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010 - 07년 12월 05일
오랜만에 옛날 라디오입니다.
모닝구무스메의 전국 투어도 무사히 끝난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이번주의 FIVE STARS는...
투어에서 인상에 남았던 것,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여러분에게 받은 메시지도
척척 소개해 나가요♪
그리고, 이번주의 별 5개는...?
방송에게의 리퀘스트나 메시지,
레이나에게 상담하고 싶은 것이나 질문 등,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옛날 라디오입니다.
12/5Wednesday!
모닝구무스메의 전국 투어도 무사히 끝난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이번주의 FIVE STARS는...
투어에서 인상에 남았던 것,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여러분에게 받은 메시지도
척척 소개해 나가요♪
그리고, 이번주의 별 5개는...?
방송에게의 리퀘스트나 메시지,
레이나에게 상담하고 싶은 것이나 질문 등,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카라아게가 최고.
요리에 눈을 뜨게 되면 가족에게 카라아게를 만들어 줄거에요. 언젠가;;
요리에 눈을 뜨게 되면 가족에게 카라아게를 만들어 줄거에요. 언젠가;;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명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Inter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야~ 벌써 12월이에요. 빠르네~ 이야 크리스마스가 점점 가까워 지네요.
좀 여기서, 들어주셨으면 하는게 있는데요.
최근에요. 굉장히 행복을 느낀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엄마가, 좀 카라아게를 먹었어요.
후쿠오카에서 도쿄로 이사오고 나서는 안 먹어서. 그래서 얼마만인가. 4~5년정도만에 먹은걸까.
엄마의 카라아게는 일반적인 거랑 다르게, 하얘요. 주변이 엄~청 바삭바삭하고.정말로 ___해서.
정말 엄마의 카라아게에 이길 수 있는 없네요. 절대 없어.
뭔가 도시락 같은데에도 자주 카라아게 들어가 있는데,
'아 맛있어' 라고 생각해도 역시 엄마거랑 비교하면 엄마께 최고네요.
평소엔 먹기만 하지만, 이번엔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를 계속 봤어요.
그랬더니 뭐였더라. 녹말가루를 묻혔던가? 에 아마도 으음..... 제대로 뚜렷하게 기억나질 않네요.
안되지, 안돼. 또 배우면 되겠지만.
다음에 레이나가 다음에 요리에 눈을 뜨게 되면, 먼저 가족에게 카라아게를 만들어 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한 건 이 단기간일지도 모르겠지만(웃음)
레이나는 말야, 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_____ 말 뿐일 때도 있어서.
안 돼! 그런 거 고치자! 만들게요 언젠가 절대로.
그래도 레이나가 카라아게를 먹었을 때 행복을 느꼈으니까, 가족도 행복을 느꼈으면 해서.
것보다 지금 무지 좋은 말 하지 않았어 레이나? 엄청 가족 생각해요 레이나(웃음). 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요.
뭐.. 좀 말만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에 절대 만들어 주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맹세하겠습니다!
그런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Wednesday.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질문이나 리퀘스트에 대답하면서 별5개 음악과 별5개 토크로 분위기 고조시키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들어 주세요.
그럼 오늘의 첫 곡은, 다나카 레이나의 키라키라 후유노 샤이니 G
~~~~~ 다나카 레이나 - ♪ キラキラ冬のシャイニーG
보내드린 곡은 작년 12월에 릴리즈한 앨범 7.5 「冬冬モ-ニング娘.ミニ!」안에서
키라키라 후유노 샤이니 G를 보내드렸는데요.
샤이니G는 처음으로 레이나가 받은 솔로곡으로,
처음에 이 노래를 받았을 땐, 이 레이나가 이런 귀여운 여자다운 노래를 불러도 되는가! 하는 생각에,
분명 여러분의 레이나에 대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레이나에게 있어선 전혀 저항 없이 불렀는데요(웃음)
CD 의 목소리는 말할 때의 목소리와 너무 달라서 스스로 웃음이 나오네요.
