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카하시 아이 #006 - '10년 05월 13일
뭔가를 남발하는 다카하시 아이. ,나 . 찍기 참 힘듭니다 ㅎㅎㅎ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아가며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담당합니다.
5월도 벌써 중간이에요. 그렇네요. 아직까지도 2010년이라고 못 쓰네요.
하하. 뭔가, 아 쓸 수 있는데요 물론. 저기, 200 라고 써 버려요.
'아 아니지, 틀렸다' 고 생각하고 1을 더 넣는데요, 언제나.
아직까지도 좀 아직, 익숙해지질 않았어요 2010년대에. 하하하하하. 이제, 이제 곧 반년 지나버리는데.
뭐 완전히 골든위크도 끝나버렸는데요. 저희들 모닝구무스메는 절찬, 6월 무대를 향해서 연습 중입니다.
그쵸. 뭔가 어떻게 될지, 미지이지만요 아직.
그래도 타츠메 타쿠로상과 또 카토 노리코상과, 그리고 후배인 아이들이 나오기도 하고.
뭔가, 그, 이 패셔너블, 패셔너블이라는 무대인데요. 뭐 패션을 테마로 하나 무대로,
이거.. 의 오디션도 했어요. 그러니까 이 패셔너블이 첫 무대인 아이들도 나오는데요.
뭔가, 어떻게 될까요? 흐흐흐흐흐 . 기대되는데요.
그럼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의 첫 곡을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세이슌 코렉숀
~~~~~ 모닝구무스메 - ♪ 青春コレクション
여기부터는 저 다카하시 아이가 추천하는 음악, 영화, 무대, 게임, 해외 드라마 등, 여러 것들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오늘밤은, 드라마인 다크엔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요. 이건 미국 드라마죠. 2000년부터 2002년 방송이었는데요.
주연은 제시카 알바로, 이 드라마를 한 마디로 하자면, 즉, 약혼 입니다.
이건요. 저기, 일본에서도 방송이 됐었으니까 알고 있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기, 이건 정말 좋아해요 저. 정말 너무 좋아서 저기 렌탈 가게에서 전부 빌렸으면서 사 버렸습니다. 흐하하하하.
샀으면서 전부 구비되어 있지 않는... 하하하하하.
이거, FIVE STARS 에서 이야기해야지 란 생각에 다시 보려고 했더니 1,2화가 들어있지 않았어요 하하하.
그래서 3화를 봤는데요. '아 맞아. 니이가키 리사쨩에게 돌려, 빌려줜, 빌려준 그대로다' 고 생각해서,
이거 꽤 예전에 빌려줬어요. 아마 5~6년 전일거야 빌려준거.
그래서, 꽤 저 빈번하게, 최근엔 말하고 있지 않지만, '돌려줘 돌려줘' 라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다는 거에요. 언제나 흘려져서 끝나요.
'아 알았어~ 알았어~' 라고, '찾아볼게~' 라고 하하하. 매번 그 대화로 끝이 나는데요.
나크 엔젤에 보이, 다크 엔젤을 보는데 있어서,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것은 제시카 알바의 귀여움. 흐흐흣.
말도 안 되게 귀여워요. 이건 파트 2 까지 있는데요. 원은 저기, 빙글빙글 말려있어요 머리카락이.
그리고 투는 스트레이트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이트가 좋은데요. 그래도 원도 귀여워서.
저기, 상대역의, 그... 로건이다. 마이클 이라는 게 본명이고 로건 이라는 역할인데요.
로건도 또 멋있죠. 역할 상으로도 멋지고.
그 로건은 뭔가, 지구를 지킨다, 지구는 아니지만 그, 지역 시애틀을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그, 뭐지? 잭을 해요 그 티비를. 잭 하고 이, 그 잭이 멈춰지질 않는다는 식으로, 저기,
↑ 뭔말;; 일본어로는 ↓ 이렇게 들리는데 티비를 잭(하이잭) 하다니 무슨;;
(そして、その、何?ジャックするわけですよ、そのテレビを。ジャックしてこの、そのジャックが止められないみたいな感じで、あの、)
매우 잘못 되어 있는 것을 바로잡기 하기 위해서 저기 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것을 돕는게 제시카 알바의 그 맥스 라는 역할인데요. 그 두 사람의 주고 받는 것이 굉장히 재밌어서.
