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을 대는 것인가! 가키항 블로그!!

☆늦었어(おそょ)☆
2010년 05월 28일 11시 19분

어제는 비였는데, 오늘은 날씨 좋네



자 그러면



오늘도 힘낼까요~↗

모두들도 일!!! 학교!!!

같이 힘내자♪

              Risa。。



와 시작부터 제목에서 막혔어요. 오소요가 모요 오소요가. 일단은 비슷해 보이는 '오소이' 로 했는데, 에잉 모르겠다.

이것봐(‾▽‾)b
2010년 05월 28일 12시 29분

전에 아이쨩과 둘이서, 일 했을 때의, 아이쨩...

말 걸려고 했더니…














자고있어~~~~~~~~~~~~~~~~~~~~~~(*≧m≦*)푸흣

귀여운 아이쨩 샷 이었습뉘똬(이었습니다).




            Risa。。



..... 얘 문장 이상하게 쓰네요;; でした를 왜 でぴぱ로 쓰는거야;ㅁ;

카햐( ´∀`)/~~
2010년 05월 28일 14시 57분

온에어 날을 알면 알림이다아!!!

쥰san & 링san과 녹화했어



NHK 에서 방송하는『J‐MELO』
7월 4일 예정이야


꼭 봥↗



일.
나는 어떤 일이든 전력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블로그 즐겁게 하고 싶고 보고 있는 사람도 즐거워해 줬으면 해(^-^)

그러니까, 나를 응원해 주고 있는 사람이 불쾌해 질 만한 것을 말하거나, 조금이라도「어째서 그런 걸 말하는걸까」
라고 여겨지는 것은, 속으로 생각하기만 했으면 좋겠네.


나는 무슨 말을 들어도 괜찮고, 좋지만, 나를 응원해 주고 있는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것 만큼은, 싫으니까


모두가 즐겁게 내 블로그를 보고, 하루 힘내자ㅡ 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블로그로 있고 싶고, 즐겁지 않으면 의미 없으니까 말야


              Risa。。



네 사실 이 글 때문에 오늘자 가키상 블로그 번역을 결심했습니다.

블로그에는 자기 성격이 그대로 나오는 거 같아요.
특히 코멘트에 대한 반응은 가키상, 사유, 레이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네요.

레이나는 최근엔 코멘트 안 보는지 언급이 별로 없지만,
초창기엔 재밌는 댓글, 자기를 걱정하거나 칭찬하는 댓글에 반응했습니다.
뭐, 안 좋은 댓글도 가끔가다 있긴 했지만 어지간한 수위의 댓글은 다 필터링 되는 거 같습니다, 아메블로는.

사유도 물론 자기 걱정해 주고, 블로그 글에 반응해 주는 댓글을 좋아라 하지만,
쓴 댓글도 받아들이겠다는 반응을 보였죠.
초창기엔 더러운 댓글 참 많았는데 시간 지나니 그런것도 없어져서 지금은 괜찮아 보이구요.

가키상은 아직 초창기이고, 댓글도 이쪽은 필터링 없이 실시간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댓글은 읽진 않지만) 심한 내용의 댓글이 많나봐요.
그래도 그거 가지고 확실하게 '악플 달지마' 라고 하는 모습이 참 가키상 답달까,
사유였다면 저런 말 하지도 않았겠지만, 존댓말로 하거나 돌려 말했을텐데,
반말로 딱 부러지게 '그런건 속으로 생각하기만 했으면 좋겠네' 라고 하는게, 멋있네요.
거기에 '난 상관없는데 내 팬들은 그거 보고 맘 상한다고' 하는 팬을 향한 마음씀씀이 어흐어흥헝흥허흐으흐어허응

있지있지
2010년 05월 28일 16시 01분

여러부운~


머리카락 밝은 거랑 어두운 거랑 어느쪽이 좋아?







조금 물어봐 봤어(‾▽‾)b



오늘은 있지~ 시간이 생겨서
기분전환하고 올겡♪


또 모두에게 보고할테니까ㅡ


              Risa。。




햐(‾▽‾)b
2010년 05월 28일 19시 36분

미용실♡



색을 살짝만 바꿔 봤어요!!!
조금 밝게 하면서도, ローライト(로ㅡ라이트/부분적으로 베이스컬러보다 어두운 색을 넣는 것)를 넣어서 움직임을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시마san♡


내 롱이었던 머리도 시마san가 잘라 줬어

굉장히 상냥해서, 언제나 웃는 얼굴로 얘기해 줘서 만나면 활기참을 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ㅡ

          Risa。。




☆papa☆
2010년 05월 28일 20시 52분

돌아오는 길에는 papa를 기다려, 저녁밥을 같이 먹었어━━━


소바 가게~


나는 찬『きのこおろしそば(키노코 오로시 소바/버섯 얹은 소바)』로 했어

papa는,『カレー南蛮せいろ(카레 난반 세이로)』를 먹었어


산뜻하게 소바 맛있었어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좋은 리프레쉬의 날이 되었어

또 내일부터도 힘낼 수 있을 거 같다



              Risa。。





☆밤바람☆
2010년 05월 28일 22시 58분

마마chan & 파파chan과 산책했어

밤바람이 기분좋~았어♪




기분전환도 되고, 산책 역시 좋아~



모두는 산책이라든지 해?



              Risa。。





앗(゜ロ゜;
2010년 05월 28일 23시 46분

마마chan에게・・・・・・・・・












몰카 찍혔다~~~~~~~~~~~~~~!!!!!!!!





엄마:「파파 마사지해 주는 리사를 순간포착했다(*≧m≦*)푸훗」


리사:「짜...짱인데(‾0‾;」   * 원문 : 「ゃ。。やりよるな(‾0‾;」



산책하고 돌아왔더니, 파파가「허리아파~ 허리아파~」

라고 하니까・・・(´・ω・`)
마사지 해줬습뉘똬



파파 언제나 수고했chan~

              Risa。。



ㅎ..효녀다
집 깨끗하고 차분하네요. 누구네집과 완전달라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카메는 소파 샀겠...죠? 예~엣날에 라디오에서 소파 망가져서 좌식의자 쓰고 있다고 했었는데...

☆니이가키 집안☆
2010년 05월 29일 00시 01분

마마는 블로그를 체크중..






여동생은…


폭잠중...
여동생은.. 담요에 기어들어가 자는 걸 좋아해~

테스트 공부로 지쳤나봐..


또 일어나서 공부할거래.



분명 안 일어나겠지...




나도 슬슬 잘까..


다들 오늘은 어떤 하루였어?

수고했어~

잘 자. 내일봐↑

              Risa。。



왜 맨날...爆睡(폭잠)을 '쳐잔다' 고 번역하고 싶죠;ㅁ;

여동생의 오늘밤 공부는 이걸로 끝ㅋ장ㅋ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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