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Park Side Cafe Monday
출연 - 카메이 에리, 다나카 레이나
날짜 - 2010년 03월 08일
출연 - 카메이 에리, 다나카 레이나
날짜 - 2010년 03월 08일
그 중 이걸 가장 먼저 고른 이유는, 「⑩ MY ME」수록곡 두 개를 공개했기 때문에!!!!
라디오 분위기는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아니, 두 사람만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대기실에서 떠드는 그런 느낌까지 날 정도로.
MC는 카이다 타카유키. 생방송에 스튜디오에 팬들이 모여 있었나 봅니다.
~~~~~ 모닝구무스메 - ♪ 涙ッチ
■ 카메이 에리 × 다나카 레이나
카이다 - 레이나상은 고향이니까 캠페인 자주 오는데요. 에리상은 처음
카메 - 맞아요. 오늘 엄청 귀중한 날이에요. 그럴게 동기 멤버와 같이 캠페인 온 적이 없어서. 오늘 굉장히 신선합니다.
카이다 - 동기니까 이동도 꽤 즐겁고 하죠
레이나 - 이동은 뭐.. 이러고 있어요 하하하
카메 - 졸려~ 하고
이동중에 카메는 자고 레이나는 음악듣고? 카메 - 맞아요. 오늘 엄청 귀중한 날이에요. 그럴게 동기 멤버와 같이 캠페인 온 적이 없어서. 오늘 굉장히 신선합니다.
카이다 - 동기니까 이동도 꽤 즐겁고 하죠
레이나 - 이동은 뭐.. 이러고 있어요 하하하
카메 - 졸려~ 하고
카이다 - 이 스튜디오 구석에 다이어트용 덜덜머신이 있어서. 그걸 본방 5분 전에 레이나쨩이 해 버렸어요
레이나 - 저거 장난 아냐. 절대 사는 게 좋아요! 몸이 굉장히 욱신거리거든요 저것 때문에
카메 - 굉장하대요
레이나 - 그래서 몸이 흔들흔들해요 지금. 그리고 주변에서 보면 가만히 있는거 같은데 레이나는 무지 흔들리는거에요.
카이다 - 맞아요. 주변에서는 움직이고 있는게 안 보여요
카메 - 레이나 혼자서, 움직이는걸로 안 보이는데도 혼자서 '으아아아아악~' 하니까. '응? 뭐지? 거짓말 하는건가?' 했어요
카이다 - '왜 떠들썩한거야' 싶었구나. 그 리액션 보고 에리쨩은 절대로 안 하지
카메 - 절대 안 해. 싫어. 귀찮아 하하하하
레이나 - 귀차니스트지~
덜덜머신의 탑승 후 감상은 이쪽에 있습니다~레이나 - 저거 장난 아냐. 절대 사는 게 좋아요! 몸이 굉장히 욱신거리거든요 저것 때문에
카메 - 굉장하대요
레이나 - 그래서 몸이 흔들흔들해요 지금. 그리고 주변에서 보면 가만히 있는거 같은데 레이나는 무지 흔들리는거에요.
카이다 - 맞아요. 주변에서는 움직이고 있는게 안 보여요
카메 - 레이나 혼자서, 움직이는걸로 안 보이는데도 혼자서 '으아아아아악~' 하니까. '응? 뭐지? 거짓말 하는건가?' 했어요
카이다 - '왜 떠들썩한거야' 싶었구나. 그 리액션 보고 에리쨩은 절대로 안 하지
카메 - 절대 안 해. 싫어. 귀찮아 하하하하
레이나 - 귀차니스트지~
이제부터 몇몇 키워드 중 하나를 뽑아서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입니다만...
의도한 대로 흘러가진 않네요.
■ 키워드 - 후쿠오카의 남자/여자
카메 - 반대로 듣고 싶어요.
카이다 - 아 반대질문이군요; (게스트가 말하는 코너입니다만;;)
카메 - 도쿄와의 차이를 듣고 싶어요.
