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치이이이임~
2010년 06월 16일 09시 37분

좋은 아침이에요(^o^)/

어제는, 밤, 급하게 몸이 아파져서 상태가 나빠져 버렸습니다(;_;)

게다가 극도의 졸음으로…
모르는 사이에 잤어어어어p(´⌒`q)

그래서, 또 아침 샴푸ㅡ☆

앗!
잤더니, 상태 나쁜 거 나았어요☆★
몸은 아직 아프지만↓(>_<)

그런 날에만, 오늘은 아침부터 리허설이에요오.
하늘이여…짓궃어 (웃음)
힘냴케~요(≧∇≦)♡♡




댄스★
2010년 06월 16일 15시 59분

리허설 끝났어♡

다음달 프랑스에 가.
거기서의 콘서트 리허설이었어요♡

조금 땀 흘리고 얼굴 지친 기색이라 미안해..

지금부터 테아토루 긴자로 이동읻가~ε=ε=┏( ・_・)┛

거기서 메이크업 하면, 스위치 온 하니까 걱정 하지마♡

후우..

최근, 무대에서 몸은 그다지 움직이지 않으니까…
리허설에서 오랜만에 몸 움직였더니, 힘들었어어어 (웃음)


댄스는 뭐였더라ダンスってなんだったっけ(?_?)란 느낌★ (웃음)

잊는거 빠르네ㅡ(゜∇゜)

그래도, 서서히 생각해 낼 수 있는 점이 사유미의 강점♡ (웃음)

프랑스의 콘서트 기대된다아(^o^)/




KERA
2010년 06월 16일 17시 44분



오늘 발매하는 잡지『KERA』!!!

꼭 봤으면 해♪♪♪♪

사유미가 실려 있어(^_^)v

롤리타 입었어(*^o^*)

이 촬영, 엄청 기분이 고조됐어↑↑↑↑↑

먼저☆
이 검정×핑크인 건…
조금 록 느낌?일까...

사유미에게 있어선, 새로운 장르여서 기뻤어♡♡

어때?
사유미의 신 장르!!

록 사유밍, 개척이다~\(^ー^)/




얼굴
2010년 06월 16일 18시 07분

부————활!!!!!(≧∇≦)



무사히…♡

여러분. 걱정 끼쳤습니다. 평소의 귀여운 사유미로 돌아왔습니다 (웃음) ♡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2010년 06월 16일 21시 54분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오늘은 1공연이었는데요,
무사히 지금 끝났습니다\(^ー^)/♪♪♪♪


오늘은 애프터 토크쇼도 있어서, 즐거워↑

역시 이야기하는거 정말 좋아!

지금이 기회다 하듯이 이야기해버려☆ (웃음)♪

사유미 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 병일지도!?
사유미의 스트래스 해소는 얘기해대는 거니까,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 병인 지금…
스트레스 쌓여있는걸까... (웃음)

아ㅡ 얘기하고 싶어!
나서고 싶어! (웃음)


오늘, 와 주신 여러분, 고마워요(^з^)-☆Chu!!

20일까지 계속되니까 괜찮다면 꼭 보러 와 주세요(*^o^*)






이거라도 먹어라~~
2010년 06월 16일 22시 05분


사유밍 펀~~치

















자각 있음!!
2010년 06월 16일 23시 23분

오늘의 실내복은,
Care Bears 에요♪
케어베어(ケアベア)쨩 귀엽네(≧∇≦)정말 좋아해요.

이 파스텔 칼라 상태가 참을수 업쎠셔셔(゜∇゜)=3

사유미의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에 딱이고 말야 (웃음)


아ㅡ…미움받아버리겠다 (웃음)

이런 걸 말하니까 미움받는다고 알고 있으면서, 그만 둘 수가 없어(^O^)

그럴게,,, 사유미,,,
거짓말 못 하는 성격이니까요(‾∀‾)☆☆

귀여운건 귀엽다!!

분명히 말해~♡

그래! 그.러.니.까, 거짓말 하지 말고 제대로 말해?

사유미는 귀엽다♡♡♡♡





유비사시이레
(유비사시:손가락 가리킴, 사시이레:간식)
2010년 06월 16일 23시 45분

아이쨩♡아이쨩♡
사랑스런 사유미의 다카하시 아이쨩♡♡

아이쨩이 이런 큰 과자를 간식으로 가져와줬어————\(^ー^)/

와아↑
이 과자, 정말 좋아하니까 기쁘네o(^-^)o
어제, 코스트코 갔대. 아이쨩, 코스트코 정말 좋아하다니! 사유미도 코스트코 가고 싶다.. 아이쨩과...

