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미의 목소리는??
2010년 01월 28일 18시 57분 52초
괴도 레이냐 응원단 사무국
@오오에도 경찰서 입니다
「괴도 레이냐」
제 3화도 호평이어서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이냐가 "아타미"의
간판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컷.
그 순간, 입에 머금고 있던 차를
뿜어버렸습니다
물.론.
「냐!냐!냐!」
도 말이죠. 역시 레이나 단장...
콱 움켜쥐는군요(わしづかみです)
그러고보니, 드라마 「우주 약탈애(愛)-마젤란의 사랑을 담아서)」
에서 연체류 외계인 아케미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있는 것, 누군지 아시겠나요?
실은 아케미의 목소리는, 선풍기 역할의
미사와 사치카쨩입니다!
게다가 완전 애드립(*_*)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목소리를 맞춘
사치카쨩에게, 감독도 대폭소.
물론, 본방 한 방 OK였습니다!
두렵군, 여고생 성우의 실력!
이후에도 아케미에 주목해 주세요
그리고 내일은 「모두 함께 레이냐」
의 투고작품을 여기서 소개합니다.
꼭 보러 와 주세요~
그럼, 내일 4화도 기대하세요!
오츠카레이냐~♡
P.S.
그로고보니, 오늘, 아니 지금!
레이나 단장에게서 사무소로
메시지가 왔습니다...
「격투 게임을
만들고 싶어!!」
......ㄴ, 네( ̄□ ̄;)!?
2010년 01월 28일 18시 57분 52초
괴도 레이냐 응원단 사무국
@오오에도 경찰서 입니다
「괴도 레이냐」
제 3화도 호평이어서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이냐가 "아타미"의
간판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컷.
그 순간, 입에 머금고 있던 차를
뿜어버렸습니다
물.론.
「냐!냐!냐!」
도 말이죠. 역시 레이나 단장...
콱 움켜쥐는군요(わしづかみです)
그러고보니, 드라마 「우주 약탈애(愛)-마젤란의 사랑을 담아서)」
에서 연체류 외계인 아케미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있는 것, 누군지 아시겠나요?
실은 아케미의 목소리는, 선풍기 역할의
미사와 사치카쨩입니다!
게다가 완전 애드립(*_*)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목소리를 맞춘
사치카쨩에게, 감독도 대폭소.
물론, 본방 한 방 OK였습니다!
두렵군, 여고생 성우의 실력!
이후에도 아케미에 주목해 주세요
그리고 내일은 「모두 함께 레이냐」
의 투고작품을 여기서 소개합니다.
꼭 보러 와 주세요~
그럼, 내일 4화도 기대하세요!
오츠카레이냐~♡
P.S.
그로고보니, 오늘, 아니 지금!
레이나 단장에게서 사무소로
메시지가 왔습니다...
「격투 게임을
만들고 싶어!!」
......ㄴ, 네( ̄□ ̄;)!?
●
우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드라마에 나오는 3명의 성우는 누가 했을까 궁금했는데,
아케미(여자 캐릭터)의 성우가 선풍기 역할의 '미사와 사치카'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미사와 블로그에서 '선풍기, 그리고 앞으로 할 참새와 독수리 역할 말고도 조금씩 연기하는 캐릭터가 있으니 발견해 달라'
라고 얘기했었는데, 3화 볼 땐 이 말을 완전 잊고 있었군요 ㅋㅋㅋㅋ
캐릭터에 맞게 흐물거리는 말투가 일품인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연체류 외계인 이라는 설정)
이것이 「KADOKAWA×UP-FRONT STYLE 아이돌☆성우 오디션 2008」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자의 실력인가!!
아 그리고 저 캐릭터 이름이 '아케미'였군요. 급하게 자막 만드느라 '케미'로 썼....
그러나 그냥 4화부터 제대로 쓸게요. ㅋㅋㅋㅋㅋ
●
그리고 스탭이 말한 '아타미의 간판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컷'
저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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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거고, 느닷없이 격투 게임을 만들라니....
이젠 별걸 다 만들어 달라 그러는군요.
아얘 등신대 피규어를 만들어 달라 그래라 녀석아 ㅁ_ㅁ...
막 뱉는 레이나 때문에 스탭님들 고생이시군요....
이런 건 단박에 '안 된다'고 해야 되요!!! 자기가 사장도 아니고!!!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이 기회에 따끔하게 알려주십쇼!!!
'니가 만들어 이뇬아!!!!!!!' 이렇게.
그래도 만들어 주시면 재밌게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