카이다 - 잡지 보고 유행을 따라하는 애들이 별로 없어요. 유행은 있지만 내가 귀엽다 생각하는걸 입는 애가 많아요.
카메 - 우와!~ 이 분 그래요 얘. 레이나 맞아.
레이나 - 응? 한 번 더 설명해줄래?
카이다 - 유행하니까 입는게 아니고, 자기가 이게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입어
레이나 - 아 맞아.
카이다 - 그러니까 자기다운 패션을 알고 있는거지
레이나 - 알고 있어
카메 - 알고 있구..나 (무심코 레이나 사투리를 따라하네요~)
레이나 - 레이나는 유행하는 것 보다도 제가 저한테 어울린다 생각하는 것들 밖에 없어요 반대로. 그래서 일할 때 의상 같은 것도 코디분이 되도록 레이나답게 가져와 주시는데요. 그래도 모두 사복 쪽이 화려하다고 그러네요.
카메 - 맞아. 화려해. 그럴게 그럴게. 그럴게 오늘도 해골이에요
레이나 - 그건 해골이니까 그런거잖아! 딱히
카메 - 스커트에도 해골 있어요 해골해골해골해골해골이에요
레이나 - 귀엽잖아 이거
카이다 - 스커트. 귀여운 빨강에 해골 포인트가 있고. 위쪽은 검정 니트류에 해골.
레이나 - 딱히 해골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산 거에 해골이 붙어 있는거에요..
카메 - 아니 그걸 해골을 좋아한다 하는 거에요. 허허허허
카이다 - 지금 좋은 타이밍에 들어왔어요
카메 - 네. 미안해 흐흐흐
스커트의 검정색으로 보이는 점이 죄다 해골인가봅니다 ㄷㄷㄷ카이다 - 아 반대질문이군요; (게스트가 말하는 코너입니다만;;)
카메 - 도쿄와의 차이를 듣고 싶어요.
카이다 - 잡지 보고 유행을 따라하는 애들이 별로 없어요. 유행은 있지만 내가 귀엽다 생각하는걸 입는 애가 많아요.
카메 - 우와!~ 이 분 그래요 얘. 레이나 맞아.
레이나 - 응? 한 번 더 설명해줄래?
카이다 - 유행하니까 입는게 아니고, 자기가 이게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입어
레이나 - 아 맞아.
카이다 - 그러니까 자기다운 패션을 알고 있는거지
레이나 - 알고 있어
카메 - 알고 있구..나 (무심코 레이나 사투리를 따라하네요~)
레이나 - 레이나는 유행하는 것 보다도 제가 저한테 어울린다 생각하는 것들 밖에 없어요 반대로. 그래서 일할 때 의상 같은 것도 코디분이 되도록 레이나답게 가져와 주시는데요. 그래도 모두 사복 쪽이 화려하다고 그러네요.
카메 - 맞아. 화려해. 그럴게 그럴게. 그럴게 오늘도 해골이에요
레이나 - 그건 해골이니까 그런거잖아! 딱히
카메 - 스커트에도 해골 있어요 해골해골해골해골해골이에요
레이나 - 귀엽잖아 이거
카이다 - 스커트. 귀여운 빨강에 해골 포인트가 있고. 위쪽은 검정 니트류에 해골.
레이나 - 딱히 해골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산 거에 해골이 붙어 있는거에요..
카메 - 아니 그걸 해골을 좋아한다 하는 거에요. 허허허허
카이다 - 지금 좋은 타이밍에 들어왔어요
카메 - 네. 미안해 흐흐흐
카메, 적절한 태클이였습니다.
보통 여럿이서 있을 땐 카메가 구박받는 쪽인데, 이상하게 렌엘일 때엔 레이나가 구박을 받는 입장이 되요 ㅋㅋㅋ
카메가 태클을 걸자 레이나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군요 낄낄낄. 카메에게 약한 여자 그 이름 레이나~
카이다 - 반대로 카메이상은 어떤 식으로 고르나요?
