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모 비지은 밧카노 요노 나카쟈 [전부]
몇명이 튀게 부르는데, 다캉, 카메 같기도. 전부 부르는 부분이라도 보통은 메인 보컬들이 목소리를 크게 냅니다. 미은나 헤이보은나노사 [다캉]
여기서 '평범'하다는 가사의미에 맞게 한없이 건방지게 손을 흔들었다면
정말 건방저보였겠죠? ㅋㅋㅋㅋ 아노코 코노코 토나리노코 [전부]
몇 명의 목소리가 숨넘어갈 정도로 튀네요. 누군진 모르겠어요. 사- 사오 츠케요- [레이나]
오늘 레이나 진지합니다. 다른 애들이 즐겁게 부르든 말든 자기 혼자 진지해요.
'츠케요-'부분을 목에 힘 빼고(?) 불렀는데, 그렇게 하는건 B멜로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얏토 데바은노 요오네 [다캉]
다캉 포스 후덜~ 중간에 목 살짝 꺾는 것도 후덜~ 보컬쪽에선 이 부분이 클라이막스!! 마앗스구 카가야케-- [다캉/가키상/카메/레이나] Ah~ [사유] MY FACE [다캉/레이나]
[간주]
사유랑 카메가 왜케 커보일까요. 앞에 애들이 작은건가
[2절]
츠요이메노 카제가 스카-토오 [카메]
레이나 포즈 우왕~
카메는 CD와는 완전 다르게 글자 하나하나에 포인트를 넣은듯한 .....
안정성이 떨어져요. 듣기 싫을 정도는 아니고 좀 튀는 정도~
메쿠웃테모 손나노 키니 시나이 [카메]
그런데 그게 또 재밌어요. 이 부분은 그래도 잘 불러줬고. 시게키나라 츠요이 호오가 이이 [가키상]
소노 호오가 이로이로 모에루 [가키상]
머리를 짧게 잘라서 그런건 아닌데요. 나카자와가 보입니다ㅁ_ㅁ;;
'이로이로 모에루'는 몇 군데 강조를 해서 불렀어야 할텐데, 흐느적하게 불러서 아쉼네요.... 아쉬워
오은나가 메다앗테 나제 이케나이 [전부]
모응쿠모 나이 쿠라이 [레이나]
음마야 오늘 레이나 너무 진지한데요. 최대한 부드럽게. B멜로는 이렇게!
쿄오와 테응키가 이이 [다캉]
근데 리더는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가봐요~~~ '테!'
민나 미테이루와 [가키상/미츠이/쥰쥰]
가키상 목소리밖에 안 들리고... 스키다 샤츠토 [카메/사유/링링]
카메 야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화통 드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레루 와타쿠시오 [다캉/레이나/사유]
이후 안무에서 가키상 너무오버~ 변신하는게 아니에요~
[2.5절] 모시모 비지은 밧카노 요노 나카쟈 [전부]
다캉 목소리 쩌렁쩌렁. 여럿이서 유니존을 그냥 부르면 이렇게 소리가 커지는군요. 이 노래에선 신나서 재밌어요. 미은나 헤이보은나노사 [레이나] 아노코 코노코 토나리노코 [전부] 사- 사오 츠케요- [다캉]
다캉도 '츠케요-'는 흐르듯이 부르네요. 그냥 평범히 부르는 쪽이 좋은데.
이 파트는 레이나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얏토 데바은노 요오네 [레이나]
그런데 여긴 다캉한테 상대가 안 되요~
마지막 후렴이다 보니까 1절보다는 더 강조해서 부르고자 한걸텐데 너무 레이나식으로 튀어버렸네요 마앗스구 카가야케------ [전부] Ah~ [사유]
이번엔 사유 목소리 확실히 들립니다. MY FACE (MY FACE MY FACE) [다캉]
이건 다캉의 영어발음이 아니야!! 침이 튈 정도로 F를 날려줘!!!
리더의 팔근육.... 까불면 맞습니다.
[아우트로]
● 카메이 에리
진한 머리의 카메. 숏거북 때도 금발→흑발이었으니까
이번에도 흑발로 한 번 해주십쇼!
● 다나카 레이나
스모 선수가 노래를 하는데, 그 응원 메시지로 무려 감바레이나
레이나 - 레이나가 '감바~' 라고 하면 모두가 '레이나!!' 하고 해 주세요
(관객 - 흐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