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 & 본방 제 2회
2010년 01월 15일 21시 06분 38초

괴도 레이냐 응원단 사무국
@마젤란입니다

늦었습니다만, 어제의
아메바 나우
정말로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더빙 한창이면서,
레이나 단장도 스탭도,
여러분의 고조된 분위기에
정말로 감격했습니다
더빙의 현장감, 맛 보셨
더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태클 & 댓글,
무지 즐거웠습니다.
덧붙여서, 이런 식으로
고조되어 주셨습니다.

>해골 왔다아~~! (*>▽<*) 귀여워요!!
>너무 귀여운 나머지 착각해서 브라우저를 닫아버렸다
>왔다- 귀여워요-스탭님 감☆사☆해☆요-♪
>오오! 곰사합니다☆ 거울 너머로도 무지 귀엽다
>레이냐 귀여워~♪
>레이냐 귀여워ぃ
>다 단장・・・ 귀엽슴다!
>정말 지금, 리얼타임으로 더빙 하고 있는거네요(땀)
>예쁜 레이나 예쁜
>괴도 레이냐 오늘도 단장 너무 귀여워요! 펑크같아서 최고(≧ω≦)b
>단장 귀엽슴다♪(*´∇`)  해골 옷도 어울려(≧▼≦)
또 다른 기회에서도
「나우」하고 싶으니
또 참가해 주세요

그것과, 오늘 「괴도 레이냐」
2회째 방송입니다.
이번의 츄타로도...
큰일이 납니다.
사람 불러
불타올라라! 츄타로
라기보다 불태워진다...였습니다

레이나 단장이 친구에게
괴도 레이냐를 보여준 바,
「레이냐가 츄타로를
믹서에 돌린 부분이
가장 웃겼다(웃음)」
고 합니다.

어제는, 거의 식사도 안 한
채로, 5시간에 걸친 더빙을
끝낸 후에 잡지의 취재를 45분
정도 해치운 단장, 수고하셨
습니다.

돌아갈 때에
「굿즈도요」
라고 가벼운 압박
감사합니다;
전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오늘, 모두 함께 레이냐와
응원단원 한정 그림문자 정보를
UP했으니, 괴도 레이냐
공식사이트에서 체크해
주세요!

그럼, 오늘의
「괴도 레이냐」도
잘 부탁해냥


전혀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어제 나우가 5시부터 10시 넘어서까지 했었죠. 거기에 45분동안 취재까지...
밥도 못 먹고 했었군요... 역시 일이란 힘든 것 ㅁ_ㅁ;

이제 한 시간 남짓 후면 2화 방송이군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읏흣흣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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