지금도 '으아 장난아냐 기분나뻐 부끄러' 라고 하면서 혼자서 소리쳤는데요(웃음)
라이브에서 부를 땐 정말 기분이 좋아서, 즐거워요 이게 또.
샤이니G는 여자아이들이 들었으면 하는 곡이려나. 음.
수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Inter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야~ 벌써 12월이에요. 빠르네~ 이야 크리스마스가 점점 가까워 지네요.
좀 여기서, 들어주셨으면 하는게 있는데요.
최근에요. 굉장히 행복을 느낀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엄마가, 좀 카라아게를 먹었어요.
후쿠오카에서 도쿄로 이사오고 나서는 안 먹어서. 그래서 얼마만인가. 4~5년정도만에 먹은걸까.
엄마의 카라아게는 일반적인 거랑 다르게, 하얘요. 주변이 엄~청 바삭바삭하고.정말로 ___해서.
정말 엄마의 카라아게에 이길 수 있는 없네요. 절대 없어.
뭔가 도시락 같은데에도 자주 카라아게 들어가 있는데,
'아 맛있어' 라고 생각해도 역시 엄마거랑 비교하면 엄마께 최고네요.
평소엔 먹기만 하지만, 이번엔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를 계속 봤어요.
그랬더니 뭐였더라. 녹말가루를 묻혔던가? 에 아마도 으음..... 제대로 뚜렷하게 기억나질 않네요.
안되지, 안돼. 또 배우면 되겠지만.
다음에 레이나가 다음에 요리에 눈을 뜨게 되면, 먼저 가족에게 카라아게를 만들어 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한 건 이 단기간일지도 모르겠지만(웃음)
레이나는 말야, 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_____ 말 뿐일 때도 있어서.
안 돼! 그런 거 고치자! 만들게요 언젠가 절대로.
그래도 레이나가 카라아게를 먹었을 때 행복을 느꼈으니까, 가족도 행복을 느꼈으면 해서.
것보다 지금 무지 좋은 말 하지 않았어 레이나? 엄청 가족 생각해요 레이나(웃음). 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요.
뭐.. 좀 말만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에 절대 만들어 주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맹세하겠습니다!
그런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Wednesday.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질문이나 리퀘스트에 대답하면서 별5개 음악과 별5개 토크로 분위기 고조시키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들어 주세요.
그럼 오늘의 첫 곡은, 다나카 레이나의 키라키라 후유노 샤이니 G
~~~~~ 다나카 레이나 - ♪ キラキラ冬のシャイニーG
보내드린 곡은 작년 12월에 릴리즈한 앨범 7.5 「冬冬モ-ニング娘.ミニ!」안에서
키라키라 후유노 샤이니 G를 보내드렸는데요.
샤이니G는 처음으로 레이나가 받은 솔로곡으로,
처음에 이 노래를 받았을 땐, 이 레이나가 이런 귀여운 여자다운 노래를 불러도 되는가! 하는 생각에,
분명 여러분의 레이나에 대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레이나에게 있어선 전혀 저항 없이 불렀는데요(웃음)
CD 의 목소리는 말할 때의 목소리와 너무 달라서 스스로 웃음이 나오네요.
지금도 '으아 장난아냐 기분나뻐 부끄러' 라고 하면서 혼자서 소리쳤는데요(웃음)
라이브에서 부를 땐 정말 기분이 좋아서, 즐거워요 이게 또.
샤이니G는 여자아이들이 들었으면 하는 곡이려나. 음.
레이나가 꿈에 나왔다
그럼,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그럼 바로 오늘밤도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라디오네임 후후사레타이 우와사노 아이츠 상입니다.
꿈에 나온 사람은 뭔가 그 날만 신경쓰이는 존재가 된다든지, 맘대로 친근감을 느낀다든지, 하지 않나요?
