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발매한 「月刊De☆View 4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싱글/앨범 홍보는 아니구요. 잡지 성격대로 연예계 데뷔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말들이 늘어서 있어요.
모닝구무스메 관련한 오디션이 두 개-하로프로에그 오디션과, Jc&Jk 여중고생 여배우 오디션-가 있어서
모닝구무스메가 인터뷰를 한 것 같습니다.

모닝구무스메 멤버에게 묻는,
가수활동의 보람과 집착과...
이번달 10장째 앨범을 릴리즈하는 등 호조의 활동을 이어가는 모닝구무스메.
이번달은 모닝구무스메에 관련된 오디션이 두 개 개최되기에, 그녀들에게 연예활동의 즐거움이나 보통 유의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오디션에 응할 사람에 있어 참고가 될 것이 많아요!

  불안이나 압박을 뛰어넘어  
  자신답게 노래했을 때,  
  노래를 하고 있어 다행이다-라고  


─── 가수활동을 하는데 가장 큰 즐거움, 충실감을 느낄 때는?
다카하시「콘서트에서 팬 여러분이 저희들의 노래를 듣고 느껴 주고, 전해지고 있다고 실감할 수 있을 때가 기뻐요」
미치시게「팬 분들과 함께 분위기 고조될 때가 가장 즐거워요. 같은 타이밍에서 점프하거나, 구호를 외쳐주시거나 하면, 마음이 서로 통하는 느낌이 들어요」
쥰쥰「저는 콘서트에서 『앙코르』하는 함성을 들을 때, 굉장히 파워를 느낍니다」
카메이「스테이지에 서기까지 여러가지 불안이나 압박이 있지만, 그것들을 뛰어넘어 자기답게 노래했을 때, 노래를 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느껴요」
미츠이「최근엔 해외에서의 활동도 늘어났는데요,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이 저희들의 노래를 듣고 즐겨 주시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뻐요」
링링「팬 분들에게 편지를 받는 것도 기뻐요. 일본 분들인데도, 열심히 중국어로 편지를 써 주신 분도 있어요! 일본에서 열심히 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가수로서 평소에 유의하고 있는 것은?
니이가키「저는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고나서 목 관리에 주의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가습기를 쓴다든지」
다나카「레이나는 반대로 매일 목을 쓰고 있어요. 가라오케에 가거나, 집에서 노래부르거나, 언제나 노래하며 단련하고 있네요」
카메이「유의하고 있는 것은,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것. 싫은 것이 있거나 고민하거나 하면, 능숙하게 노래할 수 없는게 있어요. 그치만 매일 즐겁게 보내면, 그런 충실감이 노래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치시게「저도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것은 대전제이구요(웃음), 플러스 건강유지네요. 어딘가 아픈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가서 노래할 수 없게 되니까, 병도 상처도 안 나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미츠이「스타일 유지와 배에서 소리를 내기 위해서 매일 밤 복근단련을 하고 있습니다」
쥰쥰「저는 특히 댄스를 열심히 하고 싶어서, 자주 댄스 계열의 아티스트의 영상을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언제나 집에 돌아가서 3~4시간 정도는 봐 버립니다」
다카하시「그것과, 저희들은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모두와 일치시킨다든지, 서로를 염려하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운 없는 애가 있으면 『왜그래?』라고 말을 건다든지, 기본적으로, 그런 것은 하고 있네요」

─── 마지막으로, 가수나 여배우를 목표로 하는 분들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다카하시「찬스는 여러 곳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수나 여배우 등 꿈이 있는 사람은 체념하지 말고, 계속해서 오디션에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카메가 한 말이 이번 기사의 키워드 문장이 되었습니다. 박수~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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