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8 - 니이가키 리사, 미츠이 아이카 - '10.03.11

제목 - ON8
출연 - 니이가키 리사, 미츠이 아이카
날짜 - 2010년 03월 11일

하로프로 편입니다~ 를 외치는 후루카와 에미코와 함께 ON8 시작합니다

후루카와 에미코가 진행하는 ON8 에서의 모닝구무스메 출연은 이걸로 영원히 끝.

이번에도 신곡이 꽤 많이 공개되는데,
어디서 가장 먼저 공개되었는지는, 라디오 여러 곳에서 뻥뻥 공개를 해대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 니이가키 리사, 미츠이 아이카

가키상 - 어제 저 차 안에서 아빠랑 ON8 들었어요. 그랬더니 마지막에 '내일은 모닝구무스메에서 니이가키 리사쨩과 미츠이 아이카쨩입니다~' 라고 나올 때 '나잖아!' 란 생각에 굉장히 기뻐졌어요.
에미코 - 그 '나' 가 지금 등장해 있습니다. 가키상 머리카락 짧아진건 영상으로 봤었는데, 그 때보다 오늘이 짧아진 거 같은건 기분탓?
가키상 - 기분탓 아니에요. 계속 짧게 하게 되어서. 스님까지는 아니지만 베리 쇼트 정도입니다. 앞머리도 처음엔 길게 해서 어른스럽게 갈까 했는데요. 역시 확 자를까 해서 앞머리도 잘랐습니다.
에미코 - 길 땐 여성스러웠는데 짧게 하니까 역시 어른처럼 보이네.
가키상 - 아 정말요?
에미코 - 보이쉬하다고 하기보다는
가키상 - 감사합니다. 기쁘다~

가키상 헤어스타일 동글동글~

에미코 - 하하 그리고 미츠이 미소가 빛나고 있습니다~ 밋치는 외관상의 변화보다도 최근 복근이 굉장해졌다던데요
미츠이 - 아니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은 못하지만, 지금 봄 투어의 리허설 한창인데요. 복근이 있어야겠다 싶어서요. 전에 조금씩 했지만 일단 중지해서 물렁해졌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가키상 - 정말로 밋치는 잘 해요. 그런데도 오늘 리허설에서 밋치는 몇십회도 잘 해요. 그런데 우리 미치시게 사유미는
미츠이 - 흐하하하
가키상 - 계속 '무리~ 무리~' 하며 다리가 기울어지고
에미코 - 몇십번이나 할 수 있어?
미츠이 - 쉬면서 하는 거지만 50번은 하고 있어요.
에미코 - 어느정도 빠르기로? 흣흣흣 하고?
미츠이 - 하나 둘 셋 넷 (1초에 2.5회 정도) 그래도 후반엔 하나~두울~ (1초 1회) 하하하
에미코 - 그래도 목표를 세워서 '오늘은 몇 회 한다' 하면 그걸 하는 거네요
미츠이 - 그렇네요