그리고 엄청나게 강해요, 맥스는. 그리고 원래는 저기, 제네틱이라는 시설에서 자란 아이? 에요. 젠틱이라고.
저도 잘 모르겟는데 그, 목 언저리에 바코드가 있어서 저기, 아마 동물의 뭔가와 짜맞춰져..있죠.
그래서 그, 그런 애들이 잔뜩 있는 시설로, 탈주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맥스는 고양이와의 믹스이고. 그래서 야행성이니까 눈이 굉장히 밝다거나. 밤인데도, 어두운데도 보인다든지.
굉장히 저기 , 게다가 강해요. 예쁘면서도 멋지다는, 뭐 이것도 동경하는데요. 허허허허 그런 식으로 되고 싶다는 것과.
역시 주인공이 강하다는 건 좋네요.
뭔가 최근 퍼시 잭슨(풀 제목: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과 대런쌘을 보러 갔는데요.
역시 주인공이 강하면 뭔가 자기도 강해진 기분이 든다고 할까. '좋아 해버려해버려' 라는 식으로,
그런 뭔가, 주인공이 되진 않지만, 뭔가 그런 것도 좋아해서 봤는데요.
그래도 이건 투로 끝나 버려요. 투가 끝났을 때에 쓰리도 계속된다 하는 느낌으로 끝이 나서
쓰리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없어가지고 굉장히 슬픈데요.
어째서냐면 아마 그, 로건 역의 마이클과 맥스 역의 제시카, 제시카 알바는 약혼을 했었던 거에요 흐흐흐
그게 파기가 되어 버려서 '그래서인가~?' 하는, 뭐 알 수 없는, 제 예측이니까 그런데요.
그쵸 뭔가 아직까지도 쓰리를 기대하고 있는 다카하시 아이입니다.
그런 의미도 포함해서 이 드라마를 한 마디로 하면 약혼이라고 한 겁니다. 으하하하.
최근 아마 약혼, '에 약혼?' 하고 생각한 분도 많을 텐데요. 그런 거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은 다라마 다크 엔젤을 초이스해 봤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쟈메르 쿠와이의 버쳘 인써니티
~~~~~ Jamiroquai - ♪ Virtual Insanity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건 기뻐해도 괜찮을지 흐하하.
그쵸 어째서일까요. 뭔가 정말로 저, '거기서 말씹는거야?' 라고 하는 부분에서 말씹어 버려요.
그래서 콘서트의 MC 때에도, 뭐 제가 리더니까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앞으로도 내달려 나갈테니 응원 잘 부탁합니다' 라고 제대로 된 말을 말해야 해요.
그래서 말을 하는데요. 그 '잘 부탁합니다' 에서 말을 씹어요... 흐하하하.
저도 의미를 모르겠어요. 저도 말을 씹으려고 해서 말씹는 게 아니고, 게다가 머리를 숙이고 있을 때 말씹으니까 '에에에~?' 하고. 정말 정말 죄송해요. 마음은 담겨 있지만, 그게 전해지질 않네요.
어째서일까요. 잘 살아가기 어렵네요, 인생이란 건 흐하하하
어째서일까! 저, 정말로 ... 말씹는 거..를 알게 된 게.. 바로 최근일까? 최근일까!?
'나 들어오지 얼마 안 됐을 땐 안 이랬는데!' 라고, '이런 말씹는다는 말 안 들었었는데' 라고.
아마 리더.. 가 되기 전..부터 그랬나. 눈치 못 챘을 뿐인가!?
그래도 중요한 말을 해야만 하니까, 저기 역시, '아 제대로 말을 해야 돼' 라고 머리로 역시 생각을 해요, 문장이라든지.
아마 그게 헛도는거죠 흐흣. 그런 식으로 말씹게 된 걸 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똑똑히 해야 한다는 게 아마 잘 되질 않아서 그 말씹는 걸로 나온 걸지도 모르겠는데요.
뭐, 그래도 이거, 그게 아이쨩이라고 말해 주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흐흐흐흐
그쵸 정말로. 멤버에게 폐를 끼치고 있...고. 이런 리더여도 괜찮을지 싶은데 말이죠.
조금, 서서히 줄여 가겠습니다. 흐흐흐 네. 감사합니다.
