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ON8
출연 - 다카하시 아이, 다나카 레이나, 시미즈 사키, 토쿠나가 치나미, 야지마 마이미, 나카지마 사키, 마노 에리나
날짜 - 2010년 02월 02일
출연 - 다카하시 아이, 다나카 레이나, 시미즈 사키, 토쿠나가 치나미, 야지마 마이미, 나카지마 사키, 마노 에리나
날짜 - 2010년 02월 02일
1000회 돌파 기념으로 1001회에 하로프로의 모베키마 스페셜입니다.
모베키 각 그룹에서 리더 & 대표 한 명 + 마노 에리나가 출연.
꽤나 정신없는 라디오가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코너가 확실해서 자기들 차례 정도에만 확실히 얘기하면 됐거든요.
그러나 다나카씨는 텐션이 높으셔서 마구마구 떠드셨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밑에서도 다나카씨의 이름이 자주 나와요.
결코 제가 다나카씨가 말하는 부분만 적은게 아니라구요 ㅋㅋㅋㅋ
색깔은 각각 다른 색으로 할까 했는데, 너무 복잡해 질 것 같아서, '모베키마' 로 나눠 4색으로 했습니다.
■ 오프닝
에미코 - 2005년 10월에 스타트해서 4년 하고 10개월. 어제 1000회를 돌파하고, 1001회라는 다음 스텝을 내딛을 오늘은 수퍼하로프로젝트 모베키마 스페셜! 7/18엔 888회 공개생방송을 모닝구무스메와 함께 보냈고요. 오늘은 기적의 생방송이 몇 분 후 시작해요 아니 시작했어요. 그러나 앞으로 시작할 거에요.오늘 와 주신 분들은 모베키마의 모,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쨩 다나카 레이나쨩, 베, 베리즈코보의 시미즈 사키쨩 토쿠나가 치나미쨩, 키,큐트의 야지마 마이미 쨩 나카지마 사키쨩, 마, 마노 에리 마노 에리나쨩 등장합니다.
● 오늘의 선물
모베키마 멤버 전원의 직필사인을 담은 bayfm 포스터를 한 명에게.
오늘 텐션 높으시네요~
~~~~~ 모닝구무스메 - ♪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
에미코 - 7명이 스튜디오에 와 줬습니다. 모두 초대하고 싶을 정도로 스튜디오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요. 아이쨩 하로의 조인트 라이브 때 이외로 이렇게 모인 적 그렇게나는..
다캉 - 없네요.
에미코 - 없죠. 역시 그런 식으로 모였을 땐 아이쨩이 모두를 확 휘어잡고? 하하하하하
다캉 - 없네요.
에미코 - 없죠. 역시 그런 식으로 모였을 땐 아이쨩이 모두를 확 휘어잡고? 하하하하하
■ 오늘의 기획
→ 발렌타인 직전 기획. 오늘밤은 남성에게 스페셜 프레젠트. 모베키마 가사(lyric) 셔플데이트~
모닝구무스메, 베리즈코보, 큐트, 마노 에리나의 노래 중에서
남성이 절대적으로 반응할 가사중 하나를 픽업해서 종이에써서 박스 안에 넣었습니다.
그 종이를 다들 뽑아 주고 거기에 써 있는 가사를 마음을 담아, 여성 스위치를 넣어서,
노래를부르는 식이라고 하기보다 대사를 읊는 듯이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에미코 - 어떤가요 레이나쨩 이런거는 잘 해?
레이나 - 특기라기보다, 그다지 할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싫지 않아
에미코 - 아 싫지 않아. 하하하하. 강한 한 마디를 해 주셨습니다. '싫지 않아' 이건 기대되네요. 캡틴, 예를들면 누가 가장 이 중에서 잘 할 거 같아? 연기파일거 같아?
시미즈 - 역시 가장 나이 많으신 다카하시상이~
다캉 - 아~
에미코 - 하핫. 역시 캡틴, 여기는 아이쨩이라고 말해둬야 하는거죠
시미즈 - 아뇨아뇨아뇨
레이나 - 뒤가 무서우니까~
아아~ 캡틴의 진심을 왜 그렇게 엉망으로 만드시나요 두 분~레이나 - 특기라기보다, 그다지 할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싫지 않아
에미코 - 아 싫지 않아. 하하하하. 강한 한 마디를 해 주셨습니다. '싫지 않아' 이건 기대되네요. 캡틴, 예를들면 누가 가장 이 중에서 잘 할 거 같아? 연기파일거 같아?
시미즈 - 역시 가장 나이 많으신 다카하시상이~
다캉 - 아~
에미코 - 하핫. 역시 캡틴, 여기는 아이쨩이라고 말해둬야 하는거죠
시미즈 - 아뇨아뇨아뇨
레이나 - 뒤가 무서우니까~
에미코 - 인상적인 고백으로 시작하는 큐트의 노래가 있죠? 그건 노래라기보다 정말 대사라는 느낌이죠.
야지마 - 네, 토카잇코 쥰죠. 건너편에 그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향해 말을 거는 식으로 레코딩을 했었어요
다캉 - 아 그렇구나~
야지마 - 그래서 그 때 배웠던 것을 좀 내 보일까 하고.
에미코 - 오~ 굉장하네요. 먼저 말해두겠는데 토카잇코 쥰죠의 그 대사 들어있어요 하하핫. 누가 뽑을까 기대해주시고. 마노에리는 대선배인 아이쨩과 여배우로서 같이 연기도 하고 있는데. 둘은 어떤 연기를 를 보여줄지도 기대해 주세요.
토카잇코 쥰죠 꽤나 강한데요. 긴장타시겠어요, '이것만은 뽑지 않겠어' 하고.야지마 - 네, 토카잇코 쥰죠. 건너편에 그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향해 말을 거는 식으로 레코딩을 했었어요
다캉 - 아 그렇구나~
야지마 - 그래서 그 때 배웠던 것을 좀 내 보일까 하고.