미츠이 운동권 소녀 되는건가요~ 근육질 소녀는 되지 마세요~


■ 가키상/미츠이가 만든 10 MY ME의 선전문구

가키상 - 「피캇 피캇 8」지금 모닝구무스메의 8명 각자 반짝반짝(피캇피캇)한 앨범이 만들어졌기 때문.
미츠이 - 「뭔가 시작한다. 모닝구무스메」지금까지의 모닝구무스메 다운 노래는 아닌 곡조를 부르기도 하고. 메시지가 강한 노래를 부르기도 해서. 그래서 '앞으로 모닝구무스메 뭔가 시작하는거 아냐? 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에.
에미코 - 밋치가 말한 대로 뭔가 이 앨범 안에, '뭔가 하는 거 아냐?' 하는 걸 이미 표현하고 있어서. 앞으로가 아니고 이 앨범으로! 그 스타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 이 분 말 정말 잘해요. 빨리 말하는데도 책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은 문장을 말하고 계십니다.

~~~~~ 모닝구무스메 - ♪ 元気ピカッピカッ!



■ 가키상/미츠이의 모노마네

에미코 - 1년만에 출연한 가키상&미츠이 조합. 1년 전에는 가키상이 스티치와 치비마루코쨩의 모노마네를 했는데요. 그걸 미츠이상이 '안 비슷해' 라고 전력으로 부정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슷하고 아니고는 상관없이, 한 번 더 듣고 싶어요~
미츠이 - 지금 치비마루코쨩 같은 헤어스타일이니까요~
가키상 - 것보다 하물며 미츠이랑 같이 나온게 아니라면 할 수 있겠는데, 그 때 전력으로 부정당했었는데 여기서 한 번 다 하나다는 건...
미츠이 - 괜찮잖아요~~
에미코 - 페상은 '이 둘이서' 라는 걸로 딱 1년전의 일이 생각이 난 거에요
가키상 - 부끄럽잖아아아
미츠이 - 아이카가 말했기 때문에 있는 치비마루코쨩이에요
에미코 - 그 이후로 밋치도 들은 적 없어?
미츠이 - 없어요.
가키상 - 그거야 그렇죠;; 말 못하죠 그거야;;
미츠이 - 아 정말 죄송합니다..
가키상 - 하하하하. 아 괜찮으려나...
미츠이 - 서브리더 부탁할게요~~~
가키상 - 오케이 오케이.
에미코 - 저기 가키상, 양쪽 다 해 줬으면 하는데.
가키상 - 양쪽 다?! 그럼 뭐부터 할까요?
에미코 - 스티치부터 하죠. 전에도 그랬으니까.
미츠이 - 잘 들어둬야지

가키상 - 아이카, 오하나~

가키상 - 비슷하지 않아요? 역시
미츠이 - 안 비슷해~~~ 아이카 쪽이 더 비슷해~~
가키상 - 아이카, 오하나~
미츠이 - 아니야~~ 아저씨잖아 아저씨~
가키상 - 뭐~~~~~~~~~~~~~~~~~~~~~~~~~~~
에미코 - 대결해보게 그럼 밋치
미츠이 - 잠깐잠깐. 발성이. 아아아아아아아아
가키상 - 리사라고 해 리사라고.

미츠이 - 리사, 아로하~

(스탭의 박수 효과음)
미츠이 - 우와~~~~~ 예이~~~~~ 아 예~ 아 예~
가키상 - 저기 ON8분들!!!!!!
에미코 - 자 이걸로! 치비마루코쨩으로 만회하자!
가키상 - 알겠습니다.

가키상 - 타마쨩

가키상 - 안되겠다 이거. 봉인이야;
에미코 - 가키상.. 역시 1년 지나도 이런 분위기가 되네요 하하하
가키상 - 그렇네요. 만약 한 번 더 한다는 걸 알았다면 좀 더 연습햇을텐데; 죄송해요오
에미코 - 가키상이었습니다. 페상, 만족하셨을런지요
가키상 - 정말 페상......

■ 10 MY ME 수록곡에 대한 코멘트

● Moonlight night ～月夜の晩だよ～

에미코 - 10 MY ME의 오프닝입니다. 전작 플라티나 9 DISC의 「SONGS」나 그 전의 SEXY 8 BIT의「元気+」도 그렇고, 정말 앨범의 오프닝 넘버로 매번 하나의 앨범 작품에 첫곡부터 쭉 빠져듭니다.
가키상 - 이 노래 멤버들 다들 꽤 좋아해요. 조금 신비스러운 느낌?
에미코 - 노래해 보고 실제 어땠나요?
미츠이 - 이건 층쿠상의 데모테이프 시점에서 이미 좋아졌어요. '워~허~' 하는 부분은 '미츠이 좀 더 낮게 불러보자' 라고 하시고 해서. 굉장히 레코딩이 즐거웠어요. '너는 남자다' 라는 식의
