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25일 07시 22분
좋은 아침이에요↑↑↑
축구 끝나고, 일단 잤습니다＼(^ー^)／
자고 일어나서 뉴스를 봤더니‥
거리에서는, 축구 일본 승리로 엄청 분위기 고조↑↑↑↑♪〜θ(^0^ )
뭔가 기쁘다~♪
이렇게 모두가 사이좋게, 밝게 즐겁게, 어두운 뉴스 같은거 없어지면 좋을텐데!
자, 그러는 중에, 사유미는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이, 오늘부터 오사카 공연이기에, 오사카로 이동이다~~!
잘 수 밖에 없네(≧∇≦)
오야사유밍!!
축구 끝나고 끽 해야 1시간 반? 2시간? 이동중엔 죽은 듯이 자는 겁니다
2010년 06월 25일 13시 30분
오사카 도착했다~…라고 꽤 전에↑
지금은, 리허설 중이에요☆
오사카 오기까지의 신칸센에서는,
한 번도 안 일어나고 쿨쿨 잤습니다(‾∀‾)
그리고, 오사카 역에서 회장까지의 차 안에서도,
물론 잤어!
그래도, 딸꾹질이 나기 시작해서,,
이 타이밍이냐ㅡ 같은 느낌으로 번거로웠어!
뭐 그런데도 개의치 않고 잤었지만요(^_^)v
딸꾹질에도 지지 않는 사유미의 수면력이야o(｀▽´)o
방금 쥰쥰이,
『미치시게상, 차 안에서, 딸꾹질 하면서 잤었네요. 굉장해요!』
라 했어!
그 때의 쥰쥰의 눈은 존경의 눈빛이었다!!↑ (웃음)
사유도 쥰쥰도 눈 뜨고 자니까, 거기에 딸꾹질 옵션 추가된 사유가 부러웠던 건가봅니다 ㅋㅋㅋㅋ
2010년 06월 25일 17시 28분
자 자☆
오사카에서의 게네프로(마지막 총연습)끝났어↑↑
지금부터 본방을 향해서, 메이크 하고♪
여러가지 준비 합니다(≧∇≦)
사진은, 점심밥 도시락이야♪☆★
것보다, 어제, 치과에 가고 나서, 그 때엔 괜찮고 오늘 아침도 괜찮았는데, 오사카 도착했을 때 정도부터 이가 아파p(´⌒｀q)
물면 아파↓↓
뭐야 이거(;_;)
맞물려 있지 않은 걸까... 오늘부터 오사카 3일간이니까 치과 못 가고,,
불안해(ρ＿；)
아픔이 사라지기를..
딸꾹질이며, 치통이며,
일부러 멀리 나온 타이밍에서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데..
심술궃네(┳◇┳)
사유미가 귀여우니까 질투인가..
그거라면 어쩔 수 없다(‾∀‾)
충치 때문인가요 아니면 피곤한 탓에 잇몸이 약해져서인가요.
2010년 06월 25일 18시 10분
자…
누가 자고 있는걸까요???
정답은──‥
카메이 에리입니다!!
『에리! 잘게! 사유ㅡ 6시 10분에 깨워줘』
라고 말하고 잤습니다
그래도 방금 한 번, 핫 하고 눈을 뜨고, 소파의 손잡이 쪽에 머리 부딪혔었어 (웃음)
오늘, 에리는, 세트에도 머리를 2번 부딪혔으니까, 전부 해서 3회 머릴ㄹ 부딪혔습니다 (웃음)
거기에,その上、
『에리, 지금, 무슨 말 했어?』
라고 묻길래,
『응? 아무 말도 안 했어』
라고 대답하니
『내 목소리로 깼는데~』
라고 말하면서 또 잤습니다 (웃음)
잠 덜 깼어!?
머리 부딪혀서, 이상하게 됐나!??
아니면…………‥
원래부터!???? (웃음)
잠 & 포케포케푸 명불허전 카메 ㅋㅋㅋㅋ
+
카메까기 명불허전 사유 ㅋㅋㅋㅋ
2010년 06월 25일 21시 44분
오사카에서의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끝났습니다(≧∇≦)
도쿄의 마지막날로부터 3일간 사이로, 새로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건 중요하네요(*^o^*)
오사카라 하면ㅡ
타코야키!
그래도, 어제, 도쿄에서 먹었네(^。^;)
오사카를 먼저 느끼고 와 버렸다(；∇；)/~~
내일, 모레도 오사카에요
오사카 스러운 거 하고 싶다아(^o^)／
2010년 06월 25일 22시 27분
오늘 무대의 공연으로 마지막날이었던, 하로프로에그의 모리사키, 모리사키쨩♪
今日の舞台の公演で千秋楽だった、ハロプロエッグの森さきこと、森さきちゃん♪
모리사키쨩과의 포즈는, 사유미 생각에서의 모리사키의 이미지의 포즈(^_^)v
모리사키는, 이름대로, 모리 걸(숲 속 소녀)야!
얌전해서, 웃을 때도 가하하 라거나 절대 웆지 않아! 오호호 라고 웃어(*^o^*)
오늘, 무대 끝나고, 건배했을 때의 모리사키의 인사에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상을 동경했기에 이번 같이 무대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라고, 너무 착한 아이잖아~~~(┳◇┳)
그런 모리사키와 오늘, 마지막으로 둘이서 꽤 수다떨었어!
