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무스 39싱글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 싱글 발매 관련 정보는 이쪽으로>>
De☆View 6월호에 이번에 39싱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관련해서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 39째 싱글,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의 각 멤버가 받은 인상
- 지금 하고 있는 09 봄 투어의 볼만한 곳
- 컨디션 관리를 위해 평소에 신경쓰는 것
- 노래 잘 부르기 위해 신경쓰는 것
- [카메이 에리] 가수로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었던 노래
- Hand made CITY(33th 悲しみトワイライト의 커플링).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노래 소개
Artist 모닝구무스메
현재 콘서트 투어 개최중에, 5/13에는 뉴 싱글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를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 데뷔부터 11년. 일선에서 계속 달리는 그녀들의 코다와리(집착/취향)에 다가갔습니다. |
아티스트의 습? 1.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할까"를 생각한다(니이가키) 2. 평상시에 이미지 트레이닝(카메이) 3. 가습기, 확실한 수면 등으로 건강관리(전원) |
PROFILE 98년, 『모닝 커피』로 메이저 데뷔. 업프론트 소속.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가 5/2~3 나카노 선 플라자, 5/5~6 오사카 후생연금회관, 5/9~10 도쿄 후생연금회관에서 개최. |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것 보다, 주인공인 여자를 연기하는 느낌으로 불렀습니다」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는, 노래불러봤을 때 어떤 인상을 받았습니까?
니이가키 - 메로디도 기억하기 쉽고, 이전 작품 『泣いちゃうかも』와는 다른 애절함이 있어서, 노래부르면서 푹 빠졌습니다
링링 - 저도 매우 좋아요. 감정을 잡기 쉬웠어요.
다카하시 - 조금 가요곡 같아서, 쇼와(昭和-1926~1989) 냄새가 나요(웃음)
미츠이 - 맞아요. 곡도 그렇고, 주인공인 여자가 다림질을 하고 있다는 가사도 쇼와같아(웃음)
쥰쥰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부분은 부르면 기분이 좋아서, 자기에게 취해버려요(웃음). 또, 가사가 드라마 대본같지요.
다카하시 - 그렇지. 스토리도 있고, 상황을 확실히 알기 쉬워.
미치시게 - 그래도, 막상 자기가 이런 상황이 되면 싫어요~
카메이 - 응. 그를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과,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마음이 갈등하고 있고.... 그래도 좋아하니까 헤어질 수 없어, 라는 건 괴롭지.
미치시게 - 그래도 헤어져버린 후에 그의 꿈이 이뤄진다면, 그것도 슬프죠. 함께였다면 좋았을걸~ 같은.
다카하시 - 그건 치사해!(웃음)
쿠스미 - 저는 이 여자처럼 될 수 없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THE 여자" 같은 느낌. 어려웠지만, 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서 노래했습니다.
다나카 - 레이나는 함께 꿈을 쫓고 싶고, 포지티브하게 즐겁게 응원하고 싶은 파(派)에요. 그러니까 이 여자아이와는 다르지만, 이 아이의 마음을 상상해서 노래했습니다.
니이가키 - 역시 9명 각각 느끼는게 다르네요. 『알것 같다』는 사람도 있으면, 『이건 좀...』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기본은, 완전히 이 가사의 주인공이 되어 노래했습니다.
다카하시 - 맞아. 나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것 보다도, 주인공인 여자를 연기하는 느낌으로 불렀지요.
━━ 현재 투어가 한창입니다. 이번 투어의 볼만한 곳은?
다카하시 - 이번은,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볼 만한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과, 의상 갈아입기가 엄청 많아요. 한곡뿐인 의상이나 MC만을 위한 의상도 있고 해서...
쥰쥰 - 사치죠~
미츠이 - 귀엽고 세련되서, 여자아이가 입고싶다고 생각할 법한 의상이 많습니다.
「아티스트의 라이브 DVD를 보고, 자극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 가수로서 평소의 컨디션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평소에 신경쓰고 있는 것은?
미츠이 - 『감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언제나 마스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자주 손을 씻어 청결하게 하고 있습니다.
쿠스미 - 저도 감기예방은 무지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저도 감기 예방이 취미! 라 할 정도의 기세로(웃음). 잘 때는, 증기가 얼굴을 덮을 정도로 가습기를 옆에 두고 있고, 마스크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감기 걸리고 나서 후회하고 싶지 않으니까, 가능한 것은 전부 하고 있습니다.
다나카 - 레이나는 원래 목이 강한데, 그래도 최근 목을 소중히 하려고 생각해서, 집에 가습기를 샀습니다. 멤버 모두가 가습기를 쓰고 있어서, 굉장하네, 멋지네 라 생각했고.