카메 - 하핫 들으실래요?
카이다 - 들어야죠~
카메 - 오늘은 원피스. 좀 이르지만 봄 느낌을 살려서.
레이나 - 아까 거울 보고 자기가 '뭔가 에리 간호사 같지않아?' 라고 ㄲㄲㄲ
카메 - 추우니까 검은 가디건을 걸쳤는데요. 그랬더니 간호사복 위에 걸친 것 처럼 보여서, 괜찮을까 싶어서..
카이다 - 요루노 너스 스테이션(밤의 간호사 스테이션-스페셜 웹 드라마입니다) 말이죠?
카메 - 맞아요 그거요그거요. 근데 저는 유행 같은거에 약해서, 그대로 한 벌 사고 그럽니다.
카이다 - 그것도 괜찮다고 봐요. 역시 귀여우니까 유행하는거니까. 그치만 후쿠오카 사람은 그런 쪽이 많을 거에요.
레이나랑 카메는 패션에서 정반대 성향이로군요.카메 - 하핫 들으실래요?
카이다 - 들어야죠~
카메 - 오늘은 원피스. 좀 이르지만 봄 느낌을 살려서.
레이나 - 아까 거울 보고 자기가 '뭔가 에리 간호사 같지않아?' 라고 ㄲㄲㄲ
카메 - 추우니까 검은 가디건을 걸쳤는데요. 그랬더니 간호사복 위에 걸친 것 처럼 보여서, 괜찮을까 싶어서..
카이다 - 요루노 너스 스테이션(밤의 간호사 스테이션-스페셜 웹 드라마입니다) 말이죠?
카메 - 맞아요 그거요그거요. 근데 저는 유행 같은거에 약해서, 그대로 한 벌 사고 그럽니다.
카이다 - 그것도 괜찮다고 봐요. 역시 귀여우니까 유행하는거니까. 그치만 후쿠오카 사람은 그런 쪽이 많을 거에요.
■ 키워드 - 최근 푹 빠져있는 것
레이나 - 나마하루마키인데요. 집에서 만드려 하는데 어울리는 소스가 좀처럼 없어요. 그래서 그걸 반대로 묻고싶어 하하하하 . 지금은 드레싱에 뿌리는 고마다레를 쓰고 있어요. 그래도 그게 잘 안어울려서 요전에 미소마요네즈를 만들었어요. 그게 무지 맛있었는데 엄마는 '뭐야 맛 없잖아' 라고 하셔서. 이번에 칠리소스 같은 걸 찾아볼까 하고..
카이다 - 칠리소스는 딱이에요
레이나 - 그쵸. 그러니까 재미가 없어요 그러면.
카이다 - 그렇지~
레이나 - 그래서 다른 거를~
카메 - 어째서 괜찮아 그걸로
레이나 - 안 돼 안 돼 평범해선 안 돼 이 세상은. ← 스무살이 세상 논합니다....
카메 - 에에.... 그럼 뭐 바를거야? 식초는? ← 그건 님이 좋아하는 거구요 식초맨ㅋㅋㅋ
레이나 - 절대 싫어. 식초잖아!
카메 - 응 식초만
레이나 - 무리! 절대 이상해...
카이다 - 하하하 지금 문제발언이
레이나 - 그렇죠!
카메 - 뭐, 식초만 치면 되는 거에요 허허허허허허
카이다 - 하하 될 대로 되라잖아~
레이나 - 맨날 이래요~
카이다 - 식초만 치면 되는겨~
카메 - 해버려~
레이나 - 다음에 먹어봐 그거.
카이다 - 지금 생각한건데, 부드럽게 하카타 사투리가 나왔어. 해버려~ 하고.
레이나 - 그치그치그치
카메 - 나 굉장히 되.. 된다구 ← 하카타 사투리로 말했습니다
카이다 - 하하하하하
카메 - 지금껀 좀 그랬죠
레이나 - 우쭐해져서는~
카메 - 응. 우쭐했습니다.
