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ujack
출연 - 모닝구무스메 출연
날짜 - 2010년 02월 26일
출연 - 모닝구무스메 출연
날짜 - 2010년 02월 26일
42싱글의 프로모... 라고 하기엔 의상도 10th 앨범 의상이고 라이브도 없고.
그냥 모닝구무스메 출연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토크 정말 재밌게 들었네요 ㅋㅋㅋㅋ
특히 이번 방송은 카메가...음...으흠으흐흠.... 부끄부끄 거리는게 귀여웠습니다.
■ 모닝구무스메 출연, 자기소개
별거 없이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
테마는 「꽃과 같은 여자(女の華)」42장째 싱글은 8명이 되고 첫 싱글입니다.
PV는 런웨이를 걸으며 워킹을 합니다.
싱글 소개는 이 정도로 간략하게 끝을 냅니다만...
PV는 런웨이를 걸으며 워킹을 합니다.
싱글 소개는 이 정도로 간략하게 끝을 냅니다만...
히로토(남자) - 원래부터 꽃과 같은 여자들의 그룹인데요.
사유 - 쑥쓰럽네요♡
히로토 - 너한테만 말한 건 아니거든요!
MC 옆자리는 명당입니다 ㅋㅋㅋㅋ사유 - 쑥쓰럽네요♡
히로토 - 너한테만 말한 건 아니거든요!
■ ⑩ MY ME
이번 3월 17일 발매하는 10번째 앨범을 레이나가 소개합니다!
레이나 - 이 설명은 어렵네요... 이건요. 쥬마이메(10장째 혹은 10 MY ME)에요. 모닝구무스메...
히로토 - 어이~
저도 함께 '어이~' 확실히 자막으로 ⑩ MY ME 써 놓고 '쥬마이메' 라고 소개를 하면 다들 알겠지만,
어떤 노래가 들어있는지 정도는 조금이라도 알려달라고~~~
레이나 - 이 설명은 어렵네요... 이건요. 쥬마이메(10장째 혹은 10 MY ME)에요. 모닝구무스메...
히로토 - 어이~
어떤 노래가 들어있는지 정도는 조금이라도 알려달라고~~~
■ 여자가 눈에 띄는 테크닉
모닝구무스메 멤버가 보여주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을 때에 보여주는 어필 테크닉'
● 다카하시 아이 - 우는 얼굴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 뒤에 곧바로 '흐하하하하' 하는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ㅋㅋㅋㅋ
● 미치시게 사유미 - 가슴 강조
사유 - 무큣. 내 가슴으로 네 가슴도 돗큐~
'무큣' 하는 가슴 강조로, 네 마음도 '두근'거릴거다.. 뭐 이런 말장난 같습니다.
어째서 사유가 느닷없이 섹시 어필을 했는가!!
히로토, 아까의 복수입니까! ㅋㅋㅋ 사유 캐릭터 때문인지 '옛다 흥이다' 하는 반응이 자주 보이네요.
● 미츠이 아이카 - 활기참
● 니이가키 리사 - 눈을 보고 이야기한다
가키상 - 니이가키 리사, 쇼와 여자, 잘 부탁합니다
사유 - 표정이 이상해~
가키상 - 표정이 이상하다 하지마~
히로토 - 콧구명 너무 벌렸어
● 쥰쥰 - 귀여운 척 하는 아이
쥰쥰 -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 들어 줄거야?
아~ 난 이런 캐릭터 싫어~
● 링링 - 말
중국어로 떠드는데 알아들을 리 있나!!! 여기에 중국어 자막을 깐 스탭들에게 박수를....
아니, 자막을 제대로 깔았는지 확인조차 할 수가 없군요 ㅋㅋㅋㅋ
● 카메이 에리 - 신비한(mysterious)과, 신경쓰이는 정면
카메 - 그렇게 보지 마 그렇게 보지 마
우왓 카메! 우왓카메!!!
부끄부끄 모드 귀엽네요!!!!!!!!!!!!!!!!!!!