에미코 - 오~ 굉장하네요. 먼저 말해두겠는데 토카잇코 쥰죠의 그 대사 들어있어요 하하핫. 누가 뽑을까 기대해주시고. 마노에리는 대선배인 아이쨩과 여배우로서 같이 연기도 하고 있는데. 둘은 어떤 연기를 를 보여줄지도 기대해 주세요.
● 다카하시 아이
레이나 - 두근거려~ 뭔가 이상하게 긴장돼
에미코 - 그런 상태일텐데, 역시 이건 아이쨩부터
다캉 - 와~ 왔다... 7번이에요.
레이나 - 우와 럭키세븐이잖아
에미코 - 럭키세븐일지 어떨지는~
다캉 - 싫다 이거~~~엄청 긴장돼~~
에미코 - 역시 리더~.
다캉 - 모닝구무스메였네요
에미코 - 네. 카나시미 트와이라잇에서.
레이나 - 장난아냐. 지금 제일 흥분하고 있어 레이나
다캉 - 하하핫 어째서~
에미코 - 레이나쨩 아이쨩의 옆에 앉아서 '장난아냐~~~~' 하고. 아 그래도 순간 아이쨩의 여배우 스위치가 들어갔네요
다캉 - 하핫 좀 연령 올려 봤어요.
에미코 - 좀 어른스런 시선으로.
다캉 - 이거 첫번째 싫어~ 하하핫.
에미코 - 그래도 첫번째니까. 이후엔 즐기면서 들어 주세요~
다캉 - 네 즐길게요~
에미코 - 그런 상태일텐데, 역시 이건 아이쨩부터
다캉 - 와~ 왔다... 7번이에요.
레이나 - 우와 럭키세븐이잖아
에미코 - 럭키세븐일지 어떨지는~
다캉 - 스키니 나루시카 나캇타 미타이
레이나 - 우와~ 소름끼쳤어~ 굉장해~다캉 - 싫다 이거~~~엄청 긴장돼~~
에미코 - 역시 리더~.
다캉 - 모닝구무스메였네요
에미코 - 네. 카나시미 트와이라잇에서.
레이나 - 장난아냐. 지금 제일 흥분하고 있어 레이나
다캉 - 하하핫 어째서~
에미코 - 레이나쨩 아이쨩의 옆에 앉아서 '장난아냐~~~~' 하고. 아 그래도 순간 아이쨩의 여배우 스위치가 들어갔네요
다캉 - 하핫 좀 연령 올려 봤어요.
에미코 - 좀 어른스런 시선으로.
다캉 - 이거 첫번째 싫어~ 하하핫.
에미코 - 그래도 첫번째니까. 이후엔 즐기면서 들어 주세요~
다캉 - 네 즐길게요~
● 다나카 레이나
에미코 - 그러면, 조금 갑자기 어려워진 느낌...
레이나 - 익 거짓말! 진짜 좀 싫은디요~~
지 친구한테 말하는 듯한 말투로 DJ에게 떠들다니요 ㅋㅋㅋㅋ레이나 - 익 거짓말! 진짜 좀 싫은디요~~
다캉 - 괜찮아 레이나. 싫어하지 않지?
레이나 - 싫어하진 않지만....
에미코 - 그럼 이어서 레이나쨩 박스 안에서 종이를 골라 주세요.
레이나 - 네. 아오 정말.... 뭔가 웃기네. 5번.
에미코 - 5번은 누구의 무슨 노래일까요. 바로 그럼
레이나 - 아 누구의 무슨 노래냐고요?
에미코 - 아니 그건 있다가 소개할텐데요.
레이나 - 아 그렇구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
에미코 - 레이나쨩의 기분은?
레이나 - 레이나쨩의 기분?
에미코 - 레이나쨩의 기분. '레이나쨩'이라고 안하잖아 레이나쨩. 하하하 스스로 말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지금 레이나쨩의 기분은 괜찮아요?
레이나 - 레이나쨩 괜찮아요
에미코 - 레이나쨩 괜찮아요. 괜찮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레이나 - 음 좀 음...
정줄 놓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레이나 - 싫어하진 않지만....
에미코 - 그럼 이어서 레이나쨩 박스 안에서 종이를 골라 주세요.
레이나 - 네. 아오 정말.... 뭔가 웃기네. 5번.
에미코 - 5번은 누구의 무슨 노래일까요. 바로 그럼
레이나 - 아 누구의 무슨 노래냐고요?
에미코 - 아니 그건 있다가 소개할텐데요.
레이나 - 아 그렇구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
에미코 - 레이나쨩의 기분은?
레이나 - 레이나쨩의 기분?
에미코 - 레이나쨩의 기분. '레이나쨩'이라고 안하잖아 레이나쨩. 하하하 스스로 말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지금 레이나쨩의 기분은 괜찮아요?
레이나 - 레이나쨩 괜찮아요
에미코 - 레이나쨩 괜찮아요. 괜찮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레이나 - 음 좀 음...
레이나 - 히토리니 시나이데!!
에미코 - 베리즈코보의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였습니다.레이나 - 뭔가 좀 지금 그랬네요.
에미코 - 좀 살짝 부끄러운 듯한.
레이나 - 생각한 것 보다 목소리가 높았어요. 아 알았따. 이건 멀리 있는 남자에게 한 말이에요.
에미코 - 아 소리친 거.
레이나 - 멀리 갈 것 같은 상황이라 '혼자 두지마!'라는 식이에요.
에미코 - 결과가 이랬으니까 이렇다 라는 식이네요 하하하하. 그걳도 레이나쨩의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 시미즈 사키
에미코 - 그럼 캡틴부터~ 캡틴도 두 사람 하는거 보고 두근거릴거 같은데.
시미즈 - 선배들 뒤에 하는 게 장난아니네요. 2번이에요.
에미코 - 제 부탁으로서는, 자기에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살짝 의문적인 부분을 캡틴 나름으로. 시끄럽죠? 그래도 저는 지금 리스너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어요. 이 의문적인 느낌을 살려 주세요.