그리고 사유미는, 모리사키의 새로운 부분을 알았다!
사유미가 독설을 해도, 약해지지 않아!!!
더 모리사키와 이야기하자고 생각햇습니다(≧∇≦)
무대에서는 이제 모리사키는 마지막날을 맞이햐버려서 이야기할 수 없지만, 여름에는 하로프로 콘서트도 있으니까 거기서 또 이야기해버리자☆
꼬치꼬치 물어봐버리자☆(^O^) (웃음)
모리사키는, 무대 주연도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굉장하네!
응원하죠♪
그렇게하죠♪
이 한 번의 갱신으로, 하로프로콘서트와 모리사키의 주연 무대,
두 개를 선전해낸 사유미는,
상당한 수완가o(｀▽´)o
예~~이(//∀//)
왜 마노가 일부러 오사카까지 와서 연극을 보는거지? 했습니다;;;
근데 무대 중간에 먼저 마지막날을 맞이할 때도 있나보네요. 어쩔땐 나오고 어쩔 땐 안 나오는건가;;
2010년 06월 25일 22시 51분
방금전의 모리사키와 같이 오늘 무대로 마지막날이었던,
업프론트 에그의 카오링, 사노 카오리(佐野かおり)쨩♪
카오링이라 불리고 있는 거 같은데, 사유미는 사노쨩이라고 부르고 있어.
사노쨩은,
진지한데 어딘가 웃겨 (웃음)
아마도지만, 정신력이 강해(打たれ強い)↑
사유미가 일부러 사노쨩의 이름 잊은 척 하고,
『너 누구였지? (웃음)』라고 해도,
웃으며,
『사노에ㅡ요ㅡ!』
라고 해.
『에 안 들려! 아ㅡ 귀울음인가~!』라고 해도,
웃으며,
『사노에ㅡ요ㅡ!』
라고 다시 말하고 (웃음)
사노쨩 건드리는거 즐거워 (웃음)(≧∇≦)
사노쨩은, 사유미에게, 이름이 떠오르지 못하는 캐릭터에요(‾∀‾)
2010년 06월 26일 00시 02분
지금은 오사카의 호텔에서 카메이 에리쨩과 둘이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부타치즈동(豚チーズ丼)과, 스테이크동(ステーキ丼)!!
무지 배 부르다(^_^)v
에리의 방에서 먹었는데요,
맛있게 다 먹고, 조금 이야기하고, 막상 자기 방으로 돌아가려고………
잠깐‥‥‥
없다!!!
없다!!!!
없──────다!!!!!
자기 방의 키가!!!!
아ㅡ아. 저질러버렸네. 사유미...
자기 방에 키 넣어둔 채로, 오토 록 도어 닫아버렸다(；∇；)/~~
이런 미스, 그다지 안 하는 타입인데 말야‥(≧ヘ≦)
분하다!
복도에서 떠들썩거리고 있었더니, 매니저상이,『조용히!』라고 주의받았고 말야.. 긁적긁적(いじいじ)...
그래도, 호텔 쪽에서 키를 열어 주셔서, 지금은 무사히, 자기 방에서 편히 쉬고 있습니ㅡ다V(^-^)V
자, 사람 놀라게 하고, 떠들썩거렸으니까~
목욕 할까(o^∀^o)♪
호텔은 개인방 쓰나보네요
2010년 06월 26일 00시 33분
링리ㅡ잉!
이 사진, 사유미, 일부러 링링과 같은 헤어스타일을 손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제일 볼만한 사진인데,
중요한 링링의 헤어스타일이,
‥보기 힘들어‥‥
(웃음)
뭐, 상관없나★
짝은 일은 신경쓰지마!
와카치코와카치코(ワカチコワカチコッ)♪
윳테이(ゆってぃ) 상 개그소재, 베끼링링 (웃음)
그래도, 윳테이상 본인이 짝은 일은 신경쓰지마! 라고 말하고 있을 정도니까,
한번 정도 베껴도,
괜찮은거지 (웃음)
2010년 06월 26일 00시 58분
목욕 끝났어↑↑
호텔이라서, 샤워로 끝낼까 하고도 생각했었지만, 역시 제대로 목욕물 받아서 목욕 했습니다o(^-^)o♪♪♪
욕실에 들어갈 때………………………………………
미끌………(앗, 위험할지도)
미끄덩！！！！
크게 넘어졌습니다…………。
혼자서.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안심인 마음과,
왜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거야 하고 슬픈 마음이,
뒤죽박죽이었습니다(∋_∈)
목욕물이 목욕탕에서 튀고,
핸드폰에 달아둔 스트랩 흠뻑 젖고…
슬퍼졌습니다(ρ＿；)
기분을 다잡고~ 오늘은,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의 날이다＼(^ー^)／
1:25 〜 1:55
TBS에서☆
하고, 사유미는, 지금, 오사카...
오사카는 방송되지 않던가(?_?)
아ㅡ
보다! 전국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으o(｀▽´)o
더 힘내자↑ 사유미↑↑
볼 수 있는 분은 봐 주세요.
사유미는, 수면 타임(-.-)zzZ
오야사유밍♪