레이나 꽤 자주 그런게 있어서, 멤버 꿈 꾸고 그러면, 처음에 만날 때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요.
뭔가 '안녕하세요' 안 하고 다음 회화로 가는 식의, 그러니까 레이나에겐 만난 기분으로 있어버린다든지.
멤버인 다카하시 아이쨩도 자주 '오늘 뭔가 레이나 꿈 꿨는데 굉장히 친근감 있어~' 라고 하는데 말이죠.
이야.. 아 맞아. 이전에 남동생이 복근 단련하는 꿈을 꿨대요. 남동생 지금 복근 단련하며 노력하는 중인데요.
뭔가 죽을 것 같을 정도로 배가 아파져서 눈이 뜨였대요.
그랬더니, 자고 있는데도 배가 움직여서 정말 단련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얼마나 배가 갈라져 있는거야 한 기분이죠(웃음) 이야... 꿈이란거 재밌어...
그럼 바로 오늘밤도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라디오네임 후후사레타이 우와사노 아이츠 상입니다.
레이나쨩이 꿈에 나왔습니다~ 무지 귀여웠어~ 그럼 다음을 보고 싶어 또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네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에.. 희안하게도... 꿈에 나온 사람은 뭔가 그 날만 신경쓰이는 존재가 된다든지, 맘대로 친근감을 느낀다든지, 하지 않나요?
레이나 꽤 자주 그런게 있어서, 멤버 꿈 꾸고 그러면, 처음에 만날 때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요.
뭔가 '안녕하세요' 안 하고 다음 회화로 가는 식의, 그러니까 레이나에겐 만난 기분으로 있어버린다든지.
멤버인 다카하시 아이쨩도 자주 '오늘 뭔가 레이나 꿈 꿨는데 굉장히 친근감 있어~' 라고 하는데 말이죠.
이야.. 아 맞아. 이전에 남동생이 복근 단련하는 꿈을 꿨대요. 남동생 지금 복근 단련하며 노력하는 중인데요.
뭔가 죽을 것 같을 정도로 배가 아파져서 눈이 뜨였대요.
그랬더니, 자고 있는데도 배가 움직여서 정말 단련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얼마나 배가 갈라져 있는거야 한 기분이죠(웃음) 이야... 꿈이란거 재밌어...
콘서트로 일본 각지를 돌며 먹었떤 음식 중, 인상에 남은 음식은?
다음 메일은 에, 라디오네임 스스메 로쿠 상입니다.
레이나들은 여러 곳에서 라이브를 하니까 맛있는 거 많이 먹지? 라고들 많이 그러시는데요.
전혀. 전,혀,에요 정말로.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못 먹네요.
역 같은데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차를 타고 회장으로 향하는데요.
밖은 물론 걷지 못하고, 그 차에도 커텐이 쳐져 있어서 경치도 아무 것도 못 봐요.
돌아갈 때도 밤 공연 끝나면 돌아갈 준비 하고 바로 공항이나 역으로 향해서.
밥도 먹으러 못 가고. 언제나 도시락이네요.
뭐 도시락도 맛있어요. 그래도 역시 _그곳 음식을_ 먹고 싶잖아~
회장에 준비되어 있는 밥도 딱히 그 곳의 명물 같은 것도 아니고. 좀처럼 그 고장의 명물은 입에 대질 못하네요.
아..아 그래도, 오사카 갔을 때엿나? 간식으로 고기만두가 와서. 그거 맛있었어....
처음에 잔뜩 있었는데. '뭐 있다 먹어도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조금 나중에 가지러 갔어요.
무지 줄었으니까요! 엄청 초조했는걸.
레이나는 그 때 절대 바로 부족해질거라 생각해서, 아직 있을 때 ___했어요.
그래서 인수가 많으면 갖고 싶은건 킵 해두지 않으면 바람과도 같이 없어지니까요.
마음을 놓고 있으면 먹지 못하니까요. 언제나 전쟁이네요.