에미코 - 모닝구무스메의 리조난트 블루였습니다. 역시 말하는 사람이 다르면 각자의 개성이 나와서,
다캉 - 재밌어~
에미코 - 즐겁죠! 아이쨩 가장 처음에 했으니까 즐기고 있는데요. 하하하하 지금 아이쨩 '즐거워~' 라고 한 것에 대해서 아마 치나미쨩 '칫' 했을거야. '다음 나거든' 하고.
아오 이 라디오 DJ 때문에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시미즈 - 선배들 뒤에 하는 게 장난아니네요. 2번이에요.
에미코 - 제 부탁으로서는, 자기에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살짝 의문적인 부분을 캡틴 나름으로. 시끄럽죠? 그래도 저는 지금 리스너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어요. 이 의문적인 느낌을 살려 주세요.
시미즈 - 도노쿠라이! 와타시오 스키나노?
레이나 - 강했어. 도노쿠라이(얼만큼이나)!! 알려줘! 이런 식에미코 - 모닝구무스메의 리조난트 블루였습니다. 역시 말하는 사람이 다르면 각자의 개성이 나와서,
다캉 - 재밌어~
에미코 - 즐겁죠! 아이쨩 가장 처음에 했으니까 즐기고 있는데요. 하하하하 지금 아이쨩 '즐거워~' 라고 한 것에 대해서 아마 치나미쨩 '칫' 했을거야. '다음 나거든' 하고.
● 토쿠나가 치나미
에미코 - 치냐미쨩입니다. 몇번?
토쿠나가 - 11번이에요.
레이나 - 11번이나?!
에미코 - 이렇게나 있어? 하고 생각했지?
레이나 - 생각했어...
에미코 - 인원수 이상 들어있으니까요.
레이나 - 헤에.. 헛. 길다~~
에미코 - 이건 속삭이는 쪽이에요. 듣고 계신 여러분, 눈을 감고
모우 - 와우~~
에미코 - 자기의 귀 근처에서 말해주고 있는 듯한
레이나 - 장난아니네
에미코 - 장난아니네
레이나 - 장난아니네~
에미코 - 헤드폰으로 듣는 분은 바로 준비하세요
다캉 - 준비준비준비
시미즈 - 치나미쨩 절대 못 들을거야
에미코 - 맞아. 활기찬 가사라면 괜찮을텐데
시미즈 - (치나미는) 들떠서 떠드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레이나 - 좀 얼굴 빨개졌다~
에미코 - 귀여워!!
토쿠나가 - 평소에 목소리 크단 말을 들어요. 그래서 '속삭임'할 일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건 귀중했을 지도 몰라요.
에미코 - '아나타니 아이타이(너와 만나고 싶어)' 라는 부분이 굉장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나왔어! 흐흐흐흣 모닝구무스메의 이롯뽀이 지렛타이였습니다.
레이나가 놀란건, 치나미가 말한 이후 곧바로 스탭이 틀어준 '이롯뽀이 지렛타이'의 토쿠나가 - 11번이에요.
레이나 - 11번이나?!
에미코 - 이렇게나 있어? 하고 생각했지?
레이나 - 생각했어...
에미코 - 인원수 이상 들어있으니까요.
레이나 - 헤에.. 헛. 길다~~
에미코 - 이건 속삭이는 쪽이에요. 듣고 계신 여러분, 눈을 감고
모우 - 와우~~
에미코 - 자기의 귀 근처에서 말해주고 있는 듯한
레이나 - 장난아니네
에미코 - 장난아니네
레이나 - 장난아니네~
에미코 - 헤드폰으로 듣는 분은 바로 준비하세요
다캉 - 준비준비준비
시미즈 - 치나미쨩 절대 못 들을거야
에미코 - 맞아. 활기찬 가사라면 괜찮을텐데
시미즈 - (치나미는) 들떠서 떠드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레이나 - 좀 얼굴 빨개졌다~
토쿠나가 - 하야쿠 아이타이노. 네, 하야쿠 아나타니 아이타이.
레이나 - 놀랐어 지금 나온거..에미코 - 귀여워!!
토쿠나가 - 평소에 목소리 크단 말을 들어요. 그래서 '속삭임'할 일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건 귀중했을 지도 몰라요.
에미코 - '아나타니 아이타이(너와 만나고 싶어)' 라는 부분이 굉장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나왔어! 흐흐흐흣 모닝구무스메의 이롯뽀이 지렛타이였습니다.
속삭이는 코하루의 목소리에 놀란 거 같아요.
● 야지마 마이미
에미코 - 자 그럼
야지마 - 네에에...
에미코 - 이어서
야지마 - 야지마 마이미
에미코 - 마이미쨩
레이나 - 정말 긴장하고 있지?
야지마 - 긴장하고 있어요. 뜨거워요; 뽑을게요. 많이 있네. 9번.
레이나 - 뭔가 순수한 느낌이었어.
에미코 - 있지. 레이나쨩 것도 순수한 느낌 났어.
야지마 - 네에에...
에미코 - 이어서
야지마 - 야지마 마이미
에미코 - 마이미쨩
레이나 - 정말 긴장하고 있지?
야지마 - 긴장하고 있어요. 뜨거워요; 뽑을게요. 많이 있네. 9번.
야지마 - 콘나 와타시오 도오카 하나사나이데네
에미코 - 큐트의 FOREVER LOVE였습니다.레이나 - 뭔가 순수한 느낌이었어.
에미코 - 있지. 레이나쨩 것도 순수한 느낌 났어.
● 나카지마 사키
에미코 - 이 후 이어서
야지마 - 역시 끝나니까 안심되네요. 듣는거 기대돼.
에미코 - 모두의 표정에도 여유가 보입니다.
나카지마 - 14번.
에미코 - 이건 어른스러운 느낌으로도 말할 수 있고, 지금 그대로의 느낌으로도 말할 수 있고.
레이나 - 어디로 갈래~ 어디로 갈래~
레이나 - 행복해보여~
야지마 - 역시 끝나니까 안심되네요. 듣는거 기대돼.
에미코 - 모두의 표정에도 여유가 보입니다.
나카지마 - 14번.
