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青春コレクションTV Vol.1
             (한글제목)
출연 - 모닝구무스메
날짜 - 2010년 06월 07일

STAR digio 초여름 기획 중 하나입니다. 세이슌컬렉션 TV Vol. 1



30분 방송으로 2번에 나눠서 합니다. 싱글 이야기, 무대 이야기, 프랑스 애니메엑스포 이야기,
그리고 2010년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ㅡ

青春コレクション

PV&BGM - ♪ 青春コレクション

■ 이번 싱글의 느낌
가키상 - 산뜻함
카메 - 개운한
다캉 - 청춘이 느껴지는 곡
가키상 - 포지티브

사유 - 굉장히 액티브한 마음이 되죠. 있지 알겠어? 여자아이들은 멋 부리거나 하면, 자신이 귀여워지면 여러 사람들이 봐 줬으면 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잖아요? 그런 마음과 비슷한 기분이 드는 곡이에요.

■ 처음에 들었을 때의 기분
레이나 - 모닝구무스메 같다는 말을 들을 거 같았어. 지금까진 아티스틱? 아티스톡케?
다캉 - 아니 아까 맞았어 그거(웃음)
레이나 - 아티스틱?
카메 - 아티스트면 돼
레이나 -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캉 - (안들림;)
레이나 - 아 그거그거 아티스트 틱한 느낌의
다캉 - 하하하하
레이나 - 곡이었는데, 이번엔 뭔가, 모닝구무스메가 아니면 부를 수 없지 하는 곡이구나 싶었어.
다캉 - 확실히 등신대(等身大/크기 등이 비슷하거나 같음) 같은 느낌이 들었지.
레이나 - 등신대!?(웃음)
다캉 - 등신대. 자기들의 그
카메 -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부를 수 있는
다캉 - 맞아 하하하

노래 자체가 자기들 스타일이나 분위기와 딱 맞는다는 걸 말한거 같습니다.
그 속 의미를 파악 못 하고 츳코미 걸었다가 거꾸로 털리는 다나카 ㅋㅋㅋㅋ 맞고 시작하자~

■ 레코딩 에피소드
링링 - 평소엔 서서 리듬 타며 부르는데, 이번엔 '카가야케~♪' 할 때 손을 벌리면서 불렀어요.

■ PV 촬영
미츠이 - 트램플린 굉장히 즐거웠어요

다캉 - 다들 메시지 썼잖아? 거기서 카메이상이 너무 심플해서 거북이 추가했지?
카메 - 맞아요. 색이 너무 없어서 두드러지질 않는다 해서 '아 그럼 카메 추가할게요' 하고 추가한 _다음에도 그다지 안 달랐었어_.

■ 가라오케 원포인트 레슨
다캉 - 가라오케라 하면

가키상 - 이거 레이나 말할래?
레이나 - 거짓말!... 이거?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쥰쥰 - 레코딩 때 처럼 '카가야케~♪'라고 부르면 (어때)?
레이나 - 아 팔 벌리고
다캉 - '부르면(어때)' 라니 (웃음)
레이나 - 그럼 그걸로 가자! _해방감으로 가득 흘러 넘치며 불렀으면 해_
가라오케 하면 레이나! 하지만 코멘트는 llorz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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