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카하시 아이 #005 - '10년 05월 06일
코너가 확실히 굳어진 느낌이네요.
오프닝 - 다캉이 추천하는 음악, 영화, 연극무대나 뮤지컬 무대 등 - 메시지 소개 - 엔딩
하루 빨리 재밌는 메시지들을 소개해 나갔으면 하네요. 가키카메 급은 아니더라도 레이나 급 정도로는.
라디오가 너무 진지하지 않나 싶습니다ㅋㅋㅋ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 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바뀌며 보내드리는 FIVE STARS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담당합니다.
자 그럼, 5월에 들어섰습니다~ 모닝구무스메에게 있어서는, 뭐 콘사이.. 콘사이랜다 하하하
콘서트가 5월 5일에 막 끝났는데요. 뭐 세간은 골든 위크 종반? 인 분도 있을까,
아니면 달력대로 일하고 있는 분도 있을 거 같은데요.
만약 10일간 정도 휴가가 있다고 하면, 난 뭘 할지 모를지도 반대로 히히
세계일주라든지.. 하하 못 하나. 유럽 정도 갈 수 있죠? 유럽 1주일 정도. 그쵸?
10일간 있다면.. 지금까지 10일간 있었던 적이 없으니까 말야.. 하하핫
네, 일하는 분은 힘내죠. 흐흐흐흣. 그리고 조금 쉬는날이 있는 분은 굉장히 저기 즐겨 주세요
그리고 저기.. 요전, 아 방금 콘서트 얘기를 했는데요.
요전에요. 저기.. 쥰쥰과 링링이 뭐 유학생으로서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와 있는데요.
그 둘이 공연 횟수를 200회를 돌파했어요.
그걸 팬 분이 중국어로 쓴 걸, 써 준 걸 보고 '벌써 200회인가 빠르다~' 라고 생각해서.
뭐 물론 저와 니이가키 리사는 뭐 몇천회 지났을텐데요.
흐흣. 저희들이 가입하고 그럴게 벌써 .. 9년째니까. 이제 곧 10년째가 되는데요.
빠르네요~ 시간이 지나는 건. 뭐 하루하루하루하루 저기 즐기며 음미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흐흐흣
그럼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밤의 첫 곡을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세이슌 콜렉션
~~~~~ 모닝구무스메 - ♪ 青春コレクション
여기서부터는 저 다카하시 아이가 추천하는 음악, 영화, 무대, 게임, 해외 드라마 등등 여러 것을 이야기해 갑니다.
오늘은요. 영화인 시카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건 2003년 4월에 공개된 영화로. 뭐 출연은 르네 젤위거, 리처드 기어, 캐서린 제타존스.
뭐 그밖에 쟁쟁한 멤버가 출연하고 있는데요. 이 영화를 한 마디로 하자면 미스테리어스 입니다.
이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로 헤헤헤 .
뭔가 뭐라 하지. 저기 뭐 대강의 줄거리로서는 1920년대의 시카고가 무대이고,
뭐 어느 사건이 계기로 유치장에 보내져 버리는 주인공의 록시, 뭐 르, 르네 젤위거이죠.
그, 그 사람은 저기, 동경하는 스타인 벨마, 캐서린 제타존스와 조우해요. 그래서 역시 동경을 하니까, 춤추듯 날아올라요.
그리고 그녀는 저기.. 캐서린 제타존스는 저기.. 여동생을 죽여서 잡혀버려요.
그래서 잡혀버리는데요. 수완가인 빌리, 변호사, 빌리라는 변호사, 뭐 리처드 기어죠. 그 사람을 고용을 해요.
그래서 변호받고 , 그런데 그걸 보고 있는 르네 젤위거, 주인공인 록시는 '나도' 라는 생각에
힘내서 그 빌리..에게 변호를 부탁하려고 해요. 그래도 굉장히 거금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저기.. 뭐 록시에게는 남편이 있는데, 그 남편이 노력해줘서 변호를 (빌리가) 해 주는데요.
