그림문자도 있잖아요
가키 - 있어.
카메 - 정말
가키 - 있어
카메 - 제대로 우편번호를 쓸 법한 것.
가키 - 맞아 ___라든지.
카메 - 있고 하니까 말야. 저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 선생님과의 관계라든지, 친구로 서로 보내는게 즐거워서 하잖아요?
가키 - 즐거웠어...
카메 - '(늘어지게)____했지..' 라고 생각했어....
가키 - 에헷 어째서 ___하는거야?
카메 - 그럴게 그 때엔 '연하장 왔어?' 라고 학교 가서 물어보죠? 지금 말야, 무스메들 해요? 멤버 그런 얘기
가키 - 안 해요.....
카메 - 안 해요..
가키 - 메일로, 메일이라기보다 그 순간에 같이 있거나 하면 같이 '예이 축하해~' 하지.
카메 - 그쵸. 같이 있죠.
가키 - 맞아요. 그치만 쓸 마음은 잊으면 안 된다고 봐.
카메 - 쓸 마음은 말이죠. 쓸 마음은 말이죠.
가키 - 응. 흐흐흣. 그 부분 태클 안 걸어도 되지만 말야.
카메 - OK OK OK~ 에 라디오네임 슷파이 슷파이 우메보시상입니다.
카메 - 가키항 카메항 안녕하세요. 둘은 올해 연하장을 몇 장 정도 쓸 예정인가요~?
카메 - 래용~가키 - 히히히 몇 장 쓸거야?
카메 - 엣 에리?
가키 - 그럼 하나 둘 하고 대답할래?
카메 - 엣? 괜찮아.
가키 - 하나 둘 하고 대답. 하나 둘
가키 - 제로 카메 - 제로장 이히히히
가키 - 제로지. 뭔가 그래도 이거 좋지 않다고 보지만. 매번 쓰려고 생각은 해요. 뭔가 , 상품매장에서 ___를 팔기도 하고, 씰로 '새해 복 많이' 가 있기도 하고. 그런거 보면 정말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최근엔 핸드폰으로 그림문자로 보내버리면 귀엽죠~카메 - 귀엽죠
가키 - 그렇게 하면 꽤 안 쓰게 되죠..
카메 - 뭔가 그림문자도 우편엽서 같은 그림문자도 있잖아요
가키 - 있어.
카메 - 정말
가키 - 있어
카메 - 제대로 우편번호를 쓸 법한 것.
가키 - 맞아 ___라든지.
카메 - 있고 하니까 말야. 저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 선생님과의 관계라든지, 친구로 서로 보내는게 즐거워서 하잖아요?
가키 - 즐거웠어...
카메 - '(늘어지게)____했지..' 라고 생각했어....
가키 - 에헷 어째서 ___하는거야?
카메 - 그럴게 그 때엔 '연하장 왔어?' 라고 학교 가서 물어보죠? 지금 말야, 무스메들 해요? 멤버 그런 얘기
가키 - 안 해요.....
카메 - 안 해요..
가키 - 메일로, 메일이라기보다 그 순간에 같이 있거나 하면 같이 '예이 축하해~' 하지.
카메 - 그쵸. 같이 있죠.
가키 - 맞아요. 그치만 쓸 마음은 잊으면 안 된다고 봐.
카메 - 쓸 마음은 말이죠. 쓸 마음은 말이죠.
가키 - 응. 흐흐흣. 그 부분 태클 안 걸어도 되지만 말야.
주변에 재밌는 태도, 몸짓을 가진 사람
가키 - 저(보쿠)는 지금 교습장(운전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거기서 차를 타고 연습할 때 같이 승차한 아저씨 교관이 있는데요. 그 사람의 태도가 변했습니다. 그건 알려줄 때 설명하는 말의 끝에 절대 윙크를 하는 겁니다. 가키항 카메항의 주변에도 재밌는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카메 - 아뇨아뇨아뇨아뇨 _____도 없어요(웃음)가키 - 어떤거? 뭐야뭐야뭐야
카메 - 좋아하는거 아냐?
가키 - 여긴 이렇게 운전하는 거에요 '찡긋' 하고?
카메 - 그런걸까?!
가키 - 거짓말 진짜?!
카메 - 오빠가 좋아하는 거라고 봐 에리는.
가키 - 에 오빠는 남자지.
카메 - 남자겠지. 엣?
가키 - '저(보쿠)' 라 했으니까. 에엣?!