에미코 - 이건 어른스러운 느낌으로도 말할 수 있고, 지금 그대로의 느낌으로도 말할 수 있고.
레이나 - 어디로 갈래~ 어디로 갈래~
나카지마 - 세츠나이케도 시아와세데스
에미코 - 큐트의 사쿠라 치라리였습니다. 슬프지만 행복하다는,레이나 - 행복해보여~
● 마노 에리나
에미코 - 마지막으로, 마노쨩 압박이 한번에 걸릴텐데요.
레이나 - 긴게 좋은데
마노 - 10번이에요.
레이나 - 길어? 길어! 우와!!
에미코 - 듣고 계신 여러분, 멤버의 리액션에서 어떤 대사가 왔는지 아시진 않았나요? 이게 왔어요. 할 수 있겠어?
마노 - 힘낼게요.
에미코 - 마음을 담아서. '데모네' 부분을 '아 데모네' 하는 식으로!! 좀 마노쨩, 연습해왔어? 혹시. 굉장해.
레이나 - 긴게 좋은데
마노 - 10번이에요.
레이나 - 길어? 길어! 우와!!
에미코 - 듣고 계신 여러분, 멤버의 리액션에서 어떤 대사가 왔는지 아시진 않았나요? 이게 왔어요. 할 수 있겠어?
마노 - 힘낼게요.
마노 - 스나오니 혼신 하나스난테. 온나노고카라 데키나이카모 시레나이. 아 데모네, 와타시 코도모쟈 나이. 잇쿄 이치도, 아나타노 스베테가 이토시이
다캉 - 여배우였어.에미코 - 마음을 담아서. '데모네' 부분을 '아 데모네' 하는 식으로!! 좀 마노쨩, 연습해왔어? 혹시. 굉장해.
■ 오늘의 기획2
→ 발렌타인 직전 기획. 오늘밤은 남성에게 스페셜 프레젠트. 모베키마 가사(lyric) 셔플데이트~
이번엔 거꾸로~
● 마노 에리나
에미코 - 한바퀴로 꽤 시간이 차면 그정도로 될까 싶었는데. 다들 상당히도 순조롭게..
레이나 - 싫다~ 어째서, 대본 '한바퀴' 라고 써 있는데~
에미코 - 그렇지. 한바퀴라고 써 있지만. 여긴 역시 연기를 해 준다면 사양하지 말자고 하는, 그런 부분이 바로 우쭐해지는 온파치입니다만 하하하, 그 우쭐해함도 받아들여주는 하로프로젝트 여러분입니다. 그럼 한바퀴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마노쨩부터 가겠습니다.
다캉 - 아 왔다..
에미코 - 아 왔다~아이쨩 라스트~
다캉 - 싫다아아아
에미코 - 그럼 바로 가 볼까요?
마노 - 12번이에요.
레이나 - 뭔가 ..... 심장이 터질 거 같아.. 정말...
에미코 - 흐흣 레이나쨩은 아직이에요.
마노 - 하하 만세~
에미코 - 마노 에리나쨩의 마노피아노였습니다. 자기 노래면 반대로 부끄럽겠네요
마노 - 반대로 부끄럽네요.
레이나 - 싫다~ 어째서, 대본 '한바퀴' 라고 써 있는데~
에미코 - 그렇지. 한바퀴라고 써 있지만. 여긴 역시 연기를 해 준다면 사양하지 말자고 하는, 그런 부분이 바로 우쭐해지는 온파치입니다만 하하하, 그 우쭐해함도 받아들여주는 하로프로젝트 여러분입니다. 그럼 한바퀴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마노쨩부터 가겠습니다.
다캉 - 아 왔다..
에미코 - 아 왔다~아이쨩 라스트~
다캉 - 싫다아아아
에미코 - 그럼 바로 가 볼까요?
마노 - 12번이에요.
레이나 - 뭔가 ..... 심장이 터질 거 같아.. 정말...
에미코 - 흐흣 레이나쨩은 아직이에요.
마노 - 아이타이요 아나타니. 네, 쥿뿐데 이이노니
다캉 - 10분 이상 만나줘마노 - 하하 만세~
에미코 - 마노 에리나쨩의 마노피아노였습니다. 자기 노래면 반대로 부끄럽겠네요
마노 - 반대로 부끄럽네요.
● 나카지마 사키
에미코 - 다음엔 낫키~ 낫키 안심하고 있었는데~ 바로 순서가 돌아왔어.
나카지마 - 1번이에요.
레이나 - 뭔가 좋아보여.
마노 - 오오!
에미코 - 1번은 뭘까요. 누구의 어떤 노래일까
레이나 - 으헤이!!
마노 - 왜그러세요? 다나카상 ㄲㄲㄲ
나카지마 - 다나카상! 정말~
에미코 - 아까부터 이상한 텐션인데요 허허헛. 괜찮아요?
오늘 다나카상 텐션 장난 아니에요~~~ 그.러.나. 아직이랍니다 ㅋㅋㅋㅋ나카지마 - 1번이에요.
레이나 - 뭔가 좋아보여.
마노 - 오오!
에미코 - 1번은 뭘까요. 누구의 어떤 노래일까
레이나 - 으헤이!!
마노 - 왜그러세요? 다나카상 ㄲㄲㄲ
나카지마 - 다나카상! 정말~
에미코 - 아까부터 이상한 텐션인데요 허허헛. 괜찮아요?
나카지마 - 도키도키 시테루. 즛토. 나이챠우 쿠라이 스키다카라
나카지마 - 아오 싫다~~ 그래도 시원하네요.에미코 - 하하하. 마노에리나쨩의 코노 무네노 토키메키오였습니다.
레이나 - 귀엽네~~~~~~
● 야지마 마이미
에미코 - 얼라? 마이미쨩 냉정해 보인다?
나카지마 - 혼자서 싸우고 있었어요 하하
시미즈 - 뭔가 이거 듣는 쪽이 두근거려요
에미코 - 그치 그치~
야지마 - 6번이에요.
레이나 - '나도 좋아해!!!!!!!!'