미치시게 - 저는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자고 있습니다. 인간은 미리 잠을 자 둬도 소용없기 때문에, 제대로 수면보충을 해서 일하러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문 - 私は睡眠が一番大切だと思うんで、よく寝ています。人間は寝だめはできないので、ちゃんと睡眠の補充をしてお仕事に行くようにしています
寝だめ는 미리 잠을 자 두는, 그러니까 평일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채우는 걸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건 효과가 없다고 하죠. 그날 하루 많이 잔 건 그날로 끝이라고 합니다. '이전날 조금 잤으니 오늘은 많이 자자' 또는 '내일 조금밖에 못 자니 오늘 많이 자 둬야지' 라는 건 소용 없다는 거죠.
그런데 사유가... 미리 잠을 자두는 거 소용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 제대로 수면보충을 하겠다니;; 寝だめ가 다른 의미로도 쓰이는 건지... 이상하네요.
寝だめ는 미리 잠을 자 두는, 그러니까 평일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채우는 걸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건 효과가 없다고 하죠. 그날 하루 많이 잔 건 그날로 끝이라고 합니다. '이전날 조금 잤으니 오늘은 많이 자자' 또는 '내일 조금밖에 못 자니 오늘 많이 자 둬야지' 라는 건 소용 없다는 거죠.
그런데 사유가... 미리 잠을 자두는 거 소용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 제대로 수면보충을 하겠다니;; 寝だめ가 다른 의미로도 쓰이는 건지... 이상하네요.
다카하시 - 저는 목욕탕에 (몸을) 담그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지 않으면 하루가 끝나지 않은 생각이 들어서, 몸상태가 좋지 않아도 (목욕을) 합니다.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은 뭄에 좋은 것 같고, 좋아하는 입욕제를 넣거나 해서 릴랙스 하고 있습니다.
쥰쥰 - 아침밥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 입니다. 지난밤이 늦었어도 아침 7시정도에 일어나서 먹습니다. 또, 야채 쥬스를 하루 한 개 마시려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신경쓰고 있는 것은?
미츠이 - 노래는 오직 연습입니다. 특히 제가 부족한 부분을 몇번이고 듣고, 반복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니이가키 - 라이브에서도 그렇지만, 단순히 노래부르는 것 만이 아닌 듣는 사람에게 전해야만 하니까, 어떻게 하면 전해질까, 를 많이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곡에 따라서도 다르니까.
링링 - 일본어 가사는 듣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르니까 어렵네요. 먼저 가사의 이해가 중요해서, 평소에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말은 사전을 찾거나, 선배에게 묻거나 합니다.
카메이 - 라이브 때, 제가 좋을 대로 춤춰도 되는 프리한 부분이 있는데요, 매회 같은 댄스라면 시시하니까, 시간이 있을 때에 이미지 트레이닝 해서 『다음에는 이렇게 할까』라던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 여러 아티스트의 라이브 DVD를 보고 자극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이렇게 하자.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쥰쥰 - 아침밥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 입니다. 지난밤이 늦었어도 아침 7시정도에 일어나서 먹습니다. 또, 야채 쥬스를 하루 한 개 마시려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신경쓰고 있는 것은?
미츠이 - 노래는 오직 연습입니다. 특히 제가 부족한 부분을 몇번이고 듣고, 반복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니이가키 - 라이브에서도 그렇지만, 단순히 노래부르는 것 만이 아닌 듣는 사람에게 전해야만 하니까, 어떻게 하면 전해질까, 를 많이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곡에 따라서도 다르니까.
링링 - 일본어 가사는 듣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르니까 어렵네요. 먼저 가사의 이해가 중요해서, 평소에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말은 사전을 찾거나, 선배에게 묻거나 합니다.
카메이 - 라이브 때, 제가 좋을 대로 춤춰도 되는 프리한 부분이 있는데요, 매회 같은 댄스라면 시시하니까, 시간이 있을 때에 이미지 트레이닝 해서 『다음에는 이렇게 할까』라던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 여러 아티스트의 라이브 DVD를 보고 자극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이렇게 하자.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가수로서 STEP UP 한 작품은 이것! |
현재의 가수♥모닝구무스메 CHECK!! |
싱글 『Hand made CITY』(카메이) (『悲しみトワイライト』c/w) 「오리지널은 후지모토 미키상과 다카하시 아이쨩이 노래를 리드하는데, 후지모토상이 빠진 뒤로 에리가 노래를 리드하는 부분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스탭에게도 「이 곡은 에리 하기 나름이야」란 말을 들어서, 노래를 리드하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알았고, 노래에서 하나의 벽을 부술 수 있었던 곡입니다 」(카메이 에리) |
싱글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5/13 발매 ZETIMA 제 39탄 싱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쫓는 남자친구를 보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좋아하니까 헤어질 수도 없다. 그런 여자아이의 복잡한 마음을 노래한, 애절한 미디엄 넘버(비교적 템포가 빠른 발라드). C/W는 그녀들 다운 펑키한 곡『3,2,1 BREAKING' OUT!』 |
클릭>>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으로 태그검색<< 을 하면 관련 글을 쉽게 볼 수 있지요.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