↑ 사연 듣고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메일 첫부분에서 '보쿠'라는 단어를 썼네요.
'나, 저' 라는 의미의 단어인데 남자들이 쓰는 말입니다. 여기서 소름돋았어요 ㄷㄷ
'나, 저' 라는 의미의 단어인데 남자들이 쓰는 말입니다. 여기서 소름돋았어요 ㄷㄷ
카메 - 연애의 형태는 제각각이니까요 정말로. 에리가 자주 생각하는건, 저기 사람은 버릇이 있잖아요? 에리도 옛날엔 꽤 눈을 깜빡이는 사람이 있었어요. 지금도 있지만 어느쪽이냐고 하면 지금도 깜빡이는게 많은 쪽이에요. 그렇게 보이는 것일지도 몰라. 이런 것도 있어.
가키 - 아니아니아니 윙크하는(웃음)
카메 - 그러니까 시끄럽다니까요;
가키 - 윙크하는 사람이라니, 그런 습관 없잖아_. 하지 말아줘
카메 - 정말? 찡긋 하는걸까? 이렇게?
가키 - 그래도 아까 택시 운전자 분은 꽤 그거 습관이었지. 뭔가 조금..
카메 - 습관이었어.
가키 - 뭐라 해야 할까. 예를들면 이쪽이 진지하게 '저기, 여기 주소 넣어 주시겠어요?' 라고 해도 '(살짝 웃으며) 아니 거긴 뭐 알고 있는데요...' 라고 조금 내려다보는 태도로(웃음)
카메 - 맞아. 그래서 티씨, 매니저상인 티씨가 ____해도 '잠깐만' 이라고. 절대 '잠깐만' 이라고
가키 - 뭔가, '1의'라 말하고 '다음의 2. 다음 1의 28의' 라고 할 때 '1의 2..' '잠깐만요...' 라고. 조금 웃음섞인 ___에요.
카메 - 데자뷰라 할 정도로 몇 번이고 그런 말을 주고받았으니까요. '이 두사람은 뭘까..'란 생각
가키 - 아니아니아니 윙크하는(웃음)
카메 - 그러니까 시끄럽다니까요;
가키 - 윙크하는 사람이라니, 그런 습관 없잖아_. 하지 말아줘
카메 - 정말? 찡긋 하는걸까? 이렇게?
가키 - 그래도 아까 택시 운전자 분은 꽤 그거 습관이었지. 뭔가 조금..
카메 - 습관이었어.
가키 - 뭐라 해야 할까. 예를들면 이쪽이 진지하게 '저기, 여기 주소 넣어 주시겠어요?' 라고 해도 '(살짝 웃으며) 아니 거긴 뭐 알고 있는데요...' 라고 조금 내려다보는 태도로(웃음)
카메 - 맞아. 그래서 티씨, 매니저상인 티씨가 ____해도 '잠깐만' 이라고. 절대 '잠깐만' 이라고
가키 - 뭔가, '1의'라 말하고 '다음의 2. 다음 1의 28의' 라고 할 때 '1의 2..' '잠깐만요...' 라고. 조금 웃음섞인 ___에요.
카메 - 데자뷰라 할 정도로 몇 번이고 그런 말을 주고받았으니까요. '이 두사람은 뭘까..'란 생각
↑ 매니저 티씨 대체 몇 번째 출연인가요 ㅋㅋㅋ
이번엔 주인공이 매니저가 아닌, 살짝 비웃는 말투인 택시기사 아저씨였지만요.
이번엔 주인공이 매니저가 아닌, 살짝 비웃는 말투인 택시기사 아저씨였지만요.
가키 - 주변에 있어? 그런 특이한 태도를 가진 사람.
카메 - 아 맞아맞아. 주위에? 특이한 태도를 가진 사람?..
가키 - 아 있다!!!(웃음)
카메 - 그렇죠..
가키 - 응... 그거밖에 없어서 안 돼. 그 외에 없을까..
카메 - 매니저인 티씨는 ___해요
가키 - 너무 ___
카메 - 에 잠깐..
가키 - 멤버에는?
카메 - 멤버..
가키 - 특이한 행동..
카메 - 아 그래도.. 지금은 졸업했지만 역시 쿠스미 코하루쨩일까나...
가키 - 아 코하루일까. 코하루라니!
카메 - 흐허허
가키 - 얼굴얼굴얼굴. 얼굴개그. 보통 진지한 얼굴일 때도 뭔가... 뭐지? 헨가오(이상한 표정)이 되요. 그거 아마 버릇!