아이쨩 안녕하세요. 매주 아이쨩의 여러 이야기를 들어 행복합니다.
저기 포켓모 라는 건요. 포켓 모닝구 라는 핸드폰 사이트인데요.
에 이런 QnA가 있었구나.. 저 포켓모 들어가 있으니까 좀 봐 볼까 하하하.
에~~~ 에 기쁘네요... 그렇구나.... 모닝구무스메 외 멤버에서.
개인적으로는 츠구나가 모모코. 일까. 이 애는요. 재밌어요. 알면 알 수록.
저기, 베리즈코보인데요. 베리즈코보의 콘서트에도 보러 가거나,
그리고 보노라는 그룹도 하고 있어서 그 콘서트를 보러 가도 생각하는 건데요.
반드시 그 애는 태클을 당하는 역할이에요.
그래서 평소에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한게, 저기, 이벤트를 했는데요 하로프로젝트로.
그래서 뭔가, '하로프로젝트 앞으로 저희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은, 뭐 선배들, 그,
'모닝구무스메의 OG 선배들이 졸업하고 저희들만으로 하로프로젝트를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할 때의 이벤트였는데요.
저기 그 때에 역시 베리즈코보나 큐트나 마노 에리나쨩이나, 저희들 모닝구무스메가 있는데요.
그 때에 굉장히 태클을 당하는거에요. '아 이 애는 평소에도 이렇구나' 라고, '정말 재밌네' 라고 ,
아마 스테이지에서도, 뭐 물론 그 애 나름대로 그.. 캐릭터를 만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뭔가 그게 뭔가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같은.
'아 정말 모모코 힘내라아~ 장하다~' 하는 식으로? 저기, 생각을 해요 언제나.
전 뭔가 굉장히 나이가 떨어져 있어서, 뭔가 엄마까진 안 가지만 (웃음)
언니같은 ? 존재로 역시 어릴 때부터, 그 애들도 커리어가 있으니까요.
저희들, 저는 9년쨰인데요. 아마 8년째.일까? 그다지 커리어가 다르지 않아요.
정말 어릴 때부터 보고 있으니까 '성장했네' 하는 것과, 뭔가 그렇게 태클을 당해도
'나는 이거야. 모모코야' 라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굉장히 뭔가 재밌다고 할까 '아 멋지네' 하고 느끼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공부가 되기도 하고. '아, 이런 식으로 뭔가 관철해 나간다니 멋지네' 하고 생각을 하네요.
그런 부분에서 공부가 되기도 해요.
그리고 또 노래할 때 반드시 새끼손가락을 세워. 흐흣. 이것도 정말로 옛날부터 관철하고 있는 걸로,
'모모는 이거' 라고 하는게 있어서, 그 점은 뭔가 '아 프로 의식이다 '하는 흐흐흐흣.
뭔가 있는 거죠, 그녀 마음속에 아마. '이게 모모코다' 라는게 있어서.
뭔가 성장하고 있지만 그 부분은 변하지 않는 점이고 해서, 그 애일까.
내가 재밌다거나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건 츠구나가 모모코일까 싶은데요.
뭐 그 부분, 제가 이런 얘기를 한 걸 걸 듣고, 그런 눈으로 모모코를 본다면 하하핫,
'아 열심히 하고 있구나' 나, 조금 다른 부분도 새로 생겨날 지도 모르니, 꼭 그렇게 봐 주세요 흐흣.
그렇게 해서, 많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이 시간은 메일도 잔뜩 읽어가고자 하니까 메시지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five-ai@interfm.jp 로 입니다.
~~~~~ 모닝구무스메 - ♪ 友(とも)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토모 였습니다.
~~~~~ 마노 에리나 - ♪ お願いだから・・・
보내드린 곡은 마노 에리나의 오네가이다카라 였습니다.
네, 오늘은 베리즈 코보의 츠구나가 모모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녀는 정말로 그.. 역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신경 쓰이면 말하고 그래요. 뭐 모모코 뿐이 아니어도 말하고 하는데요.
올해 정월엔 모모쨩에게 '저기 잠깐' 이라고 하고, '여기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고 하고 흐흐흐흐
뭐 역시 하로프로젝트의 리더이기도 하니까요 저는. 가끔 어드바이스를 해 주기도 하는데요.