시미즈 - '짝사랑이 아니야~~'
에미코 - 이상한 텐션인 애가 있는데요 괜찮나요 하하
오늘 방송은 메인MC 후루카와 에미코, 부메인MC 다나카 레이나나카지마 - 혼자서 싸우고 있었어요 하하
시미즈 - 뭔가 이거 듣는 쪽이 두근거려요
에미코 - 그치 그치~
야지마 - 6번이에요.
야지마 - 아나타니 카타오모이
에미코 - 베리즈코보의 츠키앗테루노니 카타오모이 였습니다. one 대사만으로도, 라디오 앞의 사람들 어떨까요 지금레이나 - '나도 좋아해!!!!!!!!'
시미즈 - '짝사랑이 아니야~~'
에미코 - 이상한 텐션인 애가 있는데요 괜찮나요 하하
● 토쿠나가 치나미
에미코 - 다음에 이어서 치나미쨩.
토쿠나가 - 진짜 짧은게 좋아요. 8번이에요.
레이나 - 이거 좋아~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에요.
에미코 - 그렇네요. 이런거 특기에요?
토쿠나가 - 특기~~
토쿠나가 - 좀 너무 기합이 들어갔네요
에미코 - 아니아니. 평소와 다른 게 반대로 매력적이에요.
토쿠나가 - 하아아아
에미코 - 베리즈코보의 스페셜 제네레이션이었습니다.
토쿠나가 - 진짜 짧은게 좋아요. 8번이에요.
레이나 - 이거 좋아~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에요.
에미코 - 그렇네요. 이런거 특기에요?
토쿠나가 - 특기~~
토쿠나가 - 스키토 이이나사이
에미코 - 좀 상상 이상으로 성숙한 여성이; 치나미쨩 괜찮네. 치나미쨩 아닌 줄 알았어.토쿠나가 - 좀 너무 기합이 들어갔네요
에미코 - 아니아니. 평소와 다른 게 반대로 매력적이에요.
토쿠나가 - 하아아아
에미코 - 베리즈코보의 스페셜 제네레이션이었습니다.
● 시미즈 사키
에미코 - 그럼 이어서 캡틴. 하하 치나미쨩 끝났다는 느낌이 굉장하네요
시미즈 - 4번이에요.
레이나 - 귀여워! 이거 귀여워. 쟈 _____ 해 이거.
에미코 - 굉장히 평론가 분이 옆에 있는데요. 하하하하
에미코 - '와타시다카라' 뒤에 하트가 붙어있는게 느껴졌어. 어떤가요 평론가 분.
레이나 - 우와. 그 말 그대로야.
에미코 - 그 말 그대로야 ㄲㄲㄲㄲ 누구보다도 내려다보는 감상이었습니다.
시미즈 - 감사합니다~
평론가!!! ㅋㅋㅋㅋ 위에서부터 멤버들이 하는 것 하나 하나마다 자기 감상을 덧붙여 왔습니다 ㅋㅋㅋㅋ시미즈 - 4번이에요.
레이나 - 귀여워! 이거 귀여워. 쟈 _____ 해 이거.
에미코 - 굉장히 평론가 분이 옆에 있는데요. 하하하하
시미즈 - 아타나다케노 와타시다카라
레이나 - 꺄악!에미코 - '와타시다카라' 뒤에 하트가 붙어있는게 느껴졌어. 어떤가요 평론가 분.
레이나 - 우와. 그 말 그대로야.
에미코 - 그 말 그대로야 ㄲㄲㄲㄲ 누구보다도 내려다보는 감상이었습니다.
시미즈 - 감사합니다~
● 다나카 레이나
에미코 - 자. 그럼
다캉 - 왔네
레이나 - 레이나 평론가 역할이면 됐으니까 아이쨩부터 해~
다캉 - 괜찮아요
에미코 - 하하하하 안 돼 평론가도 해 줘야 되요.
레이나 - 게다가 이제 없어. 2개밖에 없어. 13!! 뭔가 이 3글자 말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되지;; 아이쨩...
다캉 - 왜;;
레이나 - 이 3글자 어떻게 말해 이거. 에 잠깐만........... 이거 좀 어렵네. 이야 좀...
에미코 - 하하핫. 뭔가 앉았다가 다시 고쳐앉았다가. 헤어스타일을 고치고 하는데. 그만큼 기합이 들어가있다고 봅니다. 자 헤드셋도 제대로 쓰고. 굉자잏 꼿꼿하게 허리를 펴고. 그리고 가슴에 손을 올리고
레이나 - 눈 감아야지
에미코 - 눈 감고. 아니 제대로 읽어.
완전 레이나 독주로군요. '실세'인 건가요 ㅋㅋㅋ다캉 - 왔네
레이나 - 레이나 평론가 역할이면 됐으니까 아이쨩부터 해~
다캉 - 괜찮아요
에미코 - 하하하하 안 돼 평론가도 해 줘야 되요.
레이나 - 게다가 이제 없어. 2개밖에 없어. 13!! 뭔가 이 3글자 말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되지;; 아이쨩...
다캉 - 왜;;
레이나 - 이 3글자 어떻게 말해 이거. 에 잠깐만........... 이거 좀 어렵네. 이야 좀...
에미코 - 하하핫. 뭔가 앉았다가 다시 고쳐앉았다가. 헤어스타일을 고치고 하는데. 그만큼 기합이 들어가있다고 봅니다. 자 헤드셋도 제대로 쓰고. 굉자잏 꼿꼿하게 허리를 펴고. 그리고 가슴에 손을 올리고
레이나 - 눈 감아야지
에미코 - 눈 감고. 아니 제대로 읽어.
레이나 - 소오요. 아레카라 키니나리스기루
레이나 - 이약!!!! 하아....에미코 - 완벽해서 레이나쨩 !
다캉 - 완벽하네!!
레이나 - '소오요' 하는게 좀 아줌마처럼 될 거 같잖아요. '소오~요~~' 라고. 어떻게 하지 싶어서. 아니 뭐.. 노 코멘트로.