에미코 - 하하 그런 식의 암시에 걸리는 거군요?
가키상 - 아니 암시는 아니지만 하하하하
에미코 - 가키상은 어땠나요?
가키상 -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지, 낮은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배에서, 안쪽에서 소리를 내는 느낌이 공부도 되었구요. 좋아하는 멜로디여서 분위기 타며 불렀었네요

● 涙ッチ

에미코 - 프로듀서 층쿠상이 '과거 모닝구무스메에는 없었던 장르'라고
가키상 - 정말 없었어요. 타이틀이 저는 재밌어서. 제가 다나캇치를 '다나캇치' 라고 하잖아요? 다나캇치밖에 생각이 안 나서 처음에! 나미닷치 다나캇치 이렇게 하하하하. 그래도 굉장히 타이틀부터 확 하고 놀랐는데요. 들어봤더니 굉장히 뜨거운 노래여서. 스트레이트하게 감정이 확 들어가는게 뜨거워졌어요.
에미코 - 대사 부분에서 레코딩할 때 에피소드 들려주시겠어요?
가키상 - 만약 라이브에서 한다면 팬분들이 있잖아요? 있다면 쫙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디렉터상과 단 둘이었어요. 그 땐. 굉장히 부끄러웠지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좋아!' 하면서 부끄러움을 버리고 불렀습니다
에미코 - 처음엔 좀 부끄러움이 나오고 했나요?
가키상 - 설마 제가 할 줄은 몰라서요. 처음엔 조금 약한 느낌으로 불러버렸어요; 그래선 전해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부끄러움을 뿌리치고 불렀습니다.

● Loving you Forever

에미코 - 이거 정말 좋은 고오오오옥~~~ 어른스러운 목소리가 인상적인데요. 지금까지 없을 정도로 모두의 목소리, 표현이 어른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가키상 - 리허설 할 때 선생님에게 '이건 모두 8명이서 부르고 있지만, 8명이서 부른다는 느낌이 아니고 한 명 한 명이 다른 누군가 한 명을 향해서 부르는 느낌' 으로 부르라는 말이 나와서 누구 한명에게 부르는 마음으로 했었어요.
에미코 - '누구 한명에게'라고 할 땐, 자기 상상 속 누군가를 세우고 부르는거야?
가키상 - 그랜 애도 있구요. 예를 들면 팬 분들이 있으면 '저 사람한테 부른다' 이런 식으로 하하하. 그러니까 라이브 와 주시는 분은 각오해 주시지 않으면, 타겟이 되실 수도 있으니까요 하하하
에미코 - 타겟이 되고 싶잖아 그건~

● 大阪 美味しいねん

에미코 - 미츠이, 쥰쥰, 링링 3명의 곡이죠. 이것도 미츠이 개성 강한 노랜데요
미츠이 - 살짝 한곡만 붕 떠 있는 느낌인데요. 이번에 대사가 많은데요. 조금 들뜬 기분으로, '지금부터 저 오사카 갑니다!' 같은 느낌으로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 미츠이 아이카×쥰쥰×링링 - ♪ 大阪 美味しいねん



■ 졸업 에피소드

가키상 - 역시 졸업이라 하면 모닝구무스메의 멤버가 졸업한다는 게 마음에 남네요.
에미코 - 가장 최근에 코하루쨩이 졸업했는데, 졸업하고 나서 교류가...
가키상 - 정말요. 메일 양도 상당히 늘어서요. '가~키상~ 뭐 하나요~ 코하루에요~' 이렇게 '최근 어~떤가요 가~키상' 라고 메일이 와요 하하하 굉장히 밥 먹으러도 갔는데요. 굉장히 기운을 받아요 코하루에게서.
에미코 - 진짜? 지금 가키상 말하는게 기운을 빼앗기는 느낌이었는데? 하하하하
가키상 - 살짝 빼앗기면서도 받고 있어요 하핫
에미코 - 그래도 코하루쨩도 변함없는 텐션에 활기찬가보구나
가키상 - 네 귀여워요 변함없이

다행히도(?) 연락하고 잘 지내나봐요 ㅋㅋㅋ

