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124 - '10년 02월 10일
최근 들어 레이나 라디오 분량이 줄어든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최근 들어 레이나 라디오 분량이 줄어든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제 곧 발렌타인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Inter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 2월이라고 하면 발렌타인을 생각하죠 다들.
그래도 레이나, 언제나 '아 2월이라니.. 이제 곧 발렌타인이잖아~' 라고 1월의 중반부터 생각했었는데요.
무려 올해 ,전혀 잊고 있었어요. 발렌타인에 관심이 없었어요 전혀(웃음)
뭔가,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뭔가 그.. 친구들이 역시 장난치잖아요. '올해는 초코 몇 개 받으려나~' 라고.
그때 '앗, 초콜릿? 발렌타인인가!' 하고. 뭐 앞으로 4일 후지만요.
그래서 아무것도 준비 안 했어요 누구에게도.
그래도 뭐... 언제나 늘 하는 멤버와의 교환과, 그리고 회사 분들에게 줘요 역시.
옛날엔 안 줬는데요. 뭔가 다들 줬어요 멤버가. 그래서 레이나도 그렇게 멤버에게도 안 주는 사람이었어요 처음엔.
그래도 멤버가 '자 줄게' 라고 하며 주니까 뭔가 굉장히 미안해서. 화이트데이에 줬어요, 그러니까 그 멤버에겐.
그래서 있죠. 직접 만들까 살까로 굉장히 여자아이란 생각해요 절대.
그래서 역시 과자 같은거 만드는 사람은 직접 만든걸로 주고 그러는데요.
레이나는 단연 사는 쪽이에요. 왜냐면 뭐 확실히 만드는 쪽이 애정을 담은 느낌은 나는데요.
일단 모양이 싫어요 레이나, 손수 만든 건. 제가 만들면 말이죠.
뭔가, 게다가 토리후? 뭐였지, 토리후__ 초코는 손으로 둥글게 하잖아요.
레이나 이상하게 결벽이라 피자도 손으로 못 먹는 사람이라서. 손에 초콜릿이 묻는게 절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절대 무리라서. 그리고 왜냐면 트라우마라고 하나?
직접 만든거라 하면 '아..' 하고 한발 물러나는 저 자신이 있는 것이 이유가,
초등학교 때에 사촌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었어요.
으하~레이나는 초콜릿을 녹여서 틀에 붓고 저기 뭔가.. 훌훌 뭔가..
스프레이, 칼라 스프레이 같은 초콜릿 있잖아요 여러 색깔의.
그거를 여기저기 넣어서 굳혔을 뿐 같은 거였는데요.
사촌이 뭔가 토뉴후_였나를 도전했어요. 사촌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4, 5, 4,5학년인가 아직 크지 않아
그래서, 만든 걸 기대하고 있었어요 사촌의, '우와 이런 걸_ 만들 수 있구나' 싶어서.
흐흣 보여진게 정말 엉망진창에 흐물흐물. 게다가 갈색이니까 '어이 좀 그건 위험하다구~' 그런.
아시겠어요? 좀 그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생각한 ____ 사촌, 뭐 이런(웃음)
그런 식의 조금 실패작품을 봐 버려서 좀 직접 만든건 하지 말까 해서
레이나는 언제나 매년 제대로 귀여운 걸, 모양 귀여운 걸 사서 주고 있으니까
올해도 그런 식으로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정말로 사러 안 가서, JUSCO 근처에 사러 갈까~ 하고.
정말 좋아요 ! 엄청 재밌어요 거기. 잔뜩 있으니까요 초콜릿. 아직 안 사신 여성은 가는 게 좋아요 JUSCO.
아 우정초코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 거 있으니까. 내일 가 주세요. 레이나의 추천 장소입니다. 네
그렇게 해서,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이나 별 5개 토크로 활기차게 가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42장째 뉴 싱글인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로 스타트하죠.
~~~~~ 모닝구무스메 - ♪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
수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Inter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 2월이라고 하면 발렌타인을 생각하죠 다들.
그래도 레이나, 언제나 '아 2월이라니.. 이제 곧 발렌타인이잖아~' 라고 1월의 중반부터 생각했었는데요.