그리고 나고야에서 돌아갈 때엔, 정해져서_ 테바사키랑 테무스?가 나와요. 그건 맛있어.
그건 신칸센 안에서의 행복한 한떄네요.
그래서 말할 게 없는데요. 그래도 매해 매해 매해, 언제나 같으니까.
사실을 말하면, 이거 비밀이에요.
좀 질렸어.
트하~ 질렸어요~ 안 되죠 그래도 분에 넘치는 소리하면.
이 라디오를 계기로_ 조금 바뀌었으면 좋곘다~ 하고. 조금이에요. 정말 조금 생각하고 있는데요(웃음)
뭐 앞으로도 여러 곳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여러분의 질문이나 상담,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등 말이죠.
메시지 여러모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메일 보내 주세요.
에 five-reina@interfm.co.jp f,i,v,e,-,r,e,i,n,a,@interfm.co.jp 로 부탁드려요.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는 건 말이죠. 우타다 히카루 상의 Beautiful World
~~~~~ 宇多田ヒカル - ♪ Beautiful World
올해 공개된 영화의 에반게리온을 보러 갔을 때 말이죠. 좋다고 생각한 노래인데요.
우타다 히카루상의 노래는, 어려워!
가라오케에서 도전했던 적이 있는데요. 엄마에게 '듣기 힘드니까 부르지마' 란 말을 들었어요(웃음)
그 정도로 어렵단 거죠 절대로. 뭐 유일하게 부를 수 있는건... 토라베링구(traveling)일까?
혼자서 부르면 후렴이 괴로워서. 숨을 못 쉬게 되어서 죽을 것 같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도전해서 부르고 있으니까요.
에 이어서도 영화 연속으로 한 곡 더 들어주셨으면 하는데요.
데쓰노트의 주제가로 이것도 영화를 보러 갔을 때 '아 이 노래 좋은거 같아' 라고 생각해서.
마지막 출연자나 스탭상의 이름이 테롭으로 흐르지?
그걸로 노래하는 사람과 곡명을 체크해서 바로 벨소리로 했으니까요.
레이나는 꽤 영화로 좋아지는 노래가 많네요.
그럼 들어 주세요. 렛토 홋토 치리펫파즈의 다니 카리호르니아
~~~~~ Red hot chilli peppers - ♪ Dani California
레이나쨩 안녕하세냥~ 안녕하세냥~ 웃기네요 또.
나고야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나고야에 갔습니다만, 미소카츠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투어로 일본 각지를 돌고 있는 레이나쨩이라면 여러 지방의 음식을 먹고 있을 거 같은데요.
뭔가 인상에 남아있는 음식 있나요?
그렇네요. 인상에 남아있는 음식이라... 나고야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나고야에 갔습니다만, 미소카츠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투어로 일본 각지를 돌고 있는 레이나쨩이라면 여러 지방의 음식을 먹고 있을 거 같은데요.
뭔가 인상에 남아있는 음식 있나요?
레이나들은 여러 곳에서 라이브를 하니까 맛있는 거 많이 먹지? 라고들 많이 그러시는데요.
전혀. 전,혀,에요 정말로.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못 먹네요.
역 같은데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차를 타고 회장으로 향하는데요.
밖은 물론 걷지 못하고, 그 차에도 커텐이 쳐져 있어서 경치도 아무 것도 못 봐요.
돌아갈 때도 밤 공연 끝나면 돌아갈 준비 하고 바로 공항이나 역으로 향해서.
밥도 먹으러 못 가고. 언제나 도시락이네요.
뭐 도시락도 맛있어요. 그래도 역시 _그곳 음식을_ 먹고 싶잖아~
회장에 준비되어 있는 밥도 딱히 그 곳의 명물 같은 것도 아니고. 좀처럼 그 고장의 명물은 입에 대질 못하네요.
아..아 그래도, 오사카 갔을 때엿나? 간식으로 고기만두가 와서. 그거 맛있었어....