뭔가, 그 유치장에서, 저기.. 일어나는 스토리라고 할까. 뭐 이거 뮤지컬.. 장의 무비라서 저기, 노래로 전개가 되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씬이 있어서. 유치장에 들어간지 얼마 안 된 록시가 저기.. 각자의,
'나는 이렇게 해서 유치장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설명하는 씬이 있어요. '나는 이걸로 죽였다, 남편을' 같은.
그 씬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뭔가 살인을 범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아름다운걸까 하고 하하하
물론 안 될 일인데도 뭔가 그 표현하는 방법이라거나, 노래하면서 그걸, 뭐라하지, 소리로 만드는 부분이라거나.
그 댄스로 굉장히 아름답게 보이는 부분이라거나.
피를 흘리는 부분을 그, 빨간 테이프로 표현하기도 하고, '참신하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뭔가 굉장히 그 노래가 가장 마음에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사운드 트랙을 샀을 정도. 흐흐흣 그 정도로 뭔가, 샀을 땐 매일 듣고.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그 시카고를 본고장에서 보고 싶다' 는 생각에 실제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봤어요.
그랬더니 역시, 스토리를 알고 있으니까 수월하게 (빠져)들어서. 뭐 그 외에도 몇개인가 봤어요.
오프 브로드웨이의 '블루맨'이라든지, 그리고 뭐가 있었지....
'프로듀서스'나, 그리고 팬텀 오브 디 오페라, 저기.. 오페라의 유령. 잔뜩 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시카고가 역시 정말 좋아서. 역시 스토리를 알고 있다는 것도 큰 거겠죠.
그리고 엄마가 같이 보러 갔었는데요. 엄마는 스토리를 모르니까 '뭐야뭐야?' 라고 하면서, 물론 자막이 없으니까.
그래서 저는 '이거 유치장이야 유치장' 이라고 하면서 하하하하, 하면서 봤었는데요.
역시, 역시나였어요.
역시나 뭐라 하나요. 저기.. 영화로 스토리를 알고 있고, 노래도 알고 있는데도 뭐야 이 박력은! 이란 생각에,
뮤지컬 굉장해' 라고 생각했네요. 생으로 보는 거고. 저도 실제 뮤지컬 하고 있지만,
아 이렇게나 뭔가 보는 사람을 감동시킬 스..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고.
그리고 출연 멤버가 대부분 여성이에요. 그래서 역시, 저희들 모닝구무스메도 8명으로 여자아이들이 하고 있으니까,
이런 박력이 나오면 멋지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공부해 왔는데요.
이 영화를요, 보는 데 있어 특히 주목해 줬으면 하는 부분은, 물론 방금 말한 유치장의 씬인데요.
저기... 르네 젤위거의 변한 꼴(かわりざま)을 봐줬으면 해 히히히힛.
이 르네 젤위거는, 아마 이 외로도 작품에도 잔뜩 나오고 있죠. 아마가 아니고 절대.
그.. 제가 그 전에 본 작품이 굉장히 평범한 여자아이라고 할까. 조금 통통한 역할?
아 맞아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를 보고, 나서의 시카고였으니까. '이 사람 다른 사람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예쁘게 된 거에요. 얼굴도 무지 미인! 인 건 아니..에요. 흐흐흣. 실례이지만.
뭔가, 어째서, 그런데도 사랑스럽다고 할까. 굉장히 애교가 있는 귀여움이라고 할까.
'이 끌어당기는 매력은 뭘까' 하는, 뭔가 캐릭터인지 분위기에서 나오는건지.
그건 뭔가 조금.. 캐서린 제타존스가 아니고 (웃음) 르네 젤위거가 갖고 있는 거겠구나 하고,
뭔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서.
물론 캐서린 제타존스도 그 때엔 분명에 배에 아기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뭔가 그만큼 춤추다니 굉장하나 하고 감동해서 그점도 꼭 주목해 주셨으면(웃음)
정말로 이거 절대 보는게 좋을 거야.
그래도 뮤지컬에 그다지.. 흥미가 없다는 사람은 역시 저기.. 노래로 진행되어 가니까, 저기 스토리가.
