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涙ッチ : 나미닷치 : 울보
노래 - 모닝구무스메
수록 - ⑩ MY ME

「⑩ MY ME」수록곡인 「涙ッチ」, 앨범의 4번트랙.
제목은 제멋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울보'라 적어 봤습니다.
3월 8일 카메와 레이나가 프로모션 차 다녀온 「Park Side Cafe Monday」에서 거의 대부분 공개가 되었습니다.
가사만 애절한 밝은 발라드를 예상했는데, 아니었군요.


[1절]

나미닷치니 나레바 이이. 카나시이 토키 우레시이 토키닷테 [사유/링링]
울보가 되면 돼. 슬플 떄 기쁠 때라도
토메타리 시챠 다메다요. 스나오나 코코로노 [미츠이/쥰쥰]
참거나 하면 안 돼. 솔직한 마음의

아후레테루 소노 칸도우오 토메챠 다메사  [다캉/가키상?/카메?/레이나] 워- [유니]
흘러넘치는 그 감동을 참으면 안 돼. 워-

야사시쿠 낫테 유루시앗테 오왓타 코토 히키즈라나이데 [유니]
상냥해지고 서로 용서하고 끝난 것 질질 끌지 말고
다케도 한세이와 다이세츠사. 싯파이 이카시 츠기와 세이코우스루사 [유니]
그러나 반성은 중요해. 실패를 되살려 다음엔 성공하는거야
워~워어어~ 예~에이 [레이나] 예이예이 [가키상/?]
워~워어어~ 예~에이. 예이예이

[2절]

나미닷치니 나레소오카이. 코이니야부레 코도쿠나 요루다카라[사유/링링]
울보가 될 것 같니? 사랑에 깨지고 고독한 밤이니까
토츄우데 토메챠 다메사. 나미다노 유우 마마 [미츠이/쥰쥰]
도중에 참으면 안 돼. 눈물이 말하는 대로

아후레테루 소노 칸죠오니 마카세바 이이 [다캉/가키상/카메/레이나?] 워- [유니]
퍼지는 그 감정에 (몸을) 맡기면 돼. 워-

가키로 코로 미타쿠 맛스구니 나이테 와라앗테 타쿠상 타베테[유니]
어릴 적 처럼 똑바로 울고 웃고 잔뜩 먹고
닌겐라시쿠 호코리타카쿠 아시타오 콧치노 페이스니 마키코무노사[유니]
인간답게 자긍싱 높게 내일을 이쪽의 페이스에 끌어들이는거야
워어~워어~ [카메/?] 커몬! 커몬! 아! 아![가키상]
워어~워어~ 커몬! 커몬! Ah! Ah!

[2.5절]

don't stop 나미다 토메나이데 drop [링링?/?]
don't stop 눈물 참지 마 drop
don't stop 키미와 하바타이테 trip [쥰쥰?/링링?]
don't stop 너는 하늘을 날아 trip
다케도 세이슌 민나 마요우 generation [카메]

그러나 청춘 다들 헤매는 generation
보쿠라 민나. 이츠카 카가야쿠 스타. 아후레루 칸죠, 오사에챠 나랑노사 [가키상] (YEAH [레이나])
우리들은 다들, 언젠가 빛날 스타! 흘러넘치는 감정, 억누르면 안 되는거야! (YEAH)

야사시쿠 낫테 유루시앗테 오왓타 코토 히키즈라나이데 [유니]
상냥해지고 서로 용서하고 끝난 것 질질 끌지 말고
다케도 한세이와 다이세츠사. 싯파이 이카시 츠기와 세이코우스루사 [유니]
그러나 반성은 중요해. 실패를 되살려 다음엔 성공할테니까
워어~워어~ [가키상] 커몬 Ah[레이나?/미츠이?]
워어~워어~ 커몬 Ah