처음에 잔뜩 있었는데. '뭐 있다 먹어도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조금 나중에 가지러 갔어요.
무지 줄었으니까요! 엄청 초조했는걸.
레이나는 그 때 절대 바로 부족해질거라 생각해서, 아직 있을 때 ___했어요.
그래서 인수가 많으면 갖고 싶은건 킵 해두지 않으면 바람과도 같이 없어지니까요.
마음을 놓고 있으면 먹지 못하니까요. 언제나 전쟁이네요.
그리고 나고야에서 돌아갈 때엔, 정해져서_ 테바사키랑 테무스?가 나와요. 그건 맛있어.
그건 신칸센 안에서의 행복한 한떄네요.
그래서 말할 게 없는데요. 그래도 매해 매해 매해, 언제나 같으니까.
사실을 말하면, 이거 비밀이에요.
좀 질렸어.
트하~ 질렸어요~ 안 되죠 그래도 분에 넘치는 소리하면.
이 라디오를 계기로_ 조금 바뀌었으면 좋곘다~ 하고. 조금이에요. 정말 조금 생각하고 있는데요(웃음)
뭐 앞으로도 여러 곳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여러분의 질문이나 상담,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등 말이죠.
메시지 여러모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메일 보내 주세요.
에 five-reina@interfm.co.jp f,i,v,e,-,r,e,i,n,a,@interfm.co.jp 로 부탁드려요.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는 건 말이죠. 우타다 히카루 상의 Beautiful World
~~~~~ 宇多田ヒカル - ♪ Beautiful World
올해 공개된 영화의 에반게리온을 보러 갔을 때 말이죠. 좋다고 생각한 노래인데요.
우타다 히카루상의 노래는, 어려워!
가라오케에서 도전했던 적이 있는데요. 엄마에게 '듣기 힘드니까 부르지마' 란 말을 들었어요(웃음)
그 정도로 어렵단 거죠 절대로. 뭐 유일하게 부를 수 있는건... 토라베링구(traveling)일까?
혼자서 부르면 후렴이 괴로워서. 숨을 못 쉬게 되어서 죽을 것 같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도전해서 부르고 있으니까요.
에 이어서도 영화 연속으로 한 곡 더 들어주셨으면 하는데요.
데쓰노트의 주제가로 이것도 영화를 보러 갔을 때 '아 이 노래 좋은거 같아' 라고 생각해서.
마지막 출연자나 스탭상의 이름이 테롭으로 흐르지?
그걸로 노래하는 사람과 곡명을 체크해서 바로 벨소리로 했으니까요.
레이나는 꽤 영화로 좋아지는 노래가 많네요.
그럼 들어 주세요. 렛토 홋토 치리펫파즈의 다니 카리호르니아
~~~~~ Red hot chilli peppers - ♪ Dani California
코하루와 오프날 놀러갔습니다. 영화도 보고, 스카우트맨이 말도 걸고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FIVE STARS 5명의 퍼스널리티가 각자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의 코너입니다.
에 있죠. 레이나의 생일의 다음 날 정도였나. 멤버의 쿠스미 코하루쨩과 함께 시부야에 놀러 갔어요.
그래서 영화를 보러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코하루가 연애계의 영화를 가족과 보는게 부끄러우니까
오늘은 코이조라(恋空)가 보고 싶다고 말을 꺼내서, 코이조라로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CM도 굉장하고, 세간은 코이조라 붐이잖아? 다들 봤어요?
주변은 커플이랑 학생 뿐이라서 끝날 즈음엔 다들 펑펑 울었어요.
그래도 레이나는 울진 않았지만 영화의 후반부터였나.
어째서인지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왔어요(웃음)
레이나는 뭔가에 집중하면 눈을 깜빡이는걸 잊어요. 그래서 건조했던 걸까 하고 생각했는데요.