무려 올해 ,전혀 잊고 있었어요. 발렌타인에 관심이 없었어요 전혀(웃음)
뭔가,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뭔가 그.. 친구들이 역시 장난치잖아요. '올해는 초코 몇 개 받으려나~' 라고.
그때 '앗, 초콜릿? 발렌타인인가!' 하고. 뭐 앞으로 4일 후지만요.
그래서 아무것도 준비 안 했어요 누구에게도.
그래도 뭐... 언제나 늘 하는 멤버와의 교환과, 그리고 회사 분들에게 줘요 역시.
옛날엔 안 줬는데요. 뭔가 다들 줬어요 멤버가. 그래서 레이나도 그렇게 멤버에게도 안 주는 사람이었어요 처음엔.
그래도 멤버가 '자 줄게' 라고 하며 주니까 뭔가 굉장히 미안해서. 화이트데이에 줬어요, 그러니까 그 멤버에겐.
그래서 있죠. 직접 만들까 살까로 굉장히 여자아이란 생각해요 절대.
그래서 역시 과자 같은거 만드는 사람은 직접 만든걸로 주고 그러는데요.
레이나는 단연 사는 쪽이에요. 왜냐면 뭐 확실히 만드는 쪽이 애정을 담은 느낌은 나는데요.
일단 모양이 싫어요 레이나, 손수 만든 건. 제가 만들면 말이죠.
뭔가, 게다가 토리후? 뭐였지, 토리후__ 초코는 손으로 둥글게 하잖아요.
레이나 이상하게 결벽이라 피자도 손으로 못 먹는 사람이라서. 손에 초콜릿이 묻는게 절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절대 무리라서. 그리고 왜냐면 트라우마라고 하나?
직접 만든거라 하면 '아..' 하고 한발 물러나는 저 자신이 있는 것이 이유가,
초등학교 때에 사촌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었어요.
으하~레이나는 초콜릿을 녹여서 틀에 붓고 저기 뭔가.. 훌훌 뭔가..
스프레이, 칼라 스프레이 같은 초콜릿 있잖아요 여러 색깔의.
그거를 여기저기 넣어서 굳혔을 뿐 같은 거였는데요.
사촌이 뭔가 토뉴후_였나를 도전했어요. 사촌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4, 5, 4,5학년인가 아직 크지 않아
그래서, 만든 걸 기대하고 있었어요 사촌의, '우와 이런 걸_ 만들 수 있구나' 싶어서.
흐흣 보여진게 정말 엉망진창에 흐물흐물. 게다가 갈색이니까 '어이 좀 그건 위험하다구~' 그런.
아시겠어요? 좀 그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생각한 ____ 사촌, 뭐 이런(웃음)
그런 식의 조금 실패작품을 봐 버려서 좀 직접 만든건 하지 말까 해서
레이나는 언제나 매년 제대로 귀여운 걸, 모양 귀여운 걸 사서 주고 있으니까
올해도 그런 식으로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정말로 사러 안 가서, JUSCO 근처에 사러 갈까~ 하고.
정말 좋아요 ! 엄청 재밌어요 거기. 잔뜩 있으니까요 초콜릿. 아직 안 사신 여성은 가는 게 좋아요 JUSCO.
아 우정초코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 거 있으니까. 내일 가 주세요. 레이나의 추천 장소입니다. 네
그렇게 해서,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이나 별 5개 토크로 활기차게 가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42장째 뉴 싱글인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로 스타트하죠.
~~~~~ 모닝구무스메 - ♪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와 High-King의 다나카 레이나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라디오네임 후로테이션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그리고 모베키마스 & 셔플데이트 수고하셨어요~
이번 겨울 하로프로 콘서트는 2종류가 있어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거기에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와 하이킹 다나카 레이나가 존재했습니다만,
둘의 다나카 레이나의 차이가 있었나요? 뭔가 궁리를 했던 게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봄 투어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_
그렇네요 이번 하로프로 콘서트는 모베키마스 라는 쪽과, 처음으로 듣는 분은 '응?' 할 지도 모르겠는데요.이번 겨울 하로프로 콘서트는 2종류가 있어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거기에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와 하이킹 다나카 레이나가 존재했습니다만,
둘의 다나카 레이나의 차이가 있었나요? 뭔가 궁리를 했던 게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봄 투어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_
'모닝구무스메의 모, 베리즈코보의 베, 큐트의 큐, 마노에리의 마, 스마이레지의 스'로 모베키마스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하나 더 있는게 셔플데이트라고 해서 신생 탄포포나 비유덴이나 풋치모니,
그리고 레이나가 리더가 되고 있습니다. High-King. 이런 셔플 라이브가 있었는데요.