조금 좀 그렇다는 사람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저기, 굉장히 추천합니다.
절대, 마음에 남을 거에요. 뭔가 굉장히 예쁘고 .의상도 반짝반짝하고 있고. 르네도 귀엽고 흐흐흣.
꼭 여러분 봐 주세요.
그렇게 해서 오늘은 영화 시카고를 초이스해 봤습니다.
~~~~~ Avril Lavigne - ♪ Alice
보내드린 곡은 에이브릴 라빈의 아리스 였습니다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라디오네임 유상입니다.
저기, '서양음악은 평소 안 듣는데, 아이쨩이 레이디 가가 좋다고 해서 들어 봤어' 라든지, 자주 받아요
뭔가 제가 좋아하는 걸 뭔가 그렇게 '들어 볼까' 하고 생각해 주면 굉장히 기뻐서.
그래도 최근엔요. 멤버...도 저기, 제가 레이디 가가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으니까.
저기, 레이디 가가를 불렀을 때 다나카 레이나쨩이요,
'요전에 티비에서 불렀던 곡. 그거 좋다고 생각했어' 라고 해서(웃음)
'빌려줄게' '아 그건 됐을지도' 라고 하하하 해서요. 좀 억지로 빌려줘 볼까 하고 생그아하하학
네. 그렇게 해서, ____하겠습니다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토모 였습니다.
스마이레지의 유메미루 피프틴
~~~~~ 스마이레지 - ♪ 夢見る15歳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렸습니다. FIVE STARS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요 시카고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시카고의 좋은 점이 제 말로 전해졌을까가 불안해서 흐흐흐흣
조금 불안한데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 것 만은 말해두겠습니다 흐흐흐흐
만약 이거.를 듣고 봤다는 분이 있다면 꼭 메시지를 흐흐흣, 그리고 감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 받고 있으니 착착 보내 주세요.
이메일은 five-ai@interfm.jp 입니다.
자 그럼, 모닝구무스메..라기보다 하로프로젝트인데요.
하로채널. 저기, 이미 발매중이죠. 하로프로젝트 멤버에 의한 첫 무크본이 발매중입니다.
이건요. 멤버가 여러 것에 도전하기도 하고, 이와오상과 야나기하라상과 대담하기도 하고
그리고, 저와 저 다카하시 아이와 마노 에리나가 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둘이서 대담하기도 하고.
조금 패션에 대해서 있기도 하고. 조금 소지품 공개! 같은 것도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있어요. 이거 더 말하고 싶은데요. 이 이상은 조금 비밀이니 꼭 체크해 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 상과 KMC상입니다.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죠
바이바이~
코너가 확실히 굳어진 느낌이네요.
오프닝 - 다캉이 추천하는 음악, 영화, 연극무대나 뮤지컬 무대 등 - 메시지 소개 - 엔딩
하루 빨리 재밌는 메시지들을 소개해 나갔으면 하네요. 가키카메 급은 아니더라도 레이나 급 정도로는.
라디오가 너무 진지하지 않나 싶습니다ㅋㅋㅋ
골든위크 & 콘서트 공연 횟수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입니다.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 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바뀌며 보내드리는 FIVE STARS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담당합니다.
자 그럼, 5월에 들어섰습니다~ 모닝구무스메에게 있어서는, 뭐 콘사이.. 콘사이랜다 하하하
콘서트가 5월 5일에 막 끝났는데요. 뭐 세간은 골든 위크 종반? 인 분도 있을까,
아니면 달력대로 일하고 있는 분도 있을 거 같은데요.
만약 10일간 정도 휴가가 있다고 하면, 난 뭘 할지 모를지도 반대로 히히
세계일주라든지.. 하하 못 하나. 유럽 정도 갈 수 있죠? 유럽 1주일 정도. 그쵸?
10일간 있다면.. 지금까지 10일간 있었던 적이 없으니까 말야.. 하하핫
네, 일하는 분은 힘내죠. 흐흐흐흣. 그리고 조금 쉬는날이 있는 분은 굉장히 저기 즐겨 주세요
그리고 저기.. 요전, 아 방금 콘서트 얘기를 했는데요.