카메의 식초사랑을 여기서까지... 카이다 - 칠리소스는 딱이에요
레이나 - 그쵸. 그러니까 재미가 없어요 그러면.
카이다 - 그렇지~
레이나 - 그래서 다른 거를~
카메 - 어째서 괜찮아 그걸로
레이나 - 안 돼 안 돼 평범해선 안 돼 이 세상은. ← 스무살이 세상 논합니다....
카메 - 에에.... 그럼 뭐 바를거야? 식초는? ← 그건 님이 좋아하는 거구요 식초맨ㅋㅋㅋ
레이나 - 절대 싫어. 식초잖아!
카메 - 응 식초만
레이나 - 무리! 절대 이상해...
카이다 - 하하하 지금 문제발언이
레이나 - 그렇죠!
카메 - 뭐, 식초만 치면 되는 거에요 허허허허허허
카이다 - 하하 될 대로 되라잖아~
레이나 - 맨날 이래요~
카이다 - 식초만 치면 되는겨~
카메 - 해버려~
레이나 - 다음에 먹어봐 그거.
카이다 - 지금 생각한건데, 부드럽게 하카타 사투리가 나왔어. 해버려~ 하고.
레이나 - 그치그치그치
카메 - 나 굉장히 되.. 된다구 ← 하카타 사투리로 말했습니다
카이다 - 하하하하하
카메 - 지금껀 좀 그랬죠
레이나 - 우쭐해져서는~
카메 - 응. 우쭐했습니다.
은근히 카메가 하카타벤 귀엽다면서 자주 따라하고 그래서,
옆에서 하카타벤으로 떠들면 자주 자기도 하카타벤을 쓰곤 하나 봅니다.
그 왜, 사투리 안 쓰는 사람도 옆에서 사투리 막 쓰면 어쩌다 따라하게 되고 그러잖아요 ㅎㅎ
카이다 - 나마하루마키는 내용물이 일본식이라면 폰즈도 괜찮아요
레이나 - 네
카메 - 그래요 다나카상
레이나 - 내용물 물어봐도 괜찮나요? 다나카 집안의 내용물은 언제나 오이랑 당면이랑 닭가슴살 뿐이에요.
카이다 - 그리고 차조기도 있고
레이나 - 차조기다!!
카이다 - 아 알았다. 바이니쿠 소스. ← 바이니쿠(梅肉/매육. 매실 어쩌구인듯..)
레이나 - 아.. 싫어싫어싫어싫어~
카이다 - 얼라?
카메 - 그럼 식초면 됐네. _____면 됐잖아. 바이니쿠 소스도 안 되면
카이다 - 그렇지. 식초면 됐어
레이나 -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으허허
카메 - 식초를 밀자!
식초를 밀자. お酢を押すぞ. '식초를 지지하자' 라는 뉘양스인데요.레이나 - 네
카메 - 그래요 다나카상
레이나 - 내용물 물어봐도 괜찮나요? 다나카 집안의 내용물은 언제나 오이랑 당면이랑 닭가슴살 뿐이에요.
카이다 - 그리고 차조기도 있고
레이나 - 차조기다!!
카이다 - 아 알았다. 바이니쿠 소스. ← 바이니쿠(梅肉/매육. 매실 어쩌구인듯..)
레이나 - 아.. 싫어싫어싫어싫어~
카이다 - 얼라?
카메 - 그럼 식초면 됐네. _____면 됐잖아. 바이니쿠 소스도 안 되면
카이다 - 그렇지. 식초면 됐어
레이나 -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으허허
카메 - 식초를 밀자!
말장난이죠. 오스오 오스조.
이것 때문에, 6초간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카이다 - ㄲㄲㄲ
레이나 - 지금 말이 안 나옵니다 놀라서......
