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사유 블로그 하루 늦게 갱신하였습니다→→
이 블로그도 늦은 시간 번역하는 거라 내용이 이상할지도...
딱 번역만 했습니다. 감상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손가락을 놀렸습니다. 허억허억

朝シャン
2010년 06월 07일 11시 15분

좋은아침쨩쨩쨔~앙

무지무지, 잤어

상당히 상쾌해요!
세상의 여러분, 고마워~! 란 기분☆
미래의 총리대신은, 잘 잤어~!!!


그래도, 아직 졸려…。
더 잘 수 있다면 계속 자고 싶어(ρд-)zZZ

총리대신이 되면 바쁘겠지..
지금 자 두고 싶은데…

오늘은 의상 맞추는 일부터에요ε=ε=┏( ・_・)┛
다녀올게요♪♪♪♪




사이좋은 자매
2010년 06월 07일 11시 49분

어제의, 언니와 사유미의 음식점에서의 대화☆


언니『(팔찌를 보여주면서) 이거, 시모타카이도(下高井戸)에서 수수께끼의 중국인에게 샀어』

사유미『낭비네 (웃음)』

언니『이거 차면 운이 올라간대』

사유미『헤ㅡ 좋겠다 (조금 흥미가 생김)』

언니『팔에서 빼면 안 된대. 그래서 샀을 때 부터 한 번도 안 뺐어』

사유미『목욕할때도?』

언니『목욕할때도』

사유미『주라ㅡ』

언니『자 (팔찌를 간단히 빼서, 사유미에게 준다)』


……………주는거냐~~~아!! (웃음)




카메이 에리가
2010년 06월 07일 15시 20분

러스크 먹고 있습니다.
손가락 너무 넣었네 (웃음)
변함없이, 이상한 아이..


그러고보니 어제,

이 애가 욕실의『오이다키(おいだき/물을 데우는 버튼 이름)』을 눌러 주는 꿈을 꿨어.
꿈 속에서는 신경쓸 줄 아는거네♪ (웃음)









Y!!
2010년 06월 07일 16시 25분

연출가인 요시다 켄(吉田健)상과 함께 사진 찍었습니다ㅡ.

포즈는 카메이 에리가 지정했어요(‘o‘)ノ

최고인 건,

요시다 켄상의 얼굴이에요!!


보이는 바와 같이,
분위기를 잘 타서 멋진 분입니다☆(^O^)☆








양산으로 들뜸 모ㅡ드♪
2010년 06월 07일 18시 08분

그러고보니, 어제의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의 기자회견일 때.

등장할 때에 말야, 패션 쇼 처럼, 워킹해서 나갔는데,

사유미와 니이가키쨩과 카메이 에리쨩은, 양산들고 등장했었어ㅡ

아가씨 같지 않아?♪

사유미♡

양산 하나로 룰루랄라 몹시 좋아하게 될 수 있어요↑

그치만, 이 셋 안에서 사유미가 가장 처음에 등장해서,
혼자만 양산을 쓰고 있어서, 저녀석 들떴구만ㅡ! 하고 생각될 거 같아서 무서웠어(웃음)



뭐 실제, 들떠있지만♪♪♪♪♪♪♪




사유미의 성장
2010년 06월 07일 18시 24분

저녁밥♪♪♪♪♪♪♪♪♪

오늘은, 따끈따끈 도시락(ほかほか弁当)이에요.
사유미는,
돈!돈!도ㅡ온! 오야코돈부리(親子丼/닭고기 계란덮밥)!

옛날, 유치원 때, 가끔 저녁밥이 따끈따끈 도시락이었는데요…(엄마한테 블로그에서 말했단 거 들키면 혼날 거 같다 (웃음) )


그 가끔의, 따끈따끈 도시락이 굉장히 기뻤어요♪

좋아하는 거 고를 수 있고 말야(^_-)

뭐 그렇게 말해도 사유미는 매번, 야키소바를 시켰습니다만♪

유치원 때였으니까,
언제나 혼자서는 전부 다 못 먹었는데,,
처음으로 야키소바를 혼자서 전부 다 먹었을 때엔,
굉장히 달성감으로 넘쳤습니다\(^ー^)/
자신의 성장을 느껴서 굉장히 기뻤어o(^-^)o


사유미는, 따끈따끈 도시락과 함께 크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웃음)

따끈따끈 도시락,
사유미의 이렇게 귀엽고 매력적인 여자아이로의 성장을 함께 해 줘서,
고마워(^o^)/




레코딩
2010년 06월 07일 20시 51분

오늘은♪
오늘은♪♪

지금부터,
가장 마지막에 소리찍기(声どり)을!
합니다!