에미코 - 노코멘트라니 ㄲㄲ 자기 대사를 노코멘트로. 베리즈코보의 코쿠하쿠노 훈수 히로바였습니다.
평론가는 자기에 대해서만큼은 코멘트를 달지 않는군요 ㅋㅋㅋ
● 다카하시 아이
에미코 - 자 그럼 남은건 아이쨩뿐입니다.
다캉 - 3번이에요
레이나 - 길면 좋을텐데. 우와!!! 아이쨩 이건 안 돼.
에미코 - 흐하하 평론가가 안된다고 하시는데요.
다캉 - 으아~ 좀...
에미코 - 어떤 식으로 연기해 줄까 하는게 기대감이 높은데요
다캉 - 흐흐흣 콧물이;
에미코 - 아이쨩이 흥분해서 마이크를 만지고 있는데요. 마음은 진정됐나요?
다캉 - 진정안디냐요... 흐하하
에미코 - 확실히 진정 안 되어 있네요. 그럼 갈게요. 어째서인지 아이쨩보다 레이나쨩의 표정이 신경쓰이는데요! 하하
에미코 - 길었죠. 그리고 다키시메라레테 부분 좀 꼬였죠
레이나 - 그래도 그게 또 좋아
다캉 - 어머~ 다행이다 레이상이 좋다고 해 주셔서
레이나 - 찡 했어 지금. 그, 혀가 잘 안 굴러가는 부분이
에미코 - 그개 반대로 귀여웠구나
레이나 - 반대로 '어이쿠?' 하고
다캉 - 나이챠우카모 레이나 정말 좋아하니까요
레이나 - 정말 좋아하니까요
에미코 - 정말 좋아하니까 나도 하고 싶다는거?
레이나 - 그런 말 왜 하세요!!!!
다캉 - 어쩔 수 없네~
오오 좋은 흐름이다. 평론가를 완벽하게 이 라디오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시는군요 ㄲㄲㄲ다캉 - 3번이에요
레이나 - 길면 좋을텐데. 우와!!! 아이쨩 이건 안 돼.
에미코 - 흐하하 평론가가 안된다고 하시는데요.
다캉 - 으아~ 좀...
에미코 - 어떤 식으로 연기해 줄까 하는게 기대감이 높은데요
다캉 - 흐흐흣 콧물이;
에미코 - 아이쨩이 흥분해서 마이크를 만지고 있는데요. 마음은 진정됐나요?
다캉 - 진정안디냐요... 흐하하
에미코 - 확실히 진정 안 되어 있네요. 그럼 갈게요. 어째서인지 아이쨩보다 레이나쨩의 표정이 신경쓰이는데요! 하하
다캉 -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 이츠마데모 다키시마라레테(다키시메라레테) 이요카나
다캉 - 아 꼬였어 지금에미코 - 길었죠. 그리고 다키시메라레테 부분 좀 꼬였죠
레이나 - 그래도 그게 또 좋아
다캉 - 어머~ 다행이다 레이상이 좋다고 해 주셔서
레이나 - 찡 했어 지금. 그, 혀가 잘 안 굴러가는 부분이
에미코 - 그개 반대로 귀여웠구나
레이나 - 반대로 '어이쿠?' 하고
다캉 - 나이챠우카모 레이나 정말 좋아하니까요
레이나 - 정말 좋아하니까요
에미코 - 정말 좋아하니까 나도 하고 싶다는거?
레이나 - 그런 말 왜 하세요!!!!
다캉 - 어쩔 수 없네~
에미코 - 그럴게 그건 역시
레이나 - 엣 정말?
에미코 - 아이쨩 마음 넓으니까, 레이나쨩이 하고 싶다고 하면
다캉 - 괜찮아 전혀 괜찮아
에미코 - 평론가가 오늘 이 흐름, 평론 많이 해 주셨으니 마지막에 어떤 식으로, 게다가 이 노래 좋아하지.
레이나 - 좋아해요!! 에 근데 정말로?
에미코 - 그럼 정말로
레이나 - 진짜 부끄러우니까 다들 눈 감아줘
에미코 - 그럼 리스너 분들도 눈 감아 주세요. 정말 마지막입니다.
레이나 - 연령을 낮춰서 마지막 '카나?'를 살짝 올렸어요. 우와 생각 이상으로 뜨겁다;
에미코 - 생각 이상으로 스튜디오 안의 온도 올라갔습니다. 너무 분위기가 올라가서 저 시간을 신경쓰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상입니다.
레이나 - 엣 정말?
에미코 - 아이쨩 마음 넓으니까, 레이나쨩이 하고 싶다고 하면
다캉 - 괜찮아 전혀 괜찮아
에미코 - 평론가가 오늘 이 흐름, 평론 많이 해 주셨으니 마지막에 어떤 식으로, 게다가 이 노래 좋아하지.
레이나 - 좋아해요!! 에 근데 정말로?
에미코 - 그럼 정말로
레이나 - 진짜 부끄러우니까 다들 눈 감아줘
에미코 - 그럼 리스너 분들도 눈 감아 주세요. 정말 마지막입니다.
레이나 -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 이츠마데모 다키시메라레테 이요카나
에미코 - 만세를 하고 있는데요. 하하하, 아이쨩과는 다른 버전이었네요레이나 - 연령을 낮춰서 마지막 '카나?'를 살짝 올렸어요. 우와 생각 이상으로 뜨겁다;
에미코 - 생각 이상으로 스튜디오 안의 온도 올라갔습니다. 너무 분위기가 올라가서 저 시간을 신경쓰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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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메인 기획이 끝났습니다. 내용은 전혀 없는 기획이었지만, 웃을 수 있는 기획이었네요.
특히 평론가의 평론은 적절하였습니다 ㅋㅋㅋ 에미코가 있는데도 적절하게 치고 들어와요.
에미코 - 베리즈코보의 뉴 싱글을 보내드릴건데요. 어떤 노래인가요?