카이다 - 본방중이니까 이거
레이나 - 식초를 밀어? 하하 다들 전혀 안 웃어~ 하하하하
카메 - 에리도 지금 무서워서 반응을, 모두의 얼굴을 못 봤어 ㄲ
카이다 - 그럼 노래 갈까
카메 - 노래 가요!
레이나 - 지금 말이 안 나옵니다 놀라서......
카이다 - 본방중이니까 이거
레이나 - 식초를 밀어? 하하 다들 전혀 안 웃어~ 하하하하
카메 - 에리도 지금 무서워서 반응을, 모두의 얼굴을 못 봤어 ㄲ
카이다 - 그럼 노래 갈까
카메 - 노래 가요!
부끄러우니 곧바로 노래로 넘어갑니다.
■ 10 MY ME
카이다 - 잘도 생각했네요. MY 랑 ME 로 마이메로 읽으면 쥬마이메.
레이나 - 이거 모두가 굉장하다 생각해. 눈치채셨다는게. 10 마이 미 라고 읽잖아요 보통. 레이나 그냥 '쥬마이메'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무생각도 없었어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엄청 물고 매달리니까. 어째서 '쥬마이메'에 이렇게 집착하나 했더니, 그냥 쓰면 이거 쥬 마이 메가 아닌거죠. 읽는법이. 그걸 몰랐어요 레이나.
카메 - 아이구야;;;;
레이나 - 그래서 다른 사람처럼 그렇게나 어째서 이런 식으로 붙인 걸까 하는 공감이 없었어요. 쥬마이메니까 쥬마이메잖아.. 라고. 그랬어요 레이나는 흐흐흐흐
카이다 - 이 타이틀은 좋은 타이틀이라고 봐요
레이나 - 아 그렇구나.....
레이나에게 ME의 발음은 당연히 'め(me,메)'레이나 - 이거 모두가 굉장하다 생각해. 눈치채셨다는게. 10 마이 미 라고 읽잖아요 보통. 레이나 그냥 '쥬마이메'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무생각도 없었어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엄청 물고 매달리니까. 어째서 '쥬마이메'에 이렇게 집착하나 했더니, 그냥 쓰면 이거 쥬 마이 메가 아닌거죠. 읽는법이. 그걸 몰랐어요 레이나.
카메 - 아이구야;;;;
레이나 - 그래서 다른 사람처럼 그렇게나 어째서 이런 식으로 붙인 걸까 하는 공감이 없었어요. 쥬마이메니까 쥬마이메잖아.. 라고. 그랬어요 레이나는 흐흐흐흐
카이다 - 이 타이틀은 좋은 타이틀이라고 봐요
레이나 - 아 그렇구나.....
'메'를 알파벳으로 발음기호 표시할 때 me 라고 표시하니까요.
그 말은 I my me 에서 me를 몰랐단 의미렸다~my는 용캐 알았군요 ㅋㅋㅋㅋ
~~~~~ 모닝구무스메 - ♪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
■ 레코딩할 때 층쿠상의 주문
카메 - 직접 층쿠상에게 들은 건 없지만, 테마가 여자의 아름다움. 여자의 매력을 내서 부른다고 할까. 어려웠지만 타이틀이 그래서 누군가에게 '여자가 눈에 띄면 안 된다' 라는 말을 들은건가 싶어서.. 그랬더니 그렇지 않다고 해서 '더욱 눈에 띄어도 된다, 반대로'. 그런 좋은 의미의 적극적인 타이틀입니다.
카이다 - '눈에 띄면 안 된다'는 말을 들은가 싶었지만,
카메 - 더욱 눈에 띄어야만 한다는 의미였어요.
레이나 - 헤에....
카이다 - 저기;;
레이나 - 그건 에리가
카메 - 들으셨어요?! ←↓ 잠시 방청객 모드였던 것 때문에 움찔 했습니다 ㅋㅋㅋ
레이나 - '그건 에리의 생각이구나~' 하는 거였어요. 그래도 알 거 같아
카메 - 그래?