궁리를 했던 것이라.. 뭘까나...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는 뭔가 활기차게 가고 싶다는 느낌이려나.
그리고 High-King의 다나카 레이나는 역시 곡조도 어른스럽단게 있어서
멋진 계열? 멋진 노선으로 가려고 했어. 아 거짓말일지도.
그 멋지면서도 뭔가 그 멋진 섹시라는 노선..뿐이라면 재밌지 않은거 같아서 레이나답게 가자고 생각했으니까.
아 양쪽 다 레이나다. 에 달랐던가~ 에 어땠죠 반대로? 다나카 레이나는 다나카 레이나로 있었을지도.
↑ 결론은 그룹에 대해선 아무 생각 없었고 노래에 맞춘 정도라는거죠
아! High-King 때엔 저기... '감밧테 이키맛쇼이!' 같은 기합넣기 할 때
역시 레이나가 리더니까 High-King에서 언제나 했었어요. 아이쨩의 기분을 알았어.
매번 매번 저기.. 뭔가 그.. '그럼 뭐다뭐다네.' 하는 사전에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요. 대사라기보다 말이.
'그거 어렵네 매번 매번 말하는거, 아이쨩' 하고 생각했어.
아이쨩도 뭔가 반대로 그다지 말 안 하는 사람이었는데,
전 리더는 절대 뭔가 한 마디를 붙이고 '자 오늘도 힘내자' 라든지 '다들 안 다치도록' 하는 게 있어서.
'매번 매번 뭘 말하지?' 하고, 역시 겹치죠 대사같은게. 대사가 아니지만.
좀 그러니까 그, 모닝구무스메의 리더의 기분이 되었어.
High-King의 리더였지만, 뭔가 말하고 싶은거 알겠어? 레이나의. 전해졌을까나? 상관없나. 봄 투어
아 그래도 레이나 정말 콘서트가 좋구나~ 하고 실감한 건 확실합니다.
성인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킷친상입니다.
레이나가 만약 그.... 남자에게 '변하지 마' 라고 말한다는 건 '절대 아저씨처럼 되지 마!' 하는 거에요.
'지금을 유지해서 힘내. 나이 먹는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의 겉모습을 유지해' 라는 걸 레이나는 말하는 타입이에요.
어쩌면 아니네 , 내면일 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굉장히 성격이 좋은 킷친상...일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뭐라 하지? '이상하게 다른 길로 벗어나지마' 하는 식, 그런 것도 있을지도 몰라.
'여성의 변화에는 놀랐습니다' 라는 말 정말 잘 알아.
레이나 후쿠오카 친구가 저기.. 사진... 포함 메일, 메일을 보내줬는데요.
전혀 다르다고 해야 하나... '에 이거 누구?' 이런. 이름 듣고 '아 얘!!' 라고,
'얘 좀 촌스러웠잖아...' 같은 느낌의 애가 굉장히 갸루 모습이고 해서.
인간이란 재밌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저는 레이나쨩과 같은 나이로 올해 성인식에 다녀왔습니다.
회장은 콘서트와 같은 마츠도모리노홀21에서 했습니다. 중학교부터 시립_이어서 초6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8년만에 만난 친구도 있어서 그리움과 기쁨으로 사진을 막 찍었습니다. 습니다 습니다 습니다네요. 흐흣
에.. 반에서 두번째로 키가 컸었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역전당해서 쇼크였습니다.
여자들은 긴 소매 옷을 입어 다들 귀여웠어요.
정말로 여성의 변화에는 놀랐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변하지 마' 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거 칭찬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요?
어렵네요. '변하지 마'도 말투에 따라 다르겠네요. 에 좋은 의미 아냐? 회장은 콘서트와 같은 마츠도모리노홀21에서 했습니다. 중학교부터 시립_이어서 초6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8년만에 만난 친구도 있어서 그리움과 기쁨으로 사진을 막 찍었습니다. 습니다 습니다 습니다네요. 흐흣
에.. 반에서 두번째로 키가 컸었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역전당해서 쇼크였습니다.