미츠이 - 그다지 졸업이라는 인상이 없어요. 지금 니이가키상이 말한 '멤버의 졸업'으로 '아 멤버의 졸업도 졸업이구나'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졸업에 대한 이미지가 없어요. 졸업이라 하면 학교에 대한 졸업이란 생각이 들어서. 초등학교는 중학교도 같은 애들이 가서요. 그렇게 감동도 없...
에미코 - 흐하하하
미츠이 - 그럴게 같은 애들이 가는걸요~
에미코 - 아니아니 알아 알아. 그 부분은 알아.
미츠이 - 선생님은 헤어지니까 슬프지만 친구들은 똑같고. 감동은 약했어요. 그리고 중학교도 중2때 도쿄에 이사를 와서요. 1년간 정도밖에 도쿄의 학교에는 있지를 않아서 살짝 약해지네요 감동은.
에미코 - 그렇지 3년분이 아니니까.

이런 쿨한 녀석...


■ 오늘의 테마 - 무언가를 졸업하고 싶었던 자신에게 말해줬으면 하는 한마디

지금까지 지저분했던 방을 단번에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열면 닫는다'고 항상 말하고 있는 착실한 가키상! 이런 저에게 한 마디 부탁해요

가키상 - 사야카쨩. 이제 어지르면 안 된다. 이 기세로 화이팅~

에미코 - 가키상은 방을 어지럽히거나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가키상 - 저는 할 땐 하는, 확 정리하는 타입인데요. 자주 '열면 닫는다'는 건 자주 카메이 에리에게 말하는 말인데요. 이 분은 카메를 앞지르셨네요.

반에 머리가 좋은 애가 있어서 저는 언제나 2등.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마지막 기말테스트에 그 친구를 12점차로 이겼습니다.

미츠이 - 굉장해~ 아이카는 2등도 된 적 없는데...
에미코 - 좀처럼 될 수 없죠
미츠이 - 진짜 굉장해요.

미츠이 - 염원하던 반 1등 축하해

대학원을 졸업합니다. 2년동안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친구와 함께 심리학 공부를 했습니다.
힘들 때 서로 지탱해 주면서 헤쳐나갔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각자의 현장에서 싸워나갑니다.
교육이나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해외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생이라는 보호를 받던 위치를 졸업해서, 앞으로는 카운셀러로서 아이들을 지키는 위치가 됩니다.
그런 제게 가키상 이 한 마디를 부탁해요

가키상 - 앞으로 현장에서 많은 시련이 있겠지만,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위해서 힘내!!

에미코 - 모닝구무스메 팬분들, 대학원생이라든지, 1등이라든지, 공부 잘 하시는 분들이 좀...
가키상 - 그렇네요. 저희들 알려줬으면 할 정도네요. 흐흐흣

이 분 라디오네임이 오렌지노 로쿠반 상이었습니다. 대학원생이셨군요.
사연을 줄이려다가, 일방적으로 아는 분의 이름이 나와서 길게 써 봤습니다 ㅎㅎㅎㅎ

지금까지 목소리 낮고 해서 '아저씨' 라 불렸는데,
고등학교 입학에 맞춰 머리 기르고 스커트 입고 하니까 엄청 '소녀처럼 되었네' 라는 말을 듣는게 늘었어요.

미츠이 - 하슈렌(사연보낸 사람 이름) 뭔가 오고 있어. 괜찮아. 여자가 됐어!

■ 10 MY ME 수록곡에 대한 코멘트

● あの日に戻りたい

가키상 - (다키하시 아이와) 둘이서 불렀는게, 커버 앨범에서는 불렀지만, 이런 식으로 오리지널 앨범에서 부른 건 처음이라서 정말 기쁘구요. 곡조도 꽤 어른의, 애절한 마음을 부르고 있어서. 저희들도 리허설 하면서 '눈물 나온다;;' 라고 말하면서
미츠이 - 저요저요
에미코 - 오 손 드시는 분이
미츠이 - 오늘 리허설도, 니이가키상의 표정 계속 보고 있는데요
가키상 - 싫다~ 싫다~
미츠이 - 뭔가 굉장히 애절한 표정이어서. 아이카도 눈물날거 같아서, 눈물은 안 났지만 글썽글썽 했어요.
가키상 - 다행이다...