레이나 - 알아~
카메 - 다나카상 오늘 후쿠오카 오고나서 뭔가 있는 그대로인 모습이에요 정말로. '카페냐'고 할 정도로, 뭐 정말 카페지만 정말 카페에 있는 듯한 둘입니다..
앵간히도 카메가 편한가봅니다 ㅎㅎㅎ카이다 - '눈에 띄면 안 된다'는 말을 들은가 싶었지만,
카메 - 더욱 눈에 띄어야만 한다는 의미였어요.
레이나 - 헤에....
카이다 - 저기;;
레이나 - 그건 에리가
카메 - 들으셨어요?! ←↓ 잠시 방청객 모드였던 것 때문에 움찔 했습니다 ㅋㅋㅋ
레이나 - '그건 에리의 생각이구나~' 하는 거였어요. 그래도 알 거 같아
카메 - 그래?
레이나 - 알아~
카메 - 다나카상 오늘 후쿠오카 오고나서 뭔가 있는 그대로인 모습이에요 정말로. '카페냐'고 할 정도로, 뭐 정말 카페지만 정말 카페에 있는 듯한 둘입니다..
레이나 - 레이나는 남자보다 여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래서 그게 안 된다는 말을 들은거라는, 의미 알 수 없죠; 남자한테 그런 말을 들어서 여자가 화내는, '여자가 주도권 가지면 안 되냐' 이런 이미지였는데요. 전혀 아니었네요
카메 - 그래도 뭔가... 그렇기도 한 거 같고.
카이다 - 멤버 각자 다른 이미지가 있는거겠죠.
레이나 - 다행이다.. 이상한 거 말 안해서..
카메 - 그 부분 말이었구나;;
듣는 사람마다 다른 감상이 나오는게 음악의 매력이죠.카메 - 그래도 뭔가... 그렇기도 한 거 같고.
카이다 - 멤버 각자 다른 이미지가 있는거겠죠.
레이나 - 다행이다.. 이상한 거 말 안해서..
카메 - 그 부분 말이었구나;;
■ 들을 만한 부분
카메 - 4~5번 정도 안무를 고쳤는데요.
레이나 - 아 그렇구나..
카메 - 저기; 저만 모닝구무스메인거 같은데요, 괜찮나요?
레이나 - 그 설정으로 갈까?
카이다 - 우리들이 고정이고
카메 - 아니아니아니아니;;
레이나 - 그렇게 하자
카메 - 아니아니아니아니;;
카이다 - 카메이상입니다~
레이나 - 잘 부탁합니다~ ↓ 여기부터 레이나는 모닝구무스메가 아닌 DJ입니다ㅋㅋㅋㅋ
카메 - 부디 부디; 뭔가, 후렴 안무가 키랑~ 하고 해요. 쇼와같은
레이나 - 아 손가락을 네네네.
카메 - 마지막에 설마 그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
레이나 - 네네네네
카메 - 그걸 후렴에서 해서 꽤 하기 쉬운
레이나 - 네네네네
카메 - 안무여서
레이나 - 호오호오호오호오
카메 - 거길 봐 주셨으면 하는데요. 슬슬 해주시겠어요? 혼자선 힘들어요
레이나 - 저는요, 저 다나카 레이나 사회자 생각에는요, 처음 타라라라~ 하는 안무를 보고 모닝구무스메 정말 멋있구나~ 하고 생각을 해요~
카메 - 아 정말요?
레이나 - 다나카 레이나쨩 엄청 절도있구나~ 하고. 카메이 에리쨩도 귀엽지만, 다나카 레이나쨩 두드러지네~ 이런~ 굉장하구나 역시, 후쿠오카 출신이고. 굉장히 응원하고 싶은데요. 저 닮았단 소리를 들어요..
카이다 - 하하하 어디까지 가는거야~
카메 - 상대하기 힘든데요 이젠~
카이다 - 어떤 설정이에요~
레이나 - 모닝구무스메에요 정말로;
카이다 - 돌아왔구나
카메 - 어서 와.