좋아! 지금, 맘대로 정했어☆
언젠가 아이쨩에게, 데려가달라 해야지~(^_^)v


그리고, 아이쨩ㅇ과 사유미와 사진에 같이 찍혀 주신건…
이번 무대의 연출가, 요시다 켄(吉田健) 상입니다!

요시다상에게 사유미가,
『같이 찍어 주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에~ 난 됐어~』
라고 상당히 겸허한 요시다상.
그래서 단념하고, 아이쨩과 둘이서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히 들어와 주신 요시다상!
어떤 의미로 서프라이즈☆ (웃음)

아찌양의 간식 과자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버리는 것을 보는 한,
겸허는 커녕, 오히려, 마음 내키신거네요♪♪(‾∀‾) (웃음)


아이쨩, 멋진 간식(사시이레) 고마워요♪

요시다상, 멋진 손가락 가리킴(유비사시) 고마워요♪


※ 6월 18일 오전 2시 14분 추가
아이쨩이 이런 큰 과자를 간식으로 가져와줬어————\(^ー^)/

아이쨩이 이런 큰 고자를 간식으로 가져와줬어————\(^ー^)/
로 썼었습니다 ㅁ_ㅁ ㅋㅋㅋㅋ 이런 엄첨난 오타는 또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노리코링
2010년 06월 17일 00시 21분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에서 함께 하는 노리코링, 카토 노리코상과↑

카토상과 이야기하면 무지 웃음이 나요(≧∇≦)
웃겨! 란 느낌↑
에ㅡ! 매사, 그런 관점이 있구나! 하고 놀라는 것도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웃음)(≧∇≦)

그래서 카토상과 이야기하면, 신발견이나 자극적인 이야기가 가득해서 정말 좋아요↑↑

사유미의 이야기도 들어 주시고,
다른 멤버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주십니다!

그리고~
사유미가, 의상 볼륨 있는 스커트인데도 개의치 않고 의자에 앉아버려,
일어났을 때, 쭈글쭈글해져버리는데요,
언제나 카토상이 말 없이 고쳐 줘♪
고마워~(^_^)v
그래서 사유미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의상인 채로 의자에 앉을 수 있어요오~~ (웃음)

그래도 노리코링이니까 머지않아,
『직접 해!』
라고 말할거 같아아 (웃음)

그러면 귀엽게,
『해줘♡』
라고 해야지↑

이러쿵 저러쿵, 사유미의 웃는 얼굴에 모두 약하니까(*^o^*)


그!! 여러가지 일들이 (사유미에게) 경험이 되고 있는, 노리코링 조차도 말야(^_-) (웃음)






쥰링ジュンリン
2010년 06월 17일 00시 53분

첫번째,는, 쥰쥰과~♪

두번째는, 링링과~♪


쥰쥰은, 본방 전에 사유미의 찬 손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o^*)
쥰쥰의 손은 따뜻해서 안심이 되요오~o(^-^)o


그리고 링링!
오늘도 또 링링의 차례에, 배웅하러 갔더니,
『안나(사유미 역할)는, 귀엽네요! 애니메이션 같네요! 만화같네요! 정말 귀여워요 네!』
라고 사유미를, 격찬(//△//)
그래서 사유미가,
『링링, 안나 역할, 할래?』
라고 물어봤더니.
『하하하. 안나ㅡㄴ 미치시게상 같은 귀여운 사람밖에 못 하니까요!』
라고!!!

너무 좋은 녀석이다, 링링 (웃음) ↑↑↑↑

이렇게나 칭찬받다니 반대로, 다른 사람이 말했다면 거짓말 같은 기분이 들어버리지만…
혹은 개그 (웃음)

그래도, 링링의 경우엔…
링링의 그 퓨어하고 순수한 눈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링링, 네 그 똑바르고 솔직한 마음이 가장 귀여엽고 멋져(*^o^*)
언제까지나 지금의 링링으로 있어줘♪

그리고 언제까지나, 사유미를, 귀엽다고 말해줘 (웃음)


이런 훈훈한 관계가.... 제가 보고 있는게 현실인가요 만화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인가요~

역사
2010년 06월 17일 01시 41분



오늘도 하루 즐거웠어o(^-^)o

월드컵 스페인×스위스 전에 불타버린 사유미는, 잘게요!!!

스위스의 역사적 승리\(^ー^)/!!!!!!!!!!!!!!!!!!!




라고, 티비에서 말했습니다.

그런 역사가 움직인 것에 동요하지 않고 사유미는 꿈속으로 여행을 떠날게요ε=ε=┏( ・_・)┛↑↑

오야사유밍♪

굿스링링ヾ(´〜`)ゞ

오아스미나아이♡


잘 자란 말을 몇 가지 버전으로 말하는건가요 ㅋㅋㅋ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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