카메 - 버릇이죠.
가키 - 코를 뭔가 '흥!' 하고 올리는, 뭐라 해야 할까.
카메 - 맞아. 뭔가 예를 들면 「北の国から」의
가키 - 흐흐흐흐흐흐흐흣 . 쥰 이라는 사람? ← 하로모니 콩트에서 마코토가 모노마네 했었던 역할인데 기억나시는지요~
카메 - 맞아. 호톼아르~ 하는 사람. 처럼 뭔가 입이 이렇게 뭔가 넓어진다고 하나? 뭔가 입, 입술이 '호타루' 라고 할 때의 호타, 타 타 다음에 멈춰.
가키 - 둥근 느낌
카메 - 맞아. 그래도 예쁜 얼굴인 애라서
가키 - 그런거야
카메 - 이상한 거에요. 정말로
가키 - 아깝지 정말. 말 안 하면 정말 좋은 패턴이지 (웃음)
카메 - 맞아. 그거 습관이죠.
가키 - 예쁜 여자 라는 느낌이죠. 말 안 하면
카메 - 맞아요. 진지한 얘기를 들을 때 이상한 표정이 되는 버릇, 태도.
가키 - 아 코하루일까. 코하루라니!
카메 - 흐허허
가키 - 얼굴얼굴얼굴. 얼굴개그. 보통 진지한 얼굴일 때도 뭔가... 뭐지? 헨가오(이상한 표정)이 되요. 그거 아마 버릇!
카메 - 버릇이죠.
가키 - 코를 뭔가 '흥!' 하고 올리는, 뭐라 해야 할까.
카메 - 맞아. 뭔가 예를 들면 「北の国から」의
가키 - 흐흐흐흐흐흐흐흣 . 쥰 이라는 사람? ← 하로모니 콩트에서 마코토가 모노마네 했었던 역할인데 기억나시는지요~
카메 - 맞아. 호톼아르~ 하는 사람. 처럼 뭔가 입이 이렇게 뭔가 넓어진다고 하나? 뭔가 입, 입술이 '호타루' 라고 할 때의 호타, 타 타 다음에 멈춰.
가키 - 둥근 느낌
카메 - 맞아. 그래도 예쁜 얼굴인 애라서
가키 - 그런거야
카메 - 이상한 거에요. 정말로
가키 - 아깝지 정말. 말 안 하면 정말 좋은 패턴이지 (웃음)
카메 - 맞아. 그거 습관이죠.
가키 - 예쁜 여자 라는 느낌이죠. 말 안 하면
카메 - 맞아요. 진지한 얘기를 들을 때 이상한 표정이 되는 버릇, 태도.
가키 - 그렇구나. 뭐 각자 버릇은 있는데요. 그럼 이 시점에서 한 곡 보내드리겠습니다. 라디오네임 톤키츠상 외 많은 분들이 리퀘스트 해 주셨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카메 - 코이 ing
~~~~~ 모닝구무스메 - ♪ 恋ing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듣고 싶은 노래와 함께 보내 주세요. 자 여기서 하나 메일이 도착해 있습니다. 라디오네임 가키카메사이코오데스 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가키 - 가키항 카메항 안녕하세요. 가키항은 매주 반드시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라고 질문을 던지는데요. 반대로 뭘 하면서 이 방송을 들어줬으면 하나요?
가키 - 란 건데요.카메 - 그리 생각하죠. 이거 에리도 가키상한테 묻고 싶어요.
가키 - 자..이거...
카메 - 응. 언제나 말했지만 말야~
가키 - 아니아니 같이 생각하자고 이거.
카메 - 허허허.
가키 - 그래도 기쁘네요. 뭐든 상관없으니까 들어줬으면 해 하하하하하.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뭘 하고 있어도 상관없으니까 들어줬으면 해. 그리고 조금이라도 이 우리들의 대화를 듣고 '풉' 하고 웃어버리면서 수험 공부 같은걸 한다면 거기서 _사람들의 귀에 익은것 같은_ 라디오를 목표로 하자.
카메 - 그러죠.
가키 - 그러니까, 뭘 해도 괜찮으니 꼭 들어 주세요
카메 - 꼭 들어요
가키 - 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카메 - 맞아요.
가키 - 그렇게 해서 여기서 주소 갈게요~
카메 - 네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뭐 에리는 말야. 반드시 __하면서
카메 - 들어 주면기쁠거야~ 응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음...