레이나 , FIVE STARS 짤리더니 여기서 DJ 행세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나 - 아 그렇구나..
카메 - 저기; 저만 모닝구무스메인거 같은데요, 괜찮나요?
레이나 - 그 설정으로 갈까?
카이다 - 우리들이 고정이고
카메 - 아니아니아니아니;;
레이나 - 그렇게 하자
카메 - 아니아니아니아니;;
카이다 - 카메이상입니다~
레이나 - 잘 부탁합니다~ ↓ 여기부터 레이나는 모닝구무스메가 아닌 DJ입니다ㅋㅋㅋㅋ
카메 - 부디 부디; 뭔가, 후렴 안무가 키랑~ 하고 해요. 쇼와같은
레이나 - 아 손가락을 네네네.
카메 - 마지막에 설마 그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
레이나 - 네네네네
카메 - 그걸 후렴에서 해서 꽤 하기 쉬운
레이나 - 네네네네
카메 - 안무여서
레이나 - 호오호오호오호오
카메 - 거길 봐 주셨으면 하는데요. 슬슬 해주시겠어요? 혼자선 힘들어요
레이나 - 저는요, 저 다나카 레이나 사회자 생각에는요, 처음 타라라라~ 하는 안무를 보고 모닝구무스메 정말 멋있구나~ 하고 생각을 해요~
카메 - 아 정말요?
레이나 - 다나카 레이나쨩 엄청 절도있구나~ 하고. 카메이 에리쨩도 귀엽지만, 다나카 레이나쨩 두드러지네~ 이런~ 굉장하구나 역시, 후쿠오카 출신이고. 굉장히 응원하고 싶은데요. 저 닮았단 소리를 들어요..
카이다 - 하하하 어디까지 가는거야~
카메 - 상대하기 힘든데요 이젠~
카이다 - 어떤 설정이에요~
레이나 - 모닝구무스메에요 정말로;
카이다 - 돌아왔구나
카메 - 어서 와.
'저 닮았단 소리를 들어요...' 아이구야 얘 능청 엄청 잘 떠네요 ㅋㅋㅋㅋ
이거 애드립이죠? 미리 상의한거 아니겠죠? 하면 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
■ 10 MY ME
카이다 - 12곡 수록되어 있군요. 이건 얼마나 레코딩 했어요?
레이나 - 꽤 꾹 모은 기간에 한번에 해서, 한번에 두 곡 하기도 하고. 꽤 하드였습니다.
레이나 - 꽤 꾹 모은 기간에 한번에 해서, 한번에 두 곡 하기도 하고. 꽤 하드였습니다.
■ 10 MY ME 의 들을만한 부분이나 레코딩에서 힘썼던 부분
카메 - 꽤 전부 어려웠어요. 텐션을 올려야만 노래할 수 있는 노래기도 하고. 텐션이 너무 올라간 사람은 좀 낮춰 불러야 하는 노래도 있고 해서. 어려웠는데요. 6기 노래가 있는데요. 그 노래는 좀 높은 부분이 있고 하는데, 목소리가 높아지면 애 목소리처럼 되는 경향이 있어서, 어른스럽게 부르려 해도 높아지면 어린 목소리가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그걸 신경쓰며 불렀습니다.
■ 6기끼리 부른 大きい瞳란 노래가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요
레이나 - 아직 나간 적 없나? 에~~ 들은 적 없구나! 정말로?
카이다 - 먼저 말할게요. 마지막 노래가 그거에요. 기대해 주세요
레이나 - 예이~
카메 - 이거 뭔가 라이브 같아
레이나 - 다들 신나보자~
카이다 - 먼저 말할게요. 마지막 노래가 그거에요. 기대해 주세요
레이나 - 예이~
카메 - 이거 뭔가 라이브 같아
레이나 - 다들 신나보자~
■ 4월 29일 후쿠오카 산파레스 호텔 & 홀 2회 공연
카이다 - 2회공연이면 1회 끝나고 2회까지의 사이가 꽤 타이트하겠네요
카메 - 1시간 조금...