코하루에게 영화를 보고 울었다고 생각되는게 싫어서 조용~히 안 들키~게 눈물을 닦았는데요.
끝난 후에 코하루가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왔어요' 라고 말을 해서. '아 똑같네' 라고 생각하면서.
결국 둘 다 영화로 울었다든지, 건조했던 것인지가 지금까지도 모르겠는데요.
둘 다 오른쪽 눈만 눈물이 나온다니, 희안하죠. 것보다 어쩐지 좀 무섭네요. 왜일까요.
이 날의 레이나의 패션은 검정으로 정해서, 니트모자를 썼어요.
뭐 지금 니트모자에 빠져 있어서 매일과도 같이 니트모자인데요.
그래서 얼굴은 선글라스는 안 해서 그냥 오픈이었는데요.
스카우트맨이 말을 걸어서. '얼라? 모닝구무스메...인데 말야. 눈치 못 챘나..' 란 식으로 레이나 생각했더니.
'아 모닝구무스메의...' 라고 상대가 말을 꺼내서 '아 눈치챘구나. 왔다!' 라고 생각했더니,
'다나카 레이나랑 닮았단 소리 안 들어요?' 라고 해서. '어이! 본인이라고!' 라고 생각하면서 '아 네..' 라고 대답했더니,
'혹시 본인이세요?' 라고 하셔서. '아니에요' 라고 할까 고민했지만, '본인이에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스카우트맨이 놀라며 '혹시 옆의분도?' 라고 물어서,
그랬더니 코하루가 '아 쿠스미에요' 라고 대화했는데요(웃음)
'얼굴 본 시점에서 눈치채라고!' 라는, 그런 기분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모닝구무스메라고 눈치 못 채고 스카우트 하려 한 스카우트상에게 별5개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기회로 외워주세요!' 라는 걸로요. 우연히 이 라디오 들으면 재밌겠는데 말이죠.
여기서 보내드리는 건 하로프로젝트의 풋살팀 선발멤버 온가쿠 갓타즈의 오늘 발매의 뉴 싱글, 얏타로우제
~~~~~ 音楽ガッタス - ♪ やったろうぜ!
~~~~~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오늘 마지막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미캉이었습니다.
에 있죠. 레이나의 생일의 다음 날 정도였나. 멤버의 쿠스미 코하루쨩과 함께 시부야에 놀러 갔어요.
그래서 영화를 보러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코하루가 연애계의 영화를 가족과 보는게 부끄러우니까
오늘은 코이조라(恋空)가 보고 싶다고 말을 꺼내서, 코이조라로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CM도 굉장하고, 세간은 코이조라 붐이잖아? 다들 봤어요?
주변은 커플이랑 학생 뿐이라서 끝날 즈음엔 다들 펑펑 울었어요.
그래도 레이나는 울진 않았지만 영화의 후반부터였나.
어째서인지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왔어요(웃음)
레이나는 뭔가에 집중하면 눈을 깜빡이는걸 잊어요. 그래서 건조했던 걸까 하고 생각했는데요.
코하루에게 영화를 보고 울었다고 생각되는게 싫어서 조용~히 안 들키~게 눈물을 닦았는데요.
끝난 후에 코하루가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왔어요' 라고 말을 해서. '아 똑같네' 라고 생각하면서.
결국 둘 다 영화로 울었다든지, 건조했던 것인지가 지금까지도 모르겠는데요.
둘 다 오른쪽 눈만 눈물이 나온다니, 희안하죠. 것보다 어쩐지 좀 무섭네요. 왜일까요.
이 날의 레이나의 패션은 검정으로 정해서, 니트모자를 썼어요.
뭐 지금 니트모자에 빠져 있어서 매일과도 같이 니트모자인데요.
그래서 얼굴은 선글라스는 안 해서 그냥 오픈이었는데요.
스카우트맨이 말을 걸어서. '얼라? 모닝구무스메...인데 말야. 눈치 못 챘나..' 란 식으로 레이나 생각했더니.