● 다나카 레이나 - 츤데레이나
레이나 - 뭘 보냐? 아냐아냐 봐 줘♡
앞쪽 '뭘 보냐'는 단지 겉모습 정도로, 보여지는 성격은 '봐 줘' 쪽에 좀 더 가깝네요.
그런거 상관없이 성격도 츤데레이나....! ! ! ! 이런 '갭'이 역시나 즐겁습니다
● 다카하시 아이 - 우는 얼굴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 뒤에 곧바로 '흐하하하하' 하는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ㅋㅋㅋㅋ
레이나 - 껴안고 싶나요?
히로토 - 껴안...
사유 - 그만 하세요
히로토 - 껴안...
사유 - 그만 하세요
● 미치시게 사유미 - 가슴 강조
사유 - 무큣. 내 가슴으로 네 가슴도 돗큐~
어째서 사유가 느닷없이 섹시 어필을 했는가!!
히로토 - 껴안고 싶지는 않아..
사유 - 지금걸로 온 세상을 적으로 돌려버렸어요. 흐흐흣. 이건 이유가 있어서요. 저 그렇게 가슴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언젠가 가슴을 강조할 수 있을 정도로 커 지면 좋겠다 하는 소원인 거에요
히로토 - 그거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되냐? 커 지면 좋겠구나!!
사유 - 응원해 주세요
히로토 - 응원할게 응원할게. 커 지자!!!
아이구야 ㅋㅋㅋ 정말 뭐라 대답해야 하죠 ㅋㅋㅋ사유 - 지금걸로 온 세상을 적으로 돌려버렸어요. 흐흐흣. 이건 이유가 있어서요. 저 그렇게 가슴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언젠가 가슴을 강조할 수 있을 정도로 커 지면 좋겠다 하는 소원인 거에요
히로토 - 그거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되냐? 커 지면 좋겠구나!!
사유 - 응원해 주세요
히로토 - 응원할게 응원할게. 커 지자!!!
히로토, 아까의 복수입니까! ㅋㅋㅋ 사유 캐릭터 때문인지 '옛다 흥이다' 하는 반응이 자주 보이네요.
● 미츠이 아이카 - 활기참
히로토 - 끝이냐!!!
손만 흔들고 끝...... 좀 적극적으로 합시다.● 니이가키 리사 - 눈을 보고 이야기한다
가키상 - 헤이세이 다음으로 갈게요
사유 - yo~ 쇼와!
레이나 - yo~ 쇼와!
가키상 - yo 쇼와 같은건 필요없구요.
방송 초반에 쇼와/헤이세이 관련해서 말이 조금 나오더니, 결국엔 이렇게 놀려먹는군요.사유 - yo~ 쇼와!
레이나 - yo~ 쇼와!
가키상 - yo 쇼와 같은건 필요없구요.
가키상 - 니이가키 리사, 쇼와 여자, 잘 부탁합니다
사유 - 표정이 이상해~
가키상 - 표정이 이상하다 하지마~
히로토 - 콧구명 너무 벌렸어
● 쥰쥰 - 귀여운 척 하는 아이
쥰쥰 -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 들어 줄거야?
쥰쥰 - 여자가 미움 받는 쪽이 절대 인기있는 거에요!
레이나 - 아니야 패턴이 두 개야. 정말로 양쪽으로 다 미움받는 사람이랑 질투 때문에 미움받는 사람하고...
쥰쥰 - 괜찮아. 나는 이쪽 패턴으로 간다고 봐요.
히로토 - 그건 대기실해서 해 주겠니?!
레이나는 가끔 이렇게 방송 상관없이 떠들 때가 좀 있는거 같아요.레이나 - 아니야 패턴이 두 개야. 정말로 양쪽으로 다 미움받는 사람이랑 질투 때문에 미움받는 사람하고...
쥰쥰 - 괜찮아. 나는 이쪽 패턴으로 간다고 봐요.
히로토 - 그건 대기실해서 해 주겠니?!
