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xpress에서 3월 21일 모닝구무스메의 「10 MY ME」에 대한 인터뷰가 실렸네요.
앨범에 대한 인터뷰여서 모든 멤버가 나오는 줄 알고 번역을 시작했는데
계속 다캉, 가키상만 인터뷰를 하고, 그리고 가끔 링링이 등장하네요.
여러 멤버들의 생각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 앨범에 실린 노래와
이 앨범이 커버하고 있는 근 10개월간의 모닝구무스메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하루가 빠진 상황에 대해서는 깊히 느끼는 바가 많았네요.

덧.
좀 길었습니다 ㅁ_ㅁ;;





싱글『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에서 앨범『⑩ MY ME』에 다다르기까지 10개월간은 "지금의 모닝구무스메"에게 있어서 가장 농후한 기간이었다. 오랜만의 오리콘 1위, 아메리카에서의 라이브, 쿠스미 코하루의 졸업, 8명 체제의 활동 등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은 토픽이 있는 중에, 그녀들은 자신들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성장을 달성해 간다. 이번의 인터뷰에서는 그 10개월간에 초점을 맞춰가며, 멤버의 가슴속과 『⑩ MY ME』의 매력에 다가갔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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