정말 역시 후배, 귀여워요 다들. 그래서, 가끔 조언? 조언은 아니지만 어드바이스 흐흐흐 하기도 하고 하는데요.
뭐 서서히 후배 얘기도 조금씩 꺼내놓고자 합니다.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five-ai@interm.jp 입니다.
자 그럼, 모닝구무스메는요. 저번주부터, 저기, 신곡을 흘려 드리고 있는데요. 6월 9일에 발매됩니다.
그리고 패셔너블이라는 무대도 갖는데요. 6월 11일 금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루 테아토루에서 행해집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도 합니다. 6월 25일 금요일부터 6월 27일 일요일까지 입니다. 이쪽도 티켓 절찬 판매중입니다.
네 이제 곧 시작되어버리니까 좀 두근거리는데요. 힘내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그렇게 해서,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 상과 KMC상입니다.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바이바이~
뭔가를 남발하는 다카하시 아이. ,나 . 찍기 참 힘듭니다 ㅎㅎㅎ
6월 무대 - 패셔너블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입니다.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아가며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담당합니다.
5월도 벌써 중간이에요. 그렇네요. 아직까지도 2010년이라고 못 쓰네요.
하하. 뭔가, 아 쓸 수 있는데요 물론. 저기, 200 라고 써 버려요.
'아 아니지, 틀렸다' 고 생각하고 1을 더 넣는데요, 언제나.
아직까지도 좀 아직, 익숙해지질 않았어요 2010년대에. 하하하하하. 이제, 이제 곧 반년 지나버리는데.
뭐 완전히 골든위크도 끝나버렸는데요. 저희들 모닝구무스메는 절찬, 6월 무대를 향해서 연습 중입니다.
그쵸. 뭔가 어떻게 될지, 미지이지만요 아직.
그래도 타츠메 타쿠로상과 또 카토 노리코상과, 그리고 후배인 아이들이 나오기도 하고.
뭔가, 그, 이 패셔너블, 패셔너블이라는 무대인데요. 뭐 패션을 테마로 하나 무대로,
이거.. 의 오디션도 했어요. 그러니까 이 패셔너블이 첫 무대인 아이들도 나오는데요.
뭔가, 어떻게 될까요? 흐흐흐흐흐 . 기대되는데요.
그럼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의 첫 곡을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세이슌 코렉숀
~~~~~ 모닝구무스메 - ♪ 青春コレクション
다크 엔젤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 여기부터는 저 다카하시 아이가 추천하는 음악, 영화, 무대, 게임, 해외 드라마 등, 여러 것들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오늘밤은, 드라마인 다크엔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요. 이건 미국 드라마죠. 2000년부터 2002년 방송이었는데요.
주연은 제시카 알바로, 이 드라마를 한 마디로 하자면, 즉, 약혼 입니다.
이건요. 저기, 일본에서도 방송이 됐었으니까 알고 있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기, 이건 정말 좋아해요 저. 정말 너무 좋아서 저기 렌탈 가게에서 전부 빌렸으면서 사 버렸습니다. 흐하하하하.
샀으면서 전부 구비되어 있지 않는... 하하하하하.
이거, FIVE STARS 에서 이야기해야지 란 생각에 다시 보려고 했더니 1,2화가 들어있지 않았어요 하하하.
그래서 3화를 봤는데요. '아 맞아. 니이가키 리사쨩에게 돌려, 빌려줜, 빌려준 그대로다' 고 생각해서,
이거 꽤 예전에 빌려줬어요. 아마 5~6년 전일거야 빌려준거.
그래서, 꽤 저 빈번하게, 최근엔 말하고 있지 않지만, '돌려줘 돌려줘' 라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다는 거에요. 언제나 흘려져서 끝나요.
'아 알았어~ 알았어~' 라고, '찾아볼게~' 라고 하하하. 매번 그 대화로 끝이 나는데요.
나크 엔젤에 보이, 다크 엔젤을 보는데 있어서,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것은 제시카 알바의 귀여움. 흐흐흣.
말도 안 되게 귀여워요. 이건 파트 2 까지 있는데요. 원은 저기, 빙글빙글 말려있어요 머리카락이.
그리고 투는 스트레이트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이트가 좋은데요. 그래도 원도 귀여워서.