시미즈 - 이 노래는 분위기 좋은 노래로, 노래하는 법도 지금과는 다르게 용감한 남자아이처럼 부르고 있는데요. 그 부분이 들을 만한 부분이라고 봐요
토쿠나가 - 저는 오와-오와-오 부분의 안무가 재밌는 식인데요. 여러분도 하실 수 있으니 꼭 따라해 주세요.
시미즈 - 이 노래는 분위기 좋은 노래로, 노래하는 법도 지금과는 다르게 용감한 남자아이처럼 부르고 있는데요. 그 부분이 들을 만한 부분이라고 봐요
토쿠나가 - 저는 오와-오와-오 부분의 안무가 재밌는 식인데요. 여러분도 하실 수 있으니 꼭 따라해 주세요.
~~~~베리즈코보 - ♪ 雄叫びボーイ WAO!
■ 모베키의 알림
모닝구무스메 2월 10일 8명 되고 첫 싱글,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가 발매. 2월 24일엔 싱글V도.
그리고 3월 17일에는 10장째 앨범인 10 MY ME가 발매됩니다.
그리고 3월 19일부터 모닝구무스케 콘서트투어 2010 봄 ~피캇피캇~이 시작됩니다.
베리즈코보 데뷔 6주년 3월 5일 양A면 오타케비보이 WAO/토모다치와토모다치난다가 발매됩니다.
3월 27일엔 타이의 방콕에서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큐트 2월 24일 새 앨범 쇼킹5가 발매됩니다.
3월 13일부터 마츠도모리노홀21에서 큐트 콘서트투어 2010 ~쇼킹라이브~ 가 시작됩니다.
~~~~ 큐트 - ♪ SHOCK
■ 마노 에리나 솔로 토크
9시부터는 마노만이 남아 토크를 계속합니다.
에미코 - 뭔가 마노쨩 단번에 스튜디오가 쓸쓸하게...
마노 - 뭔가 굉장히 추워졌어요
에미코 - 맞아 스튜디오 온도가 정말로 급격하게 바뀌었지
마노 - 뭔가 굉장히 추워졌어요
에미코 - 맞아 스튜디오 온도가 정말로 급격하게 바뀌었지
● 마노에리나가 출연 중인 마노스파이
에미코 - 작년 3월 18일 데뷔해서 그 날부터 정말 ON8 편으로 와 주시고 계십니다. 먼저 마노에리 주연의 TBS 넷 드라마 마노스파이. 이건 마노에리가 신참 스파이면서 아이돌이라는 스토리. 어땠나요?
마노 - 역할 이름이 '마노 에리나' 그대로에요. 그리고 아이돌에 스파이여서 굉장히 재밌을거 같아서 대본을 읽었떠니 굉장히 코메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촬영하다가도 실제로 웃어버리기도 하고.
에미코 - 스파이는 주변에 없으니까 어떤 느낌일까 하지
마노 - 그렇죠~
에미코 - 상상 상일텐데 어렵거나 그러지 않아?
마노 - 그래도 견습 스파이라 선배들에게 배우니까 저 실제 마노 에리나로서도 '아 스파이란 이런거구나' 하면서 공부가 되요.
에미코 - 마노쨩은 스파이가 되면 뭘 하고 싶어?
마노 - 잠입해보고 싶어요 흐흐흣
에미코 - 오 잠입수사같은
마노 - 여러 곳에
에미코 - 평소 못 가는 곳이라든지?
마노 - 공장 같은데 가 보고 싶네요.
에미코 - 어떤 공장?
마노 - 과자 만드는 곳이라든지 가 보고 싶어요.
에미코 -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같은 과자들. 귀여운 스파이 탄생했습니다.
마노 - 역할 이름이 '마노 에리나' 그대로에요. 그리고 아이돌에 스파이여서 굉장히 재밌을거 같아서 대본을 읽었떠니 굉장히 코메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촬영하다가도 실제로 웃어버리기도 하고.
에미코 - 스파이는 주변에 없으니까 어떤 느낌일까 하지
마노 - 그렇죠~
에미코 - 상상 상일텐데 어렵거나 그러지 않아?
마노 - 그래도 견습 스파이라 선배들에게 배우니까 저 실제 마노 에리나로서도 '아 스파이란 이런거구나' 하면서 공부가 되요.
에미코 - 마노쨩은 스파이가 되면 뭘 하고 싶어?
마노 - 잠입해보고 싶어요 흐흐흣
에미코 - 오 잠입수사같은
마노 - 여러 곳에
에미코 - 평소 못 가는 곳이라든지?
마노 - 공장 같은데 가 보고 싶네요.
에미코 - 어떤 공장?
마노 - 과자 만드는 곳이라든지 가 보고 싶어요.
에미코 -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같은 과자들. 귀여운 스파이 탄생했습니다.
● 마노 스파이 이벤트
에미코 - 그리고 이것의 이벤트에서요, 저도 갔었는데요. 염원하던 마노아빠랑 마노엄마랑 뜻하지 않게 만났습니다. 정말 지나가다 만났는데요.
마노 - 네 이벤트 2회 다 와 주셨어요. 그 날 아침 '오늘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오늘은 집에 있을거야' 라고 하셔서. 그래서 본방 시작하기 10분 전에 매니저상이 '아버지 어머니 와 계시니까 다녀올게' 라고 하셔서 '응??' 해서 모르는 새에 와 주셨어요 게다가 밤 공연 끝날 때 서프라이즈로 편지가 도착해 있다고 해서 다카하시 아이상이 읽기 시작했는데, 아빠한테 온 편지였어요. 제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의 있었던 일이라든지, 아빠의 평소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읽어주셔서 정말 놀라서. 옆을 보니까 아빠 눈에 들어오는데 ㄲㄲㄲ 무지 울어버려서. 돌아갈 때 '뭐하는거야!' 라고 했더니 '뭐 어떠니' 라고 하시더라구요.
에미코 - 스쳐지나갔을 뿐이지만 정말 상냥할 것 같은 아빠 엄마셨어.이런 아빠 엄마가 계시니까 이렇게 완벽한 마노에리가 태어나는구나 생각했어요
마노 - 감사합니다.