여자들은 긴 소매 옷을 입어 다들 귀여웠어요.
정말로 여성의 변화에는 놀랐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변하지 마' 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거 칭찬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요?
레이나가 만약 그.... 남자에게 '변하지 마' 라고 말한다는 건 '절대 아저씨처럼 되지 마!' 하는 거에요.
'지금을 유지해서 힘내. 나이 먹는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의 겉모습을 유지해' 라는 걸 레이나는 말하는 타입이에요.
어쩌면 아니네 , 내면일 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굉장히 성격이 좋은 킷친상...일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뭐라 하지? '이상하게 다른 길로 벗어나지마' 하는 식, 그런 것도 있을지도 몰라.
'여성의 변화에는 놀랐습니다' 라는 말 정말 잘 알아.
레이나 후쿠오카 친구가 저기.. 사진... 포함 메일, 메일을 보내줬는데요.
전혀 다르다고 해야 하나... '에 이거 누구?' 이런. 이름 듣고 '아 얘!!' 라고,
'얘 좀 촌스러웠잖아...' 같은 느낌의 애가 굉장히 갸루 모습이고 해서.
인간이란 재밌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대체 MY FIVE STARS 코너에서 얼마나 떠드려고 질문을 두 개만 받나요오오오
그렇게 해서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f,i,v,e,-,r,e,i,n,a,@interfm.jp 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레이나 셀렉트로 한 곡 보내드릴게요. 오기노메 요코상의 댄싱 히어로
~~~~~ 荻野目洋子 - ♪ ダンシングヒーロー
보내드린 곡은 오기노메 요코상의 댄싱 히어로 였습니다
다나카 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그건 그거고 CM에서 T-Pistonz+KMC의 ♪つながリーヨ는 언제까지 계속할겁니까;;
작년 11월 싱글이라구요;;;
작년 11월 싱글이라구요;;;
~~~~~ KAN - ♪ よければ一緒に
↑ 이 노래 레이나 라디오에서만 3번째... 업프론트 계열 소속 선배라 이건가요....
보내드린 곡은 오늘 2월 10일 발매되었습니다.
KAN상의 새 싱귤, 요케레바 잇쇼니 였습니다.
KAN상의 새 싱귤, 요케레바 잇쇼니 였습니다.
재미있는 엄마의 도쿄 친구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에.. 오늘은요. 저기... 쉬는 날... 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웃음)
요전에 엄마랑 남동생이랑 남동생의 친구의 가족과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그 친구의 어머니가 엄마랑 꽤 사이가 좋아서 딱히 애가 업을 때에도 둘이서 모이고 하고,
집에 오기도 해서 뭔가 계속 이야기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요.
엄마는 그다지 그.. 친구라든지 없어요, 도쿄에.
그래서 그 어머니하고 사이가 좋아지고나서 같이 109에 물건사러 나가기도 해서 굉장히 즐거워 보여서,
레이나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즐거운 어머니라고 들어서, 꼭 같이 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
그래스 그 때 같이 남동생 친구와, 친구의 형과, 형의 동급생인가? 그 사람 실은 레이나의 팬이었다는(웃음) 애였는데요.
그 애.. ____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어서 전혀 얘기를 안 하는 거에요 다들.
'저기, 이렇게 얘기 안해? 다들' 이라고 했더니 그 어머니가
'아니 평소엔 얘기하는데 레이나쨩이 있어서 긴장해서 얘기 못하는거야~' 라는 식으로 말하셔서
'긴장 안 해도 돼. 동급생 여자애라고 생각하고 얘기해' 라고 해도 '아.. ㄴ..네' 이런 식으로(웃음) 그다지 말 안 하고.
그래도 뭔가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며 봤었는데요.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에.. 오늘은요. 저기... 쉬는 날... 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웃음)
요전에 엄마랑 남동생이랑 남동생의 친구의 가족과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그 친구의 어머니가 엄마랑 꽤 사이가 좋아서 딱히 애가 업을 때에도 둘이서 모이고 하고,
집에 오기도 해서 뭔가 계속 이야기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요.