카메 - ____
가키 - 보내드린 곡은 에.. 모닝구무스메의 코이 ing 였습니다카메 - 들어 주면기쁠거야~ 응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음...
카메 - ____
최근에 바꾼 슬라이드폰
가키 - 간당~
카메 - 네~~
가키 - MY
카메 - FIVE STARS~~~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카메 - 응걱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이어서는 저희들이 한창이 것, 빠져있는 것 등에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늘은요 저 니이가키 리사가 별을 붙일건데요. 제가 지금 붙이고 싶은건 핸드폰인데요. 핸드폰 안에서도 슬라이드폰. 이거 굉장히 좋아 역시.
카메 - 에 잠깐잠깐. 에리도 슬라이드 쓴 적이 있는데요.
가키 - 별로였어?
카메 - 어떤게 좋은건가요?
가키 - 에 뭔가 있지. 슬라이드는 모양이 일단 귀여워.
카메 - 아....
가키 - 그리고 ___ 정말 치기 쉽고. 뭐라 해야 하까. 역시 디자인이 귀엽네
카메 - 귀엽지만 에리에겐 벌거숭이가 되어있는 느낌이 싫어요, 버튼도 화면도.
가키 - 그렇지
카메 - 그거 신경 안 쓰이나요?
가키 - 그게 귀여워 뭔가.
카메 - 하...
가키 - 알겠어? 확 열지 않으면 버튼이 나오지 않는, 뭐 괜찮지만 .
카메 - 허허허허 괜찮지만
가키 - 괜찮아. 괜찮지만 역시 슉, 이렇게 슉 하고 슬라이드하는게 좋아.
카메 - 그렇군요.
가키 - 슬라이드폰은 확 열기보다도 작은 사이즈가 되잖아요? 슉 하고 닫으면
카메 - 그렇죠 그렇죠
가키 - 거기에 달려있는 스트랩이 귀여운... 알겠어? 이 집착.
카메 - 그렇군요. 겉모습 중시인거구나
가키 - 응.
카메 - 편의성보다
가키 - 맞아.
카메 - 겉모습 중시인 거구나
가키 - 그래도 저기.. 슬라이드 폰 한 번 하고, 한 번 확 하는, 접는 쪽으로 돌아왔어요. 그치만 요전에 또 바꿔서 역시 슬라이드로 했더니 '역시 슬라이드 좋구나~' '슈라이더로 가자. 멘즈 롸잇~'
카메 - 롸잇 허허허
가키 - 슬라이드로 가자고 생각했어
카메 - 그럴게 이전의 가키카메의 라디오 녹음 때에요. 분명. 핸드폰을 갖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던게.
가키 - 그렇다. 이 라디오에 이어서다.
카메 - 그래서 이 라디오의 녹음이 끝난 후에 아마 서둘러 숍에 사러 갔죠? 확실히?
가키 - 맞아맞아
카메 - 다음 날! '카메 이거 봐 샀다~' 라고 해서 '정말 샀어!!' 라고...
가키 - ___________
카메 - '빨라..'라고.
가키 - 응... 갖고 싶어지면 사고 싶어지는데요. 그래도 핸드폰은 꽤 나만의 집착이 있어.
카메 - 집착이 있구나.
가키 - 네. 그렇게 해서 오늘은 슬라이드폰에 별 5개!!!
카메 - 응. 이젠 바꾸지 마
가키 - 자... 여기서, 카메항의 셀렉트 넘버를 보내드릴텐데요. 소개 부탁해요.
카메 - 네. 네~ 있죠. 정말 장난 아니에요 이 노래.
가키 - 이거 장난 아니지 카메. 그럴게 아까 계속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계속 부르는 거에요. 운전사 있는데도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나~~아~ 굉장하지 그거. 좀 곡은 말 못하지만.
카메 - 정말 그래. 전곡 다 좋지만 저는 일부러 이 노래를 골랐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그린 상의 세츠나
~~~~~ GReeeeN - ♪ 刹那
~~~~~ 모닝구무스메 - ♪ LOVE マシーン
카메 - 보내드린 곡은 그린 상의 세츠나.
가키 -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의 러브머신 이었습니다.
카메 - 네~~
가키 - MY
카메 - FIVE STARS~~~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카메 - 응걱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이어서는 저희들이 한창이 것, 빠져있는 것 등에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늘은요 저 니이가키 리사가 별을 붙일건데요. 제가 지금 붙이고 싶은건 핸드폰인데요. 핸드폰 안에서도 슬라이드폰. 이거 굉장히 좋아 역시.