요전에요. 저기.. 쥰쥰과 링링이 뭐 유학생으로서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와 있는데요.
그 둘이 공연 횟수를 200회를 돌파했어요.
그걸 팬 분이 중국어로 쓴 걸, 써 준 걸 보고 '벌써 200회인가 빠르다~' 라고 생각해서.
뭐 물론 저와 니이가키 리사는 뭐 몇천회 지났을텐데요.
흐흣. 저희들이 가입하고 그럴게 벌써 .. 9년째니까. 이제 곧 10년째가 되는데요.
빠르네요~ 시간이 지나는 건. 뭐 하루하루하루하루 저기 즐기며 음미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흐흐흣
그럼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밤의 첫 곡을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세이슌 콜렉션
~~~~~ 모닝구무스메 - ♪ 青春コレクション
이번주에 소개할 작품 - 시카고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여기서부터는 저 다카하시 아이가 추천하는 음악, 영화, 무대, 게임, 해외 드라마 등등 여러 것을 이야기해 갑니다.
오늘은요. 영화인 시카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건 2003년 4월에 공개된 영화로. 뭐 출연은 르네 젤위거, 리처드 기어, 캐서린 제타존스.
뭐 그밖에 쟁쟁한 멤버가 출연하고 있는데요. 이 영화를 한 마디로 하자면 미스테리어스 입니다.
이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로 헤헤헤 .
뭔가 뭐라 하지. 저기 뭐 대강의 줄거리로서는 1920년대의 시카고가 무대이고,
뭐 어느 사건이 계기로 유치장에 보내져 버리는 주인공의 록시, 뭐 르, 르네 젤위거이죠.
그, 그 사람은 저기, 동경하는 스타인 벨마, 캐서린 제타존스와 조우해요. 그래서 역시 동경을 하니까, 춤추듯 날아올라요.
그리고 그녀는 저기.. 캐서린 제타존스는 저기.. 여동생을 죽여서 잡혀버려요.
그래서 잡혀버리는데요. 수완가인 빌리, 변호사, 빌리라는 변호사, 뭐 리처드 기어죠. 그 사람을 고용을 해요.
그래서 변호받고 , 그런데 그걸 보고 있는 르네 젤위거, 주인공인 록시는 '나도' 라는 생각에
힘내서 그 빌리..에게 변호를 부탁하려고 해요. 그래도 굉장히 거금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저기.. 뭐 록시에게는 남편이 있는데, 그 남편이 노력해줘서 변호를 (빌리가) 해 주는데요.
뭔가, 그 유치장에서, 저기.. 일어나는 스토리라고 할까. 뭐 이거 뮤지컬.. 장의 무비라서 저기, 노래로 전개가 되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씬이 있어서. 유치장에 들어간지 얼마 안 된 록시가 저기.. 각자의,
'나는 이렇게 해서 유치장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설명하는 씬이 있어요. '나는 이걸로 죽였다, 남편을' 같은.
그 씬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뭔가 살인을 범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아름다운걸까 하고 하하하
물론 안 될 일인데도 뭔가 그 표현하는 방법이라거나, 노래하면서 그걸, 뭐라하지, 소리로 만드는 부분이라거나.
그 댄스로 굉장히 아름답게 보이는 부분이라거나.
피를 흘리는 부분을 그, 빨간 테이프로 표현하기도 하고, '참신하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뭔가 굉장히 그 노래가 가장 마음에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사운드 트랙을 샀을 정도. 흐흐흣 그 정도로 뭔가, 샀을 땐 매일 듣고.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그 시카고를 본고장에서 보고 싶다' 는 생각에 실제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봤어요.
그랬더니 역시, 스토리를 알고 있으니까 수월하게 (빠져)들어서. 뭐 그 외에도 몇개인가 봤어요.
오프 브로드웨이의 '블루맨'이라든지, 그리고 뭐가 있었지....
'프로듀서스'나, 그리고 팬텀 오브 디 오페라, 저기.. 오페라의 유령. 잔뜩 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시카고가 역시 정말 좋아서. 역시 스토리를 알고 있다는 것도 큰 거겠죠.