'아 모닝구무스메의...' 라고 상대가 말을 꺼내서 '아 눈치챘구나. 왔다!' 라고 생각했더니,
'다나카 레이나랑 닮았단 소리 안 들어요?' 라고 해서. '어이! 본인이라고!' 라고 생각하면서 '아 네..' 라고 대답했더니,
'혹시 본인이세요?' 라고 하셔서. '아니에요' 라고 할까 고민했지만, '본인이에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스카우트맨이 놀라며 '혹시 옆의분도?' 라고 물어서,
그랬더니 코하루가 '아 쿠스미에요' 라고 대화했는데요(웃음)
'얼굴 본 시점에서 눈치채라고!' 라는, 그런 기분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모닝구무스메라고 눈치 못 채고 스카우트 하려 한 스카우트상에게 별5개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기회로 외워주세요!' 라는 걸로요. 우연히 이 라디오 들으면 재밌겠는데 말이죠.
여기서 보내드리는 건 하로프로젝트의 풋살팀 선발멤버 온가쿠 갓타즈의 오늘 발매의 뉴 싱글, 얏타로우제
~~~~~ 音楽ガッタス - ♪ やったろうぜ!
~~~~~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오늘 마지막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미캉이었습니다.
가을 투어 중 인상에 남았던 일
모닝구무스메의 가을투어도 센지츠_ 종료했는데요.
이번 가을투어로 인상에 남았던 건 말이죠. 역시 생일 라이브려나.
레이나의 생일의 11월 11일과 나고야의 라이브가 딱 포개져서, 팬 여러분과 멤버와 스탭상들이 축하를 해 줬어요~
그래서 가키상이 MC 후에 곡__로 '그럼 먼저 이 노래부터' 라고 말하면 다음 노래가 시작되는 흐름인데요.
그 날은 'Happy Birthday to You' 가 갑자기 흘러나와서. 레이나는 평소처럼 다음 노래로 갈 생각 가득이었으니까.
무지 _정해진_ 표정으로 스탠바이하고 있었는데 다른 곡이 흘러나와서.
기뻤지만 아무것도 모른채로 _정해진_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던 자신이 굉~장히 부끄러웠어 정말.
무지 _정해져_ 있었으니까.
그래서 후에 그 나고야의 영상을 보니까 모니터에 찍혔으니까요!
무지 _정해진_표정에서 평소로 돌아오는 순간. 정말 부끄러웠네요 그거.
그리고 멤버 각자 굿즈 티셔츠 색이 다른데요. 레이나의 티셔츠는 하늘색이에요.
새삼스레 그 라이브 중에 객석을 둘러보니 하늘색이 쫘~악 있어서 굉~장히 기뻤어 정말..
다음에 11월 11일 겹치는 라이브는 6년후밖에 없다는 걸 듣고.
레이나 또 모닝구무스메에 있을 수 있으려나 하고 생각했는걸.
그럴게 24살이에요. 정말 무스메(딸) 라고 할 나이가 아니죠.
그래도 계속 모닝구무스메에 있어서 또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어요.
이번 가을투어로 인상에 남았던 건 말이죠. 역시 생일 라이브려나.
레이나의 생일의 11월 11일과 나고야의 라이브가 딱 포개져서, 팬 여러분과 멤버와 스탭상들이 축하를 해 줬어요~
그래서 가키상이 MC 후에 곡__로 '그럼 먼저 이 노래부터' 라고 말하면 다음 노래가 시작되는 흐름인데요.
그 날은 'Happy Birthday to You' 가 갑자기 흘러나와서. 레이나는 평소처럼 다음 노래로 갈 생각 가득이었으니까.
무지 _정해진_ 표정으로 스탠바이하고 있었는데 다른 곡이 흘러나와서.
기뻤지만 아무것도 모른채로 _정해진_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던 자신이 굉~장히 부끄러웠어 정말.