● 링링 - 말
중국어로 떠드는데 알아들을 리 있나!!! 여기에 중국어 자막을 깐 스탭들에게 박수를....
아니, 자막을 제대로 깔았는지 확인조차 할 수가 없군요 ㅋㅋㅋㅋ
히로토 - 뭐라고 한거야?
링링 -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링링 -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카메이 에리 - 신비한(mysterious)과, 신경쓰이는 정면
카메 - 그렇게 보지 마 그렇게 보지 마
부끄부끄 모드 귀엽네요!!!!!!!!!!!!!!!!!!!
히로토 - 이건 개인적인 얘긴데 쥰쥰보다 살짝 열받는 느낌인걸
카메 - 왜요... '별난 성격' 인 거에요
카메 - 왜요... '별난 성격' 인 거에요
● 다나카 레이나 - 츤데레이나
레이나 - 뭘 보냐? 아냐아냐 봐 줘♡
그런거 상관없이 성격도 츤데레이나....! ! ! ! 이런 '갭'이 역시나 즐겁습니다
사유 - 어땠나요 지금건?
히로토 - '뭘 보냐?' 란 말 들었었지 미팅 때... 이런 추억이 생각나네
레이나 - 포인트 높다 하카타 사투리
히로토 - '뭘 보냐?' 란 말 들었었지 미팅 때... 이런 추억이 생각나네
레이나 - 포인트 높다 하카타 사투리
■ O.G. 선배에 대한 이야기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작은 헤프닝 하나가 생깁니다.
● 앙케이트에 의하면 가장 무서운 건 나카자와상과 이시카와상
● 이시카와상의 인터뷰
앙케이트에서 무서운 OG 멤버를 '이시카와'로 뽑은 멤버는 카메와 사유 뿐이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둘 뿐이란 말에 쓰러지고 ㅋㅋ
그래서 곧바로 이시카와상의 인터뷰를! 것보다 두 사람 오늘 자세 위험해...
히로토 - 선배한테 어드바이스 받거나 하는 적도 있나요?
사유 - 그렇네요 정말로 최근엔
히로토 - 왜그래?
카메 - OG 얼굴이 머리를 스쳐서.......
살짝 미끄러진 이유가 'OG얼굴이 생각나서'라니!! 오늘 카메 애드립 좀 날리는구나!!!!사유 - 그렇네요 정말로 최근엔
히로토 - 왜그래?
카메 - OG 얼굴이 머리를 스쳐서.......
● 앙케이트에 의하면 가장 무서운 건 나카자와상과 이시카와상
히로토 - 나카자와는 캐릭터상 그렇다 치고, 이시카와는 의외네요. 카메이상 어때요? 아까 움찔 하던데
카메 - 여기에서만 하는 말인거죠? 이시카와상은 그치? 역시 그....
자리가 불편한거야 애교부리는거야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카메 - 여기에서만 하는 말인거죠? 이시카와상은 그치? 역시 그....
히로토 - 카메이상 말야, 겁내는 모습이 이상해!
카메 - 저기.. '이런것도?! 할 정도의 거짓 웃음(愛想笑い)을 짓는 분이에요
사유 - 말이 심해(웃음)
이대로 갔다간 더 심한 말도 나오겠네요. 여기선, 사유의 입을 빌립시다.카메 - 저기.. '이런것도?! 할 정도의 거짓 웃음(愛想笑い)을 짓는 분이에요
사유 - 말이 심해(웃음)
사유 - 아마 이미지랑 갭이 너무 심하니까 더욱 무섭다 느껴지는 것도 있을 거에요. 저도 그런 이미지로 이시카와상을 만났기 때문에 "엣? 어째서 그렇게 안색이 나쁜거지?" 하고
히로토 - 몸 상태 안 좋은거 아니야?
사유 - 걱정인 거에요. 쓰러질 거 같아서 무섭다 하는 무서움도 있었지?
카메 - 아 맞아요
히로토 - 그런거 절대로 무섭다고 안 하지!
사유가 입을 열어도,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어요히로토 - 몸 상태 안 좋은거 아니야?