그리고 엄마가 같이 보러 갔었는데요. 엄마는 스토리를 모르니까 '뭐야뭐야?' 라고 하면서, 물론 자막이 없으니까.
그래서 저는 '이거 유치장이야 유치장' 이라고 하면서 하하하하, 하면서 봤었는데요.
역시, 역시나였어요.
역시나 뭐라 하나요. 저기.. 영화로 스토리를 알고 있고, 노래도 알고 있는데도 뭐야 이 박력은! 이란 생각에,
뮤지컬 굉장해' 라고 생각했네요. 생으로 보는 거고. 저도 실제 뮤지컬 하고 있지만,
아 이렇게나 뭔가 보는 사람을 감동시킬 스..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고.
그리고 출연 멤버가 대부분 여성이에요. 그래서 역시, 저희들 모닝구무스메도 8명으로 여자아이들이 하고 있으니까,
이런 박력이 나오면 멋지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공부해 왔는데요.
이 영화를요, 보는 데 있어 특히 주목해 줬으면 하는 부분은, 물론 방금 말한 유치장의 씬인데요.
저기... 르네 젤위거의 변한 꼴(かわりざま)을 봐줬으면 해 히히히힛.
이 르네 젤위거는, 아마 이 외로도 작품에도 잔뜩 나오고 있죠. 아마가 아니고 절대.
그.. 제가 그 전에 본 작품이 굉장히 평범한 여자아이라고 할까. 조금 통통한 역할?
아 맞아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를 보고, 나서의 시카고였으니까. '이 사람 다른 사람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예쁘게 된 거에요. 얼굴도 무지 미인! 인 건 아니..에요. 흐흐흣. 실례이지만.
뭔가, 어째서, 그런데도 사랑스럽다고 할까. 굉장히 애교가 있는 귀여움이라고 할까.
'이 끌어당기는 매력은 뭘까' 하는, 뭔가 캐릭터인지 분위기에서 나오는건지.
그건 뭔가 조금.. 캐서린 제타존스가 아니고 (웃음) 르네 젤위거가 갖고 있는 거겠구나 하고,
뭔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서.
물론 캐서린 제타존스도 그 때엔 분명에 배에 아기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뭔가 그만큼 춤추다니 굉장하나 하고 감동해서 그점도 꼭 주목해 주셨으면(웃음)
정말로 이거 절대 보는게 좋을 거야.
그래도 뮤지컬에 그다지.. 흥미가 없다는 사람은 역시 저기.. 노래로 진행되어 가니까, 저기 스토리가.
조금 좀 그렇다는 사람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저기, 굉장히 추천합니다.
절대, 마음에 남을 거에요. 뭔가 굉장히 예쁘고 .의상도 반짝반짝하고 있고. 르네도 귀엽고 흐흐흣.
꼭 여러분 봐 주세요.
그렇게 해서 오늘은 영화 시카고를 초이스해 봤습니다.
↑ .... 이거 쓰기 힘드네요. 네이버에서 시카고 내용 요약 되어 있는거 보면서 번역했습니다 ㅁ_ㅁㅋㅋㅋ
이거 계속 듣다보면 영화 뽐뿌 받을거 같네요 ㅎㅎㅎ
이거 계속 듣다보면 영화 뽐뿌 받을거 같네요 ㅎㅎㅎ
~~~~~ Avril Lavigne - ♪ Alice
보내드린 곡은 에이브릴 라빈의 아리스 였습니다
↑ 영어권 노래는 문외한인데 이렇게 노래 추천도 받고 좋네요.
다캉이 제게 영어권 노래 뽐뿌를 넣고 있어요!
다캉이 제게 영어권 노래 뽐뿌를 넣고 있어요!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라디오네임 유상입니다.
