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2010년 02월 13일 08시 13분

좋은아침이에요♪

어제는, 평소엔 밤 늦게까지 잠 안 자는 사유미가 빨리 잤습니다☆

몇번인가 눈은 뜨이긴 했지만 무지 잤어요!!!! (^_^)v
덕분에 이젠♪
완벽 건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규칙적인 식사, 수면, 생활이란건 중요하네요.
여러분도, 학교나 공부나 숙제나, 일이나, 생각해야만 하는 것・・・
어쩌면, 사유미가 상상도 하지 않을 힘든 일・・・
많이 있어서 바쁠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제대로 먹고 제대로 자 주세요♪


그런 사유미의 오늘의 아침은,
초콜릿 스콘(빵종류)과, 어제 라디오 현장에서 받았던, 감이에요☆★
감이라는 시기는 아니었나요?
이 감은 냉장감인 듯 해요♪
하나 하나 봉지에 들어 있어요!!
굉장하지 않나요?
고급→(≧∇≦)
이란 느낌이죠↑↑↑↑
좋은 느낌의, ぐじゅっ(구쥿/효과음인듯)한 느낌이라 정말 맛있었어요♪

참고로 사유미, 과일 중에서,

복숭아가 좋아요.
복숭아가 좋다고 하면 귀여운 느낌이 들구요♪

그리고 배가 좋아요.
배가 좋다고 하면, 배 싫다는 사람을 사유미는 들은 적이 없으니까, 모두가 공감해줄 거 같구요♪

그리고 무화과가 좋아요.
무화과가 좋다고 하면, 헤- 꽤 마이너한 과일도 좋아하네~ 하며 달리 봐 주실 것 같구요♪

그리고 블루베리가 좋아요.
블루베리가 좋다고 하면, 블루베리는 눈에 좋으니까, 제대로 몸을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칭찬받을 수 있을 거 같구요♪

그리고 아메리칸체리가 좋아요.
아메리칸체리가 좋다고 하면 아가씨같은 느낌이 들고요♪

요는 기본 뭐든 좋다♪

요는, 과일로 무엇이 좋은가로 좋은 인상을 줘 보고 싶었어(웃음)


건강을 외치며 밥 제대로 먹자는 아가씨가 아침부터 빵입니까~ 밥을 드세요 쳐묵쳐묵

불경기인 세상

2010년 02월 13일 15시 03분

밖에 나갔더니, 도쿄 설마한 눈o(`▽´)o

춥지만, 비라면 텐션 내려가지만 눈이라면 기쁘네(≧∇≦)☆


그래도 사유미, 우산을 갖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ㅏㄲ운 편의점으로⇒ε=ε=┏( ・_・)┛


우산과, 배도 고파서 주먹밥 하나와 차를 샀습니다.

그리고 계산대로....

합계 『741엔』
저는, 1000엔짜리를 한 장 내고, 잔돈이 있나 하고 잔돈을 잘그락 잘그락.

무엇인지 많은 잔돈이 있어서, 여긴 머리를 써서 잔돈도 내자, 그리 생각했습니다.

먼저, 1엔짜리를 하나.

뭐 여기까지는 좋았어.

이어서 100엔짜리를 2개‥ 200엔을 냈습니다.

아마, 여기서 뭔가가 이상해진 것 같아요.

제가
『741엔』에 대해서 지불한 액수,
『1201엔』


사유미의 계산으로는 거스름돈으로,『560엔』으로 500엔짜리를 받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 받은 거스름돈,
『460엔』


…(゜∀゜;ノ)ノ


언제부터 이런 세상이 된 거죠.

불경기라고, 거스름돈을 100엔 줄이다니!?

아니면 계산기 잘못 쳤다!?
아니면 편의점의 계산기가 고장났었다!?


…아니면 내 계산 착오!?

지금까지도 이해불능(?_?)

결국 사유미의 지갑은 잔돈이 잘그락 잘그락..
오히려 늘었다( ̄○ ̄;)


점원상도, 설마 한 이상한 액수의 거스름돈에, 어쩐지 삐질삐질(・_・;)


나는 평상심♪

으로, 꾸민, 마음은 확실히 삐질삐질삐질삐질삐질삐질삐질삐질 ”(」゜□゜)」


지금까지도 내 계산은 틀리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 저는 상당히, 완고하네..

아-아,, 붉경기가 빨리 끝나지 않으려나....


마음도 지갑도 무거운 채입니다.