저기, 상대역의, 그... 로건이다. 마이클 이라는 게 본명이고 로건 이라는 역할인데요.
로건도 또 멋있죠. 역할 상으로도 멋지고.
그 로건은 뭔가, 지구를 지킨다, 지구는 아니지만 그, 지역 시애틀을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그, 뭐지? 잭을 해요 그 티비를. 잭 하고 이, 그 잭이 멈춰지질 않는다는 식으로, 저기,
↑ 뭔말;; 일본어로는 ↓ 이렇게 들리는데 티비를 잭(하이잭) 하다니 무슨;;
(そして、その、何?ジャックするわけですよ、そのテレビを。ジャックしてこの、そのジャックが止められないみたいな感じで、あの、)
매우 잘못 되어 있는 것을 바로잡기 하기 위해서 저기 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것을 돕는게 제시카 알바의 그 맥스 라는 역할인데요. 그 두 사람의 주고 받는 것이 굉장히 재밌어서.
그리고 엄청나게 강해요, 맥스는. 그리고 원래는 저기, 제네틱이라는 시설에서 자란 아이? 에요. 젠틱이라고.
저도 잘 모르겟는데 그, 목 언저리에 바코드가 있어서 저기, 아마 동물의 뭔가와 짜맞춰져..있죠.
그래서 그, 그런 애들이 잔뜩 있는 시설로, 탈주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맥스는 고양이와의 믹스이고. 그래서 야행성이니까 눈이 굉장히 밝다거나. 밤인데도, 어두운데도 보인다든지.
굉장히 저기 , 게다가 강해요. 예쁘면서도 멋지다는, 뭐 이것도 동경하는데요. 허허허허 그런 식으로 되고 싶다는 것과.
역시 주인공이 강하다는 건 좋네요.
뭔가 최근 퍼시 잭슨(풀 제목: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과 대런쌘을 보러 갔는데요.
역시 주인공이 강하면 뭔가 자기도 강해진 기분이 든다고 할까. '좋아 해버려해버려' 라는 식으로,
그런 뭔가, 주인공이 되진 않지만, 뭔가 그런 것도 좋아해서 봤는데요.
그래도 이건 투로 끝나 버려요. 투가 끝났을 때에 쓰리도 계속된다 하는 느낌으로 끝이 나서
쓰리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없어가지고 굉장히 슬픈데요.
어째서냐면 아마 그, 로건 역의 마이클과 맥스 역의 제시카, 제시카 알바는 약혼을 했었던 거에요 흐흐흐
그게 파기가 되어 버려서 '그래서인가~?' 하는, 뭐 알 수 없는, 제 예측이니까 그런데요.
그쵸 뭔가 아직까지도 쓰리를 기대하고 있는 다카하시 아이입니다.
그런 의미도 포함해서 이 드라마를 한 마디로 하면 약혼이라고 한 겁니다. 으하하하.
최근 아마 약혼, '에 약혼?' 하고 생각한 분도 많을 텐데요. 그런 거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은 다라마 다크 엔젤을 초이스해 봤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쟈메르 쿠와이의 버쳘 인써니티
~~~~~ Jamiroquai - ♪ Virtual Insanity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말씹는 아이쨩 기대함
라디오 네임 유키상입니다. 감사합니다.라이브는 무지, 무지 즐거워서 잔뜩 파워 받았어요. 정말 언제나 고마워요.
나고야 공연에서는 미묘하게 후쿠이 사투리가 되어 있는 아이쨩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적절한 곳에서 말씹어 버리는 아이쨩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쨩에겐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씹고 있는 아이쨩을 보면 굉장히 안심됩니다.
말씹는 아이쨩을 보면 역시 아이쨩은 아이쨩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좋은 의미로 정말 아이쨩다움이라고 생각하니까, FIVE STARS 쪽에서도 말씹는 아이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힘든 나날이 이어질거라 생각하는데요. 몸에 주의하며 일 열심히 하세요.
나고야 공연에서는 미묘하게 후쿠이 사투리가 되어 있는 아이쨩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적절한 곳에서 말씹어 버리는 아이쨩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쨩에겐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씹고 있는 아이쨩을 보면 굉장히 안심됩니다.