아이쨩의 라디오가 시작되고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다지 서양음악은 안 듣는데요. 아이쨩이 소개해 주는 것에 의해서 들어 보고 싶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쨩의 여러 이야기와 아이쨩의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거요. 저기.. 팬 레터를 봤을 때에도 써 주우으..신 분이 있어서.저는 그다지 서양음악은 안 듣는데요. 아이쨩이 소개해 주는 것에 의해서 들어 보고 싶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쨩의 여러 이야기와 아이쨩의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저기, '서양음악은 평소 안 듣는데, 아이쨩이 레이디 가가 좋다고 해서 들어 봤어' 라든지, 자주 받아요
뭔가 제가 좋아하는 걸 뭔가 그렇게 '들어 볼까' 하고 생각해 주면 굉장히 기뻐서.
그래도 최근엔요. 멤버...도 저기, 제가 레이디 가가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으니까.
저기, 레이디 가가를 불렀을 때 다나카 레이나쨩이요,
'요전에 티비에서 불렀던 곡. 그거 좋다고 생각했어' 라고 해서(웃음)
'빌려줄게' '아 그건 됐을지도' 라고 하하하 해서요. 좀 억지로 빌려줘 볼까 하고 생그아하하학
네. 그렇게 해서, ____하겠습니다
레이디 가가의 공연에 대해서
다음, 라디오 네임 마사마사상입니다.
정말 뭔가. 저희들도 모닝구무스메도 물론 콘서트 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뭔가 퍼포먼스라든지, 그 관객들을 즐기게 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법이라든지,
뭐 태클 걸 부분도 가득했는데요 하하핫.
뭐 예를 들면 '오사카~~' 라고 소리쳐 주는데요. '아 코베인데..' 하하하하하하핫
조금 무심코 태클 걸어 버렸던.. 그래도 도쿄, 도쿄가 아니고 요코아리였나?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했을 때에도 '토쿄~~'라고 소리쳤다고 해요. '아 도쿄인데...' 라고 생각한 분도 있었대요 (웃음)
뭐 그래도, 관동과 관서로 나뉜 거겠죠 하하핫. ←↑ 관동지방,관서지방의 발음차이? 모르겠습니다 ㅁ_ㅁ;;
그래도 정말 멋져서. 뭔가 엄청나게 댄스를 잘 하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저도 역시 댄스를 하고 있으니까 저기..
'우와 댄스 멋지다!' 라고, 물론 멋지지만 그것만이 아닌 것이 그녀에겐 있는 거 같아서.
그런데도 이렇게 끌어당기는 건 뭘까 하고 생각하면, 역시 의상이나 노래___나, 그 퍼포먼스? 거나.
물론 백댄스 쪽이 댄스 상으론 잘 해요. 그런데 눈을 잡아당겨 버린다고 할까.
물론 백댄서 분도 주목해서 봤는데요. 백댄서 캐릭터도 _짙어가지고_ 흐흐흐흐
저기, 의상도 굉장하고, 저기 ___ 이기도 하고 하하하하
뭐 물론 남성인데요. 남성.도 조금, 중성적인 분이 뭔가 굉장히 요염해요 그래서. 움직임도. 그 점도 공부가 되기도 하고.
가장 놀란게 몬스터가 나왔을 때네요. 몬스터가 스테이지 위에 나타났어요.
그게 무진장, 우와 몬스터가 부르는건가 싶었더니 또 몬스터가 아니고. 그게 하하하하하 몬스터가 아닌거냐~ 라고 할까. 파파라치였던 걸까. 불렀던 건. '아 여기서 부르는구나' 하는 느낌으로 뭔가 굉장히 재밌어서 굉장히.
뭔가, 음... 굉장히 감동했네요.
↑ 이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가장 뛴 건, 제가, 저스트 댄스네요 역시.
저스트 댄스를 꽤 전반에 불러줘서 정말 타라라라라라~ 하고 흘러나올 때 바로 알았어요
정말 거기서부터 '우와아아아아'네요 하하하핫.
그래서 저는 엄마랑 보러 갔는데요. 엄마는 레이디 가가는 들어는 봤는데요.
그렇게는 모르니까 괜찮을까 하는 조금 걱정이었는데요. 끝났을 때는 '즐거웠어~' 라고 해서.