사유미의 성…미치시게 라고 할 정도인걸.
이 앞의 길도 무겁겠구나아아(웃음)


미치시게 = 道重 (길 도, 무거울 중). 그래서 '길도 무겁겠구나'. 오우 말장난 멋진걸요.
그런데 계산은 왜 그모양? ;; 건강 챙기면서 '산수' 공부도 하자꾸나~

치오콜리잇★

2010년 02월 13일 19시 28분

요전,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사러 갔습니다☆

매년, 모닝구무스메의 멤버와 교환하거나, 매니저상이나, 언제나 일로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 그리고 2워 ㄹ14일에 만난 사람, 수제(초콜릿)을 너무 만들어버린 작년은 택시 기사님께도 드렸어요♪

작년은 손수 만든 걸로 힘냈습니다만,,

고향, 야마구치에 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할아버지에게 손수 만든 초콜릿과 유명한 가게의 마카론을 보낸 바,

『마카론 맛있었어-』라고, 저너혀 손수 만든 초콜릿에는 언급이 없다는・・굉장히 솔직한 감사~하는 감상을 받았습니다(웃음)
그래서, 올해는 샀습니다o(`▽´)o

그래서, 오늘은 뭘 전하고 싶냐면・・・

사유미는 단 것 정말 좋아해요!!!!

집에 대량의 초콜릿이나 초코 과자가 있으면 그거야, 먹고도 싶어지죠.

좀전, 먹어버렸어~・・・
게다가 4인분이나・・・ 아-아・・・
또 사러 가야 되지요~・・・

그래도 있지 그래도 말야↑
자기에게 주는『자기 초코』같은 거 유행하고 있고♪
그,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고 말야.

거기에 있지 거기에 말야↑
남에게 주는데 맛도 안 보고 준다는 거 뭔가 실례지(웃음)
뭐 그렇다 해서 4인분 먹을 필요는 없지만 말야・・
그래도, 태도를 바꿀 생각은 없지만・・・
엄청 맛있었어요!!!

그 맛있음, 저는 알지 못하고 주변에 주는 건 조금 분해요 (웃음)
그래서, 다행이다♪
맛있다는 거 행복하죠(*^o^*)♪

발렌타인 기대돼♪♪


오늘은 모닝구무스메 전원과 일이 있었어요☆★


어떤 멤버와 투샷 찍었습니다(^_^)v

조금 아직 의상을 올려도 될지 확인중이니까, 일단 사유미 자신을 찍은 걸로 이어가게 해 주세요(繋がせてくださぃ)


막상 선물로 줄 걸 사 놓고 보면 이게 또 남의 떡이 될 녀석이라 남의 떡 못지 않게 탐이 나지요.
모무스 전원이서 한 일은 뭐였을까요.
의상을 입고 뭔가 했다는 얘기를 하는거 보면 10th 앨범 의상밖에 떠오르질 않는데....
10 MY ME 자켓사진은 전에 찍었다 했고... 방송녹화? 잡지촬영? 인터뷰?
에라 모르겠다~ 투샷이나 봅시다 다음 포스팅을 다오!!!


작은것

2010년 02월 13일 21시 55분

아까 블로그에서 전해드린, 어떤 멤버는,,


모닝구무스메 서브리더 가키상, 니이가키 리사쨩이었습니다~♪↑


의상은 아직 올리면 안된다니까 이렇게나 라 할 정도의 하트로 완전히 채웠습니다(≧∇≦)

내일은 발렌타인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이 사진도 나쁘지 않네!!
니히(`∇´ゞ


가키상은 여기 블로그를 봐 주고 있는 거 같아서, 사유미가 감기 걸렸을 때, 누구보다도 빨리 메일을 해 줬습니다.

상냥해요(;_;)

가키상의 상냥함과 작은 얼굴에는 매번 주주주주주눅들어요~

가슴이 아파・・・(>_<)


사유미도 가키상처럼 주변에 신경을 쓰거나 할 수 있게 되고 싶어!

사유미도 가키상처럼 작은 얼굴이 되고 싶어!

작은 얼굴은 골격의 문제라든지 여러가지 있지만,

상냥함은 지금부터라도 어떻게든 될 수 있으니까,




좋아. 앞으로 가키상 본받아서,




얼굴 마사지 하자↑↑↑(웃음)


하아~아. 이래선 언제까지고 상냥하게 될 수 없어↓
신도 작은 얼굴을 내려주시지 않은 것이죠↓↓
작은 얼굴까지의 거리는 멀구나(;∇;)/~~

작은 얼굴은 커녕 작은 마음이 되어 버리네…

작구나앗   小さいっ(치이사잇)
작구나앗   小さいっ(치이사잇)
작구낫      小さっ(치이삿)
작구낫      小さっ(치이삿)
작앗         小っ(치잇)
작앗         小っ(치잇)
짯            ちっ(칫)
짯            ちっ(칫)

혀를 찹니다… (웃음)

위험해.
이런걸로 혀를 차 버리다니 사유미, 마음, 너무 작아(;_;)


이기적인 가키상의 소두....
사유의 말장난은 끝이 없네요 ㅋㅋㅋ 이런 쪽으로 머리가 좋아보여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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