무지 _정해져_ 있었으니까.
그래서 후에 그 나고야의 영상을 보니까 모니터에 찍혔으니까요!
무지 _정해진_표정에서 평소로 돌아오는 순간. 정말 부끄러웠네요 그거.
그리고 멤버 각자 굿즈 티셔츠 색이 다른데요. 레이나의 티셔츠는 하늘색이에요.
새삼스레 그 라이브 중에 객석을 둘러보니 하늘색이 쫘~악 있어서 굉~장히 기뻤어 정말..
다음에 11월 11일 겹치는 라이브는 6년후밖에 없다는 걸 듣고.
레이나 또 모닝구무스메에 있을 수 있으려나 하고 생각했는걸.
그럴게 24살이에요. 정말 무스메(딸) 라고 할 나이가 아니죠.
그래도 계속 모닝구무스메에 있어서 또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어요.
하로프로젝트 2008 WINTER 원더풀하츠 ~연중무휴~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린 InterFM FIVE STARS 수요일.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 준 카라아게를 먹으면 행복해 진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도 만들어달라고 할까~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자기 엄마의 요리는 뭔가 맛있죠 . 뭔가 안심한다고 할까. 역시, 이게 어머니의 맛이라고 하나요?(웃음)
자 여기서 알림이 있습니다. 하로프로젝트 2008 WINTER 원더풀하츠 ~연중무휴~
내년 1월 2일 3일 4일 나카노선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운동회처럼 뛰어돌아다니기도 하고, 내용이 알찬 매년 늘 하는 정월 라이브.
어떤 라이브가 될까. 있죠. 레이나요.
그런 의외의 곡을 부릅니다!
절대 다들 '에 이런 노래 부르는거야? 의외~~' '것보다, 부를 수 있어?' 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이게 또 어려워서 정말. 지금 전쟁 중입니다. 어떤 노래인지 알고 싶지?
무려... 거짓말. 아직 안 알려줄거에요. 오고 나서의 즐거움이라는 걸로, 꼭 놀러 와 주세요.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 계속해서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co.jp f,i,v,e,-,r,e,i,n,a,@interfm.co.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요. 나카지마 타쿠이 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죠. 그럼 오츠카레이나~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 준 카라아게를 먹으면 행복해 진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도 만들어달라고 할까~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자기 엄마의 요리는 뭔가 맛있죠 . 뭔가 안심한다고 할까. 역시, 이게 어머니의 맛이라고 하나요?(웃음)
자 여기서 알림이 있습니다. 하로프로젝트 2008 WINTER 원더풀하츠 ~연중무휴~
내년 1월 2일 3일 4일 나카노선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운동회처럼 뛰어돌아다니기도 하고, 내용이 알찬 매년 늘 하는 정월 라이브.
어떤 라이브가 될까. 있죠. 레이나요.
그런 의외의 곡을 부릅니다!
절대 다들 '에 이런 노래 부르는거야? 의외~~' '것보다, 부를 수 있어?' 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이게 또 어려워서 정말. 지금 전쟁 중입니다. 어떤 노래인지 알고 싶지?
무려... 거짓말. 아직 안 알려줄거에요. 오고 나서의 즐거움이라는 걸로, 꼭 놀러 와 주세요.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 계속해서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co.jp f,i,v,e,-,r,e,i,n,a,@interfm.co.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요. 나카지마 타쿠이 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죠. 그럼 오츠카레이나~
Message from REINA☆12/5
오늘 카라아게 이야기 할 때 중요한 걸 말하는 걸 깜빡했습니다(땀;)
엄마에게 배운, 튀길 때의 포인트는
약한 불로, 여유있게★느긋~하게 튀기는 것이라고 해요!!
그렇게 하면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진다네요~~ヾ(≧▽≦*)ゝ
여러분도 만들어 봐요~옹(-´ω`-)♪
앗(*゚ロ゚!!「恋空(코이조라)」재밌었어---!!!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