말씹는 아이쨩을 보면 역시 아이쨩은 아이쨩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좋은 의미로 정말 아이쨩다움이라고 생각하니까, FIVE STARS 쪽에서도 말씹는 아이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힘든 나날이 이어질거라 생각하는데요. 몸에 주의하며 일 열심히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건 기뻐해도 괜찮을지 흐하하.
그쵸 어째서일까요. 뭔가 정말로 저, '거기서 말씹는거야?' 라고 하는 부분에서 말씹어 버려요.
그래서 콘서트의 MC 때에도, 뭐 제가 리더니까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앞으로도 내달려 나갈테니 응원 잘 부탁합니다' 라고 제대로 된 말을 말해야 해요.
그래서 말을 하는데요. 그 '잘 부탁합니다' 에서 말을 씹어요... 흐하하하.
저도 의미를 모르겠어요. 저도 말을 씹으려고 해서 말씹는 게 아니고, 게다가 머리를 숙이고 있을 때 말씹으니까 '에에에~?' 하고. 정말 정말 죄송해요. 마음은 담겨 있지만, 그게 전해지질 않네요.
어째서일까요. 잘 살아가기 어렵네요, 인생이란 건 흐하하하
어째서일까! 저, 정말로 ... 말씹는 거..를 알게 된 게.. 바로 최근일까? 최근일까!?
'나 들어오지 얼마 안 됐을 땐 안 이랬는데!' 라고, '이런 말씹는다는 말 안 들었었는데' 라고.
아마 리더.. 가 되기 전..부터 그랬나. 눈치 못 챘을 뿐인가!?
그래도 중요한 말을 해야만 하니까, 저기 역시, '아 제대로 말을 해야 돼' 라고 머리로 역시 생각을 해요, 문장이라든지.
아마 그게 헛도는거죠 흐흣. 그런 식으로 말씹게 된 걸 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똑똑히 해야 한다는 게 아마 잘 되질 않아서 그 말씹는 걸로 나온 걸지도 모르겠는데요.
뭐, 그래도 이거, 그게 아이쨩이라고 말해 주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흐흐흐흐
그쵸 정말로. 멤버에게 폐를 끼치고 있...고. 이런 리더여도 괜찮을지 싶은데 말이죠.
조금, 서서히 줄여 가겠습니다. 흐흐흐 네. 감사합니다.
인상에 남는 모무스 외 멤버
그리고 펜네임, 스타라이트 상입니다. 감사합니다.아이쨩 안녕하세요. 매주 아이쨩의 여러 이야기를 들어 행복합니다.
갑작스럽지만 매년 행해미느는, 행해지는, 아오 정말~~ 하하하하.
매년 행해지는 하로프로젝트 전체 라이브라든지에서 모닝구무스메 외 멤버에서
아이쨩이 '이 애 재밌어, 이 애 굉장해' 라고 인상에 남아 있는 멤버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참고로 포켓모의 QnA에서 큐트 여러분이
'다카하시상이 노래도 댄스도 잘 해서 동경하는 존재'라고 답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행해지는 하로프로젝트 전체 라이브라든지에서 모닝구무스메 외 멤버에서
아이쨩이 '이 애 재밌어, 이 애 굉장해' 라고 인상에 남아 있는 멤버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참고로 포켓모의 QnA에서 큐트 여러분이
'다카하시상이 노래도 댄스도 잘 해서 동경하는 존재'라고 답하고 있었습니다.
저기 포켓모 라는 건요. 포켓 모닝구 라는 핸드폰 사이트인데요.
에 이런 QnA가 있었구나.. 저 포켓모 들어가 있으니까 좀 봐 볼까 하하하.
에~~~ 에 기쁘네요... 그렇구나.... 모닝구무스메 외 멤버에서.
개인적으로는 츠구나가 모모코. 일까. 이 애는요. 재밌어요. 알면 알 수록.
저기, 베리즈코보인데요. 베리즈코보의 콘서트에도 보러 가거나,
그리고 보노라는 그룹도 하고 있어서 그 콘서트를 보러 가도 생각하는 건데요.
반드시 그 애는 태클을 당하는 역할이에요.
그래서 평소에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한게, 저기, 이벤트를 했는데요 하로프로젝트로.