사유 - 걱정인 거에요. 쓰러질 거 같아서 무섭다 하는 무서움도 있었지?
카메 - 아 맞아요
히로토 - 그런거 절대로 무섭다고 안 하지!
● 이시카와상의 인터뷰
앙케이트에서 무서운 OG 멤버를 '이시카와'로 뽑은 멤버는 카메와 사유 뿐이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둘 뿐이란 말에 쓰러지고 ㅋㅋ
그래서 곧바로 이시카와상의 인터뷰를! 것보다 두 사람 오늘 자세 위험해...
그렇게 많이 있었나요. 그래도 짐작 가는 건 있어요. 언제나 주의는 주고 그런 거 같아요. 댄스 레슨 할 때도 '여긴 이거야' 라든지. 그런 건, 아 그런 걸 혼났다고 생각한 걸까요? 전 혼냈다기 보다도 '주의를 주다' 라는 감각이었거든요. 그걸 혼났다고 생각한다면 짐작가는 게 많이 있습니다.
- 특히 카메이상과 미치시게상이 이야기했다는 걸 까발렸습니다 -
먼저.... 한명씩.... 불러서....엉덩이 팡팡 할겁니다
나는 무섭지 않아! 팡!
- 에리링 사유밍 조심해 -
나중에 이시카와랑 만났을 때 이걸 기억하고 있다면 팡팡 맞고 블로그에 인증을 하겠죠 ㅋㅋㅋ- 특히 카메이상과 미치시게상이 이야기했다는 걸 까발렸습니다 -
먼저.... 한명씩.... 불러서....엉덩이 팡팡 할겁니다
나는 무섭지 않아! 팡!
- 에리링 사유밍 조심해 -
■ 응어리 졌던 마음을 고백하자
미츠이는 생얼에 빠져 있다고 하네요. 옷 사러 갔을 때 점원이 '생얼 귀엽다' 고 하길래
'거리에선 생얼이어도 괜찮겠다' 고.
화장을 하면 응어리 졌던 마음이 상쾌하게 풀리기도 한다 해서, (여기서 잠깐 레이나가 웃는데 이유는 ... 안 밝히네요)
토크 주제를 "응어리 졌던 마음을 고백해서 상쾌해 집시다" 로 잡습니다
● 다나카 레이나 → 다카하시 아이
레이나 - '아쯔이(덥다)' 라는 걸 '아쮸이'라고 하는 건 그만해줘. '오늘 무지 덥지 않아? 오늘' 하고 물으면 '아쮸이' 라고... 무슨 캐릭터야?
히로토 - 난 듣고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레이나 - 그거 방송이니까 하는 말이죠?
히로토 - 아니아니 그...
오늘 MC 말문 막힐 때 참 많습니다 ㅋㅋㅋㅋ
MC가 받아쳐줬으면 토크가 좀 더 이어졌을까 싶은데.
● 니이가키 리사 → 다카하시 아이
● 쥰쥰 → 다카하시 아이
"걷고 있어. 혼자가 아니니까. 모두가 있으니까."
이거 다큐멘터리 방송인가요. 쥰쥰이 한 말 다음에 이 PV를 넣으면 감동적이 되어버리잖아요ㅠㅠㅠ
'거리에선 생얼이어도 괜찮겠다' 고.
화장을 하면 응어리 졌던 마음이 상쾌하게 풀리기도 한다 해서, (여기서 잠깐 레이나가 웃는데 이유는 ... 안 밝히네요)
토크 주제를 "응어리 졌던 마음을 고백해서 상쾌해 집시다" 로 잡습니다
● 다나카 레이나 → 다카하시 아이
레이나 - '아쯔이(덥다)' 라는 걸 '아쮸이'라고 하는 건 그만해줘. '오늘 무지 덥지 않아? 오늘' 하고 물으면 '아쮸이' 라고... 무슨 캐릭터야?
히로토 - 난 듣고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레이나 - 그거 방송이니까 하는 말이죠?