엄마는 그다지 그.. 친구라든지 없어요, 도쿄에.
그래서 그 어머니하고 사이가 좋아지고나서 같이 109에 물건사러 나가기도 해서 굉장히 즐거워 보여서,
레이나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즐거운 어머니라고 들어서, 꼭 같이 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
그래스 그 때 같이 남동생 친구와, 친구의 형과, 형의 동급생인가? 그 사람 실은 레이나의 팬이었다는(웃음) 애였는데요.
그 애.. ____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어서 전혀 얘기를 안 하는 거에요 다들.
'저기, 이렇게 얘기 안해? 다들' 이라고 했더니 그 어머니가
'아니 평소엔 얘기하는데 레이나쨩이 있어서 긴장해서 얘기 못하는거야~' 라는 식으로 말하셔서
'긴장 안 해도 돼. 동급생 여자애라고 생각하고 얘기해' 라고 해도 '아.. ㄴ..네' 이런 식으로(웃음) 그다지 말 안 하고.
그래도 뭔가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며 봤었는데요.
↑ 자기 친구의 동생이 팬인 연예인의 남동생과 친구, 즉 친구의 동생의 친구의 누나가 좋아하는 연예인인 상황에서
같이 밥을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열 to the 폭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역시 인맥은 넓고 봐야...?!
같이 밥을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열 to the 폭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역시 인맥은 넓고 봐야...?!
그 다 밥 먹은 후에 같이 _센타가이_에 있는 단골...은 아니지만
옷가게? 가 있어서 거기에 데려가 주셨어요. 남동생 옷 사러.
굉장히 귀여운게 잔뜩 있어서, 레이나도 '아 이거 귀여워' 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그...
역시 남자용 같은 느낌이라 레이나는 안 샀는데요.
아 그래도 그거. 지금 레이나 추리닝 입고 있는데요, 지금 핑크의 상의_ 입고 있는데요. 이거 센타가이에 샀어요.
싸요 게다가. 좋은 쇼핑도 했고 굉장히 즐거워서.
그래서 레이나가 생각한게, 엄마는 별로 친구가 없어요. 이런 말 하면 불쌍한데요.
그래도 그렇게 친구가 되어가는 사람들이 다들 분위기가 좋아서.
지금 후쿠오카에 있는 엄마의 친구들도 굉장히 재밌는 사람들이라, 엄마의 중학교 때부터의 친구인데요.
뭔가 말이 달인이에요 일단. 같이 있으면 무지 폭소가 나요.
그래서 그 도쿄에서 생긴 남동생의 친구의 어머니도 뭔가 닮아서, 캐릭터가, 그.. 후쿠오카 친구들이랑.
'뭔가 엄마 좋겠다~' 싶었어요.
그럼 뭐 지금 지금 이야기에 전혀 끝마무리가 없는데요. 뭐를 말하고 싶었냐면요.
평소 그런 식으로 그다지 사람 만나러 안 다니는 엄마가
가끔 생기는 친구들이 다들 재밌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새삼스레 엄마 굉장하다~ 하고 생각해서,
오늘의 별 5개는 그런 재밌는 친구들만 만들 수 있는 엄마에게 별 5개 주겠습니다.
↑ 엄마 친구가 재밌었으면 재밌는 이야기 하나쯤은 생각해서 말해줄 법도 한데
오늘 이야기는 뭔가 끝마무리가 흐지부지하네요
오늘 이야기는 뭔가 끝마무리가 흐지부지하네요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오늘의 마지막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였습니다.
여기서 알림입니다! 3월 17일에 모닝구무스메 10장째(쥬마이메) 앨범 10 MY ME(쥬마이메)를 릴리즈합니다.
그 앨범을 내걸고 3월 19일부터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10 봄 ~피캇피캇!~이 도쿄후생연금에서 시작합니다(웃음)
에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방금 앨범, '쥬마이메 라고 두 번 되풀이했어!'라고 생각한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이번에 쥬마이메란 건 타이틀도 쥬마이메에요. 그 부분 양해바랍니다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f.i.v.e.-.r.e.i.n.a.@interfm.jp 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그럼 오츠카레이나~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