마노 - 네 이벤트 2회 다 와 주셨어요. 그 날 아침 '오늘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오늘은 집에 있을거야' 라고 하셔서. 그래서 본방 시작하기 10분 전에 매니저상이 '아버지 어머니 와 계시니까 다녀올게' 라고 하셔서 '응??' 해서 모르는 새에 와 주셨어요 게다가 밤 공연 끝날 때 서프라이즈로 편지가 도착해 있다고 해서 다카하시 아이상이 읽기 시작했는데, 아빠한테 온 편지였어요. 제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의 있었던 일이라든지, 아빠의 평소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읽어주셔서 정말 놀라서. 옆을 보니까 아빠 눈에 들어오는데 ㄲㄲㄲ 무지 울어버려서. 돌아갈 때 '뭐하는거야!' 라고 했더니 '뭐 어떠니' 라고 하시더라구요.
에미코 - 스쳐지나갔을 뿐이지만 정말 상냥할 것 같은 아빠 엄마셨어.이런 아빠 엄마가 계시니까 이렇게 완벽한 마노에리가 태어나는구나 생각했어요
마노 - 감사합니다.
● 마노 에리나가 출연 중인 한분에스파
에미코 - 그리고 하나 더. 드라마라면 CS후지TV드라마 한분에스파에서도 주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에스퍼에요. 이것도 절반 몫의
마노 - 네. 이것도 견습이에요.
에미코 - 좀 얼빠진 짓도 하기도 하고
마노 - 네 헤헤헤
에미코 - 에스퍼가 되면 뭘 하고 싶어?
마노 - 드라마 안에서는 텔레포트를 자주 해요. 좋은거 같아요. 늦잠을 자도 바로 갈 수 있어요. 이동같은거 안 해도 되요! 흐흐흐흣
에미코 - 이 드라마 안에서 매번 스페셜 게스트로서 출연하는 모닝구무스메 멤버. 그리고 스마이레지와 함께 연기하는 것도 즐거운 부분 같은데요. 아이쨩은
마노 - 선생님이죠
에미코 - 수츠랑 안경 낀 모습
마노 - 멋있죠~
에미코 - 그리고 사유미는 정말 사유미구나 하는 흐흐흐흐 그런 직책이지. 그걸 꼭 여러분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마노 - 네. 이것도 견습이에요.
에미코 - 좀 얼빠진 짓도 하기도 하고
마노 - 네 헤헤헤
에미코 - 에스퍼가 되면 뭘 하고 싶어?
마노 - 드라마 안에서는 텔레포트를 자주 해요. 좋은거 같아요. 늦잠을 자도 바로 갈 수 있어요. 이동같은거 안 해도 되요! 흐흐흐흣
에미코 - 이 드라마 안에서 매번 스페셜 게스트로서 출연하는 모닝구무스메 멤버. 그리고 스마이레지와 함께 연기하는 것도 즐거운 부분 같은데요. 아이쨩은
마노 - 선생님이죠
에미코 - 수츠랑 안경 낀 모습
마노 - 멋있죠~
에미코 - 그리고 사유미는 정말 사유미구나 하는 흐흐흐흐 그런 직책이지. 그걸 꼭 여러분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 새 싱글, 하루노 아라시
에미코 - 그리고 2월 24일 6장째 새 싱글 하루노 아라시를 릴리즈합니다. 이번 마노에리 처음 층쿠상의 작곡작품인데요.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타이틀인데요. 어떤가요?
마노 - 저와 같은 나이의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요. 계속 사이가 좋지만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런데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좋아하는데 좋다고 말 못하는 질투심이 자기 마음속에 퍼져서 괴롭다는 노래에요
에미코 - 특히 여기 들어줬으면 한다는 포인트는?
마노 - 이번에는 목소리를 내는 법을 억눌러 어른스러움을 의식했으니까 러브 앤드 피스와는 다른 마노 에리나의 목소리를 들여 주셨으면 해요.
마노 - 저와 같은 나이의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요. 계속 사이가 좋지만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런데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좋아하는데 좋다고 말 못하는 질투심이 자기 마음속에 퍼져서 괴롭다는 노래에요
에미코 - 특히 여기 들어줬으면 한다는 포인트는?
마노 - 이번에는 목소리를 내는 법을 억눌러 어른스러움을 의식했으니까 러브 앤드 피스와는 다른 마노 에리나의 목소리를 들여 주셨으면 해요.
~~~~~ 마노 에리나 - ♪ 春の嵐
■ 마노 에리나의 알림
2월 24일 뉴 싱글 하루노 아라시 릴리즈 됩니다.
커플링인 하로 에스파 하로는 마노쨩 주연의 한분에스파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그리고 3월 3일에는 마노에리나 싱글V클립스가 발매됩니다. 이 안에 하루노아라시의 뮤직 비디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에미코 - 하루노아라시의 뮤직비디오는 어떤 느낌일까요?
마노 - 지금까지는 웃는 얼굴이 많았던게 좀 생각하고 있는건가? 하는 표정이 들어가 있어요.
에미코 - 거긴 곡에 맞춘 거죠.어른스럽게
마노 - 그리고 미니스커트 입고 있어요
에미코 - 아. 미니스커트
마노 - 맞아요오 흐흐흐흐흐
에미코 - 무슨 색깔인지 말해도 되나?
마노 - 흰색이에요 하늘하늘 거리는 하하하
두번째사진집 천국의 door 발매중인데요. 이번주 토요일 2월 6일 오후 1시부터 발매기념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마노 - 지금까지는 웃는 얼굴이 많았던게 좀 생각하고 있는건가? 하는 표정이 들어가 있어요.
에미코 - 거긴 곡에 맞춘 거죠.어른스럽게
마노 - 그리고 미니스커트 입고 있어요
에미코 - 아. 미니스커트
마노 - 맞아요오 흐흐흐흐흐
에미코 - 무슨 색깔인지 말해도 되나?
마노 - 흰색이에요 하늘하늘 거리는 하하하
TBS넷드라마 마노스파이 1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에 송신중입니다.
CS후지TV드라마 한분에스파.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부터 ON AIR입니다.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