히로토 - 아니아니 그...
MC가 받아쳐줬으면 토크가 좀 더 이어졌을까 싶은데.
● 니이가키 리사 → 다카하시 아이
가키상 - 중요한 말을 해야 할 때 아이쨩은 버벅거려요. 그 때 역시 제가 옆에 있을 일이 많으니까 도와주는데요. 진지해서 고민해요. '아 또 버벅거렸어.. 어쩌지..' 라고.
가키상 - '괜찮아. 고민 안 해도. 괜찮아'
히로토 - 언니네요 뭔가. 처음부터 다카하시상이 뭔가 말하면 '맞아요. 그런 거에요~' 라고 하고.
리더는 항상 진지하게 뭘 받아들이곤 하죠. 주위에서 걱정이 될 정도로 진지한게 탈~가키상 - '괜찮아. 고민 안 해도. 괜찮아'
히로토 - 언니네요 뭔가. 처음부터 다카하시상이 뭔가 말하면 '맞아요. 그런 거에요~' 라고 하고.
● 쥰쥰 → 다카하시 아이
쥰쥰 - 리더는 굉장히 책임감이 너무 무거워. 저희들은 울고 싶을 땐 울고 웃고 싶을 땐 웃고 하는데요. 그래도 리더는 전혀 그런 걸 표정에 내비치질 않아요. 그래서 '가끔은 릴랙스하고 뭔가 있으면 말해 주세요' 라는 마음이 강해요. 주변 사람도 굉장히 걱정이고, 그러니까 리더는 가장 힘든 일도 많을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가끔은 본심을 드러내세요.
다캉 - 네.. 하하하
히로토 - 뭔가 좋은 방송인걸.
다캉 - 눈물 날 거 같아
히로토 - 잠깐 눈물 글썽인다!
다캉 - 기뻐서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歩いてる」 의 PV.다캉 - 네.. 하하하
히로토 - 뭔가 좋은 방송인걸.
다캉 - 눈물 날 거 같아
히로토 - 잠깐 눈물 글썽인다!
다캉 - 기뻐서
"걷고 있어. 혼자가 아니니까. 모두가 있으니까."
이거 다큐멘터리 방송인가요. 쥰쥰이 한 말 다음에 이 PV를 넣으면 감동적이 되어버리잖아요ㅠㅠㅠ
■ 안마 타임
사유가 블로그를 하니까 '아 이건 언제 찍은거다 '하는 게 문득문득 생각나서 재미있네요~
사유가 마사지를 잘 한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사유 - 장래 생활이 어려워지면 마사지 가게를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히로토 - 생활 어려워 지는 걸 생각하면서 아이돌 하지마!
사유 - '전 모닝구무스메가 하고 있다' 라고 하게 되면 역시...
히로토 - 속이 검다~~ 뭐 가겠지만
히로토 - 생활 어려워 지는 걸 생각하면서 아이돌 하지마!
사유 - '전 모닝구무스메가 하고 있다' 라고 하게 되면 역시...
히로토 - 속이 검다~~ 뭐 가겠지만
여기서 미츠이도 마사지를 잘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캉 - 옆에서 이렇게 해 줘요
히로토 - (안마라기보다) 만지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레이나 - '다음엔 저길 만지고 싶네...' 하고 (웃음)
히로토 - 다나카상!! 지금거 한 번 더 말해 줄래?
히로토는 더 밝히는군요 흣흣흣
뭐 그렇게 해서, 사유와 미츠이의 안마 대결이 펼쳐집니다.
어째서 안마를 받는게 레이나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둘 다 잘 하지만 사유는 포인트를 잘 안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안마도 받고 오늘 일진이 좋네요~ 방송 신경 안 쓰고 느끼고 있어요↑↗
사유 - 레이나가 여왕님 같네요
레이나 - 더 하세요~
뭐 결과는 당연하게도 사유. 레이나 - 더 하세요~
가키상 - 가게 열어라
사유 - 다들 와 주세요~
사유 - 다들 와 주세요~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