레이나 - 그 전에 땀 흘리니까 고치기도 하고, 밥 먹기는 애도 있고. 정신차리면 시작이지요.
카이다 - 느긋하게 잠깐 자는 것도 못하겠네
레이나 - 아 전혀.
카메 - 1시간 조금...
레이나 - 그 전에 땀 흘리니까 고치기도 하고, 밥 먹기는 애도 있고. 정신차리면 시작이지요.
카이다 - 느긋하게 잠깐 자는 것도 못하겠네
레이나 - 아 전혀.
■ 엔딩
레이나 - 레이나 언제나 마지막이니까.. 정리를 못하니까 먼저 말할게요. 마지막은 에리한테 맡기겠습니다. 오늘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어서 즐거웠어요. 후쿠오카여서 그런 것도 있고, 앨범이 발매된다는 것 떄문에 텐션이 올라가 있어요 역시.
카메 - 올라가있네~ 다들 올라가있어~
레이나 - 산파레스에서 라이브하는 것도 2년정도만이니까, 많은 분들이 와 줬으면 합니다!
카이다 - 그리고
카메 - 네. 에..
레이나 - 마무리해
카메 - 이 8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노래도 들어있어요. 그래서 8명이 아니고는 나올 수 없는 앨범이고, 콘서트도 8명밖에 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테니까. 오실 수 있는 분은 와 주셨으면 합니다. 에리 전혀 생각 안 하니까, 레이나가 말할 때.
카이다 - 굉장해 굉장해~
레이나 - 생각했다는 거잖아 지금건. 그런 말 안 해도 됐었어 하하하
앞으로 8명이서 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빨리 떨쳐내야 하지만,카메 - 올라가있네~ 다들 올라가있어~
레이나 - 산파레스에서 라이브하는 것도 2년정도만이니까, 많은 분들이 와 줬으면 합니다!
카이다 - 그리고
카메 - 네. 에..
레이나 - 마무리해
카메 - 이 8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노래도 들어있어요. 그래서 8명이 아니고는 나올 수 없는 앨범이고, 콘서트도 8명밖에 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테니까. 오실 수 있는 분은 와 주셨으면 합니다. 에리 전혀 생각 안 하니까, 레이나가 말할 때.
카이다 - 굉장해 굉장해~
레이나 - 생각했다는 거잖아 지금건. 그런 말 안 해도 됐었어 하하하
그래도 아직 코하루 없는 모무스의 라이브는 조금 허전해요.
부족한 면은 전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뭔가 키 큰 애가 한 명 빠지니까...
~~~~~ 카메이 에리 & 미치시게 사유미 & 다나카 레이나 - ♪ 大きい瞳
그런거니까!(そうっちゃけん!)
2010년 03월 08일 21시 24분
오늘 마지막 게스트는...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쨩과 카메이 에리쨩!
둘 다 티비에서도 귀엽지만
생으로는 정말로 귀여워!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아이!
AD 유리에는 시종일관 계속「귀엽네 귀엽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스튜디오 앞에도 많은 팬 분들이 모여서
날도 저물어서 펜라이트를 갖고 있는 분이 있어서
어쩐지 라이브 회장같은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모무스의 두 사람도「즐겁네!」라고 말해 줘서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03월 08일 21시 24분
오늘 마지막 게스트는...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쨩과 카메이 에리쨩!
둘 다 티비에서도 귀엽지만
생으로는 정말로 귀여워!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아이!
AD 유리에는 시종일관 계속「귀엽네 귀엽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스튜디오 앞에도 많은 팬 분들이 모여서
날도 저물어서 펜라이트를 갖고 있는 분이 있어서
어쩐지 라이브 회장같은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모무스의 두 사람도「즐겁네!」라고 말해 줘서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