카메 - 에 잠깐잠깐. 에리도 슬라이드 쓴 적이 있는데요.
가키 - 별로였어?
카메 - 어떤게 좋은건가요?
가키 - 에 뭔가 있지. 슬라이드는 모양이 일단 귀여워.
카메 - 아....
가키 - 그리고 ___ 정말 치기 쉽고. 뭐라 해야 하까. 역시 디자인이 귀엽네
카메 - 귀엽지만 에리에겐 벌거숭이가 되어있는 느낌이 싫어요, 버튼도 화면도.
가키 - 그렇지
카메 - 그거 신경 안 쓰이나요?
가키 - 그게 귀여워 뭔가.
카메 - 하...
가키 - 알겠어? 확 열지 않으면 버튼이 나오지 않는, 뭐 괜찮지만 .
카메 - 허허허허 괜찮지만
가키 - 괜찮아. 괜찮지만 역시 슉, 이렇게 슉 하고 슬라이드하는게 좋아.
카메 - 그렇군요.
가키 - 슬라이드폰은 확 열기보다도 작은 사이즈가 되잖아요? 슉 하고 닫으면
카메 - 그렇죠 그렇죠
가키 - 거기에 달려있는 스트랩이 귀여운... 알겠어? 이 집착.
카메 - 그렇군요. 겉모습 중시인거구나
가키 - 응.
카메 - 편의성보다
가키 - 맞아.
카메 - 겉모습 중시인 거구나
가키 - 그래도 저기.. 슬라이드 폰 한 번 하고, 한 번 확 하는, 접는 쪽으로 돌아왔어요. 그치만 요전에 또 바꿔서 역시 슬라이드로 했더니 '역시 슬라이드 좋구나~' '슈라이더로 가자. 멘즈 롸잇~'
카메 - 롸잇 허허허
가키 - 슬라이드로 가자고 생각했어
카메 - 그럴게 이전의 가키카메의 라디오 녹음 때에요. 분명. 핸드폰을 갖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던게.
가키 - 그렇다. 이 라디오에 이어서다.
카메 - 그래서 이 라디오의 녹음이 끝난 후에 아마 서둘러 숍에 사러 갔죠? 확실히?
가키 - 맞아맞아
카메 - 다음 날! '카메 이거 봐 샀다~' 라고 해서 '정말 샀어!!' 라고...
가키 - ___________
카메 - '빨라..'라고.
가키 - 응... 갖고 싶어지면 사고 싶어지는데요. 그래도 핸드폰은 꽤 나만의 집착이 있어.
카메 - 집착이 있구나.
가키 - 네. 그렇게 해서 오늘은 슬라이드폰에 별 5개!!!
카메 - 응. 이젠 바꾸지 마
가키 - 자... 여기서, 카메항의 셀렉트 넘버를 보내드릴텐데요. 소개 부탁해요.
카메 - 네. 네~ 있죠. 정말 장난 아니에요 이 노래.
가키 - 이거 장난 아니지 카메. 그럴게 아까 계속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계속 부르는 거에요. 운전사 있는데도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나~~아~ 굉장하지 그거. 좀 곡은 말 못하지만.
카메 - 정말 그래. 전곡 다 좋지만 저는 일부러 이 노래를 골랐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그린 상의 세츠나
~~~~~ GReeeeN - ♪ 刹那
~~~~~ 모닝구무스메 - ♪ LOVE マシーン
카메 - 보내드린 곡은 그린 상의 세츠나.
가키 -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의 러브머신 이었습니다.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셔플데이트!~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린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엔딩 시간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벌써 엔딩이야. 올해 마지막.
카메 - 그쵸 장난아냐..
가키 - 즐거웠죠
카메 - 네네
가키 - 내년도 즐겁게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모두를 치유하면서~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같이 라디오를 해 나가죠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그렇게 해서 여기서 알림입니다.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 이쪽은 1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합니다.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셔플데이트~ 쪽은요. 1월 5일부터 1월 8일까지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리는데요. 이쪽 둘 다 내용이 다르니까, 두 번 맛있는, 두 번 즐길 수 있는 그런 라이브이니까 시간 되는 분은 꼭 놀러 와 주세요~
카메 - 네
가키 - 방송에선 여러분의 메시지 빙그르르~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거나 저런 것. 카메는 내년의 간지인 호랑이보다 어디가 강해?