그래서 해외의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간 적이 없었어요. 저는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그런 사람이라도 즐기게 하게 해 주는 라이브구나 하고 , 굉장히 실감해서.
역시 모닝구무스메, 뭐 모닝구무스메 라이브로 이어지는데요 어떻게 해도.
라이브도 처음에 와 주는 관객분도 잔뜩 있으니까,
뭔가 그런 분들을 '또 오고 싶다' 고 생각하게 할 수 있는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저도 굉장히 공부가 된 콘서트였습니다.
그쵸. _활용할 수 있도록_, 흐흐흣, 저도 그런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해서 메시지 감사합니다.
이 시간은 메일도 잔뜩 읽어가고자 하니까, 많은 메시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five-ai@interfm.jp 입니다.
~~~~~ 모닝구무스메 - ♪ 友(とも)
아이쨩 안녕하세요. 레이디 가가 오 레이디 가가. 젊은 건 알고 있었는데 아이쨩과 같은 나이군요. 처음 알았어~
그런 것도 있어서인가. 라디오 들으면서 아이쨩이 무지 좋아하는 것과 함께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걸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요전의 나고야 라이브에서 레이디 가가의 라이브에 다녀왔다고 했었죠.
무지 뛰어서 돌아올 때 다리가 아파졌다고.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그 회장에서 무지 뛰고 있는 아이쨩을 보고 싶었어요.
힘내고 있구나~ 하고. 앞으로도 여러, 으.. 앞으로도 그런 느낌으로 레이디 가가를 응원해 줘 주세요.
그리고 그 좋은 비분, 좋은 부분!도 가지고 와서, 다음엔 모닝구무스메에서 활용해서 열심히 해 주세요.
저는 그런 모닝구무스메의 라이브에서 무지 뛰며 아이쨩을 응원할테니.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씨 유~
하하하 레이디 가가. 저는요. 코베 콘서트에 다녀 왔는데요. 이야 굉장했어. 정말로 멋졌어요.그런 것도 있어서인가. 라디오 들으면서 아이쨩이 무지 좋아하는 것과 함께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걸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요전의 나고야 라이브에서 레이디 가가의 라이브에 다녀왔다고 했었죠.
무지 뛰어서 돌아올 때 다리가 아파졌다고.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그 회장에서 무지 뛰고 있는 아이쨩을 보고 싶었어요.
힘내고 있구나~ 하고. 앞으로도 여러, 으.. 앞으로도 그런 느낌으로 레이디 가가를 응원해 줘 주세요.
그리고 그 좋은 비분, 좋은 부분!도 가지고 와서, 다음엔 모닝구무스메에서 활용해서 열심히 해 주세요.
저는 그런 모닝구무스메의 라이브에서 무지 뛰며 아이쨩을 응원할테니.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씨 유~
정말 뭔가. 저희들도 모닝구무스메도 물론 콘서트 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뭔가 퍼포먼스라든지, 그 관객들을 즐기게 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법이라든지,
뭐 태클 걸 부분도 가득했는데요 하하핫.
뭐 예를 들면 '오사카~~' 라고 소리쳐 주는데요. '아 코베인데..' 하하하하하하핫
조금 무심코 태클 걸어 버렸던.. 그래도 도쿄, 도쿄가 아니고 요코아리였나?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했을 때에도 '토쿄~~'라고 소리쳤다고 해요. '아 도쿄인데...' 라고 생각한 분도 있었대요 (웃음)
뭐 그래도, 관동과 관서로 나뉜 거겠죠 하하핫. ←↑ 관동지방,관서지방의 발음차이? 모르겠습니다 ㅁ_ㅁ;;
그래도 정말 멋져서. 뭔가 엄청나게 댄스를 잘 하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저도 역시 댄스를 하고 있으니까 저기..
'우와 댄스 멋지다!' 라고, 물론 멋지지만 그것만이 아닌 것이 그녀에겐 있는 거 같아서.
그런데도 이렇게 끌어당기는 건 뭘까 하고 생각하면, 역시 의상이나 노래___나, 그 퍼포먼스? 거나.