그래서 뭔가, '하로프로젝트 앞으로 저희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은, 뭐 선배들, 그,
'모닝구무스메의 OG 선배들이 졸업하고 저희들만으로 하로프로젝트를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할 때의 이벤트였는데요.
저기 그 때에 역시 베리즈코보나 큐트나 마노 에리나쨩이나, 저희들 모닝구무스메가 있는데요.
그 때에 굉장히 태클을 당하는거에요. '아 이 애는 평소에도 이렇구나' 라고, '정말 재밌네' 라고 ,
아마 스테이지에서도, 뭐 물론 그 애 나름대로 그.. 캐릭터를 만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뭔가 그게 뭔가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같은.
'아 정말 모모코 힘내라아~ 장하다~' 하는 식으로? 저기, 생각을 해요 언제나.
전 뭔가 굉장히 나이가 떨어져 있어서, 뭔가 엄마까진 안 가지만 (웃음)
언니같은 ? 존재로 역시 어릴 때부터, 그 애들도 커리어가 있으니까요.
저희들, 저는 9년쨰인데요. 아마 8년째.일까? 그다지 커리어가 다르지 않아요.
정말 어릴 때부터 보고 있으니까 '성장했네' 하는 것과, 뭔가 그렇게 태클을 당해도
'나는 이거야. 모모코야' 라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굉장히 뭔가 재밌다고 할까 '아 멋지네' 하고 느끼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공부가 되기도 하고. '아, 이런 식으로 뭔가 관철해 나간다니 멋지네' 하고 생각을 하네요.
그런 부분에서 공부가 되기도 해요.
그리고 또 노래할 때 반드시 새끼손가락을 세워. 흐흣. 이것도 정말로 옛날부터 관철하고 있는 걸로,
'모모는 이거' 라고 하는게 있어서, 그 점은 뭔가 '아 프로 의식이다 '하는 흐흐흐흣.
뭔가 있는 거죠, 그녀 마음속에 아마. '이게 모모코다' 라는게 있어서.
뭔가 성장하고 있지만 그 부분은 변하지 않는 점이고 해서, 그 애일까.
내가 재밌다거나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건 츠구나가 모모코일까 싶은데요.
뭐 그 부분, 제가 이런 얘기를 한 걸 걸 듣고, 그런 눈으로 모모코를 본다면 하하핫,
'아 열심히 하고 있구나' 나, 조금 다른 부분도 새로 생겨날 지도 모르니, 꼭 그렇게 봐 주세요 흐흣.
그렇게 해서, 많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이 시간은 메일도 잔뜩 읽어가고자 하니까 메시지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five-ai@interfm.jp 로 입니다.
~~~~~ 모닝구무스메 - ♪ 友(とも)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토모 였습니다.
~~~~~ 마노 에리나 - ♪ お願いだから・・・
보내드린 곡은 마노 에리나의 오네가이다카라 였습니다.
엔딩 - 청춘 컬렉션, 패셔너블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렸습니다. FIVE STARS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네, 오늘은 베리즈 코보의 츠구나가 모모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녀는 정말로 그.. 역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신경 쓰이면 말하고 그래요. 뭐 모모코 뿐이 아니어도 말하고 하는데요.
올해 정월엔 모모쨩에게 '저기 잠깐' 이라고 하고, '여기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고 하고 흐흐흐흐
뭐 역시 하로프로젝트의 리더이기도 하니까요 저는. 가끔 어드바이스를 해 주기도 하는데요.
정말 역시 후배, 귀여워요 다들. 그래서, 가끔 조언? 조언은 아니지만 어드바이스 흐흐흐 하기도 하고 하는데요.
뭐 서서히 후배 얘기도 조금씩 꺼내놓고자 합니다.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five-ai@interm.jp 입니다.
자 그럼, 모닝구무스메는요. 저번주부터, 저기, 신곡을 흘려 드리고 있는데요. 6월 9일에 발매됩니다.
그리고 패셔너블이라는 무대도 갖는데요. 6월 11일 금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루 테아토루에서 행해집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도 합니다. 6월 25일 금요일부터 6월 27일 일요일까지 입니다. 이쪽도 티켓 절찬 판매중입니다.
네 이제 곧 시작되어버리니까 좀 두근거리는데요. 힘내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그렇게 해서,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 상과 KMC상입니다.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바이바이~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