가키로 코로 미타쿠 맛스구니 나이테 와라앗테 타쿠상 타베테 [유니]
어릴 적 처럼 똑바로 울고 웃고 잔뜩 먹고
닌겐라시쿠 호코리타카쿠 아시타오 콧치노 페이스니 마키코무노사 [유니]
인간답게 자긍싱 높게 내일을 이쪽의 페이스에 끌어들이는거야
커몬 Ah[다캉?]
커몬 Ah
이번에도 역시나 일단 한 번 적어보고, 잘 안 들리는 부분은 니챤의 협조를 맘대로 받았습니다 ㅁ_ㅁ;;

● 전체 흐름
'슬픔을 이겨내자' 뭐 이런 테마인 거 같습니다.
A멜로는 펑펑 울다가 진정되는 단계. B멜로는 서서히 일어서나 마나 싶더니
후렴 직전에서 꽝 하고 벌떡 일어서서, 풀 유니존으로 달려나갑니다. 앞만을 바라보고 내달리는 긍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라이브에서 보컬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채로 리듬 잘 타면서 힘차게 불러주면 될 거 같네요.
이 노래에서 중요한 건 보컬보다 퍼포먼스가 될 거 같습니다.
얼마나 힘차고 당차게 부르고 춤출 것인가. 이 부분만큼은 전혀 걱정이 안 되네요.
후렴 부분에서 콘서트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후렴이 끝나면 다시 잔잔해집니다.
여기서 2절 끝나고 사운드가 커지나 싶더니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랩!
후렴에서 충분히 끌어올렸다 생각했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킵니다.
후렴이 '앞으로 나가자~'하는 소풍가는 분위기라면 랩은 전투태세?
각 소절의 마지막 영어 단어에서는 여러명이 불러서 더욱 음색을 화려하게 해 줬으면 더 멋있었을텐데.
랩 끝나고 가키상의 '대사'는 마지막 부분을 더 강렬히 불러줬으면 하는게, 살짝 밋밋합니다.
그래도 이번의 강렬한 랩은 분위기를 미치도록 끌어올리는데 충분할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1절 후렴을 달리고, 마지막은 다시 진정한 채로 2절 후렴, 잔잔하게 마무리.


아 후렴 정말, 뒤에 드럼 기타 베이스 키보드 놓고 완전 생라이브로 안 되려나요!!
사람을 콘서트에 부르는 노래입니다.
콘서트 라이브에서 전설적인 넘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콘서트 시작도 전에 벌써부터 들기 시작할 정도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번 콘서트 세트리스트 중에서 최고로 주목받을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 가사
슬픔에 젖어있지 말고, 눈물 같은거 흘리고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
층쿠다운 가사랄지, 모닝구무스메다운 가사랄지, 심하게 POSITIVE한 가사입니다.

2절의 가사가 굉장히 뭐랄까... 멋지다고 해야 하나 머리가 좋다고 해야 하나.
"도중에 참으면 안 돼. 눈물이 말하는 대로"
제가 제대로 번역한 거라면, 눈물이 자연스레 흐르는 모양을 '눈물이 말한다'고 표현했네요.
'눈물이 말하는 대로(흐르는 대로) 참지 말고 울어라'
시적..이라고 하기엔 눈물이 말한다는 게 영 와닿진 않습니다 ㅋㅋㅋㅋ

● 파트
파트 얘기를 할 거리가 없을 정도로 대부분이 유니존이었습니다.

● 마무리
love and peace처럼 콘서트에서 분위기 확 띄울 수 있는 노래가 레파토리에 한 곡 추가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POSITIVE하고 모닝구무스메 다운 노래입니다.
제 생각에 이 노래는 '감상용'이 아닌, '콘서트용'이네요.
A멜로 → B멜로 → 후렴으로 점차점차 텐션이 올라가는 구조인데
2절 후렴 끝나고 랩 들어가면 콘서트장 터질듯 ㅋㅋㅋ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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