물론 백댄스 쪽이 댄스 상으론 잘 해요. 그런데 눈을 잡아당겨 버린다고 할까.
물론 백댄서 분도 주목해서 봤는데요. 백댄서 캐릭터도 _짙어가지고_ 흐흐흐흐
저기, 의상도 굉장하고, 저기 ___ 이기도 하고 하하하하
뭐 물론 남성인데요. 남성.도 조금, 중성적인 분이 뭔가 굉장히 요염해요 그래서. 움직임도. 그 점도 공부가 되기도 하고.
가장 놀란게 몬스터가 나왔을 때네요. 몬스터가 스테이지 위에 나타났어요.
그게 무진장, 우와 몬스터가 부르는건가 싶었더니 또 몬스터가 아니고. 그게 하하하하하 몬스터가 아닌거냐~ 라고 할까. 파파라치였던 걸까. 불렀던 건. '아 여기서 부르는구나' 하는 느낌으로 뭔가 굉장히 재밌어서 굉장히.
뭔가, 음... 굉장히 감동했네요.
↑ 이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가장 뛴 건, 제가, 저스트 댄스네요 역시.
저스트 댄스를 꽤 전반에 불러줘서 정말 타라라라라라~ 하고 흘러나올 때 바로 알았어요
정말 거기서부터 '우와아아아아'네요 하하하핫.
그래서 저는 엄마랑 보러 갔는데요. 엄마는 레이디 가가는 들어는 봤는데요.
그렇게는 모르니까 괜찮을까 하는 조금 걱정이었는데요. 끝났을 때는 '즐거웠어~' 라고 해서.
그래서 해외의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간 적이 없었어요. 저는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그런 사람이라도 즐기게 하게 해 주는 라이브구나 하고 , 굉장히 실감해서.
역시 모닝구무스메, 뭐 모닝구무스메 라이브로 이어지는데요 어떻게 해도.
라이브도 처음에 와 주는 관객분도 잔뜩 있으니까,
뭔가 그런 분들을 '또 오고 싶다' 고 생각하게 할 수 있는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저도 굉장히 공부가 된 콘서트였습니다.
그쵸. _활용할 수 있도록_, 흐흐흣, 저도 그런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해서 메시지 감사합니다.
이 시간은 메일도 잔뜩 읽어가고자 하니까, 많은 메시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five-ai@interfm.jp 입니다.
~~~~~ 모닝구무스메 - ♪ 友(とも)
↑ 반 정도 공개됐는데....... 나중에 전곡 다 듣고 나서 한 번 더 쓰겠지만, 첫 인상은 그다지....
모닝구무스메의 이런 차분한 노래는 그다지 즐겨듣는 편은 아닙니다
모닝구무스메의 이런 차분한 노래는 그다지 즐겨듣는 편은 아닙니다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토모 였습니다.
스마이레지의 유메미루 피프틴
~~~~~ 스마이레지 - ♪ 夢見る15歳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렸습니다. FIVE STARS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요 시카고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시카고의 좋은 점이 제 말로 전해졌을까가 불안해서 흐흐흐흣
조금 불안한데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 것 만은 말해두겠습니다 흐흐흐흐
만약 이거.를 듣고 봤다는 분이 있다면 꼭 메시지를 흐흐흣, 그리고 감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 받고 있으니 착착 보내 주세요.
이메일은 five-ai@interfm.jp 입니다.
자 그럼, 모닝구무스메..라기보다 하로프로젝트인데요.
하로채널. 저기, 이미 발매중이죠. 하로프로젝트 멤버에 의한 첫 무크본이 발매중입니다.
이건요. 멤버가 여러 것에 도전하기도 하고, 이와오상과 야나기하라상과 대담하기도 하고
그리고, 저와 저 다카하시 아이와 마노 에리나가 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둘이서 대담하기도 하고.
조금 패션에 대해서 있기도 하고. 조금 소지품 공개! 같은 것도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있어요. 이거 더 말하고 싶은데요. 이 이상은 조금 비밀이니 꼭 체크해 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 상과 KMC상입니다.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죠
바이바이~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