노래와, 회장 앞 등에서 흐르는 소리를 녹음하는거야♪

긴장된다(‾∀‾)

레코딩 말야…♪
그럴게, 앞으로 남는다고 생각하면 막막해(・_・;)


뭐 보통, 모닝구무스메의 노래는,
실제로 다 만들어졌을 때,
사유미의 목소리는 모두와 섞여서,
자알 듣지 않으면 잘 안 들리는 장소의 파트 뿐이지만요(^_-) (웃음)

그래도, 오늘, 지금부터는 솔로가 있어ㅡ 와~아(≧∇≦)
기쁘다\(^ー^)/

와, 같이 긴장...

힘낼게요♪♪♪♪♪♪♪♪




ななななな
2010년 06월 07일 22시 27분



집에 돌아와서,
낫토 먹었어어어

낫토 맛있어ㅡ!
옛날부터 좋아해!

낫토 좋아해! 란 사람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

맛있는데(^〜^)


내 딸이 낫토 싫어하는 아이라면 쇼크야…
내 아이와는,
아침밥으로
낫토 밥과 된장국을 같이 먹고
『오늘도 맛있네~
그럼, 다녀올게요』
라는 대화 하고 싶어☆

뭔가, 낫토는 따뜻한 느낌 안 들어?♪

낫토 싫어하는 아이라서,
『엄마, 낫토 냄새나』
라는 말 들으면 사유미 기죽어……………………



사유미의 아이는, 낫토 좋아하게 자라기를ㅡ\(^ー^)/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 아마도.

바보바보 이야기
2010년 06월 07일 22시 54분

요전에 말했었던, 사유미의 최근 바보바보 이야기☆
할게!


그 날엔 일 끝나고 혼자서 택시로 집까지 돌아왔어요.
집 도착해서, 기사님이
『1800엔입니다』
라고 하셔서,
사유미는, 2000엔 냈습니다.
평범하게 200엔의 거스름돈을 받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빠——————————————————————앙!!!!!

상당히 큰 소리가 울렸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조심조심 밖으로 나가 봤습니다.
소리의 근원지는 택시의 경적이었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손님! 너 이런 서비스 해도 되는거냐!』
라고 고함쳤습니다…

『아아. 사유미도 참, 여기에서도 너무 귀여운 서비스?♡』

라는 농담은 접어두고,
그 시점에서는 사유미의 머리속, 물음표 마크 ???????? 투성이.

기사님이 종이 두 장, 건네받았습니다…
뭔가 하고 눈을 집중해서 잘 봐 봤다...

1만엔짜리다.
1만엔짜리, 2장..

맞아. 사유미는, 천엔짜리 2장이 아닌, 1만엔짜리 2장을 낸 거에요..
2000엔이 아닌,
20000엔 냈어.


아——————!
저저저저질러버렸어————!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감사합니다』

몇번이고 사과, 마지막에 감사를 말하고,
만엔짜리와 천엔짜리를 교환하고, 무사히 제대로 된 가격을 지불할 수 잇었습니다.


택시 기사님....
알려줘서 고마워요(;_;)


앞으로는 정말로 주의하자! 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 정신은 필요하지만,
서비스 지나쳐도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것보다, 서비스 때와 장소를 생각하란 이야긴가…(-.-;)

아니, 진짜로, 주의할게요…。


※ 사진은, 사유미의 서비스 샷 (웃음)
6월 9일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 사진집 수영복 사진!
이 서비스라면 괜찮아? (웃음)




또다시 서비스
2010년 06월 08일 00시 41분

또다시 서비스 샷!!!!?

노출도 높아~!



얼굴의 (웃음)


오느르밤,
『나비아칫!(なべあちっ!)』
26:25~26:55에요☆

볼 수 있는 분, 봐 주세요!(b^ー°)


서비스 씬이 있기도 하고…
맞아!
미치시게 사유미가 출연합니다(^o^)/

이건 뜻밖의 서비스지☆☆(‾∀‾)☆☆




헬시아와세(ヘルシアわせ/헬시아 + 시아와세:행복)
2010년 06월 08일 01시 04분



목욕 한 후의 탄산수☆

행복해요!!

헬시아(ヘルシア)의 스파클링(スパークリング)!(b^ー°)


이건, 지방을 소비하기 쉽게 해 준대☆

효과있을까??

이 헬시아를 믿고1년 전 정도부터, 계속 마시고 있어(^o^)/

매일은 아니지만 말야.
가끔♪♪♪


지방이 사망하는 게 희망 (웃음)


아하하…
오야사유밍♪

내일, 늦잠(네보우) 자지 않도록 (웃음)

무모한 야망(야보우)이에요 (웃음)

희망(키보우)을 믿고, 유망(유우보우)하게 해야만 해 (웃음)



억지로 지나치게 쑤셔넣었습니다…실례 (웃음) ☆☆☆☆☆


오야사유미쨩♪ヾ(´〜`)ゞ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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