~~~~~ 다카하시 아이×니이가키 리사 - ♪ あの日に戻りたい



■ 모닝구무스메 정보

에미코 - 3월 17일 통산 10장째인 뉴 앨범, 10 MY ME가 릴리즈. 초회한정판에는 DVD가 들어있는데요. 이 DVD에는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의 PV 솔로버전과 라이브 버전, 그리고 앨범 자켓 촬영 메이킹이 들어 있습니다. 이 솔로 버전도 굉장하네요
가키상 - 이건 부끄러워요. 자기들이 보면. 안 부르는 부분도 있는 척을 해야 해서 하하하하
미츠이 - 저도 부끄러워서 못 봐요.
에미코 - 그리고 통상판 첫회분에는 포토카드 한 종류가 들어갑니다.

에미코 - 그리고 오늘도 리허설이 있었다던데요. 3월 19일 금요일, 도쿄후생연금회관에서,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10 봄 ~피캇피캇!~이 시작됩니다. 3월 19일(토), 20일(일), 21일(월) 후생연금회관. 4월 10일(토)는 오오미야 소닉시티 대홀. 11일(일)은 치바현 문화회관 대홀. 5월 4일(화), 5일(수)에는 나카자 선플라자에서 합니다.

■ 투어 리허설

에미코 - 투어 리허설은 순조롭나요?
가키상 - 꽤 순조로워요
에미코 - 어떤 느낌이 될까 하는, 전체적으로 보이나요?
가키상 - 점점 보이고 있어요.

■ 아까 기획에 이어서 메일 하나 더

실은 저 내일 시험쳐요. 자신없던 자신을 졸업해서, 내일은 자신 갖고 갈테니까, 그런 제게 이 한 마디를!

가키상/미츠이 - 힘내라~~~~~

~~~~모닝구무스메 - ♪ 涙ッチ

15분 정도 내용이 더 있지만,
이쪽은 3월 31일 ON8를 졸업하는 후루카와 에미코에게 도착한 메일을 읽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ON8를 듣는건 모닝구무스메 멤버가 출연할 때 뿐이지만,
그 때마다 이 분 덕분에 즐겁게 들었었는데 아쉽네요.
목소리도 좋고, 특히 소위 말하는 '말빨'이 굉장히 좋은, 달변가셨는데.

~~~~~ 모닝구무스메 - ♪ Memory青春の光

에미코 - Memory青春の光 시절의 멤버, 아베 나츠미상. 낫치도 '정말 굉장히 좋은 곡이죠. 뉴앨범은 중국어로 부른다죠? 굉장히 기대돼' 라고 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3월 17일 발매되는 10 MY ME에서 아메노 후라나이 호시데와 아이세나이다로 중국어버전

~~~~~ 모닝구무스메 - ♪ 雨の降らない星では愛せないだろう？(중국어 버전)

언 제나 언제나 방송에 큰 힘을 도와 줍니다! 신세 졌습니다! 모닝구무스메에서, 니이가키 리사쨩, 미츠이 아이카쨩이 등장! 3/17에, NewAlbum 「10 MY ME」가 릴리즈! 지금의 8명의 매력이 꾹 하고 담겨 있다! 노래의 파워가 장난이 아니야! 후레쉬하고 몇 곡 보내드렸지만, 꼭 앨범을 풀로 들어 봐 주세요! 하로 팬 여러분! ON8 하로프로 편입니다 정신은 계속됩니다! 모두의 뜨거운 메일에 감동했어요 (울음)


출처 - bay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