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 도중에 다른 아이돌 팬 분이 '오늘은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콘서트 있으니까 지금부터 거기 갈거야' 라고 해서. 이건 질 수 없다는 제 의지가 나와서, 유카쨩과 둘이서 계획을 세웠는데요. 둘이서 콘서트를, 아리나를 채울 수 있도록 지금 선전하자고 하며 힘내서. 그때부터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누구보다 더 크게 성공하겠어 하는 식의 목표가 아닌, '요코하마 아리나를 꽉 채우겠다'는 구체적인 목표, 조금은 현실적.
외국인한테 달라도 붙어보고, 테리 이토우도 만나고
카논 - 죄송해요 시간 되세요? 저희들은 하로프로젝트의 여 - 에, 스마이레지 알고 있어! 유투브에서 봤어요. 엄청 귀여워 엄청 귀여워. 가라오케에서도 부르고 싶은데, 아직 없잖아 메이저 데뷔 안 했으니까. 카논 - 네. 1만장 모인다면.. 여 - 힘내~
이렇게 팬.....이라고 하긴 아직 그렇고 자기들을 아는 사람들도 만나고.
● TV TOKYO 스탭들에게 어필 - 매니저에게 혼났을 때
그 후에 자기소개를 엄청 생각했다고 하네요.
카논 - 전 어제 머리카락을 길었던 걸 확 쇼트커트로 했는데요. 샴푸를 한 번 누른 걸로 해결이 되는거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후쿠다 카논입니다 사키 - 저는 고기를 잘 못 먹는데요. 먹는 건 정말 좋아해서 고기는 함박이나 구워먹는 건 되는데요. 국 안에 들어있는 메이컨 같은 건 못 먹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유카 - 저는 의문인 게 잔뜩 있는데요. 지금 의문인 건 재채기와 딸꾹질을 동시에 하면 어덯게 되는가 하는 겁니다. 와다 - 저는 스마이레지의 리더인데 리더답지 않다는 말을 듣는데요. 그래도 실제로는 버려진 개를 주워 키울 정도로 상냥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뭔가 이상하고 재밌어요 이 아이들 ㅋㅋㅋㅋ
● 모자이크아트 발표하는 라이브 날 아침, 한 장이 업다
열라게 찾는거죠.
그리고 찾고 나서는
거울에 비친 대흥분 와다 아야카 ㅋㅋㅋㅋㅋㅋ 정리 어떻게 하려고 ㅋㅋㅋㅋㅋㅋ
● 夢見る 15歳(유메미루 피프틴) 라이브
카뇽하고 사키치 노래 부르는거 정말 맘에 듭니다요.....
다음주부터는 뭐가 나올까요~
다른 그룹 콘서트 오프닝 액트로 출연한 게 나올까요!? 그럼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