카메 - 엥? 뭐야이거...
가키 - 등등(웃음) 뭐든, 뭐든 OK인거에용~
카메 - 뭐야 이거..
가키 - 정말 뭐든 OK란 거라구~~~ (페트병 뚜껑 따는 소리) 리퀘스트 곡도 함께 많이 보내 주세요.
카메 - 자자자자~
가키 - FIVE STARS 웹 사이트 월요 블로그도 꼭 체크해 주세요.
카메 - 네
가키 - 내일 FIVE STARS 화요일 담당은 큐트입니다. 지금까지의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가키 - 다음 1월 4일과 11일은 저번 마루노우치 오아조 에서의 공개녹음의 상황을 방송합니다. 기대하세요~ 그럼 여러분,
가키카메 - 좋은 한 해를~ 바~하하이~
카메 - 다들 올해 중에 반성하는거야!
가키 - 네가 말이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린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엔딩 시간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벌써 엔딩이야. 올해 마지막.
카메 - 그쵸 장난아냐..
가키 - 즐거웠죠
카메 - 네네
가키 - 내년도 즐겁게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모두를 치유하면서~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같이 라디오를 해 나가죠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그렇게 해서 여기서 알림입니다.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 이쪽은 1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합니다.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셔플데이트~ 쪽은요. 1월 5일부터 1월 8일까지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리는데요. 이쪽 둘 다 내용이 다르니까, 두 번 맛있는, 두 번 즐길 수 있는 그런 라이브이니까 시간 되는 분은 꼭 놀러 와 주세요~
카메 - 네
가키 - 방송에선 여러분의 메시지 빙그르르~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거나 저런 것. 카메는 내년의 간지인 호랑이보다 어디가 강해?
카메 - 엥? 뭐야이거...
가키 - 등등(웃음) 뭐든, 뭐든 OK인거에용~
카메 - 뭐야 이거..
가키 - 정말 뭐든 OK란 거라구~~~ (페트병 뚜껑 따는 소리) 리퀘스트 곡도 함께 많이 보내 주세요.
가키 - five
가키카메 - -
가키 -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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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 -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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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 - interfm. 카메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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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 - 자...어중간하게 들어왔는데요.가키카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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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카메 - 좋은 한 해를~ 바~하하이~
카메 - 다들 올해 중에 반성하는거야!
가키 - 네가 말이지.
요약
- 마음이 가장 편해지는 장소
가키상 - 거실. 소파에 앉아서 게임도 하고 티비도 보고 핸드폰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카메 - 거실. 싸게 급하게 산 소파가 부서져서 좌식의자만 남아있는데, 좌식의자와 탁자 사이에 웅크려 있는 것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 가키카메는 ○○온나
가키상 - 카메는 適当おちゃらけ女(적당 괴짜 여자).
아니 '적당'은 당연한 거니까 おちゃらけハピーやろう(괴짜 해피 녀석)
카메 - 가키상은 うるさい女(시끄러운 여자). 웃는 소리가 정말 시끄러워요.
- 올해 연하장은 몇 장 쓸 예정?
가키카메 - 제로
가키상 - 쓸 마음은 잊으면 안 된다고 봐요 - 주변에 재밌는 태도, 몸짓을 가진 사람
카메 - 쿠스미 코하루쨩
가키상 - 진지한 얼굴일 때도 이상한 표정을 지어요. 코를 흥 하고 올리는 듯한
카메 - 北の国から의....
가키상 - 쥰(하로모니 콩트에서 마코토가 모노마네 했던 아저씨) 말이지?
카메 - 맞아. 입술이 '호타루'의 호타, '타'에서 멈춰. 이쁜 얼굴인 애라서 이상해요 그게
가키상 - 말 안 하면 정말 좋은 패턴
카메 - 진지한 얘끼를 들을때도 이상한 표정이 되는 버릇. 태도
모닝구무스메 - ♪ 恋ing
- 뭘 하면서 이 라디오를 들어줬으면 하나요?
가키상 - 뭐든 상관없으니 들어줬으면 해요. - 가키상 - 최근에 바꾼 슬라이드폰
가키상 - 모양이 귀엽고, 폴더보다 사이즈도 작고.
카메 - 전 슬라이드는 벌거숭이인 느낌이 싫어요.
GReeeeN - ♪ 刹那
모닝구무스메 - ♪ LOVE マシーン
-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셔플데이트!~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